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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색깔있는세상 정해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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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정해정의 브런치입니다. 색책심리. 미술심리. 상담. 색채그림책테라피스트. 도서관관장</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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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2T12:53: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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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에게나 그날이 온다-7 - 진상이야 하극상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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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8:31Z</updated>
    <published>2022-12-03T05:4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흡을 하며 아침부터 일어난다.&amp;nbsp;&amp;nbsp;평일은 이불을 박차고 일어나는가 아니면 슬며시 이불 속으로 더 들어 가느냐 그것이 문제이다. 그러나 주일 만큼 만&amp;nbsp;교회를 가서 예배를 드리면 없든 기운도 생긴다. 정작 내가 하나님을 빨리 만났다면 이런 생각으로 애끓지 않고도 잘 살 수 있었을텐데 그 당시는 이것만 알지 못했다. 오매불망 기다린 일편단심 민들레는 진상보다 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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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에게나 그날이 온다-6 - 꿈을 먹고 사는 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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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3T06:46:01Z</updated>
    <published>2022-12-02T11:5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퇴사라는 꿈을 먹는다. 돈에도 눈이 달렸나.&amp;nbsp;&amp;nbsp;통 내 안에 들어와 주지 않네. 나이는 돈도 비켜 가는건지 눈도 침침하고 귀도 잘 안 들려 돈이 슥 하고 날아 다니는게 거의 보이지 않아. .. .&amp;nbsp;&amp;nbsp;. 학교 졸업과 동시에 취업이라는 관문에 들어갔다. 그 때의 상황은&amp;nbsp;싫고 좋고 폼생폼사는 사치며 그냥 해, 다닐 수 있는 것, 그래 다행이다.&amp;nbsp;&amp;nbsp;너에게 감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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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에게나 그날이 온다-5 - 코로나로 인해 바뀐 내 인생-목발이라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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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30T14:43:31Z</updated>
    <published>2022-11-17T22:1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3년 세월에 많은 것들이 바뀐 것 같다. 내가 생각해도 공 하나 받는데도 어리버리 수준이다. 공이 무서워 피구 공 한번 맞을까봐 요래 저래 오징어 마냥 피해 다니다 아슬 아슬 한 찰나에 역시 완방의 피구공이 내 몸을 사정없이 때린다. 그럼 상대편 친구들이 이렇게 말을 한다. &amp;quot; 야 너 그럴줄 알았어 너무 비겁해 그래도 양심이 있으면 공 한번이라도 받</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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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나에게 그날이 온다-4 - 밥은 꼬박 꼬박 먹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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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3T09:29:41Z</updated>
    <published>2022-11-02T06:3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르는 것에 대한 물림과 질림으로 인한 지나긴 시간을 그날이 온다-3연재 이후 거의 한달 정도 되어간다. 시간은 뉴스처럼 흘러간다고 이불을 이리 저리 헤집고 돌아다니다 일어나기를 여러번 반복하다 스스로에게 괜찮아 그 동안 열심히 뛰었잖아. 위로랍 시고 건네본다.&amp;nbsp;&amp;nbsp;코로나 3년 상황에서 뛰어 보기는 커녕 돌잽이 걸음마 조차 뒤뚱 거리지 못했거늘 . . .그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iY%2Fimage%2Fz086banMTjjfLLJcxmwp5SsMRL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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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에게나 그날이 온다.-3 - 당신 우울증이야 우울감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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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3T09:29:56Z</updated>
    <published>2022-10-12T13:3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는 그날이 오지 않으리라 생각했건만! 무슨 놈의 여자 변덕이 이리도 죽 끓듯할까? 일본생활 중에 겪었던 이런 싱숭생숭 한 마음의 병을 지금 또 한번 겪게 되다니. 그 당시 상황은 외국생활로 남편의 주재원 생활도 언제 고국 발령이 날지 모르는 상황이라고 치면 된다. 현재 나이도 들고 매사에&amp;nbsp;여유를 가지고 대응을 할 수 있는 위치인데 그렇지가 못하다. 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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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에게나 그날이 온다-2 - ㅡ그 날만 오지 않았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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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7:59Z</updated>
    <published>2022-09-22T08: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버지가 사라졌다, 내 기억과 함께 학교 마치고 집에 오면 아버지의 안경테는 나를 가만히 주시하고 한 걸음에 달려온다. &amp;quot;우리 정이 학교 갔다오나, 잘 갔다 왔나&amp;quot; 그리고 &amp;quot;밥은 먹었나, 오는데 힘들었제&amp;quot; 다른 부모들처럼 학교에서 뭐 배웠노! 이렇게 물어보지 않았다.&amp;nbsp;&amp;nbsp;공부는 자기가 하고 싶을 때 해도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셨고 그 생각은 아버지와 어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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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에게나 그날이 온다-1 - 친구 덕분에 받은 봉사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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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1T01:27:10Z</updated>
    <published>2022-09-20T22:2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 봉사의 시작은 내 미래까지도  우리 삶의 주요 과제는 단순하네.&amp;nbsp;&amp;nbsp;스스로 통제 할 수 있는 선택과 통제 할 수 없는 외부 요인을 명확히 정의하고 그 둘을 분리하는 것이야.&amp;nbsp;&amp;nbsp;인생을 충만하게 만드는 것들은 외부 요인에서 찾을 수 없네.&amp;nbsp;&amp;nbsp;오로지 통제하고 변화 시킬 수 있는 나 자신의 선택 안에서 찾을 수 있다네.&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에픽테토스, 대화록, 2,5,</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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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살 즈음을 떠나보내며-10회 - -너와 나의 30살 잘가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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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5T14:41:32Z</updated>
    <published>2022-09-15T05:0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장 핫한 팡파르 30대도 아듀 팡파레를 울리며.  작은 아들의 30살 즈음으로 시작한 넋두리는 어느새는 10회를 연재했다. 시대가 변해도 살아있는 누구에게나 30살은 기다려주기도 하고 보내기도 했다.&amp;nbsp;&amp;nbsp;그러면서 나의 30대와 우리 아이들의 30대를 비교하며 '우여곡절' 많았지만 '다사다난'했든 시절도 잘 살아 와 줘서 고마웠고 지금 내 주변에서 30살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iY%2Fimage%2FAblflX8KaTCnHY_HBt0S3iJRWv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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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살 즈음에 - 무명시절을 벗어나고 싶어 -옷이 사람이다. 나도 글로벌 스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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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7T10:43:00Z</updated>
    <published>2022-09-14T08:1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30살 즈음에  엄마는 참 좋다. 하소연을 해도 되고 무조건 투정을 부려도 되는 존재다.&amp;nbsp;&amp;nbsp;그녀에게도 30대는 있었다. 요즈음 아이들 유행어처럼 '안 물'이다. 내 30살이 너무나 암울한데 엄마라의 마음인들 헤아릴 겨들은 1도 없다.&amp;nbsp;&amp;nbsp;옛말은 한 마디도 틀리지 않는다. &amp;quot;너거 자식새끼 키워봐야 말짱 황이다.&amp;quot; 아예 지금부터 신경끊어라.&amp;quot;  부모들이 좋아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iY%2Fimage%2FxX1_vH-WRu3h92fWT1g1kW8d3r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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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살려 낸 식빵 한 조각 - 항암치료 중인 누군가를 위한 팡파르-식빵 한 조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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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8T02:24:01Z</updated>
    <published>2022-09-12T23:4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별명은 빵순이  어렸을 때 너나 나나 할 것없이 너무 가난했다. 외 할아버지 덕분에 우리집에는 소머리표 전지분유가 있었다. 뜨거운 물에 가루 우유를 한 숟가락을 타서 먹은 그 맛은 지금도 잊지 못한다 . 지금도 타 먹는 전지 분유는 아니더라도, 그 유아의 입맛을 가진 덕분으로 찬 우유보다 뜨거운 우유에 가루 커피 한봉지를 넣어서 마신다.  우리의 어린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iY%2Fimage%2FiuNEAs983HydbhYef0EgHgSoov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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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살즈음에 - 아는 게 별로 없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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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3T06:35:04Z</updated>
    <published>2022-09-11T09:2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조금만 더 젊었더라면 뜬금없이 이렇게 질문을 해 본다. &amp;quot; 내가 시작하는 일 마다&amp;nbsp;나만 몰라, 난 아는 게 별로 없더라, &amp;quot; 남편은 내 말에 대꾸를 해 준다. &amp;quot;왜 요즈음 블로그 잘 적고 있잖아, &amp;quot; 그렇지, 난 글 쓰는 재주가 별로 없는 것 같아, 그리고 놀란게 있어, 다른 사람들은 이미 글과 관련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많은 정보도 가지고 있어.&amp;nbsp;</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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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살 즈음에 - 30살 나이를 응원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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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7T10:43:00Z</updated>
    <published>2022-09-08T08:4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때의 작은 아는 지금의 작은 아는  지금은 그나마 불러주면 감지 덕지 열심히 USB 하나 들고&amp;nbsp;강의를 한다&amp;nbsp;. 그래서 대학생들 방학 특강, 자격증 과정 정도의 강의만 한다. &amp;nbsp;몇 년간이나 몸 담았던 그 당시 아이들이 생각난다.&amp;nbsp; 봄 볕이 따스한 낮 교정을 잠시 걸어 보고 싶어 혼자서 걷고 있으면&amp;nbsp;몇 명의 낯 익은 아이들을 만난다. 그럼 나 보다 덩치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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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살 즈음에 - 현실과 상황 속에서 30살 즈음은 지구 두 바퀴에 용어달라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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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7T10:43:00Z</updated>
    <published>2022-09-06T08:3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구 두 바퀴를 돌고 돌아 '현실'이' 상황'으로 바뀌네. 말을 할 때 용어 사용에 조심을 하려고 한다.&amp;nbsp;&amp;nbsp;우리 기성세대(베이붐세대)라고 삶이 그렇게 녹녹했을까? 그 시절도 어렵기만 마찬가지라고 생각을 한다. 지금은 학벌이라도 좋은 사람들이 많지만 그 당시는 학벌이 낮은 사람들은 생산업체에 취업을 하여 공원(공장에서 일하는 생산직 사람)이라는 직업으로 2</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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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살 즈음에 - 스몰 토크를 알았더라도 내 삶에 왕따 은따의 딱지는 안 붙었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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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7T10:43:00Z</updated>
    <published>2022-09-05T08:1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몰토크가 뭐예요?  지금 보고 있는 책 내용 중, 저자는 스몰토크를 몰라서 주변의 직장동료들의 은근한 따돌림을 받았다는 내용을 읽으며, 나의 직장, 학교, 학부모, 친인척 까지 곰곰히 생각을 해 보았다. 멍청하다, 눈치가 없다, 모자란다, 이런 말을 남도 아닌 엄마, 올케가 자주 하였다.  그 당시 이 말의 정확한 맥락을 짚었다면 가족들의 조금이나마 섭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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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살 즈음에 - 지옥이 따로 없는 우리의 30살 즈음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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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7T10:43:00Z</updated>
    <published>2022-09-02T07:2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냐하면  30살 즈음에 난 두 아이의 엄마로&amp;nbsp;&amp;nbsp;큰 돌콩이가 혼자서도 잘 해요 라며, '으쓱 으쓱' 될 때 난 똑같은 육아 전쟁을 치러야 하는 6살 터울의 작은 콩돌을 출산하고 육아에 전념을 해야 했다. 육아와 교육은 언제나 어렵고 큰 난간에 부딪치게 된다.&amp;nbsp;&amp;nbsp;큰 아이를 키워본 경험을 살려 콩돌의 육아 쯤은 괜찮겠지만 했으나 만만하지가 않다. 이상하게 분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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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살 즈음에 - 두가지의 사실- 자녀 출산으로 축복의 축배을 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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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7T10:43:00Z</updated>
    <published>2022-09-01T04:5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 30살 즈음에, 큰 의미를 담고 있구나. 두 가질.  한 아이의 엄마가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는 사실이다. 그 당시 우리나라 산아제한 캠페인으로 한국은 &amp;quot;둘도 많다. 열아들 부럽지 않는 딸,&amp;nbsp;&amp;nbsp;아들 구별 말고 하나만 낳아서 기르자&amp;quot; 참 대단하다. 나는 30살 즈음에 떡두꺼비 같은 두 아들이 아니라 돌콩 같은 두 아들을 낳아서 기르고 있었다. 1991~</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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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살 즈음에-2 - 위로를 건네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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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7T10:43:00Z</updated>
    <published>2022-08-29T04:5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 &amp;nbsp;잘 지내고 있으려나.  작은 아들, 하고 불러본다. 갑자기&amp;nbsp;&amp;nbsp;우리들의 추억이 소환된다. 작은 오빠와 나의 어렸을적 추억이 새록새록 되살아 난다.&amp;nbsp;&amp;nbsp;지금도 그 말 &amp;quot;니는 내가 작다고 자꾸만 작은 오빠야 작은 오빠야 하제&amp;quot;&amp;nbsp; 생각하면 억울하다.&amp;nbsp;&amp;nbsp;&amp;nbsp;&amp;quot; 난 어렸을때부터 작은 오빠보다 키가 큰 편이었다.&amp;nbsp;&amp;nbsp;우리 둘이는 늘 붙어다니며 말썽도 부리고 재미있게 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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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살 즈음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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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7T10:59:47Z</updated>
    <published>2022-08-25T10:0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 까칠한 아들의 카톡방 방문 평소와 같이 두 내외 밥과 반찬 몇가지를&amp;nbsp;대충 준비해서 먹으려고 하는 참에 남편의 카톡이 '카톡 카톡' 울린다. 보통 실 없는 친구가 혼자 심심하다고 보내는 카톡이거나 요즈음 핫한 야구경기 점수에 대한 의견 분분 등. 으로 오는 카톡 정도이다.  남편은 약간 짜증 섞인 말투로 밥 좀 먹자! 그런데&amp;nbsp; 아니다.&amp;nbsp; 가족방 카톡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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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서오세요 ! 개인사립도서관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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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8T23:49:14Z</updated>
    <published>2022-08-18T07:5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 여기는 사회서비스센터  어서오세요. 여기는 여러분들의 몸과 마음에 위안을 주는 사회서비스센터 &amp;amp; 작은 도서관입니다. 무슨 일이든지 대책없이 벌려 놓고 보면 참 걱정할 일은 아니구나.&amp;nbsp; 앞으로 신경을 쓰야 할 일들이 좀 생기겠구나.&amp;nbsp;그래&amp;nbsp;&amp;nbsp;때론 불편하기도 하고 가끔 후회 하는 날도 생기는 구나 정도로 봐야 하나.후회 하기도 하는구나. 그러나 인간은 늘 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iY%2Fimage%2FTzsIr5rez-ZIFjlbQdDrU9CEtY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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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산사람이다-다이나믹 컬러 - 흥분하지말고 말하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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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4T23:16:32Z</updated>
    <published>2022-08-14T12:1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 서울 사람, 부산 사람=황해도 사람  요즈음 집에서 많은 것들을 할 수 있어 때론 밤잠도 설친다.  좀 일찍 잠을 자야 새벽 루틴을 할 수 있지만, 코로나 덕분으로 유명 강사들의 비대면 줌 강의를 마음만 먹으면 들을 수 있다. 조금만 부지런해도 들을 수 있다. 서울강사들의 설명을 들으면 말씨도 나긋 나긋하고 내용도 심플하고 쉽게 설명을 해 준다. 그리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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