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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무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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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세무사 합격! 내 인생은 해피엔딩? 늘 새로운 시작점에 서 있는 세무사 이야기_즐거운 인생이 목표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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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5T07:20: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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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무사까지 5,500시간_조금 긴 합격 수기 - 20살의 시작_공부를 시작하기 전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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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30T09:22:41Z</updated>
    <published>2022-08-22T01:2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세무사 합격 수기이다. 그날의 기억, 그날의 생각을 담았다. 과거 내가 했던 선택보다 좋은 결과를 가져올 더 나은 선택지가 있었겠지만 그 모든 것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 후회도 걱정도 기쁨도 모두 함께인 이야기이다. 그건 2007년부터 시작한다. 2007년 2월. 나는 기대감으로 가득 차 있었다. 서울로 향하는 발걸음이 가벼웠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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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과 가정의 경계_아이가 생긴다는 것에 대하여 - 세무사의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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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5T09:00:10Z</updated>
    <published>2022-07-27T00:4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상반기는 정신없이 지나갔다. 얼마 전 부가세 신고를 끝으로 주요 업무는 모두 끝난 셈이다.  하반기는 상반기에 비해 매우 여유로우므로 기존에 하던 취미생활을 하며 여유롭게 보내거나, 업무적으로 다른 영역으로 확장을 시도하기에 좋은 시기이다.  상반기에는 업무적인 것 외에도 나에게 굉장한 사건이 있었다. 인생에 있어 가장 소중한 순간일 수도 있다. 아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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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습관을 형성하는 방법 - 세무사 공부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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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7T03:40:09Z</updated>
    <published>2022-07-27T00:3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시절 나는 좋은 친구를 사귀었다. 지금도 종종 만나 지난 시절을 이야기하고, 다가올 미래에 대해서 조심스럽게 얘기한다. 학번은 저마다 달랐지만 함께 공부를 하는 시간이 즐거웠다.  대학 시절 만남은 누구나 그렇듯 어색했다. 다만 특이했던 점은 우리가 만난 장소였다. 서로를 모르는 대학생들이 흔하게 만날 수 있는 장소는 학교 앞 호프집이나, 동아리 활동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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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월의 한가운데 - 세무사의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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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8T09:03:07Z</updated>
    <published>2022-05-16T11:4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도 바쁜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3월에 비해 업무적으로 여유는 있지만, 5월은 고객 대응이나 신고대리 수임으로 정신이 없는 편입니다.  올해도 다양한 고객분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알아서 해달라는 말에는 다양한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1. 세금 안 나오게 해 주세요. 2. 낼 건 내야 하나, 꼼꼼하게 봐주세요.  보통은 1. 이 많습니다.  1. 의 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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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톱워치 사용법 - 세무사 공부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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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8T23:38:03Z</updated>
    <published>2022-05-16T11:2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때 당시에는 스톱워치가 유행이었다. 순수하게 공부한 시간을 확인하기 위해서 사용했는데, 당시 학교 도서관에 가면 흔히 볼 수 있는 광경이었다. 나도 유행에 편승해서 스톱워치를 사용했다. 그리고 달력에 그 시간을 기록했다. 학교에 다닐 때는 연속적인 공부가 아니었기 때문에 그날그날 컨디션을 확인하는 용도로 사용하였으나 마라톤과 같은 수험생활은 계속 기록하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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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영에 빠지다 - 취미생활_세무사 공부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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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3T09:12:06Z</updated>
    <published>2022-02-13T05:0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운동과는 거리가 멀었다. 어릴 적 그 흔한 태권도장 한 번 가본일이 없었다. 운동회 날에 100m 달리기라도 하는 날이면 긴장하기 일쑤였고, 몸을 쓰는 일이라면 그렇게도 남에 일 같았다. 안 그래도 몸에 열이 많은 데 땀을 흘리는 건 더더욱 질색이었다. 그 흔한 군대 축구도 나에겐 해당사항이 없었는지라 그나마 초등학생 공놀이가 마지막이었다. ​ 그러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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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식하는 방법 - 세무사 공부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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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9T14:06:10Z</updated>
    <published>2022-01-19T11:2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내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amp;rdquo; &amp;ldquo;내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는?&amp;rdquo; ​ 스스로에게 물어본 적이 있는 질문일까? 적어도 나는 없었다. 물론 최근에는 스스로에게 많이 물어보는 편이다. 최근까지도 제일 곤란한 질문은 먹고 싶은 게 있냐는 질문이었다. 배고프면 밥을 먹고 배고픔이 사라지면 아무것도 먹지 않았다. 그러니 취향이랄 것도 없었고, 대학시절에도 학생식당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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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터디 활용법 - 불편함을 받아들이자_세무사의 공부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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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7T14:07:38Z</updated>
    <published>2022-01-07T07:1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불편함을 느낀다는 것은 본인이 성장할 수 있다 말과 같다.&amp;rdquo;  나는 혼자서 공부를 해왔다. 수험기간에는 더더욱 그랬다. 회계학과 세법학은 혼자서 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해왔다. 실제로 강의를 듣고, 이해하고 문제를 푸는데 혼자라서 불편을 느낄만한 부분이 전혀 없었다.  공부는 개인별로 이해의 폭이 다르기 때문에 획일적으로 일정한 진도를 나간다는데 대한 거부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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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무사의 공부법 - 궤도 이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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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4T13:58:36Z</updated>
    <published>2021-12-24T09:1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부를 하면서 나는 크게 기복이 있는 편이 아니었다. 그저 남들이 공부를 시작할 때 나도 책상에 앉아서 공부를 시작했고 남들이 집에 갈 때 나도 짐을 싸서 집에 돌아갔다. 그럼에도 순간순간 공부가 잘 되거나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는 순간이 있었다.  잘 되던 날은 그날 배운 이론이 귀에 쏙쏙 들어와 문제도 쉽게 풀렸다. 안 되던 날은 책을 보고 있어도 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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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무사의 공부법 - 생체리듬을 만들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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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7T10:12:56Z</updated>
    <published>2021-12-17T05:2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험생이 고달픈 이유는 하나다. 모든 일상의 목표가 합격에 달려있기 때문이다. 조직에서 부여한 출퇴근 시간이 없으니 스스로 출퇴근 시간을 만들어야 하고, 설령 퇴근을 하고서도 맘 편히 쉴 수가 없다. 쉬는 순간에도 공부하는 경쟁자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경쟁은 일상화되어 있고, 남들에게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성의를 보여야 하는데 그 성의의 수준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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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볼펜 사용 개수 - 제1부_세무사까지 5,500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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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8T14:34:03Z</updated>
    <published>2021-12-08T09:2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트스트림 0.7mm 16개, 3색 볼펜 검정 3개, 3색 볼펜 빨강 1개, 모나미 0.7mm 121개.  5,500시간 동안 사용한 볼펜의 개수다. 언제부터 사용한 볼펜을 모았는지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는다. 다만, 스톱워치를 사용하던 시점과 볼펜을 모으던 시점이 비슷하다는 것은 확실하다.  볼펜을 모으기 시작한 것에 별다른 이유는 없었다. 고등학생 시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ly%2Fimage%2FYYgECZfrP_NVxOlLoZpSVyPV-L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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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부_세무사까지 5,500시간 - 0_5,500시간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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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7T03:40:09Z</updated>
    <published>2021-12-06T07:0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나마 내세울만한 게 있다면 남들이 하는 만큼 나도 가만히 앉아서 책을 보았다는 것뿐이다. 아주 사소한 장점일 뿐이다. 2012년은 스톱워치를 처음 사용한 해이다. 수험 공부를 해보겠다고 본격적으로 이것저것 준비도 하고 기록도 할 무렵이다. 그 시절 가장 많은 순 공부시간은 스톱워치 기준으로 671분. 11시간 정도다. 연달아서 10시간을 3일 동안 한 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ly%2Fimage%2FVueCoS6dupkW72hSqShglICCUes.png" width="34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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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500시간으로 세무사 되기 - 시작하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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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3T04:00:54Z</updated>
    <published>2021-12-03T03:4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무사 합격까지 걸린 기간은 332,315분, 또는 5,538시간이다. 그동안 바깥세상은 빠르게 변했지만 나는 그대로였다. 시간 속에 갇혀 있는 듯했다. 공부하는 시간이 길었던 만큼 나를 떠나간 사람도 있었고, 내가 떠나보내야 했던 사람도 있었다. ​ 때로는 도서관과 4평 원룸 사이를 오가는 생활로 나의 인생이 그저 그렇게 끝나버리면 어떻게 하나 하는 자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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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무사가 임대업을 해보았다 - 01_멋모르고 오피스텔 계약서에 사인을 해버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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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3T06:15:52Z</updated>
    <published>2021-12-03T03:3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30살에 세무사에 합격하고, 합격 다음 해에 바로 개업을 했다. 멋모르고 뛰어든 건 좋았지만, 초기에는 아무래도 수입이 시원찮았다. 하지만 수험생활 10년 동안 군것질하지 않고 아껴 쓰는 습관이 몸에 배어 있어서 그랬는지 부족한 줄 모르고 잘 지냈다. 그러다가 나름 욕심이랄까 임대업에 대한 관심이 생긴 건 사무실을 마곡으로 옮기고 나서부터였다.  당시 마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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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무석의 이야기 - 시작은 너로 정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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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3T08:07:54Z</updated>
    <published>2021-12-02T09:4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쓰기를 좋아하던 소년이 있었습니다. 글쓰기와 무관한 회계학과로 진학했고, 세무사가 되었습니다.   세무사 학원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강의를 듣고 후기를 적어내는 설문지를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강의의 난이도는 적정했는지, 강의 시간이나 강사의 표현이 적절했는지 따위를 묻는 설문지였습니다.  생각나는 대로 글을 써 내려갔고, 큰 어려움 없이 한 페이지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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