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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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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야기를 담은 과자를 만드는 지니엄소사이어티의 헤드쉐프, 쿠요(쿠키요정) 입니다. 좋아하는 일을 오랫동안 행복하게 하는 카페 문화를 꿈꾸고 있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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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1T08:24: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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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려움의 두근거림을 설렘의 두근거림으로 바꾸겠다. - 책임은 무겁지만, 그만큼 보상이 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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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05:47:06Z</updated>
    <published>2026-04-20T05:4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4월 말이다. 올해를 시작할 때만 하더라도 이런 거, 이런 거, 이런 거 해봐야겠다라고 생각하고 계획하고 진행해 왔는데 이제 실제로 이전의 생각들이 현실화되어 가는 과정들을 보니 덜컥 겁이 난다.  '진짜 해야 하는 때구나.'  상상을 하는 것. 그리고 현실로 옮기는 것. 아이디어를 내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아 물론 진짜 창의적인 아이디어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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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10주년에 우리는 리브랜딩을 준비하고 있다. - 이제는 1인칭이 아니라 3인칭으로 표현되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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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15:03:25Z</updated>
    <published>2026-04-13T15:0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2년 8월. 남편과 처음 만났다.  그는 꿈을 꾸는 사람이었다.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가, 나는 왜 살아야 하는가. 그 질문 앞에 누구보다 정직하게 신앙을 고백하는 사람이었다. 그 모습에 꿈을 잃고 살던 나는 함께 꿈을 꾸기 시작했다. 내 꿈은 별 거 없었다. 그가 꾸는 꿈을 나도 함께 꾸고 싶었다. 그가 살아가고 싶은 삶을 나도 살고 싶었다.  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Wd%2Fimage%2Fpxsp9Z5XOeIydGjZIpKyGeGC0u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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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판을 깔아줄 테니 기량을 뽐내길 - 2026년 커피교육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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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21:00:20Z</updated>
    <published>2026-04-05T21: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9월의 어느 날. 퇴사를 하는 라요와 함께 식사를 하고 집에로 돌아오는 차 안에서 이런 이야기를 했다.  &amp;quot;결국 지니엄은 교육을 할 거야. 카페 바흐가 커피 교육으로 지역 안에서 연대를 만들었거든. 정확히 어떻게 교육을 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한 10년 정도 뒤에는 지니엄아카데미라는 이름으로 교육을 해보고 싶어. 서비스 교육이든, 커피 교육이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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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사람 말고 정확한 사람 - 할 수 없는 게 어딨어. 일단 해보는 거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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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21:00:15Z</updated>
    <published>2026-03-29T21: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사람이고 싶었다. 그런데 가게를 운영한다는 건 좋은 사람이 아니라 정확한 사람이 되어야만 했다.  &amp;quot;여보. 나 요즘 너무 T같아.&amp;quot; 커요에게 말했다.  &amp;quot;여보가 사업을 바라보는 눈이 생기는 거야. 이해관계가 보이게 되는 거지.&amp;quot; 커요가 말했다.  내가 너무 정이 없어지는 건 아닐까. 강점 중 화합이 상위 2위로 올라와 있는 나에게 '미움받을 용기'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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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험과 책임 - 그중 나를 성장시키는 것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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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14:27:25Z</updated>
    <published>2026-03-23T14:2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 7일로 변경되면서 아직 시스템이 완벽하게 자리 잡은 건 아니다. 미처 놓쳐버린 재고표로 디카페인 원두가 바닥이 났고, 결국 토요일에 남편은 모든 일정을 다 마치고 밤 11시에 집에 돌아와 씻고 다시 로스터리로 나갔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다시 로스터리로 가면서 남편이 팔을 번쩍 만세하며 말했다.  &amp;quot;다양한 경험은 나의 시선을 넓게 해 주고, 책임은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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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일만 열던 카페가&amp;amp;nbsp;8년 만에 7일을 열게 되다. - 왜 떨리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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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07:38:33Z</updated>
    <published>2026-03-16T07:3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8월. 쿠키가게 어유유를 정리하기로 마음먹고, 본격적으로 시간을 들여서 서서히 지니엄의 시스템을 바꿔갔다.  '브랜드의 확장성. 지니엄에서 식사가 해결되어야 한다.' 그 생각으로 계속 메뉴개발을 하던 중, 이 부분을 책임져주고 담당해 줄 쉐요를 만났다. 쉐요는 9월 동안 연습을 했고, 9월 말에 정식으로 지니엄의 페어리가 되었다.  쉐요가 페어리가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Wd%2Fimage%2FLpzlW9o_59oFeW5du0zKF1IUBb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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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대생, 수학교사, 파티시에, 그리고..? - 당연해 보이는 말도 내 머릿속에서 당연하게 연결되진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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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21:00:15Z</updated>
    <published>2026-03-08T21: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업계획서를 쓰면서 최근 몇 달간 내게 생긴 변화는, 정성적 표현뿐인 말에서 정량적 표현의 말들이 늘었다는 사실이다. 8년 동안 보이지 않던 것들이, 어유유라는 가게를 정리하면서부터 보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아마도 그건 그간 쌓아왔던 시간들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을 것이다.  첫째로 시간이 생겼다. 아무리 바빠도... 이전에 가게를 두 개 할 때만큼의 시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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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표의 생각을 투명하게 보여주는 것&amp;nbsp; - 3월 1일의 월례모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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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12:27:38Z</updated>
    <published>2026-03-02T12:2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대표는 함께 일하는 구성원들에게 조직의 방향과 대표의 생각을 설득시켜야 한다. &amp;quot;  5인 미만 사업장의 한 가게를 운영하고 있지만, 그런 나에게 구성원들과 함께 협력하기 위해 대표로의 가장 중요한 일이 무엇이냐라고 한다면 단연코 내 생각을 설득시키는 일이라고 할 것이다. 배를 움직이고 있는 선장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무엇을 하고 있는지 함께 공유해 주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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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금 숨을 고르다. - 10년 만에 고향에 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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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02:15:45Z</updated>
    <published>2026-02-22T15:5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시 글을 멈췄다. 숨고르기가 필요했던 건지도 모르겠다.  작년부터 브런치에 계속해서 글을 썼다. 처음에는 단순한 동기로 글을 썼다. 9년이라는 시간 동안 지니엄이라는 가게를 운영하면서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그 시간들이 나만 기억되는 이야기가 되는 것 같아 어떤 형태로든 남겨놓고 싶었다.  - 20대부터 시작해서 전혀 다른 길을 가던 내가 지금은 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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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무리하며] - 지니엄의 운영 매뉴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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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00:31Z</updated>
    <published>2026-01-14T22: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까지 썼던 안전한 사회라는 이 책은 함께 일하는 구성원들이 동일한 기준, 동일한 언어, 동일한 판단 구조를 함께 공유하기 위해서 적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속한 곳이 어떤 방향과 기준을 가지고 있는지를 알고 나면, 그다음부터는 안전하게 자신의 색깔을 마음껏 드러내기 쉽기 때문이죠.  그러나, 그런 조직의 시스템에 대한 이해 없이 자신의 색깔과 생각을 드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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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골 3: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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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11:19:53Z</updated>
    <published>2026-01-14T11:1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런 생각을 했다. 결국엔 사랑이 답이구나.  나는 그렇게 사랑했는가? 하면, 사실 한없이 부끄러워진다.  지니엄을 통해 사랑하는 사회를 만들고 싶다고 외치는 그 말에 때때로 부끄러운 건, 과연 그렇게 말한 만큼 살아가고 있는가 라는 질문이 앞을 가로막을 때다.  그런데 그렇다고 숨어버릴 수도 없는 노릇이다.  그럼.. 그냥 가는거다.  이율배반적이어 보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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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전한 사회는 결국 사랑하는 사회다. -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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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7T23:00:33Z</updated>
    <published>2026-01-07T23: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안전한 사회라는 건 결국 뭘까?&amp;quot; 쿠요가 물었다. &amp;quot;사랑하는 사회지.&amp;quot; 커요가 답했다.  &amp;quot;사실... 모든 건 결국 사랑으로 귀결돼. 사랑하는 마음이 있으면.. 저 사람의 실수도 용납하고 저 사람과 선 긋지 않고 잘못된 모습을 보면 가서 말도 하고 그렇게 되잖아? 진짜 사랑하지 않으면? 무관심하지.&amp;quot;  그가 이어서 말했다.  &amp;quot;성실한 거, 맛에 최선을 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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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전한 사회에는 가치 있는 맛이 있다 3 Balance - 우리는 반드시 효율성의 균형을 배워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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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1T08:01:06Z</updated>
    <published>2026-01-01T08: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Better. 어제보다 오늘 더 좋은 맛을 만들어 내고자 노력하는 자세. Value. &amp;nbsp;건강하고, 맛있고, 즐겁게 우리가 맛을 만들어 내는 기준. 그리고 나면 그다음은? 균형이다. 즉, 지속가능성을 위한 효율성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것.   지니엄은 많은 것들을 직접 만든다. 시럽도, 바닐라시럽도, 페이스트도, 잼도, 빵도. 웬만한 건 거의 다 직접 만들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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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재공지] - 크리스마스 케이크 작업으로 집에 오지 못한 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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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5T14:41:36Z</updated>
    <published>2025-12-25T14:4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주 크리스마스로 케이크 무한 생산에 돌입하고 나니&amp;hellip; 어느덧 목요일이 된지도 모른채 목요일이 왔네요. 정신을 차릴 수 없는 일정에 다시 재정비하고 글을 좀 더 다듬어서 다음주 목요일에 다시 재연재 하겠습니다.  이제 지니엄의 메뉴얼북, &amp;ldquo;안전한 사회&amp;rdquo; 도 어느덧 마지막연재가 얼마 안 남았네요.  글을 쓰다보면, 독자분들께서 제 글을 읽으신 소감을 나눠주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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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은 그저 사랑해야 하는 존재다. - 이제는 조금 어른이 되는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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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9T15:38:26Z</updated>
    <published>2025-12-19T15:3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원래 죄인이다.  너도 찌질하고, 나도 찌질하고.  사람에게는 여러 개의 얼굴이 있다. 좋을 때도 있지만, 나쁠 때도 있다.  그런데 그 모든 얼굴을 통틀어 그저 사랑하는 거다.  그래서 사람은 기대하는 존재가 아니라.. 실망, 기대, 믿음, 좌절 이 모든 걸 통틀어 그저 사랑하는 존재인 거다.  &amp;ldquo;오빠. 이제 나.. 어른들이 이해가 가. 옛날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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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전한 사회에는 가치 있는 맛이 있다. Value - 건강하게 맛있게 즐겁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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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7T23:00:33Z</updated>
    <published>2025-12-17T23: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니엄에서 판매하고 있는 보롬왓 초콜릿은 그 맛이 꽤나 독특하다. 일반적인 초콜릿의 맛이 아닌, 카카오빈 원물 본연의 맛이 건강하고 신선하게 발현된 맛이라고 할까. 이 초콜릿을 지니엄에서 팔지 고민될 때 단골손님들에게 먼저 조금씩 줬던 적이 있다.   그때 초콜릿라테를 먹은 한 손님이 이런 이야기를 했다.   &amp;ldquo;이건.. 지니엄에서만 가능한 맛일 것 같아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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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기하지 말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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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6T00:25:05Z</updated>
    <published>2025-12-16T00:2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나 그렇듯, 방법은 있을 것이다.  무엇을 위하여 움직이고 있는가.    조금 지쳐있을 때, 저녁에 한 번 아침에 한 번 하나님께서 위로를 주셨다.  갑작스럽게 걸려온 '우리 슈톨렌이 제일 맛있더라.' 라는 실장님의 전화와 사람의 온기를 느끼는 지니엄에 대한 블로그가, 무엇도 해결된 게 없고 그래서 뭐 라는 생각이 들 수 있지만 그럼에도 가보자는 마음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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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압도적 열정을 보면, 경이로워진다. - 그러니 너에게 간장계란밥을 먹는 것은 대단해 보였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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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2T16:10:59Z</updated>
    <published>2025-12-12T16:1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을 하다 한 손님이 이런 질문을 했다.  &amp;ldquo;언제 교사를 그만두셨나요?&amp;rdquo;  그 말을 듣자 한 사람이 생각났고 이렇게 대답했다.  &amp;ldquo;진짜 교사를 보고 나서요.&amp;rdquo;   그녀는 정말 순수했고, 열정적이었고 올바랐다.  방법과 방식은 어렸기 때문에 서툴었을지라도 끊임없이 교사로의 자신의 삶을 고민했고 가치관을 세워갔던 사람이었다.   그녀는 내가 생각했던 교사의 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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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전한 사회에는 안심하고 먹는 맛이 있다 Better - 나를 미워하지 말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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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7T14:01:55Z</updated>
    <published>2025-12-10T23:0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아하는 일을 오랫동안 즐겁게 하는 평범함.  좋아하는 일을 오랫 동안 하려면&amp;hellip; 결국 잘해야 한다. &amp;lsquo;좋아하는 일&amp;rsquo;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항상 행복할 것 같고 두근거릴 것 같지만 좋아하는 일은 재미있는 일보다 더 깊은.. 무언가를 함축하고 있는 말이다.   흥미 재미 의미  어떤 일을 좋아하려면 가장 먼저 흥미가 있어야 한다. 관심사가 생기고, 해보고 싶다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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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전한 사회에는 좋은 태도가 있다 3. 존중과 표현 - 소통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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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3T23:07:46Z</updated>
    <published>2025-12-03T23:0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통이란 무엇일까?  소통 疏通 1.     명사) 막히지 아니하고 잘 통함. 2.     명사) 뜻이 서로 통하여 오해가 없음. 소통이 잘 된다는 건 막히지 않고 잘 통하여 오해가 없다는 뜻이다. 그 말은 반대로 소통이 안 된다는 건 상호 간의 의사가 막히고 잘 안 통해서 오해가 생긴다는 뜻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소통의 오류는 관계가 가까워지기 시작하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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