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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우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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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주우진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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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2T08:51: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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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를 사랑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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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4T14:35:45Z</updated>
    <published>2021-12-06T05:0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사랑한다는 것의 의미가 무엇일까요.  결국 사랑의 의미가 되겠네요.  사랑해 라는 말이 어려운 사람들도 있지만 사랑해라는 말을 잘 표현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하지만 사랑한다는 것의 표현은 말로써 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아이가 지금보다 어릴 때 5살 무렵 아이와의 관계가 극에 치달았습니다. 사춘기도 아니고 고작 그 다섯살 아이와 관계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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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간을 비우다, 나를 만나다. - 미니멀리즘과 맥시멀리즘 그 가운데에서 나를 발견하는 기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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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4T14:35:57Z</updated>
    <published>2021-12-01T15:4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에 물건이 하나 둘 쌓이기 시작한다. 사람의 마음은 비움보다는 채우고자 하는 욕망이 있어서 잠시 긴장을 늦추면 갖가지 물건들이 쌓이기 시작한다. 아이를 낳기 전에만 해도 지나치게 장난감을 많이 사주지 말아야지 했었다. 실제로 아이를 낳고 돌이 될 무렵까지도 국민장난감이라는 타이틀을 단 장난감은 두 개가 전부였다. 그도 그럴 것이 아이가 6개월 무렵 남편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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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이름을 불러줘 - 경단녀의 설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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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3T11:10:02Z</updated>
    <published>2021-12-01T15:3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월의 어느 날, 눈은 흩뿌리다 말다가를 반복하고 있었다. 골목길에 정차한 한 대의 차 안에서 누군가 혼자 울고 있었다. 운전석에 앉아 오열하듯 우는 그 사람은 길에 지나가는 사람들의 모습과는 이질적이었다. 마치 혼자만 세상에 동떨어진 마냥 울고 또 울고 한참을 울고 있었다. 휴직계를 쓰고, 자질구레한 용품들을 챙겨 나오던 날이었다. 퇴근하던 길에 골목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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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운은 사람을 타고 온다. - 행운이라는 것은 우연인 듯 인연으로 찾아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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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8T08:18:06Z</updated>
    <published>2021-12-01T15:3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누구나 행운을 바란다. 자식이 잘 되기를 바라고, 직장에서는 승진하기를 바라고, 시험에 합격하기를 바라고, 로또에 당첨되기를 바란다.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을 때는 운이 없었다며 하늘을 원망하게 될 때가 있다. 행운은 자신의 인생 밖의 일이라는 한탄과 함께. 하지만 행운은 갑자기 주어지는 우연이 아니다. 행운은 사람을 타고 온다. 좋은 사람을 만나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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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밤, 상처가 나를 흔든다 해도 - 가슴 속 깊숙이 담겨진 기억은 우리를 천국으로도 지옥으로도 데리고 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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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1T21:55:31Z</updated>
    <published>2021-12-01T15:2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년기의 경험은 오래되어 잊혀진다 할지라도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시기일 것이다. 그렇게 중대한 시기라고 해서 그때의 기억이 모두 좋았다고만은 할 수는 없다. 어느 엄마든 불완전할 수밖에 없고, 어느 아이든 미숙할 수밖에 없다. 나의 엄마도 예외 없이 불완전한 사람이었고, 나 역시 미숙한 어린이였다. 이러한 사실에서 사람은 누구나 아프다. 행복했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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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밥에 돌겠다 - 어느 새끼가 하루에 세 끼를 먹어야 한다고 정했단 말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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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2T01:25:37Z</updated>
    <published>2021-12-01T15:1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아침 먹고 땡, 점심 먹고 땡&amp;rsquo;을 부르며 해골을 그리던 그 시절에는 몰랐다. 아침 먹고 땡이 아니라 아침 먹고 설거지하고 돌아서면 또다시 점심을 차려야 한다는 사실을. 한 끼를 먹기 위해 있는 반찬에 밥만 올려 먹는다고 해도 차리고 먹고 치우고 설거지까지 1시간은 족히 걸린다. 그런데 갓 한 반찬과 찌개라도 하나 추가하려 치면 재료를 다듬고 조리하는 데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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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뚱아리 - 다이어트에 집착하는 이 육신은 하찮은 육덩어리일 뿐이던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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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1T22:41:49Z</updated>
    <published>2021-12-01T15:1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적우적. 배고픔의 감각은 정기적으로 찾아온다. 살을 빼겠다는 다이어트의 결심은 허기짐이라는 인간 본성의 감각으로 무뎌지기 일쑤다. 그렇지만 쉽게 무너질 나는 아니지. 흥. 우적우적. 우악스럽게 씹어대지만 사실은 블루베리다. 비어 있는 위장은 채우되 건강하게, 저칼로리로. 우적우적. 씹어먹는 모습은 기름좔좔한 양념갈비를 상추에 얹어, 달짝지큰하면서도 고소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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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세기 이모님 - 설거지에 바치는 숭고한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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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1T22:26:20Z</updated>
    <published>2021-12-01T15:0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을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가전제품 중에서 최근 유행하는 것 중 하나는 단연 식기세척기이다. 그것에 대한 만족감을 여느 주부들은 &amp;lsquo;식세기 이모님&amp;rsquo;이라고 칭한다. 건조기 또한 한 몫 하지만 삼시세끼에 뒤따르는 세끼 분량의 설거지를 한 번에 해결해주는 식기세척기의 만족도가 그만큼 더 높기 때문에 사람들은 기꺼이 식기세척기에 &amp;lsquo;이모님&amp;rsquo;이라는 호칭을 붙이는 것일 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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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hat can I do for myself? - 니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뭐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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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1T15:04:36Z</updated>
    <published>2021-11-25T04: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 생활기록부를 보게 된 일이 있다. 첫째 장에 담긴 17살의 풋풋하면서도 촌스러운 증명사진을 보고 있자니 잊고 있던 유년기의 추억과 그 시절의 낭만이 덩달아 떠오른다. 한 장 한 장 넘기다가 내 시선이 머무른 곳은 다름 아닌 &amp;ldquo;진로희망&amp;rdquo;이었다. &amp;ldquo;진로희망&amp;rdquo; 1학년부터 순차적으로 정리된 그 칸에는 &amp;lsquo;천문학자, 아나운서, 한의사&amp;rsquo;가 적혀있었다. &amp;lsquo;내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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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당히 해도 괜찮아, 내 인생 - 내가 글쓰기를 시작하게 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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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10:46Z</updated>
    <published>2021-11-25T03:5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널부러진 장난감, 뒤엉켜있는 옷가지, 굴러다니는 잡동사니, 나뒹구는 먼지뭉텅이, 쌓여있는 설거지거리들. 지금 이 순간 우리집 모습이다. 어지러운 공간은 어지러운 내 마음을 그대로 드러낸다. 공간의 어지러움 만큼이나 내 안의 무수한 생각들은 뒤엉키기고 널부러져서 두둥실 떠다닌다. 눈에 보이는 공간의 어지럽힘은 차라리 낫다. 눈에 보이니까 정리하면 된다. 장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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