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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웨지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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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늘상 &amp;quot;왜지?&amp;quot; 라고 외치는 말하는 감자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하고 싶은 것도 많고 되고 싶은 것도 많은 공대 대학원생의 인간미 있는 일상을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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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6T23:41: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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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천서 부탁드리기 - 첫 번째 좌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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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1T05:06:32Z</updated>
    <published>2024-10-20T15:5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면 박사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그 무엇보다 어렵고 난감할 수도 있는 항목을 소개하겠다. 개인적으로도 자세히 서술하기 아주 망설여졌고 나에게 가장 상처가 된 그 항목. 바로 추천서다.  미국은 레퍼런스의 나라라고들 한다.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기회의 땅이라는 이미지와는 달리, 미국은 모든 것이 인맥으로 굴러간다고 한다. 그래서 아주 강력한 추천서가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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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OP, 영어로 쓰는 자기소개서 - 피드백과 수정 지옥 속에서 허우적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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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8T23:40:29Z</updated>
    <published>2024-08-28T14:3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대학원을 준비하면서 가장 생소하고 어려웠던 부문은 역시 SOP 작성이 될 것 같다. SOP란 State of Purpose의 약자로, 우리나라의 자기소개서와 연구계획서 스팩트럼의 그 어딘가쯤에 위치한다. 미국 박사 입시에서 SOP의 중요성은 매력적인 위치에 있다.  학점도, 연구실적도 좋지 않지만 SOP를 기깔나게 작성해서 좋은 학교 입시에 붙었다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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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교수님들께 러브콜 보내기 - 다소 아쉬웠던 컨택 결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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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4T23:36:22Z</updated>
    <published>2024-07-24T14:3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과 마찬가지로 미국 대학원 입시에서도 컨택은 중요할 수 있다. 단, 당신이 운이 좋다면. 아무리 이민자들의 나라라고도 하는 미국이라지만,&amp;nbsp;나 같은 인터내셔널 학생이 다른 교수님과 컨택이 될지는 미지수다. 미국 교수님들은 하루에도 아주 많은 컨택 메일을 받는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므로 내가 그중에서 눈에 띄기 위해서는 압도적인 연구 실적 혹은 기가 막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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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원 컨택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 - 서로의 니즈를 확인하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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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3T09:24:35Z</updated>
    <published>2024-07-22T12:2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인적으로 대학원 과정 중 가장 긴장되었던 순간을 꼽으려면 처음 컨택 메일을 보낼 때를 꼽을 것이다. 개미만 한 심장을 가진 나는 메일을 보낸 순간부터 답변을 기다리기 때문에 일부러 내가 메일을 보냈다는 사실을 잊어버릴 수 있게 예약메일을 걸어버리곤 했다. (물론 그래도 목 빠지게 답장을 기다린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기는 했다.)  나는 컨택메일을 꽤 많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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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박사 유학에 필요한 실적은 어느 정도일까? - 논문은 다다익선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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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6T09:33:26Z</updated>
    <published>2024-06-02T12:0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박사 유학준비를 하면서 어떤 조건도 만족스럽게 준비한 것이 없었다. 그러나 그중 가장 나를 괴롭게 했던 것 중 하나는 실적 문제가 아니었을까 싶다. 내 실력과 노력으로 극복할 수 있는 듯하면서도 어떤 면으로는 그럴 수 없는 것 같은 게 논문 실적이다.  미국 박사 유학을 준비하면서 나는 미국 박사 입시가 우리나라의 학생부종합 전형과 유사하다는 생각을 많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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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OD 출판 도전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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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9T10:57:19Z</updated>
    <published>2024-05-28T10:3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 글을 뜸하게 쓰는 이유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중 하나는 제가 출판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브런치가 POD 출판을 지원한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습니다만 이번 달에 와서야 도전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대학원을 졸업하고 드디어 한숨 돌릴 시간이 나기 때문인 것 같아요.  본디 출판사에 투고도 해볼 생각이었으나, 품이 너무 많이 들 것 같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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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 성적 만들기 - 유학 준비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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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2T14:28:35Z</updated>
    <published>2024-05-12T12:5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학 준비의 시작점은 영어 성적을 만드는 데부터 시작된다. 나는 유학에 대한 의지가 확고하지 않은 상태임에도 영어 성적을 일단 맞추자는 생각으로 공부를 시작했다.   &amp;quot;어떻게든 쓸모가 있겠지&amp;quot;라는 게 그 당시 내 생각이었고, 언젠가 브런치에 글로 적겠지만 진짜로 뜻밖의 곳에서 쓸모가 있었다.     미국 대학원에서 외국인 학생에게 요구하는 영어 성적은 크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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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째 주저자 논문 투고 소식 - 너무나 고대하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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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1T12:28:42Z</updated>
    <published>2024-05-11T06:2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주에는 기념비적인 일이 있었다. 드디어 고대하던 나의 두 번째 주저자 논문이 투고되었다!!   이번에 투고한 논문은 거의 3년이나 걸린 석사과정 연구 결과를 작성한 것인데, 메뉴스크립트만 거의 1년 반 넘게 공을 들여서 작성했다. 투고까지 이렇게까지 오래 걸릴 줄은 몰랐는데, 아직 논문 작성에 익숙하지 않기도 하고 지도교수님께서 상당히 꼼꼼하게 체크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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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학 준비생의 연애 - 꿈을 꾸거나 사랑을 꿈꾸거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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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1T07:44:42Z</updated>
    <published>2024-04-28T05:3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인의 존재는 유학 준비 과정에서 결코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다.  (물론 솔로에게는 해당되지 않는다! 솔로인 경우에는 안심하고 유학을 준비하면 될 것 같다. 고민거리가 하나 줄어든다니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그러니 연인이 있는 유학 준비생들이라면 적어도 한 번은 꿈과 사랑을 저울질하는 심판대에 오르게 된다.      유학을 준비하는 한국 학생들 대다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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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펜스와 연구계획서 - 졸업 준비와 미국 박사 지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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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1T07:44:35Z</updated>
    <published>2024-04-09T08:3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학기가 인생의 힘듦의 최고점을 찍은 주 이유 중에는 졸업 준비에 겪은 난항 이외에도 한 가지 요인이 더 있었다. 유학 준비였다.  나는 물 건너서 박사학위를 따고 싶었다. 대학을 들어왔을 때부터 생각했던 바였다. 처음 유학을 생각했을 때에는, 물론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강한 동기 중 하나가 허영심이었다는 사실을 부정하진 않겠다. 어쨌거나 유학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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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어떻게 졸업 허락을 받았는가 - 불안과 시작의 10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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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1T07:44:26Z</updated>
    <published>2024-04-04T03:5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졸업하고 나서야 속에 묻어놓았던 일들을 풀어쓸 용기가 생겼다. 어떤 기억은 시간만이 약이었다. 그동안 브런치 글이 조금 뜸해진 것은 전적으로 내 상태가 그럴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글로 고통을 승화시키고 싶다고 해도 고통의 바다에 던져져 숨이 막히는 상태로는 청승맞은 글밖에 쓸 수 없었다. 그런 글을 써서 세상에 내보낸다는 것은 내게 스트레스의 해소는커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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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뒤늦게 전하는 첫 논문 출판한 이야기 - 첫째에 대한 소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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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1T07:39:49Z</updated>
    <published>2024-03-21T12:2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말부터 올해 초까지 너무나 많은 일이 시작되고, 끝나고, 진행되어서 아직 풀어내지 못한 이야기들이 많다. 그중 하나는 내 이름을 건 첫 논문이 출판되었다는 소식이다. 그것도 벌써 작년 12월의 이야기다.  세상에. 뛸 듯이 기뻐해야 했는데 충분히 기념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12월 1일에 받은 메일은 다음과 같았다.  &amp;quot;We are deligh</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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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사 과정 시뮬레이터로부터 배운 것 - 연구에 전념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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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1T07:44:19Z</updated>
    <published>2024-02-27T06:4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스레터 헤비 구독자인 내가 여러 차례 소개받은 외국 게임이 하나 있다. &amp;lt;박사 과정 시뮬레이터&amp;gt;가 그것이다. (https://research.wmz.ninja/projects/phd/index.html)  이 게임은 박사과정에 합격하였으니 오퍼를 수락하겠냐는 질문으로부터 시작된다. Accept/Decline 중 수락하면 게임에서 박사과정 학생으로서 졸업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MC%2Fimage%2Fk_D3VKmvvRtpiPJqv38YVGseIu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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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졸업이 한 달 남은 사람의 근황 - 백수인 듯 아닌 듯</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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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1T07:44:11Z</updated>
    <published>2024-01-24T18:4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이 오지 않는 밤이다. 딱히 이유는 없다. 아, 사실 오늘 오랜만에 커피를 두 잔 마셨다. 그 때문일지도 모른다.  최근에는 전혀 각성이 되지 않은 상태로 지냈다. 햇살처럼 쏟아지는 나른함에 온몸을 맡기고 마냥 즐기고 있었다. 공격적으로 카페인을 섭취하다가 이제 모든 것이 끝났으니 잠깐 각성 상태를 멈추었다. 굳이 커피를 마시지 않아도 할 수 있는 분량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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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inally. - You deserve i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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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1T07:44:02Z</updated>
    <published>2024-01-23T05:3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졸업하였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MC%2Fimage%2FU5pI3N7hVp5cqcWe0y1ULQAUAN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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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피뉴이어 2024년 - 힘들었던 2023년을 보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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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1T00:56:23Z</updated>
    <published>2023-12-31T15:4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12월 31일 저녁 11시 30분에 이 글을 쓰기 시작해서 2024년이 지난 뒤에야 글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분명 시작할 때는 2023년 결산 글이었는데요. 시작하는 것을 어려워하고 지나가는 것에 마음을 쓰는 저답다고 생각합니다.  2023년을 시작하면서 저는 건강과 사랑과 행복을 빌었습니다. 반은 이루었고 반은 이루지 못했습니다. 사랑을 많</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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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박 내려놓기 - 건강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이 깃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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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1T07:43:48Z</updated>
    <published>2023-12-26T06:4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전 11시. 오늘 나는 나의 내면이 하는 말에 순순히 따르기로 마음먹었다. 힐러리 한이 연주한 엘가 바이올린 협주곡을 들으면서 오랜만에 글을 쓰기 위해 키보드에 손을 올렸다. 오래간만에 글을 쓰려니 한 문장도 겨우 썼다. 그렇지만 내가 진정으로 바라던 것이 이거였다. 마음을 고요히 가라앉히면서 내면을 들여다보는 것.  그동안 축하할 만한 일은 많이 있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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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회 구두발표 (1) - 리벤지 매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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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1T07:43:39Z</updated>
    <published>2023-11-08T07:2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원을 다니면서 구두발표는 나에게 항상 로망의 영역이었다. 졸업하기 전에 한 번은 해봐야 하지 않겠나 싶은. 그러나 매번 학회 투고 직전 내 초록의 상태를 보면 내가 봐도 이걸 구두발표로 뽑지는 않겠구나 싶었다. 나는 항상 일정에 치여서 마지막에 후다닥 초록을 완성하곤 했기 때문이다. 급조한 초록이 남 눈에도 멋져 보일 리는 없었다.  아마도 이번이 내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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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석사 칼졸업 실패기 - 5학기라도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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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1T07:43:21Z</updated>
    <published>2023-09-21T05:0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9월 등록금을 냈다. 이번에 수료생 등록금이 올라서 눈물을 흘리면서 낼 수밖에 없었다. 이전 글에 &amp;quot;이번이 막학기다&amp;quot;라는 말을 많이 했는데, 결과적으로 나는 칼졸업에 실패했다.   학기가 이미 시작해 버린 지금에야 담담하게 말할 수 있지만, 당시 나는 정말 힘들었다. 대학원을 들어오면서 나의 목표 중 하나는 4학기 만에 졸업하는 것이었다. 대부분의 학생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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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원생 인터뷰 #10 - 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란 기초공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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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6T11:40:00Z</updated>
    <published>2023-08-28T06:0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대학원 과정을 모두 마친 친구가 있다. 참 어려운 대학원 시절을 무사히 마무리하고 새로운 인생을 시작할 그를 만나보았다. 아직 졸업하지 못한 나를 위해 학교 앞까지 찾아온 친구를 반갑게 맞이했다. 맛있는 밥도 먹고 수다를 떨면서 인터뷰가 시작되었다.      감자: 현재 직업이 어떻게 되세요? 더치커피: 지금은 졸업을 해서 회사에 들어갔습니다. 일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MC%2Fimage%2FO6ve_gL8LTP5KYK-tvEky105Tw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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