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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글디자이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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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방송작가, 언론홍보 등 19년간 말과 글의 현장에 있습니다. 말과 글로 관계를 디자인합니다. 필요한 순간 히든카드처럼 꺼내쓰는 말센스를 전합니다. 저서&amp;lt;일잘러의 말하기 사전&amp;gt;</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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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7T07:50: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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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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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3-12T23: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말을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amp;rdquo; ​ 이 질문은 제가 직장에서 자주 듣는 질문입니다. ​ 많은 사람들은 말을 잘하는 모습을 떠올리면 유창하게 설명하고, 적절한 유머로 분위기를 풀고, 사람들의 기억에 남는 한마디를 건네는 장면을 생각합니다. ​ 물론 그렇게 말할 수 있다면 좋습니다. ​ 하지만 오랫동안 사람과 일 사이에서 말을 다루며 제가 반복해서 확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TF%2Fimage%2FtN_vzJfsbMkdCMAl3bN_ywtpdG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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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어는 잊혀도, 태도는 남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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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3-11T23: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에 처음 출근하던 날을 떠올려 보면 신기한 점이 있습니다. ​ 그날 누군가가 내게 무슨 말을 건네었는지 잘 기억나지 않습니다. ​ &amp;ldquo;반가워요.&amp;rdquo; &amp;ldquo;이쪽 자리에 앉으세요.&amp;rdquo; &amp;ldquo;업무는 이렇게 하면 됩니다.&amp;rdquo; ​ 아마 그런 평범한 말들이 오갔을 겁니다. 시간이 지나면 대부분 희미해지는 그런 말들입니다. ​ 대신 이상하게도 또렷하게 남는 것들이 있습니다. ​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TF%2Fimage%2FRAB3QWVLjTzFJc37DM4LnpIM3C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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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책방에 책을 등록한 다음 날, 기적이 찾아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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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03:51:47Z</updated>
    <published>2026-03-05T03:5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동이 부르는 파동  책이 세상에 나오고 가장 먼저 한 일은 브런치 서점에 '내 책'을 등록하는 것이었습니다.  대단한 홍보 효과를 노린 것도, 누군가 시켜서 한 일도 아니었습니다.  그저 '내가 쓴 글이 책이 되었음'을 스스로 증명하고 싶었던 작은 마침표였죠.  그런데 기적은 생각보다 가까이 있었습니다.  등록 바로 다음 날, 한 유튜브 채널로부터 출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TF%2Fimage%2FcuceQCaj1zxb4aG9opy3iSo1wZ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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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기가 밥알이라면 - 여덟 살 조카를 위한 위로의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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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23:00:40Z</updated>
    <published>2026-02-18T23:0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의 여덟 살 조카는 말 수가 정말 없어요. 아주 마음이 놓이는 사람과 매우 한정된 공간에서만 말을 꺼내요. ​ 말센스 책을 낸 이모가 옆에 있어도 별 도움이 안 되더라고요. 말을 잘하는 법을 아는 것과 말을 꺼내는 용기를 갖는 건 전혀 다른 이야기니까요.  얼마 전, 조카가 엄마에게 그랬다고 해요. ​ &amp;quot;엄마, 나도 용기가 있었으면 좋겠어요.&amp;quot;  그 말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TF%2Fimage%2FoPFqaFDQMO1UmoyUfqS8UZJF-s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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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가 사람도 찾아줘요!  - 브런치에서 고교 담임쌤을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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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00:50:44Z</updated>
    <published>2026-02-12T00:5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아이러브스쿨&amp;rsquo;을 아시는 분 계실까요.  동창도 찾아주고, 보고 싶은 선생님도 찾아주던 그 서비스요.  브런치가 이젠 그 역할까지 해주더라고요.  브런치 책방에 제 책이 입점되고 나서 새 구독자분들이 조금씩 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글쎄, 20년 동안 연락이 끊겼던 고교 은사님과 연결된 겁니다.  선생님은 제가 누군지 전혀 모르셨대요.  그냥 글이 좋아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TF%2Fimage%2FbmTi-EUd2LTtHRjGIkmur85scn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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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홍보 글은 아닙니다만, 책 이야기 좀 하겠습니다. - &amp;lt;일잘러의 말하기 사전&amp;gt;이 나오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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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00:09:59Z</updated>
    <published>2026-02-04T23:0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 책이 나온 지 오늘로 15일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이 이야기를 해야지, 하면서도 자꾸 미뤄왔는데요.  아마도 아직은 &amp;ldquo;작가입니다&amp;rdquo;라고 말하는 게 쑥스러웠나 봅니다   오늘 아침은 미뤄온 책 이야기를 가볍게 시작해 보려고합니다.   책은 질문 하나에서 시작됐습니다  이 책의 시작은 아주 별것 아닌 순간이었습니다.  2019년 봄, 회식 자리에서 누군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TF%2Fimage%2FzId1YSSK3WjFp0MjqJ_XEYA6A3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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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은 입으로 꺼내봐야 변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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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23:00:32Z</updated>
    <published>2025-11-30T23: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말글디자이너 장은희입니다.  또다시 월요일입니다. 어느덧 2025년의 마지막 달이 되었는데요.  이 연재북에 여러 말센스들을 나눈 지도 3주 차가 됐습니다.  오늘은 그 말센스들의 의미를 다시 한번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해요. 말센스는 태도다  지난 3주간 제가 나눈 말센스들을 정리해 보면 이렇습니다.  감사와 사과로 관계의 기초를 만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TF%2Fimage%2F5Zgk08gf-FYDS4lAWxOt1aJrH7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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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재 속 부록_책 이야기6] 브런치 글에서 책 원고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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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00:00:19Z</updated>
    <published>2025-11-30T00: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말글디자이너 장은희입니다.  어제는 출판사를 선택한 이유를 나눴습니다.  오늘은 계약 후, 제 원고가 책으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이야기하려 합니다. 특히 브런치 글과 책 원고가 어떻게 달랐는지, 어떤 부분들을 채워나갔는지요. 에피소드는 풍부했지만  제 책의 소재들은 이렇습니다. 첫인사, 자기소개, 감사와 사과, 갈등 상황, 축하와 격려 등등.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TF%2Fimage%2FTCwbrqdhRHkezvuQgthLZx4KgZ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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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재 속 부록_책 이야기 5] 출판사를 선택한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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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9T00:00:23Z</updated>
    <published>2025-11-29T00: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말글디자이너 장은희입니다.  지난주에는 180곳의 출판사에 기획서를 보낸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오늘은 그 이후, 제가 어떻게 출판사를 선택했는지 그 과정을 이야기하려 합니다.  특히 예비 작가분들을 위해, 선택의 기준이 무엇이었는지 솔직하게 나누고 싶습니다.  기다림의 시간  9월에 180곳으로 기획서를 보낸 후, 기다렸습니다. 내심 불안했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TF%2Fimage%2FTT_YN-lv6otHb1M7aNh2zsABUg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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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드백입니까, 지적입니까? 팀원이 상처받는 그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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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7T23:00:24Z</updated>
    <published>2025-11-27T23: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말글디자이너 장은희입니다.  기다리던 금요일입니다. 한 주를 마무리하면서 오늘도 나의 말센스를 돌아보는 이야기를 나눠보려 합니다.  특히 직장에서 연차가 올라갈수록 필요한 말센스, 피드백과 지적의 차이에 대해서요.  빨간펜의 상처  10여 년 전 시청 스피치라이터로 출근한 첫날이었습니다. 첫인사말을 써서 부서장에게 들고 갔습니다.  &amp;quot;제가 첫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TF%2Fimage%2FasVW7_T6TQ5K5687FOKMi_Lh_t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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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잡담 잘하는 사람이 직장을 편하게 만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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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6T23:00:22Z</updated>
    <published>2025-11-26T23: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말글디자이너 장은희입니다.  어제는 누군가의 성장을 축하하는 말의 중요성을 다뤘습니다. 먼저 축하하는 사람은 기억된다는 이야기였죠.  오늘은 조금 가볍지만, 가장 강력한 말센스입니다. 잡담에 대해서요. 잡담은 사소하지 않다  직장에서 일하다 보면 어색한 순간들이 있습니다.  회의 전 침묵 속에 앉아있을 때. 실적 발표 후 팀의 분위기가 무거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TF%2Fimage%2FOndPP0_4I5ZewdIkINyS8KUnhp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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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승진한 동료, 먼저 축하해 본 적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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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7T07:43:02Z</updated>
    <published>2025-11-25T23: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말글디자이너 장은희입니다.  어제는 회의실에서 침묵을 깨는 말센스를 다뤘습니다. 결국 침묵을 깨는 사람이 팀의 중심이 된다는 이야기였죠.  오늘은 조금 따뜻한 순간의 말입니다. 누군가의 성장을 축하하는 말에 대해서요. 누군가의 순간을 기억하는 사람  제가 일하는 구청은 지금 아주 예민한 시기입니다. 12월에 승진, 전보 등 인사이동이 줄줄이 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TF%2Fimage%2FwQFv0jrwW2ldmMmkXoFgDM6zvx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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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의실의 침묵, 누가 깨뜨려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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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4T23:00:28Z</updated>
    <published>2025-11-24T23: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말글디자이너 장은희입니다.  어제는 감사와 사과의 기술을 다뤘습니다. 정확한 한마디의 중요성을 이야기했죠.  오늘은 조금 더 어려운 순간입니다. 침묵이 무거워질 때! 회의실의 침묵  회의실에서 가장 어색한 순간이 있습니다.  누군가의 의견이 제시되고, 아무도 반응하지 않을 때. 혹은 누군가가 실수를 했는데, 팀의 분위기가 싸늘할 때.  그 침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TF%2Fimage%2FcCKSaW0c24SCxxAylLXCTwwJLn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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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와 사과, 5년 후 직급을 결정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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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3T23:00:33Z</updated>
    <published>2025-11-23T23: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말글디자이너 장은희입니다.  또 한 주가 시작됐습니다. 2주간 직장의 기초적인 말센스를 다뤘는데요. 첫인사, 자기소개, 보고의 말과 같이요.  이번 주에는 더 구체적으로 관계를 지키는 말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두 가지 어려운 순간  직장에서 가장 어려운 순간이 두 가지 있습니다.  첫 번째는, 누군가를 실망시켰을 때입니다. 팀에 피해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TF%2Fimage%2FHMmYt6BNxCDubwieC9jY4p8OBx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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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재 속 부록_책 이야기 4] 출판사에 투고한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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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3T00:00:20Z</updated>
    <published>2025-11-23T00: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말글디자이너 장은희입니다.  어제는 종이책과 전자책 중 어떤 형태를 선택했는지를 나눴죠.  오늘은 그 결정 이후, 제가 어떻게 출판사에 투고했는지 과정을 이야기하려 합니다.  특히 예비 작가분들을 위해 출판 기획서를 어떻게 작성했는지 공유해 볼게요.  '더퍼스트'에서 받은 선물  올해 1월, '더퍼스트'라는 글쓰기 모임에 참여했습니다. 부아C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TF%2Fimage%2FcoE8Qw-gpr3SqLCKmL2_wtMwPT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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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재 속 부록_책 이야기 3] 전자책? 종이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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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2T00:00:26Z</updated>
    <published>2025-11-22T00: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말글디자이너 장은희입니다.  지난 주말에는 흩어진 글들이 연재북으로 모이는 과정을 나눴습니다.  오늘은 그 연재북 중에서 첫 출판을 시도하기로 한 글이 어떻게 형태를 결정했는지, 그 고민의 순간을 이야기하려 합니다.   전자책 원고를 다 정리했는데...  9월이었습니다.  제 연재북 중 반응이 가장 좋았던 &amp;lt;센스 있게 말하기! 실전 인사말&amp;gt;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TF%2Fimage%2FnOeKNeiVbkf71hqkODTZCzF6CR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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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사의 말을 통역하는 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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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0T23:00:18Z</updated>
    <published>2025-11-20T23: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직장 메신저 대화를 중심으로 글로 하는 말의 정확함이 신뢰를 만든다는 이야기였죠.  오늘은 직장 5년 차 이상의 중간관리자들을 위한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상사와 직원들을 잇는 말의 기술에 대해서요.  중간에 선 날들  현재 직장에 발령받은 첫 해였습니다. 하루는 부서장이 저를 불렀어요.  &amp;quot;이 건은 오늘 중으로 끝내야 해요.&amp;quot;  명령처럼 들렸죠. 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TF%2Fimage%2Fhl5SygKmxMrZzP4uEjQryH44V_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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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신저 대화로 신뢰를 만드는 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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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9T23:00:20Z</updated>
    <published>2025-11-19T23: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보고의 기술을 다뤘습니다. 결론-근거-요청의 구조가 설득을 만든다는 이야기였죠.   오늘은 메신저입니다. 특히 글로 하는 말의 온도에 대해서요.  두 기자와의 톡 대화  자주 소통하는 두 기자가 있었습니다.  A기자는 감정형이었습니다.   &amp;quot;ㅎㅎㅎ 오늘 보도자료 완전 대박인데요~&amp;quot;  저도 자연스레 그렇게 응했습니다.  &amp;quot;감사해요! 바로 현장 취재 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TF%2Fimage%2F8n8_wbbuJ2mzA9uFeWqNY8P1_X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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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고, 설득의 말로 시작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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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9T00:43:48Z</updated>
    <published>2025-11-18T23: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 상사 앞에 선 보고의 순간  준비한 보고서를 펼친다. 상사의 눈이 자료를 훑는다. 마음이 철렁한다. 한참 후 상사가 말한다.  &amp;quot;음&amp;hellip; 그래서 결론이 뭔데요?&amp;quot;  많은 직장인이 이 질문 앞에서 주저한다. 분명히 자료에는 다 있는데. 수치도 있고, 근거도 있는데. 상사는 왜 자꾸 결론을 묻는 걸까?  방송국에서 배운 보고의 기술  방송작가로 일하던 시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TF%2Fimage%2FZiFVDf7BdE-EihZBcClNwzYwnw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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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의 첫 멘트, 리더보다 먼저 말하는 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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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7T23:00:17Z</updated>
    <published>2025-11-17T23: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 회의실 문을 열고 들어가는 그 순간  회의실 테이블에 모인 사람들. 보고서가 돌려진다. 자료를 펼친다. 그리고 누군가 말한다.  &amp;quot;자, 그럼&amp;hellip; 시작하겠습니다.&amp;quot;  직장인이라면 한 번쯤 들어본 말입니다. 당신은 그 순간 무엇을 생각합니까?  '어? 오늘 뭐 하는 회의더라?'  딱 그 느낌입니다.  첫 10초가 회의의 90%를 결정한다  현재 일하는 기관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TF%2Fimage%2FfIlS-X-NHCJDkfQXt-y0996jmq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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