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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창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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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정창하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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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7T17:40: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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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천국에 가지 못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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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14:48:13Z</updated>
    <published>2026-03-14T01:2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한 명이 붙었다.  캠퍼스에는 왜 이렇게 예수ㅈ, 아니 독실한 크리스천분들이 많은 건지.  발견당했다. 내 곁에 온다. 백팩을 메고 선한 눈매를 가진 그는 나를 따라온다. 묻는다.  &amp;ldquo;예수님 믿으세요?&amp;rdquo;  &amp;ldquo;예수님을 믿는다는 게 어떤 의미인데요?&amp;rdquo;        종교는 왜 매력적인가?    저마다 생각하는 이유가 있겠으나, 충만함이 가장 큰 매력 아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18%2Fimage%2F956AFNr0KVGhGDrBSDqSpDQsFH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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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년다움이 온다 - 남성의 위기 속 우리의 과거이자 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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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4T04:14:27Z</updated>
    <published>2025-04-02T16:3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남성의 위기&amp;rsquo;가 대두되고 있다. 모든 사람이 힘든데 왜 남성이 힘들다고 하는 것만을 위기라 칭하며 특별하다는 듯이 이야기하느냐고 따져 물을 수도 있을 것이다. 물론, 시대와 세대를 가리지 않고 남녀노소 모든 사람에겐 각자 주어진 짐이 있다. 하지만, &amp;lsquo;남성의 위기&amp;rsquo;에 주목하는 것은 이 현상이 일전에 그 누구도 우려한 적 없던 위기이기 때문이다. 기후 위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18%2Fimage%2FHxN_oWmM1ynsPMB3d0ro7i8D6-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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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위를 바라보는, 그 이중적인 시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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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2T04:25:19Z</updated>
    <published>2024-12-21T06:3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덕여대를 보고는 알고 보면 그리 큰 일도 아닌 것을 가지고 락카칠을 하고 흉상에 계란을 던지느냐고 이야기하는 반면, 여의도의 시위를 보고는 중한 문제를 가볍게 받아들이고 시위 현장에 놀러 나갔느냐고 묻는다. 사소한 문제를 과하게 생각하여 대응한 것이 문제이고, 과한 문제를 사소하게 생각하여 대응하는 것이 문제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들이 말하는 &amp;lsquo;적정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18%2Fimage%2FQ2uLsigERZiINUotel6uNRhcKPY.WEBP"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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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축제는 지역 간 문화격차의 해결책이 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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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1T00:57:00Z</updated>
    <published>2024-06-30T14:5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www.youtube.com/watch?v=mPW9qKrBQXw     &amp;lsquo;호남팔루자&amp;rsquo;, &amp;lsquo;부첼라&amp;rsquo;... 지난 5월, 뉴진스가 지방 소재 대학 축제 무대에 서며 동원한 인파를 세계적 음악 페스티벌에 비유하며 생겨난 밈이다. &amp;lsquo;호남팔루자&amp;rsquo;는 약 4만 5천 명을 동원한 올해 조선대학교 축제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롤라팔루자에 빗댄 명칭이고, &amp;lsquo;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18%2Fimage%2FEfAtmIPoDijRoOga0Md1O4PCBk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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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담론화가 만들어 내는 케이팝 디스토피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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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7T17:58:54Z</updated>
    <published>2024-06-01T06:2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테니스 코트에서 두 선수가 열전을 펼치고 있다. 여기에 단 한 가지 사실만 추가해 보자. 한 선수의 국적은 한국이고, 다른 한 선수의 국적은 일본이다. 왠지 모르게 한국 선수를 응원하고 싶어질 것이다.    필자는 이를 담론화의 힘이라 일컫고 싶다. 미시 서사를 거대 담론으로 바꾸는 이 힘은 두 테니스 선수 간의 경기를 꼭 이겨야 할 국가 간의 대리전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18%2Fimage%2Fvm8jXs5PrVP9vQtRZZiMeilkPO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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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힙합이 코미디에게 배워야만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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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30T08:14:02Z</updated>
    <published>2024-05-21T13:5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한국 힙합의 중심에는 빈지노도 아닌, 스윙스도 아닌 '뷰티풀너드'(활동명: 맨스티어)가 있다. 뷰티풀너드의 반대편에 서 있는 사람들은 그들이 힙합과 래퍼 전체를 조롱하고, 한국 힙합 씬에 대한 존중을 표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 디스전은 예전에 종종 있던 힙합과 코미디 간의 충돌과는 다르게 한국 힙합계를 되돌아보는 모양새로 정리되는 추세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18%2Fimage%2Ft3dva0hc6Mh2-3bVZ_8rWaM8vx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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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리플에스가 제안하는 새로운 팬주주의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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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30T08:14:40Z</updated>
    <published>2024-05-19T07:2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2월, 케이팝 팬주주의의 위기 속에서 트리플에스가 탄생한다. 트리플에스의 소속사, '모드하우스' 경영진의 인터뷰를 보면, 그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의식이 더욱 명확히 드러난다. 모드하우스의 정병기 대표도, 백광현 부대표도 아티스트 그 자체보다는 아티스트와 회사, 팬덤이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시스템과 문화를 자랑한다. 그리고 자사의 아티스트를 '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18%2Fimage%2FkAl2WvCSisryfKJMcpRfrF6h_V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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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리플에스가 제안하는 새로운 팬주주의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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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30T08:14:18Z</updated>
    <published>2024-05-19T07:2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본주의를 노래하는 걸그룹이 존재한다면, 믿을 수 있을까? 24명의 멤버 전원이 무대에 올라 군무를 보여주는 걸그룹은? 서울 지하철 2호선을 노래하며 지하철역과 서울의 오랜 복도식 아파트를 뮤직비디오의 배경으로 삼는 걸그룹은? 기존 걸그룹의 이미지와는 사뭇 동떨어진 모습을 보이는 이 그룹의 이름은 '트리플에스(tripleS)'다. 독특한 콘셉트와 시스템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18%2Fimage%2FgulDkB-XQ79phOI2cY6gKZsWNE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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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표 설정을 도와라 - 자기계발 담론을 위한 세 번째 제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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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7T08:35:12Z</updated>
    <published>2023-08-27T02:5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기계발 담론을 한 문장으로 설명한다면, &amp;lsquo;어떻게 목표를 이룰 것인가?&amp;rsquo;이다. 즉, 자기계발 담론은 &amp;lsquo;어떻게&amp;rsquo;를 다루지, &amp;lsquo;무엇&amp;rsquo;을 다루지는 않는다. 하지만, 이제는 &amp;lsquo;무엇&amp;rsquo;의 영역에도 조금의 조언을 가해야 하지 않을까? 자기계발의 영역을 뛰어넘는 일종의 오지랖은 가치와 목표가 실종된 시대에 개인의 목표란 자고로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의의 촉발제가 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18%2Fimage%2FlAosuTGD95uEaGAzsjDOTD2MGP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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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하인드 스토리를 소상히 밝혀라 - 자기계발 담론을 위한 두 번째 제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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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6T12:10:59Z</updated>
    <published>2023-08-19T04:0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사람들은 3루에서 태어났으면서, 자신이 3루타를 친 줄 알고 살아간다       내가 사랑하는 명언 중 하나이기도 한 이 어구는 성공론을 논파하는 금수저에 대한 오랜 대중적인 혐오를 잘 보여준다. 소비자들 스스로 공급자 측에 대한 정보 또는 의견을 공유하고, 보이콧 등 소비자들의 집단적 의사 표현이 활성화된 오늘날에는 이런 비토 정서가 더욱 활발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18%2Fimage%2F-gK8WcB9ZiYpP5zqI1Y91ZOPn0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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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층적 담론이 되라 - 자기계발 담론을 위한 첫 번째 제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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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3T08:14:04Z</updated>
    <published>2023-08-13T02:0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창 시절을 생각해 보자. 성적상 상위권인 학생, 중위권인 학생, 하위권인 학생들은 다음 시험의 목표 점수가 엄연히 다르다. 상위권 학생들은 다음 시험에서 100점을 맞고자 할 것이며, 하위권 학생들은 더 낮은 점수를 목표로 할 것이다. 그렇기에 성적대별로 추천하는 교재, 강의 커리큘럼은 엄연히 다를 것이며 주변인 모두가 단계적으로 성적 향상에 꾀하라고 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18%2Fimage%2F6a5hMyzS45_J_27-DLq8Sk2KJi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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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계발 담론을 위한 세 가지 제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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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3T02:05:06Z</updated>
    <published>2023-08-13T02:0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기계발서 속 신화가 무너진 게 언제쯤이었을까. 내 불완전한 기억은 2010년대 중반을 가리킨다. SNL의 한 코너 속에서 회사에서 해고당한 유병재는 아프니까 청춘이라고 이야기하는 부장에게 &amp;ldquo;아프면 환자지, 무슨 청춘이냐&amp;rdquo;라고 소리치며 끌려간다. 이렇게 청년들의 멘토였던 자들은 한순간에 책팔이 사기꾼으로 전락했다.      노오력, 헬조선, YOLO가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18%2Fimage%2F7spoGxH6-3jqYA7rQCr8bnA4BP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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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레드(Threads)는 왜 실패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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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1T00:54:28Z</updated>
    <published>2023-07-17T15:1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7월 들어 모두가 단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에 집중하고 있다. 바로 &amp;lsquo;스레드(Threads)&amp;rsquo;다. 출시 닷새만에 월 활성 사용자수(MAU) 1억 명을 돌파하는 등 빠르게 성장 중인 스레드는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마크 저커버그의 말대로면, 스레드의 목표는 10억 명 이상이 친근하게(friendly) 여기는 텍스트 기반 SNS가 되는 것이다. 스레드는 이 목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18%2Fimage%2FrhQ0f1savZ0QSdJd51_63bKFzu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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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립음악(2021) - 내 독립은 유난히 느려터졌던 거 같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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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3T02:05:08Z</updated>
    <published>2022-02-14T07:3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엘비'라는 래퍼를 아시는지. 대부분이 이 이름을 처음 들었거나, '쇼미더머니'에서나 몇 번 들어보았을 것이다. 나 또한 다를 바 없었다. 몇 달 전, '도망가!'라는 곡을 접하기 전까지는. 하지만,  그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가수 중 한 명이 되었다. 처음 이 노래를 접했을 때, 강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우연히 접하게 된 이 곡이 내 심장을 몇 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18%2Fimage%2FA9uzOAvcSeihPDxQ9n71sI3zxBk.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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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포주공아파트 1단지 - 더이상 작별이 개인만의 몫이 아니도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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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3T02:05:30Z</updated>
    <published>2022-01-30T07:5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사람이 성냥갑 아파트를 욕하는 시대다. 성냥갑 아파트로 대표되는 우리의 옛 아파트들은 도시의 미관을 해치는 흉물이자 재건축의 대상이 되어버렸다. 요즘같이 많은 사람이 주택의 추가 공급을 절실히 원하는 때일수록 더더욱 그렇다. 하지만 필자에게는 이러한 아파트들에 왜인지 모를 애착이 존재한다. 일생의 대부분을 바로 그 '이러한 아파트들'에서 살아서일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18%2Fimage%2FBZk5WtJEtuqAU9HG3FgNc0LaVE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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