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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정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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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세 아들의 엄마가 된 이후로 제 2의 인생을 삽니다. 글을 통해 나도 몰랐던 나의 밑바닥도 보고, 자랑스러움도 보며 인생의 쓴 맛, 단맛, 감칠맛을 글로 가득 채우는 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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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2T06:02: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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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인생속도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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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08:48:24Z</updated>
    <published>2026-04-16T08:4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에 이사를 무사히 마쳤다.그런데도 아직 마음이 편치 않다.일단 이사 전날부터 아이들이 다쳐서 심란하고 속상했다. 조금만 조심하면 될 것 같은데 친구가 미끄럼틀에서 뛰어보라고 했다고 뛰어서 손목뼈가 골절이 된 막내 아이가 너무나 어이없고 속상했다.그리고 형들이랑 술래잡기하다가 가로등에 부딪혀서 살이 깊이 파이고 손목 인대가 늘어난 첫째 아이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D9%2Fimage%2Fs6zduOE434ycjIbY7ht1CWlPzW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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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기억 저장소 - 턱관절 이슈로 강제 휴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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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08:42:31Z</updated>
    <published>2026-04-16T08:4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40대초반의 삶이 바쁘긴 해도, 정신없이 시간이 흐르는게 아쉽긴 해도, 아이들이 커가는걸 보면서 신기하고 기특하면서 재미있다. 주어진 삶에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사는 내 삶이 좋다. 조금씩 한 뼘 한뼘 나 나름의 성장도 이루면서 가족들과의 결속력과 화목함을 잘 다져가고 있는 중이라 생각하면서 바쁜 시간들을 그대로 놔두었다. 그렇게 지내는 시간 속에 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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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글 속에 큰 기쁨 - 아들의 카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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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3:49:15Z</updated>
    <published>2026-04-06T03:4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턱관절이 또 나빠져서 1년간 장치를 다시 껴야한다는 말에 살짝 우울하던 찰나에 수업 중일 장남에게 카톡이 왔다.  예전 성교육 때에 말로 전했을 때와는 다른 감동. 다른 느낌이다. 괜히 눈시울이 붉어지며 뭉클하다.  힘들긴 무지하게 힘들지만 우리 아들들이 주었던 기쁨은 말로 할 수 없다. 아이를 낳기 전과 후는 세상이 다르다.  내가 아이들을 낳았다는 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D9%2Fimage%2F_YlyEF2CA9A-G60zY1XSQiGWtw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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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새벽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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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07:52:37Z</updated>
    <published>2026-04-04T07:4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나는 새벽에 잘 일어나지 못하고 있다.  아침 시간이 주는 장점을 잘 알고 있지만, 업무가 오후에 집중되어 있는 탓에 시간을 쓰는 컨디션이 예전과 달라졌기 때문도 있다. 그러다 문득 내가 블로그에 써 놓은 글을 보게 됐다.      이건 내가 재작년 말에 쓴 글이다. (2024.12.04)  그런데 지금은,  온 신경을 나의 일과 아이들에게 쓰고 나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D9%2Fimage%2FjNWTUoYXFDje8Yo9j0L_Dkf6J7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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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웃음 전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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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16:08:48Z</updated>
    <published>2026-03-31T16:0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기분이 안 좋거나 나쁠 때, 찡그리거나 무표정이거나 울거나 화를 낸다. 반대로 기분이 좋으면? 웃거나 춤을 추거나 노래를 부른다.  나는 얼마 전 기분이 좋으니 갑자기 춤을 추고 싶었다. 그런데 배워본 적도 없고 흥대로 내 몸을 움직여 본 적이 없기 때문에 덩실덩실 이상한 춤이 나왔다. 수업은 줄줄이 있는데 개학 후 학생들의 바뀐 시간표와 수업시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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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통령과 셀카 찍기 - 우리 막둥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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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03:40:33Z</updated>
    <published>2026-03-18T03:3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3.15일요일 점심,  남편과 둘째만 데리고 시댁에서 점심을 먹으려고 나와 있는데 막둥이가 사진을 보내왔다. 전날부터 대통령과 셀카 찍을 거라고 하더니만 진짜로 찍었다.    전 날 가족들이 저녁 뉴스를 보며 대통령이 마산 3.15 의거 66주년 기념식에 참석한다는 방송을 보고 있었다.  &amp;quot;참, 내일 저거 끝나고 대통령 반송시장에 오는데.&amp;quot; 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D9%2Fimage%2FA3-nOkZfWKc8fQ-38MD3fuCj7G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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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물같은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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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15:52:39Z</updated>
    <published>2026-03-11T15:5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초등6학년을 졸업한 친구가 논술 수업을 받고 싶어 방문하여 첫 수업을 진행하게 되었다. 박완서 작가님의 [마지막 임금님]이란 책을 읽고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인지'를 나만의 의미로 정의해보고 글로 쓰는 시간이었다. 그 친구가 행복이란, 웃을 수 있다면 그것이 행복이라고 했다. 왜냐하면 자신이 행복해야지 웃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처음엔 '웃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D9%2Fimage%2Fv2wp7XUe73dsCtqxRl01TZgBH7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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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생님 작가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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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15:41:53Z</updated>
    <published>2026-02-28T14:5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달 동안 일적인 글 외에 나 자신의 글을 쓰지 못했다. 하지만 아쉬움은 없다. 나는 내 일을 좋아하고 열심히 했고, 아이들이 그런 엄마를 좋아해 준다. 그런 나를 남편도 응원한다.  수업하는 아이들의 수많은 글을 만났고 수정하고 교정해 주는 일도 참 보람되고 즐겁다. 내가 단지 스트레스를 받을 때에는 내 시간을 내 마음대로 쓰지 못하고 너무 바쁘다고 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D9%2Fimage%2FMhgA7WTu8a-knLpa4atpXl7l7g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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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훔, 부셔버릴까? (2) - 내 기분나쁨의 실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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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4T03:23:41Z</updated>
    <published>2025-11-10T03:2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나는 내가 생각하기에도 아들보다 필요 이상으로 마음이 상하고 불쾌함을 느꼈다. 가족끼리 잘 지내는 절친 모자도 불편함이 느껴져서 사실 보고 싶지 않았다. 왜 그럴까 하고 생각해도 모르겠어 신랑과 대화를 해보았다. 아들 게임 사건으로 인해 내가 알게 된 것이 세 가지가 있는데 첫째, 게임 때문에 친구와 맘 상하는 것이 참 싫다는 것이다. 긍정적으로 규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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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훔, 부숴버릴까?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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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0T03:28:41Z</updated>
    <published>2025-11-10T01:4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꼭 글을 써야지 하면서 애정하는 스벅 머그잔에 카누 커피를 탄다. 가루 위에 뜨끈한 물이 부어지면서 커피 향이 구수하다. 그러면서도 마음은 분주하다. 아이들이 그대로 개지 않고 놓아둔 이불을 개고, 화장실에서 볼일도 한 번 보고,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고, 미루었던 이불을 세탁기에 넣고, 어제 돌려놓은 빨래들을 건조기에서 꺼내 집 안에서 왔다 갔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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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리 그래도 훔치는 게임이라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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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1T14:21:01Z</updated>
    <published>2025-10-31T14:2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생이고 중학생이고 요즘 로○록스의 브○인롯 훔치기 게임이 아주 난리다. AI사진 기술이 발달하면서 가족사진을 지○리 느낌으로 바꿔주는 것도 유행처럼 번지며 SNS에 난리였는데 이탈리아식 이름, 음성을 결합한 숏폼 밈(인터넷 유행)이라며 올해 초부터 아이들이 해괴망측한 이름을 노래처럼 불러대며 브○인롯은 여전히 유행 중이다. 트랄랄레로 트랄랄라, 퉁퉁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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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내와 끈기의 글쓰기 - 초보작가의 어떻게든 써보려 하는 아우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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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0T16:51:31Z</updated>
    <published>2025-10-30T16:4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뭔가 만만해 보여서 도전했다가 큰코다치기를 여러 번. 초고쓰기도 나에게 그러하다.  처음 경매를 배울 때도, 중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코칭을 배울 때도, 하브루타와 독서교육을 접할 때도, 독서논술 공부방을 열었을 때도,  즐겁고 재미남 속에서 무언가 한 발자국 씩 더 나아가고 올라가려고 하면 껑충 더 멀어지는 것 같은 느낌이 곧 내가 성장하는 것이라고 생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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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밧드의 모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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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0T16:16:00Z</updated>
    <published>2025-10-30T16:1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라비안 나이트~ 신비한 이야기~♪ 웬지모를 굉장한 모험과 신비로운 이야기가 가득할 것 같은 느낌이 드는 단어, 아라비안 나이트. 내가 수업하는 책들 중에 나는 초등학교 3학년 친구들의 책을 제일 좋아한다. 좋은 책들이 많지만 그 중에서 이야기 속에 또 다른 이야기들이 나오는 '액자식 구성'의 &amp;lt;어부와 지니&amp;gt;라는 책은 나에게 더욱 특별하고 재미를 선사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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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아이들이 크고 있다&amp;gt; - 그래서 나도 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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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0T14:59:58Z</updated>
    <published>2025-10-30T14:5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대한민국의 평범한 40대 여성이다. 그런데 이제서야 내가 조금 특별해진 것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바로 남자 네 명과 함께 살며 변한 내 모습에 적응하며 살고 있는 &amp;lsquo;나&amp;rsquo;일 것이다. 모든 &amp;lsquo;엄마&amp;rsquo;들이 그러하듯 자신의 인생이 어느 순간 자녀 위주로 돌아가게 되는 것을 깨달을 때 자신을 잃어버린 것 같아 우울함을 느끼게 된다. 나 또한 그러한 과정을 겪</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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