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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정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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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ungsikcho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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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람 만나는 것을 즐거워하고 말하기와 글쓰기를 즐거워한다. 고교시절 피천득님의 &amp;quot;수필&amp;quot;을 읽으며 불혹의 나이에는 글을 쓰리라 생각했다. 내 글이 누군가에게 지혜와 즐거움을 주길..</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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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8T08:30: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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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low Simple Spiritual Churc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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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09:05:23Z</updated>
    <published>2026-03-21T13:2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금교회를 시작하며 목회 방향을 3S로 정했다. 3S는 &amp;quot;Slow, Simple, Spiritual&amp;quot;이다. 이것을 한국어로 직역하면 느리고, 단순하고, 영적인 교회가 되지만 내 의도대로 번역하면, 여유 있고, 단정하고, 경건한 교회다. 이런 표현들에는 기존 교회가 가진 문제점들을 개선하고자 하는 의도가 담겨 있다. 나는 기존의 한국교회가 &amp;quot;너무 빠르고(Fa</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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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종하는 인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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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09:36:10Z</updated>
    <published>2026-03-07T09:3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세기 2장 전반부(2:4-15)는 일하는 인간을 그리고 후반부(2:18-25)는 사랑하는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묘사하고 있다. 그런데 일하는 인간과 사랑하는 인간 사이에 하나님께서 아담을 통해 인류에게 주신 최초의 명령이 기록되어 있다(2:16-17). 하나님께서 주신 명령은 두 가지인데 먼저는 &amp;quot;~하라&amp;quot;는 것이고 다음으로는 &amp;quot;~하지 말라&amp;quot;는 것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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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는 인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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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3T11:52:18Z</updated>
    <published>2026-03-03T11:5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세기 2장 18-25절은 하나님의 형상으로서 인간이 사랑하는 존재라는 것을 설명한다. 사도 요한은 &amp;quot;하나님은 사랑이시라&amp;quot;(요일 4:16)고 정의했다. 사랑의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 죄사함을 위해서 하나밖에 없는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주셨다(요 3:16). 그리고 그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모든 계명을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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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하는 인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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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06:11:16Z</updated>
    <published>2026-02-28T06:1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세기 1장 27절은 &amp;quot;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amp;quot;라고 말한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는데 그 사람은 남자와 여자로 정의된다는 말이다. 거꾸로 읽으면 우리는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의 형상을 알 수 있고, 특별히 남자와 여자라는 복수를 통해서 그 형상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다는 것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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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째, 둘째 그리고 막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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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10:27:15Z</updated>
    <published>2026-02-21T10:2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부부는 결혼을 하면서 자녀를 최소한 둘 낳기로 했다. 얼마나 더 낳을지는 정하지 않았지만 최소한 둘은 낳아야겠다는 것에는 합의했다. 여기에 아내는 아들을 첫째로 낳은 후에 둘째가 딸이면 셋째까지 낳겠다고 다짐을 스스로 했단다. 딸이 둘째로 태어나고 우리 부부는 자연스럽게 셋째까지 낳는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 사이 첫째 아이를 낳고 모유수유를 끊자 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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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각양각색의 자식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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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4T10:10:07Z</updated>
    <published>2026-02-14T10:0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머니께서 돌아가신 지 8년이 지났다. 어머니의 장례식 이후로 5남매가 다 함께 만난 적이 한 번도 없다. 마치 끈으로 묶은 나무 다발이 끈이 풀려 흩어져 내리는 것처럼 어머니께서 돌아가시니 형제들이 각각 제 살 길을 찾아 살아간다. 각자의 가정을 돌보는 것이 중요하니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다가도 어머니께서 원하시는 모습이 이런 모습은 아니었을 것 같아 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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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회보다 목사를 후원하는 게 낫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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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23:58:12Z</updated>
    <published>2026-01-10T12:1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목사가 교회를 설립(개척)할 때 교회나 개인들은 목사가 아닌 설립된 교회에 후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후원하는 교회 입장에서는 어떤 교회를 후원한다는 것이 어떤 목사를 후원한다는 것보다 훨씬 더 호소력 있게 들릴 것이다. 그러나 내 생각에는 선교지 교회를 후원하지 않고 선교사를 후원하는 것처럼 미자립교회를 후원하기보다는 그 교회의 목사를 후원하는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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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교처럼 체계적인 교회설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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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9T08:10:20Z</updated>
    <published>2026-01-09T04:5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서 교회를 새롭게 설립하는 일은 체계적이지 않은 편이다. 보통은 목사가 소명을 받고 시작을 하거나 기존 교회에서 갈라져 나온 성도들이 모여서 교회를 시작한다. 후자는 그래도 성도가 좀 있으니 처음부터 재정적으로 안정적일 수 있으나 전자는 대체로 재정적인 리스크(risk)를 가지고 시작한다. 전자라 하더라도 규모가 있는 교회에서 개척지원을 받으며 시작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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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목회를 해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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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15:33:31Z</updated>
    <published>2025-12-19T07:0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금 교회를 시작하기 전에 한 친구 목사가 나한테 &amp;quot;목사가 누구라고 생각하냐&amp;quot;라고 물었다. 그 친구는 벌써 세 번째 새 교회를 설립하는 친구니, 목회에 있어서는 나보다 내공이 깊다. 그럼에도 나한테 보다 원론적인 질문을 건네곤 해서 도움을 주곤 한다. 나는 그 친구에게 다음과 같이 답을 했다.  &amp;quot;예전에 목사는 선생님의 이미지가 강했지. 성경을 가르치고 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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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회가 또 들어와도 될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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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3T10:14:30Z</updated>
    <published>2025-12-13T10:1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금교회가 처음으로 단독 예배당을 구한 곳은 세가 저렴한 반면에 아주 오래된 구도심이었고 재개발을 앞두고 있었다. 그래서 그런지 교회 간판이 이곳저곳에 많았다. 우리가 세로 얻으려는 건물, 같은 층에도 이미 교회가 있었다. 내가 건물을 둘러보러 갔을 때, 때마침 그 교회의 목사님을 만날 수 있었다. 나는 소금교회가 같은 층에 들어와도 괜찮겠냐고 정중히 물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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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가정 50 성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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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6T20:56:11Z</updated>
    <published>2025-12-06T11:2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소금교회를 시작하면서 교회 규모에 대한 목표를 세웠다. 일차 목표는 &amp;quot;10 가정 50 성도&amp;quot;다. 내가 이런 목표를 세운 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첫 번째 이유는 무엇보다 내가 가진 목회자로서의 역량(달란트) 때문이다. 나는 몇 명의 성도를 감당할 수 있을까? 나는 우선 내가 그동안 해왔던 사역을 뒤돌아 봤다. 고향 교회 중고등부 회장일 때, 중고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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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는 일을 하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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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06:54:30Z</updated>
    <published>2025-12-04T06:5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 가정과 소금교회를 시작하면서 첫 번째로 내가 성도들에게 당부한 말은 헌금에 관한 부분이었다. 나는 성도들에게 &amp;quot;여러분들은 기존에 하던 대로만 헌금 생활하시면 됩니다!&amp;quot;라고 말했다. 작고 자립이 안 된 교회에서 부교역자 생활을 할 때, 헌금 생활을 가장 열심히 하시던 집사님이 교회 형편이 나아지지 않는 것 때문에 힘들어하시는 모습을 보았다. 교회가 빚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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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배당을 어디에 얻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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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05:22:03Z</updated>
    <published>2025-12-04T05:2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금교회는 온라인예배만 있던 때에 시작해서 시작하는 데 많은 비용이 들지 않았다. 예배당을 급하게 구할 필요도 없었고, 예배당 인테리어를 하느라 돈을 쓸 필요도 없었다. 하지만 당시 코로나 정책에 따라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유지하면서도 대면해서 만나려고 여러 노력을 했다. 때마침 교회 한 형제의 사무실이 이전해야 하는 때였고, 우리가 월 40만 원을 내고 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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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회설립이 하나님의 뜻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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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00:14:32Z</updated>
    <published>2025-12-03T05:3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코로나 팬데믹이 전 세계를 강타했고, 우리 가족은 인도에 내려진 봉쇄령(lock-down)을 피해 4월에 한국에 들어왔다. 한국에 들어와서 우리 가족은 어머니께서 사시던 시골집에서 6개월 가까이를 살았고, 이후에 2달은  서울에 있는 선교관에 머물렀다. 팬데믹이 언제 끝날지, 인도에 언제 돌아갈 수 있을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나와 아내는 우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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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 왜 천국에 빨리 가면 안 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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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3T11:47:25Z</updated>
    <published>2025-11-22T10:3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어린 딸이 나에게 물었다.  &amp;quot;아빠, 왜 천국에 빨리 가면 안 돼?&amp;quot;  여느 부모처럼 우리 부부도 아이들에게 건강과 안전을 강조하면서 &amp;quot;그러면 죽을 수 있어!&amp;quot;라고 아이들에게 겁을 주곤 했다. 이와 동시에 우리는 아이들에게 신앙을 강조하면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죽으면 천국에 간다고 가르쳤다. 한편으로는 천국은 슬픔도 아픔도 없는 곳이고 사랑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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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무 전도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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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8T22:17:08Z</updated>
    <published>2025-11-08T22:1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나무 이야기&amp;quot;(나무 전도법)  - 이 전도의 내용은 2009년 산본무지개교회에서 부목사로 시무할 당시, 합동신학대학원에서 Th.M. 수업을 들으면서 만든 것이다. 당시 교회에서는 하이델베르그 요리문답을 가르치고 있었고, 학교에서는 교리설교와 로마서 원문 강해를 수업으로 들었다. 사영리처럼 기존에 해오던 전도 방식도 이 내용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었다.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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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녀들을 화나게 하지 말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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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3T11:47:25Z</updated>
    <published>2025-11-08T12:3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울은 아빠들에게 다음과 같이 권면한다.  &amp;quot;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amp;quot;(엡 6:4)  바울은 자녀를 노엽게 하는 존재를 &amp;quot;아비들&amp;quot;이라고 한정 짓는다. 이것은 당시에 아비들이 주로 교훈과 훈계를 담당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고 보면 우리 주변에서 엄마와 사이가 좋지 않은 자녀는 보기 어려운 반면에, 아빠와 사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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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에게는 순종을, 아빠에게는 사랑을 배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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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3T11:47:26Z</updated>
    <published>2025-10-25T12:3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울은 자녀들에게 주 안에서 부모에게 순종하라고 권면한다(엡 6:1). 여기에 쓰인 &amp;quot;순종하다(ὑ&amp;pi;&amp;alpha;&amp;kappa;&amp;omicron;ύ&amp;omega;)&amp;quot;는 단어는 앞서 아내들에게 권면할 때 사용한 &amp;quot;복종하다(ὑ&amp;pi;&amp;omicron;&amp;tau;ά&amp;sigma;&amp;sigma;&amp;omega;)&amp;quot;라는 단어보다는 어감이 더 부드럽다. &amp;quot;복종하다&amp;quot;가 자기 자신을 상대방에게 굴복시키다는 의미이고, &amp;quot;순종하다&amp;quot;는 &amp;quot;아래에서 듣다(under-listening)&amp;quot;는 뜻이다.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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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 말을 안 듣는 이유가 뭘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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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3T11:47:25Z</updated>
    <published>2025-10-20T12:2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들도 십계명에 대하여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 십계명 중에서 &amp;quot;네 부모를 공경하라&amp;quot;(출 20:12 a)는 여섯 번째 계명이 인륜에 대한 첫 번째 계명이다. 이 계명이 이처럼 중요하다는 것은 인륜에 대한 계명들 중에 유일하게 보상에 대한 약속이 덧붙여진 것에서도 알 수 있다. &amp;nbsp;&amp;quot;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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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들이 모르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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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3T11:47:26Z</updated>
    <published>2025-10-18T08:3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울은 남편들에게 아내들을 사랑하라고 권면한다. 그런데 문제는 남편들이 사랑을 어떻게 해야 하는 지를 모른다는 것이다. 아마 남편들에게 아내들의 말에 순종하라고 권면했다면 금방 알아들었을 것이다. 바울은 이런 남편들의 문제를 잘 알았다. 그래서 아내들에게는 &amp;quot;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amp;quot;와 &amp;quot;아내도 자기 남편을 존경하라&amp;quot;는 짧은 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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