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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팽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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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성인ADHD주부의 일상기록입니다.뒤죽박죽 정신없는 일상이지만 하루하루 계획하고 나아지려고 발버둥치는 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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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1T21:31:4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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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인 ADHD주부의 일상 - 루틴을 성공했을 때의 기쁨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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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1T13:14:58Z</updated>
    <published>2024-11-08T03:0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갑자기 내 글의 조회수가 10000이 넘는 이상한(?) 일이 벌어졌었다.  보통 10 안팎이었는데 뭔가 어제 올린 내 글이 다음에 소개가 되었나? 남편에게도 말 안 했는데 남편도 전화가 와서 내 글을 봤다 그러고.. 참 이상한 일일세.. 뭔가 비밀 일기장을 쓰고 있었는데 들킨 기분이랄까? 여하튼 어제의 이상한 경험이 있고는 그래도 뭔가 모르게 기분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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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인 ADHD 주부의 일상 - 하루 하나라도 잘한 것 나에게 칭찬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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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3T13:02:11Z</updated>
    <published>2024-11-07T0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또 극심한 무기력증에 시달리고 있는 중이다. (글쓰기도 매일 일기 같이 써야지 했으나 잘 되지 않는다.)남편과 아이들이 있을 때는 (특히 아침 시간) 매우 분주하고 뭔가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려고(?) 움직이고 있지만 아이들과 남편이 모두 학교와 직장으로 가고 난 이후 나는 다시 소파와 한 몸이 되어 해야 할 것을 인식은 하면서도 뭘 해야 할지 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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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인ADHD 주부의 일상 - 성장드라마의 주인공이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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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3T07:19:07Z</updated>
    <published>2024-11-03T03:4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성장드라마를 좋아라 한다.  성장캐인 주인공이 이러저러한 노력과 숱한 고난과 역경을 이기고 마침에 성공의 자리에 올라섰다는.. 그런 맥락에서 간증 프로도 마찬가지로 좋아하고 많이 찾아보는 편이다. 마치  내가 그 주인공이 된듯한 나도 그렇게 될거 같은 착각속에 잠시나마(?) 빠지게 해주기 때문아닐까?   그러나...  현실은 늘 제자리..높은 기대치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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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인 ADHD주부의 일상 - 아침부터 계획 꼬이는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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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3T03:42:57Z</updated>
    <published>2024-11-03T03:4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ADHD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지만 단지 그것을 실행하지 못하는 것이다  어제부터 읽고 있는 책 '성인 ADHD의 대처기술 안내서'라는 서문에 보면 적혀 있는 글귀다. 왜 나는 남들과는 다르게 일상생활이 잘 안 되는 것일까? 어째 저째하려 해도 알면서도 실행에 옮기기가 힘든 것일까? 계획을 세워 놓고도 자꾸 삼천포로 빠진다. 오늘 새벽에 5시에 새벽기도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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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인 ADHD 주부의 일상 - 멈춰있는 시간 같지만 시간은 흐르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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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3T03:42:47Z</updated>
    <published>2024-11-03T03:4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한 달 만에 우리 집 강아지 후추의 미용을 예약하고 맡기고 찾아왔다. 누구에게는 이 일이 그냥 일상 평범한 얘기일지 모르나 나에겐 어제 하루 가장 잘한 일이다.   후추는 우리 집에 온 지 이제 7개월 된 포메라니안 강아지이다. 내 생애 개를 키울 일은 절대 없다고 생각했었다. 아이들이 숱하게 개를 키우고 싶다고 얘기했을 땐 단호히 거절하고 듣지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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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인 ADHD 주부의 일상 - 사랑이 뭔가요? 극 T 엄마의 고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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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3T03:42:34Z</updated>
    <published>2024-11-03T03:4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정이 많고 사랑이 많은 사람이 참 부럽다. 아마도 내가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부러움이겠지. 극 T인 나는 우리 아이들의 대화에서 공감 잘 못하고 어쩔 땐 딸아이들이 하는 얘기의 말귀도 잘 못 알아먹는 엄마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은 미주알고주알 얘기를 하다가도 내가 못 알아들어 '뭐라고?'이렇게 얘기하면 '아니 됐어..'라고 대화의 문을 닫아버린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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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인 ADHD주부의 일상 - 무엇인가를 끝까지 해낸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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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3T03:42:22Z</updated>
    <published>2024-11-03T03:4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DHD의 특징인 한 가지가 무엇인가 시작을 해놓고 끝맺음을 잘 못하는 것이다.항상 주의가 산만하고 한 가지에 집중하기 힘들기 때문일 것이다.그래서 블로그나 유튜브에서 검색해서 본 ADHD 환자들의 일상이라던가 네이버 글들을 보면 처음에는 모두 호기롭고 열정적으로 시작했으나 곧 흐지부지 되어 무엇인가 멈추어져 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나는 그들을 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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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인 ADHD 주부의 일상 - 딸 셋 엄마로 산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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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1T08:14:54Z</updated>
    <published>2024-11-01T08:1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읽고 있는 책 &amp;lt;성인 ADHD의 대처기술 안내서&amp;gt;를 읽다가 이런 대목이 나온다.  ADHD는 계획에 없던 임신을 하게 될 가능성이 4배나 높다.  먼가 이 대목에서 나의 문제점을 발견했다. 늘 뭔가를 계획하고 실현하는 것이 어려운 나의 충동성은 여기에도 적용이 되었나 보다.  다들 임신을 계획하고 또 아이를 어떻게 키울지 고민하고 그러는데 나는 당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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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인 ADHD 주부의 일상 - 명절이 너무 힘든 ADHD 주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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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8T03:07:22Z</updated>
    <published>2024-11-01T08:1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명절은 한국의 모든 며느리들에게 스트레스인 것은 마찬가지일 것이다. 오죽했으면 &amp;quot;명절 전 증후군'같은 말도 있겠는가?  그러나 나 같은 성인 ADHD를 가진 며느리라면 더더욱 그 힘듦이 몇 배 일 것이다. 보통 며느리들도 벅차하는 명절을 정리정돈과 기본 생활습관도 잘 안 잡혀있는 내가 그것도 맏며느리로써 기대하는 시부모님들의 기대에 충족시키는 것?  한마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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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인 ADHD 주부의 일상 - 초파리의 습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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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1T08:14:14Z</updated>
    <published>2024-11-01T08:1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인 ADHD의 주부의 일상은 늘 뒤죽박죽이다.  ADHD의 특성상 한 가지를 오래 집중하기 힘들고 이것이 보이면 이걸 해야 하고 저것이 보이면 저걸 해야 하는.. 한마디로 주의집중력 부족!! 약을 먹으면 조금 고쳐지긴 하지만 완전히 고치기 까진 나의 노력과 의지가 중요하다, (ADHD는 실행력이 떨어지는 병이라 약물이 노력과 의지를 끌어올려주는 부스터 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wC%2Fimage%2FrRo4R09eaY9fPYgHNvLLEhk9oy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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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인 ADHD 주부의 일상 - 나로 말할 거 같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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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1T08:13:33Z</updated>
    <published>2024-11-01T08:1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신없고 두서없지만  그냥 시작해 보자는 마음만 가지고 글을 쓴다.  지금의 머릿속도 정신없지만 그 정신을 찾아오고 싶어 타자를 마구 두드린다. 내 인생을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포기와 회피'.. '미완성된 파편 조각들'이라 할 수 있겠다. 처음부터 쓰다 보니 많이 다크 할 것 같다. 그냥 일상을 적어 나가기엔 내 인생부터 정리가 시급하다. 지금도 아이들 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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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인 ADHD 주부의 일상 - 전업주부 루틴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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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31T02:00:07Z</updated>
    <published>2024-10-31T0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amp;lt;여성 ADHD&amp;gt;라는 책을 사서 읽어 보았는데 마치 책이 나를 읽어 주는 것 같은 마음에 위로가 되었다. 그중에 이 대목은 나를 대변해 주는 거 같았다.   ADHD는 상당한 장해를 초래하고 광범위한 공존장애를 동반할 수 있다. 하지만 더 심각한 문제는 숨어 있어서 보이지 않는 약점이다. 시간계산을 제대로 못하고, 즉시 해야 할 일과 기다려도 되는 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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