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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술이세무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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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저는 서울 변두리에서 조그마한 개인 사무소를 운영 중인 세무사입니다. 세무외길만을 걸어오며 경험했던 이야기를 술술 풀어내고 싶어 '술술이 세무사'라는 필명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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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1T14:30: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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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장상담 취소 - 술술이 세무사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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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00:09:36Z</updated>
    <published>2026-04-20T07:4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세무사님, 내일 기장상담 취소됐습니다.&amp;quot; &amp;quot;아, 왜요?&amp;quot; &amp;quot;멀어서 못 오시겠다고 합니다.&amp;quot; &amp;quot;어쩔 수 없죠. 뭐;&amp;quot;  상담이 취소되는 일은 종종 있어 대수롭지 않긴 하다.  &amp;quot;검색해 보니 강남 근처로 나오네요.&amp;quot;  강남에서 불광까지는 충분히 올 만한 거리인데? 먼 거리나 갑작스러운 일정이 핑곗거리로 무난하니 '오기 싫어서 그런가 보구나' 하고 넘어갈 생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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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을 쓴 세무사의 달라진 일상 - 책 이야기 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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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15:10:22Z</updated>
    <published>2026-02-25T04:5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책을 쓰고 나서 크게 달라진 점은 없습니다. 여기저기 강연을 다니고 북토크도 하는 모습을 상상했지만 아직은 연락이 없네요 ㅠㅠ  그래도 소소하게 기억에 남는 일들이 있어 적어 보겠습니다.   2월에는 면세 신고 때문에 병원 거래처를 방문합니다. 그중에는 마치 중간에 벽이 있는 것처럼 멀게만 느껴진 원장님이 계십니다. (7년을 더 알고 지냈지만 점심은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tN%2Fimage%2FDbRLBRZ8RQEJwyWAn3bx3pb1Jb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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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무사 기장료 조정 - 술술이 세무사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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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06:14:36Z</updated>
    <published>2026-02-24T08:0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년 2월은 기장료를 조정하는 달이다.  '기장료 조정'이란 보수표와 비교하여 매출이 증가한 거래처는 기장료를 인상 매출이 하락한 곳은 기장료를 인하하는 것이다. 글로 쓰면 너무나 간단한 일이다. 하지만 내게는&amp;nbsp;일주일 전부터 소화불량과 불면증이 찾아온다.  기장료 인하 인하를 반대할 거래처는&amp;nbsp;없기에 어려움이 없어보인다. 그러나 그것은 곧 내&amp;nbsp;매출이 줄어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tN%2Fimage%2FwjKy1oVYD7569uCQoNUGYLzdn8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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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을 꾸는 사람 - 책 이야기 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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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05:56:17Z</updated>
    <published>2026-01-26T07:4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이 나오고 한 달여를 넘어가는 지금, 매일의 일과는  1. 네이버, 다음, 구글과 인스타를 검색하며 서평이나 책 제목 태그가 올라오는지 2.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영풍문고 사이트를 들어가 책의 순위와 리뷰를 확인하는 일입니다.  1의 경우, 한 손으로 셀 정도의 서평과 태그가 올라오는 중이고요. 2는 들쑥날쑥이긴 하나 전체적으로 하향곡선을 그리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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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속세 해명요청안내 - 술술이 세무사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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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07:45:28Z</updated>
    <published>2026-01-13T00:3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서운 바람에 몇 분도 서 있기 힘든 날씨 쌓인 눈을 저벅저벅 밟으며 어디론가 향하는 남자가 보였다. 추위를 막기 위해 옷을 단단하게 여미고 마스크까지 써, 누구인지 쉽사리 알 수는 없었다. 그의 눈은 무언가에 골똘히 빠져있었다. 곧이어 그가 들어간 건물은 세무서였다.  점퍼의 후드를 내리고 마스크를 벗은 그는, 바로 '술술이 세무사'였다. 사뭇 진지해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tN%2Fimage%2FrKB0G3mkmsTRnvuHlwYGPvh3vk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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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광동 세무사는 오늘도 성장 중 - 김우영 지음 - 책 이야기 7 세무사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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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05:52:45Z</updated>
    <published>2025-12-23T00:0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책이 나왔습니다.  23년 8월 즈음 브런치에 글 쓰기 시작한 이후 저는 항상 '술술이 세무사'로 활동했습니다. 글에 진정성을 담으려면 상업성을 지워야 하다는 생각으로 최대한 자신을 숨기려 했지요. 사실 책도 필명으로 내면 어떨까? 고민도 여러 번 했습니다. 생각보다 더 부끄러움이 많은 사람이더군요.  그래도 인생의 족적은 한 번 남겨야 하기에 용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tN%2Fimage%2FtFkuJcKp7pN2n3u71yiX2_HqVo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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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이 나오는 과정 3 - 책 이야기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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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05:51:25Z</updated>
    <published>2025-12-11T07:3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부로 -최종원고 확인 -작가 소개글 작성 -표지 디자인 확정 및 대지(앞, 등, 뒷면등) 확인이 끝났습니다.   모든 일이 마무리되니 하루 종일 약기운에 취한 것처럼 몽롱하기도, 미뤄뒀던 피로가 몰려와 정신없이 잠에 빠지기도 한 하루였습니다.  오늘부터는 제작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대표님께는 가제본이 나오면 한 권 선물해 달라고 부탁드려 놨고요 ㅎㅎ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tN%2Fimage%2FpnGeAzdnFDuEhgRs-NzNR3s-PE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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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이 나오는 과정 2 - 책 이야기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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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3T02:25:53Z</updated>
    <published>2025-12-05T02:0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 진짜 나옵니다. 이제는 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그간의 이야기를 정리하면 '원고판형 편집본 저자확인용 파일'을 받았습니다. 이전까지는 출력은 최소화하고 컴퓨터 문서작업으로 글을 작성했는데, 판형 편집본은 절대 출력을 해서 읽어봐야 했습니다. 한 면에 2p씩 양면으로 인쇄해서 매일같이 글을 고쳤지요.  이 시간은 저에게 지옥과 같았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tN%2Fimage%2FSxihbp2vbgwpxIEkf99PUgpXbP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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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무칼럼 연재를 시작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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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04:05:20Z</updated>
    <published>2025-11-25T06:4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업 초기, 저를 알리고픈 마음으로 몹시 목이 말라 있을 무렵. 인터넷 언론사를 운영하는 법인 대표님이 찾아와 세무상담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업체도 신규이다 보니 좋은 콘텐츠가 필요한 상황이었지요. 대화를 나누던 중 아이디어가 번쩍였습니다.  '인터넷 신문에 세무칼럼을 연재해 볼까?'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에 먼저 세무칼럼 제안을 드리니, 대표님께서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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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이 나오는 과정 1 - 책 이야기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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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3T02:26:25Z</updated>
    <published>2025-10-14T01:5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개별 에피소드를 36개 파일로 구분하여 출판사로 보냄 2. 편집(글씨크기, 문단, 내용 등)된 하나의 파일로 회신받음 3. 전체내용을 보며 퇴고 및 프롤로그 작성 후 출판사에 전달 4. 제목고민 &amp;amp; 판형 편집본으로 받으면 다시 퇴고 들어갈 예정  현재 4번 상황입니다.  요약하면 계속 깎고 다듬는 과정이라고 하겠습니다.  어색한 구절을 통으로 날려버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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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고를 넘겼습니다. - 책 이야기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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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3T02:04:10Z</updated>
    <published>2025-09-19T07:2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에는 책을 낸다는 것이&amp;nbsp;크게 와닿지 않았습니다. 그저 기존 글을 최대한 살리고, 새 글은 몇 편만 추가하는 정도로 가볍게 마무리하고 싶었습니다. 목차도 고민 않고 세법이 나오는 글과 나오지 않는 글로 단순히 나누는 것을 생각했었고요. 그야말로 손 안 대고 코 풀고 싶은 놀부심보였습니다.  하지만 글이 모일수록 깨달았습니다.책이 세상에 나온다는 것은, 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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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 호수에 빠진 요즘입니다. - 책 이야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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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12:30:13Z</updated>
    <published>2025-09-03T08:0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 출간을 위해서는 최소 35개의 에피소드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를 추려 최종적으로는 30개 정도가 실릴 것 같은데요. 기존에 쓴 글 중에서 살릴 것은 살리고 날릴 것은 날리면 거의 20개 정도를 새로이 써야 합니다.  적은 분량이 아니다 보니 출판사에서는 12월 말까지 원고제출을 이야기했지만 빠르면 9월 말까지 늦으면 10월 말을 스스로의 기한으로 정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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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리뷰 중경삼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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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9T04:02:08Z</updated>
    <published>2025-08-11T07:1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된 영화라고 하면 왠지 촌스럽고 지루할 것 같습니다. 이젠 나이도 제법 먹은 저이기에 그 옛날 감성이 기억날까 싶기도 하구요. 사는 게 바쁘다 보니 영화와 담을 쌓은 지도 벌써 몇 년이 지났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하루하루를 보내다 올여름휴가가 끝날 즈음, 우연찮게 중경삼림(1995년 개봉작)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영화가 끝난 후 느낀 여운과 감정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tN%2Fimage%2FVr2qE9fyFcsoP_PAT8ueMxSTQG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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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술이 세무사 작가되다. - 책 이야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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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3T02:03:34Z</updated>
    <published>2025-06-26T13:4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6월에는 특별한 일이 하나 있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지난 배경부터 설명해야 하니, 조금 길어도 함께 읽어주세요 ^ㅡ^   2021년 하반기 경 '인터넷 익명게시판'에 낙서처럼 끄적인 가벼운 글을 올린 적이 있었습니다.  세무사 개업 초기에 겪었던 어려움에 관한 에세이였는데요.  별생각 없이 올린 글에 웬걸, 재미있다는 댓글을 시작으로 다음 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tN%2Fimage%2Fjx6Dmf6wJz32BSOq7sv9cJHPSx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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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아온 탐정 술술이 세무사 '오싹오싹 건강보험의 비밀' - 술술이세무사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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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04:26:50Z</updated>
    <published>2025-05-28T07:3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 종합소득세 신고로 숨 돌릴 틈 없는 날이 계속되는 와중 거래처로부터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amp;quot;세무사님!! 작년에 프리랜서로 일한 사람 연락이 와서 건강보험이 150만 원 나왔다고 하는데 어떡하죠?&amp;quot;   거래처 대표님의 다급한 &amp;nbsp;전화 목소리   &amp;quot;글쎄요? 본인 건강보험료니까 내는 게 맞을&amp;nbsp;것 같은데요.&amp;quot;   세무사 일을 하다 보면 이게 내 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tN%2Fimage%2FdAx9DQlC2AVOb1IpwFolsu0sH4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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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수는 축복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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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8T08:36:46Z</updated>
    <published>2025-04-24T06:5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직업이나 마찬가지겠지만 세무사 자격증을 땄다고 끝이 아니죠.  첫 출근해 문제집과 조문으로만 접하던 세법을 실무에 적용하는 것은 아기 걸음마 배우듯 모든 것이 새롭습니다. 깔끔히 정리되어 있는 수험서만 보다 법조문을 보려니 복잡하고 어색해 다시 수험서를 찾고요. 의뢰인과 통화를 하기 전부터 긴장으로 입술이 파랗게 질린 적도 있습니다.  그렇게 연차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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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장료 미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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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7T02:41:22Z</updated>
    <published>2025-04-04T06:3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래처 통장의 잔액부족으로 기장료가 출금되지 않는 상황   기장료는 몇 만 원에서 크더라도 몇십만 원을 넘기가 어려워 아주 큰돈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그런데도 통장잔액 부족으로 출금되지 않는다는 것은 십중팔구 업체의 사정이 좋지 않아서일 것이다. 특히나 그런 업체는 돌아오는 출금일마다 매번 잔액이 부족하기 마련이다.  세무사는 고객과 여러 해 동안 연을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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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 회사(세무법인) 대표님을 떠올리며 - 세무사의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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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3T13:28:42Z</updated>
    <published>2024-11-29T07:1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말이 다가오니 센치해지는 걸까?  지금으로부터 한참이나 지난 퇴사시절이 떠오른다.   31살(만으로 29살) 6월  퇴사를 결심하고 주변 선배들에게 이야기했을 때 모두들 코웃음을 쳤다. 주말새 다시 생각하고 말하라고.  직장인이 하는 가장 많이 하는 거짓말 중 하나가 '내가 회사를 그만두고 말지.'라고 하던가? 다들 '어린 녀석이 욱하는 마음에 한마디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tN%2Fimage%2FxwRhnYlgeqet90393z-LnI8KgX4.jpg" width="33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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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무사 비영리법인 미팅  - 세무사의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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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6T00:09:28Z</updated>
    <published>2024-10-04T07:2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따르릉   &amp;quot;안녕하세요. 비영리법인상담도 가능하실까요?&amp;quot;   오랜만에 걸려온 반가운 상담전화 개인적으로 비영리법인에 관심이 많아 인터넷상에 이것저것 정리를 하다 보니 전화를 준 모양이다.   &amp;quot;저는 학회사무국 담당자입니다. 학회 운영에 있어 전반적으로 세무업무를 봐주실 세무사님을 찾고 있습니다.&amp;quot;  비영리법인은 규모가 작은 경우가 대부분이고 고정수입이 없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tN%2Fimage%2F3jJmixb3rslEw4-cZb6xwXnZNG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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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절주절] 세무사업 장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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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7T06:20:41Z</updated>
    <published>2024-07-26T06:4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점에 이어 두서없이 쓰기 시작하는 세무사업 장점 정리입니다.  솔직히 '그만하고 싶다.'는 생각이 하루에도 몇 번씩 났던 요즘인지라 장점을 적으려 하니 물 흐르듯 떠오르진 않습니다. 우선 일반적으로 세무사 장점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적고 이에 대한 반박을 해보겠습니다.  1. 여유가 있다 주변에 출퇴근 시간도 자유롭고 휴가도 잘 쓰고 골프도 치러 다니는 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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