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양수경</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lHx" />
  <author>
    <name>susuyang</name>
  </author>
  <subtitle>글이 좋아 글을 쓰는 대학생입니다. 머릿속에 부유하는 문장을 정리해 저만의 언어로 표현하고, 스스로를 더 깊이 알아가고 있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dlHx</id>
  <updated>2021-11-20T08:12:24Z</updated>
  <entry>
    <title>우주로의 회귀 - [도서] 삼체 시리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lHx/31" />
    <id>https://brunch.co.kr/@@dlHx/31</id>
    <updated>2026-03-07T06:07:35Z</updated>
    <published>2026-03-07T06:0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류는 수천 년의 역사 속에서 수많은 물리 법칙을 발견해 냈다. 그러나 그 법칙들이, 당연하다고 믿어왔던 믿음이 일순간 무너지게 된다면, 우리는 완전히 무(無)로 돌아가게 된다. 그건 바로 인간의 과거이자, 우주의 탄생, 결국 無知로의 회귀.  SF 소설 &amp;lt;삼체&amp;gt;는 물리학자들의 집단적 실종, 그리고 자살로 이야기의 막을 연다. 그리고 알 수 없는 의미의 유</summary>
  </entry>
  <entry>
    <title>잠시 멈추어 서서 - 08 쉼표가 찍힌 그곳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lHx/21" />
    <id>https://brunch.co.kr/@@dlHx/21</id>
    <updated>2026-02-24T21:53:58Z</updated>
    <published>2026-02-24T21:5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분주한 우리의 일상에 하나의 쉼표를 찍어주는 건,  저마다의 이야기가 담긴 '취미'일 지도 모른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이 하고 싶은지.  일생을 잠깐의 멈춤 없이 달릴 수는 없는 것처럼, 일상을 살아가다 문득 쉼표가 찍힌 그곳을 발견하게 된다면 &amp;hellip; 아주 잠시라도 멈추어 서서 저마다의 이야기가 담긴 휴식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  아무래도, 무언가 거</summary>
  </entry>
  <entry>
    <title>소확행 - 07 행복이 필요한 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lHx/25" />
    <id>https://brunch.co.kr/@@dlHx/25</id>
    <updated>2026-02-21T00:54:50Z</updated>
    <published>2026-02-21T00:5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확행이란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행복 또는 그러한 행복을 추구하는 삶의 경향'을 의미한다고 한다. 결혼, 취업, 내 집 마련 등 지금 당장 실현하기 어려운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의 '소소한 행복'.  항상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었다. 지나 온 모든 시련과 고통은 나를 더 성장시켜준다지만, 나에겐 아무래도 행복이 필요했다.  그</summary>
  </entry>
  <entry>
    <title>자유롭게 사랑하며 - 06 인간의 삶이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lHx/24" />
    <id>https://brunch.co.kr/@@dlHx/24</id>
    <updated>2026-02-19T09:00:15Z</updated>
    <published>2026-02-19T09: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니체에 따르면 인간의 삶은 세 부류로 나뉜다고 한다. '낙타의 삶'과 '사자의 삶', 그리고 '어린이의 삶'까지.  첫 번째, &amp;lsquo;해야만 하는 것들로 가득 찬 낙타의 삶'. 낙타는 자신이 왜 짐을 짊어지고 사막을 건너야 하는지 그 이유를 알지 못한다. 그저 주인에게 순종할 뿐. 두 번째, &amp;lsquo;자유롭고 용맹하게 살아가지만 지칠 수 있는 사자의 삶'. 사자는 그</summary>
  </entry>
  <entry>
    <title>인연과 운명 - 05 우리의 삶의 궤적이 교차하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lHx/26" />
    <id>https://brunch.co.kr/@@dlHx/26</id>
    <updated>2026-02-19T07:32:35Z</updated>
    <published>2026-02-18T11: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연은, 우연으로 찾아온다.  우연한 만남, 우연한 기회.  모두 다른 삶을 살아는 우리는 우연히 만나 마치 운명처럼 함께한다. 예기치 못하게 찾아 온 사랑이, 우리의 운명이 되는 것처럼.  그렇게 우리의 우정과 사랑은,  우연에서 시작해 운명이 되고, 필연이 된다.  사실 인생의 길을 걸어가다 보면 참으로 수없이 많은 인연을 만나게 된다. 너무나 단단히</summary>
  </entry>
  <entry>
    <title>아날로그 속 세상 - 04 진심이 치유하는 서로의 마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lHx/22" />
    <id>https://brunch.co.kr/@@dlHx/22</id>
    <updated>2026-02-17T12:00:07Z</updated>
    <published>2026-02-17T1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계는 끊임없이 변화하고 발전한다. 이젠 누군가를 만나기 위해 먼 길을 걷지 않아도 괜찮아졌고,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직접 손으로 글을 쓰지 않아도 괜찮아졌다.  전화 한 통,  문자 한 통으로 소통이 가능해진 디지털 시대.  펜을 잡는 시간보다  키보드를 두드리는 시간이 더 많아진,  그런 시대를 우리는 살아간다.  그러나 희미해진 아날로그 속엔  그간 우</summary>
  </entry>
  <entry>
    <title>고독의 인식과 불확실성 - [연극] 사운드 인사이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lHx/12" />
    <id>https://brunch.co.kr/@@dlHx/12</id>
    <updated>2026-02-17T09:00:08Z</updated>
    <published>2026-02-17T09: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 박천휴 연출: 박천휴 출연: 서재희, 강승호 제작: 라이브러리컴퍼니 장소: 충부아트센터 중극장 블랙 일시: 2024.08.13. (화) ~ 2024.10.27. (일)  내 안의 소리를 들어라 '인생은 혼자다'라는 말이 당연하게 받아들여지는 요즘, 현대인들에게 고독은 필수적인 것이 되었다. 타인의 고독은 물론이고, 스스로의 고독도 마땅한 것으로 치부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Hx%2Fimage%2F18CEPXpo0QLYTMK-LfSP-nj0_1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보통의 하루 - 03 여느 때와 다를 것 없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lHx/20" />
    <id>https://brunch.co.kr/@@dlHx/20</id>
    <updated>2026-02-16T12:00:06Z</updated>
    <published>2026-02-16T1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은 그런 날을 상상하곤 한다. 아침에 새들의 노랫소리를 들으며 눈을 뜨고,  선선히 불어오는 가을바람과  고소한 음식 냄새가 어우러지며  평온한 하루를 시작하는,  그저 여느 때와 같은 일상일 뿐인,  보통의 하루를.  그러나 분주해진 삶 속에서 분주함에 물들어 버린 우리는 평온한 삶에서조차 온전히 평온을 누리는 방법을 알지 못한 채 불안이 되어버린 분</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그만큼, 오래 살아남아야 한다 - [도서] 구의 증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lHx/11" />
    <id>https://brunch.co.kr/@@dlHx/11</id>
    <updated>2026-02-16T09:00:11Z</updated>
    <published>2026-02-16T09: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이 인간을 먹는다는 것에 대해 생각해 봤어. 너무나 사랑해서 죽은 그와 함께 있고 싶다는 마음, 내가 살아야 너도 살고 내가 죽어야 너도 죽어. 밖을 봐, 그래야 나도 밖을 볼 수 있어.  죽는다는 게 가벼워지는 거라면, 이제는 죽음이 조금은 덜 두려워진 것 같아.  죽어서도 너와 함께일 수 있다면, 그래서 평생을 너와 함께한다면 아프지 않고 천년만년을</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린 사랑했으니 후회는 없어 - [영화] 여름날 우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lHx/13" />
    <id>https://brunch.co.kr/@@dlHx/13</id>
    <updated>2026-02-15T09:20:19Z</updated>
    <published>2026-02-15T09: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춘의 한 페이지를 채워준, 풋풋했던 첫사랑에 관한 이야기' 정도로 이 영화를 논하기엔 아직 뭔가 부족하다.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그 슬프고도 낭만적인 통설이 이번만큼은 틀리기를 간절히 바랐다. 숱한 로맨스 드라마, 영화에서 보이는 흔해 빠진 클리셰가 이토록 간절했던 적이 있었던가  안녕, 내 청춘을 채워준 첫사랑 열일곱부터 스물하나, 스물여섯,&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Hx%2Fimage%2FCFG87iNa23Z2ZaeUDX8kQQfOn0I.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시작하기에 시작된다 - 02 미지의 세계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lHx/18" />
    <id>https://brunch.co.kr/@@dlHx/18</id>
    <updated>2026-02-15T08:10:10Z</updated>
    <published>2026-02-15T08:1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니체는 이렇게 말했다.  &amp;quot;시작하기에 시작된다. 모든 것의 시작은 위험하다.그러나 무엇을 막론하고,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는다.&amp;quot;  새해, 사랑, 도전. 모든 시작은 늘 두려우면서도 설렌다. 앞으로 무슨 일이 펼쳐질지 모르는  미지의 세계를 기다리는 느낌이랄까.  한편으론 새롭게 채워질 페이지가 기대되기도 한다.  그러나 시작이 두려워서 시작</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의 청춘 - 01 나의 첫사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lHx/17" />
    <id>https://brunch.co.kr/@@dlHx/17</id>
    <updated>2026-02-15T07:59:42Z</updated>
    <published>2026-02-15T07:5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모두 저마다의 청춘을 가지고 있다. &amp;lt;소울 메이트&amp;gt;의 미소와 하은이 그런 것처럼, &amp;lt;여름날 우리&amp;gt;의 요우용츠와 저우 샤오치가 그랬던 것처럼.  우정과 사랑.  형태는 달라도 모두 '우리의 청춘'이었고  우리에겐 앞으로 채워나갈  무수히 많은 또 다른 페이지가 존재한다.  영화는 비로소 끝이 났지만,  그 안에서 살아갈 그들의 행복을 간절히 빌어본다.</summary>
  </entry>
  <entry>
    <title>현실과 이상 속 현실적인 해피엔딩을 찾아 - [뮤지컬] 방구석 뮤지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lHx/16" />
    <id>https://brunch.co.kr/@@dlHx/16</id>
    <updated>2026-02-15T00:42:41Z</updated>
    <published>2026-02-14T23:2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 변효진 작곡: 양지해 연출: 표상아 제작: 낭만바리케이트 장소: 링크아트센터 드림 드림 4관 일시: 2024.09.29. (일) ~ 2024.12.08. (일)    오늘날의 청년들은 현실과 이상 간의 괴리 속에서 '하고 싶은 일'을 뒤로한 채 '해야만 하는 일'을 하며 일상을 살아간다. 어린 시절 그들을 한껏 사로잡은 꿈들은 수많은 현실의 벽에 가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Hx%2Fimage%2FgFoooRQNxKXHy0C-qRq07W4gAP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온 세상에 오로라가 뜨길 - [드라마] 이 사랑 통역 되나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lHx/10" />
    <id>https://brunch.co.kr/@@dlHx/10</id>
    <updated>2026-02-14T23:27:42Z</updated>
    <published>2026-02-13T23:3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받을 준비가 되었다는 건 나를 사랑하는 법을 알게 되었다는 것  사랑을 줄 준비가 되었다는 건 너의 세상으로 넘어갈 준비를 마쳤다는 것  기꺼이 나와 너 모두를 사랑하겠다는 일종의 다짐  그리고 너에게 닿고 싶은 나의 간절함으로 부유하던 두 세상이 마침내 맞물려 만들어 낸,  서울 하늘의 오로라   사랑해 주세요, 내가 당신을 사랑하듯이 Love m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Hx%2Fimage%2FJj4pO1NbvSY-60pJH7IcHcdk9bE.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네가 망가졌으면 좋겠어 - [드라마] 은중과 상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lHx/4" />
    <id>https://brunch.co.kr/@@dlHx/4</id>
    <updated>2026-02-14T23:27:08Z</updated>
    <published>2026-02-13T21:4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망과 우정 사이 우정과 선망 사이 네가 만약 나였다면 내가 만약 너였다면  네가 망가졌으면 좋겠어 나처럼 내가 사랑받았으면 좋겠어 내가 밝게 빛났으면 좋겠어 너처럼.  나는 나를 사랑할 줄 몰라서 너를 미워했고, 나는 나를 용서할 줄 몰라서 너를 밀어냈고, 나는 너를 너무 좋아해서 너를 지워버렸어  그렇게 우린 남이 된 거야.  너도 내가 이상하다고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Hx%2Fimage%2F2xGrtpcsI2UQDCF4_peqVJJH1J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너를 지킬게 - [영화] 소년시절의 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lHx/9" />
    <id>https://brunch.co.kr/@@dlHx/9</id>
    <updated>2026-02-14T23:26:46Z</updated>
    <published>2026-02-13T06:5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다들, 사랑을 하면 나의 몰랐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고 하잖아. 나조차 이해할 수 없던 행동을 하게 되고, 때론 무식하게 용감해지고, 상처를 주고받으면서도 사랑하고. 그래서 그 감정이 나한텐 되게 어려운데 영화를 보고 나서 더 어려워졌어.  근데, 온몸으로 나를 지켜주는 단 한 사람이 있다는 것. 온 세상이 나를 버린 것 같아도 그런 사람이 있다는 사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Hx%2Fimage%2FgpEyuvyoLqrhIxL4nx-5vSCuUs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쩌면 내가, - [영화] 괴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lHx/3" />
    <id>https://brunch.co.kr/@@dlHx/3</id>
    <updated>2026-02-14T23:25:54Z</updated>
    <published>2026-02-13T06:2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의 전개 방식이 참 마음에 든다. 솔직히 말하자면, 영화 초반부까지는 이게 무슨 이야기인지... 대체 무엇을 말하고 싶은 건지 당최 알 수가 없었다. 그로 그럴 게, 초반엔 미나토와 사오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영화 제목과 전혀 매치가 되지 않았다. 그래서 왜 '괴물'인 건데?라는 생각만 가득했다. 여기서 대체 괴물은 누구인가. 이야기 속에 분명 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Hx%2Fimage%2FP6Ve94sDkIvnDdfIXl8OxAWg08k.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