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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곱게 자란 딸내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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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곱게 자랐는데 세상이 험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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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4T05:32: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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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금 쟁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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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7T13:54:04Z</updated>
    <published>2023-07-01T15:2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번도 무언갈 사재기하거나 쟁여본 적 없다.  코로나 사태 때도, 최근 있었던 전쟁 선포 재난문자 때도.  배고픈 밤에 갑자기 떠오른 베이글 한 개도 다음날 새벽까지 받을 수 있는 세상이니, 그런 습관이 들지 않는 것은 어쩌면 당연할 지도 모른다.   하지만 3일 뒤부턴 언제든 후쿠시마 오염수가 방류될 수 있다는 뉴스에는, 등골이 서늘해졌다.  역병이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4V%2Fimage%2F7Mn8-AEKVbkxcC3K4GYv3Uby_b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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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품 매장에 컴플레인하기 - 할 말을 미리 써봐야 하는 쫄보의 연습 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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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30T02:31:30Z</updated>
    <published>2023-02-20T07:2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저는 약 2주 전쯤, 귀사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작은 액세서리 한 개를 구매했던 소비자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당시 매장에서 겪었던 불편했던 점을 전하고자 글을 씁니다. 왜 그 당시에 말하지 않고 이렇게 시간이 지난 후에 연락하냐고는 하지 말아 주세요. 싫은 소리를 해야 하는 사람에게도 나름의 용기가 필요합니다.  '컴플레인은 아름다운 것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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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음 메인까지 간 내 브런치, 왜 폭망 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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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2T00:19:38Z</updated>
    <published>2023-02-06T07:4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 1개의 글로 단번에 브런치 작가 입성.  같은 글로 바로 다음 메인 장식. (약 3일간, 해당 기간 조회수 총 8,385)  4번째 글로 또 다음 메인 장식. (약 3일간, 해당 기간 조회수 총 45,256)  그리고 현재. 브런치 구독자 수는 44명. 가장 최근 발행글의 조회수, 약 5주간 겨우 38회.  그렇다. 이것은 내 브런치에 관한 이야기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4V%2Fimage%2Fa8mTWwWilnLzqdZrcipMUDwR_c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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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각인데 마음이 편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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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2T00:12:10Z</updated>
    <published>2022-12-28T13:3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톡창을 열었다.  다른 친구들은 이미 한 친구 집에 도착했다고 한다.  나는 이제 버스를 탔다고 답장을 보낸 후, 버스 좌석에 몸을 구긴 채 눈 쌓인 창밖을 바라봤다.   이미 20분 지각이었다. 하지만 이 편안한 마음은 뭘까.  나는 낯설게 피어오르는 이 마음이 의문스러웠다.    3일 전.   나는 조금 긴 낮잠에서 일어나, 오후 느지막이 카톡을 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4V%2Fimage%2FmFSNO9-2RbG8vwPmZAz2wERXQJ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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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시 오마카세에서 좀 있어 보이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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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0T03:46:37Z</updated>
    <published>2022-12-20T08:1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저녁, 청담에 있는 어느 하이엔드 스시야. 맛있는 초밥을 우물거리고 있었는데, 문득 옆에 온 손님 둘이서 하는 얘기가 들렸다.  &amp;quot;이야, 역시 홋카이도산 우니야.&amp;quot; &amp;quot;아 셰프님, 전 샤리를 조금 줄여주세요.&amp;quot;  고개를 돌려 보니, 20대로 보이는 다소 앳된 젊은이 둘이 맥주를 한잔씩 시켜놓고 앉아있었고, 그중 주로 한 명이 열심히 자신의 오마카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4V%2Fimage%2FxaRX61Vjvd1nzZ2p0iPsPFtTvy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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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천 원의 사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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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2T08:18:17Z</updated>
    <published>2022-12-12T08:5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강력한 문구에 현혹되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  '1년에 단 한번, 블랙 프라이데이 세일!'  한 달 전부터 온/오프라인 여기저기서 진행된 이 미국발 세일 행사에, 내가 평소에 눈여겨보던 손목시계도 예외는 아니었다. 과장 조금 보태서 '티파니 민트' 빛이 살짝 도는 다이얼에, 실버 스테인리스 스틸 스트랩을 매치한 상큼한 디자인이었다. 올여름에 처음 발견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4V%2Fimage%2FJ7mZDRqPLox9wB6F7i8Xil1_jO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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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곱게 자란 남자들이 피하고 싶은 여자 2가지 특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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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7T14:04:21Z</updated>
    <published>2022-12-05T13:0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편 &amp;lt;곱게 자란 그녀들이 사귀고 싶은 남자 3가지 특징&amp;gt;에 이어, 이번엔 남자편을 써보고 싶었다. 곱게 자란 아들내미인 남편에게 자문을 구했다. 아래는 대화 내용이다.  나: 여보, 곱게 자란 남자들은 어떤 여자를 좋아해? 남편: 음. 예쁜 여자? (잠시 정적) 나: 아... 아니. 그런 거 말고. 곱게 자란 남자들만의 이상형 같은 거 없어? 내가 여자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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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경만 벗으면 훨씬 예쁘겠는데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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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32Z</updated>
    <published>2022-12-01T13:4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지금 한번 벗어봐요, 네? 내가 장담한다, 진짜.&amp;quot;  이 무례한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  나는 선뜻 대꾸하지 못하고, 애매한 미소만 지을 뿐이었다.   나는 남에게 싫은 소리를 하는 게 어렵다. 그렇다고 성격이 고운 건 아니어서, 한번 입을 털면 상대방 눈에 눈물이 쏙(?) 맺히게 할 수 있긴 하다. 단지 그 한 번을 참고 조심스러워하는 편일 뿐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4V%2Fimage%2Fp98xdz8yTCCp8GQOTuuI-THX8q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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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곱게 자란 그녀들이 사귀고 싶은 남자 3가지 특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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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4T22:45:14Z</updated>
    <published>2022-11-29T08:2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깨끗한 피부, 고운 손, 안정적인 부모님 밑에서 사랑받고 자란 느낌, 구김살 없이 밝은 성격, 뛰어난 센스, 예의 바른 모습, 단아하거나, 천진난만하거나, 조금은 도도한 여자.  세상에는 다양한 스타일의 곱게 자란 여자들이 있지만, 이들이 선호하는 남자들에는 보통 다음과 같은 3가지 공통점이 있다. 만약 당신이 관심 있는 그녀가 이런 스타일이라면, 아래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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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캔들은 그만. 5가지 센스 있는 집들이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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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6T05:49:31Z</updated>
    <published>2022-11-24T13:4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 초, 첫 번째 집들이 시즌. 다 같이 집에서 초 켜놓고 분신사바라도 하자는 것일까. 집들이 선물로 캔들만 3개를 받은 나. 무식하게 덩치만 큰 황동 구리색 홀더에 얹힌 형형색색의 대용량 캔들은 최악의 선물이었다. (죄송!)  그리고 두 번째 집들이 시즌 중인&amp;nbsp;요즘. (지난 글 '강남 키즈 신혼부부에게는 내 집이 없다'&amp;nbsp;참조)  4년간 두 번의 집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4V%2Fimage%2FhtnKU7acC1Ymy0ryx4Z4wevlhD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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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남 키즈 신혼부부에게는 내 집이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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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7T14:07:12Z</updated>
    <published>2022-11-22T05:4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자. 30대 중반, 인 서울 대학교 이공계 졸업, 외국계 IT 기업 근무. 여자. 30대 초반, 인 서울 대학교 인문계 졸업, 외국계 금융 기업 근무.  다른 듯 비슷했던 둘의 가장 큰 공통점은 30년 이상을 각자 강남 한 동네에서만 산 '강남 키즈'라는 것이었다. 중학교 때 유행했던 프라다 백팩의 추억을 시작으로, 다양한 기억을 공유하며 그들은 친해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4V%2Fimage%2Frdv9XkjFRMoEEyLWUgx-2CszFE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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