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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써니레이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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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ihyoju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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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람, 일,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글쓰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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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5T04:26: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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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물쭈물하지 말고 떠나자 만추 여행 - 11월 넷째 주 남도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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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0T14:44:50Z</updated>
    <published>2023-10-29T01:3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어&amp;rsquo; 버나드 쇼처럼 후회하기 전에 가을 여행을 떠날 때다. 이번 주가 지나면 가을 분위기 한 번 못 내고 월동 준비를 해야 한다. 온갖 이유로 아직 가을 여행을 떠나지 못한 이들을 위해 짧고 굵게 늦가을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만추 여행지를 골라봤다. 11월 대학수학능력시험 시즌을 강타하는 족집게 과외 선생님처럼 늦가을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20%2Fimage%2FOym0w36PkG0FUhk0p9TrzL55gO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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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풍 맛집, 구례 지리산 - 11월 둘째 주 남도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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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6T02:48:06Z</updated>
    <published>2023-10-28T03:1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여름 지리산 피아골에 다녀오지 못했다면 11월에는 꼭 가보자. 이맘 때 지리산은 언제 어디서나 고운 단풍을 만날 수 있지만, 단언컨대 최고의 단풍은 피아골에 있다. 피아골 단풍은 지리산 10경으로 일명 &amp;lsquo;삼홍&amp;rsquo;이라고 불린다. &amp;lsquo;산의 단풍도 붉고, 단풍을 비추는 계곡도 붉고, 그 풍경을 바라보는 사람의 마음마저 붉게 물들인다&amp;rsquo;고 해서 붙여진 별칭인데 피아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20%2Fimage%2Fwud7aoFrRAgzIMl8iRTvh0YezQ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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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오매, 단풍 들었네&amp;rsquo;  장성 백양사 - 11월 첫째 주 남도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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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6T02:46:12Z</updated>
    <published>2023-10-28T03:1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광에 골 붉은 감닙 날러오아, 누이는 놀란 듯이 치어다보며 &amp;ldquo;오매, 단풍 들것네.&amp;quot; 추석이 내일모레 기둘리니, 바람이 자지어서 걱졍이리, 누이의 마음아 나를 보아라. &amp;quot;오매, 단풍 들것네.&amp;quot;  바야흐로 단풍의 계절이 시작됐다. 설악산에서 내려오던 단풍이 내장산을 물들이는 때, 백양사 단풍 구경을 놓칠 수가 없다. &amp;nbsp;내장산은 설악산과 한라산에 이어 가을 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20%2Fimage%2Fx0gkZd0sMKS0tSYrbRgTn0vsx5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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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서꽃 필 무렵. 나주 향교길 - 부록 : 10월 남도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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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9T16:31:15Z</updated>
    <published>2023-10-28T02:4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을 산책에 나섰다가 뜻밖의 향기에 깜짝 놀랄 때가 있다. &amp;lsquo;아, 이게 무슨 향이지?&amp;rsquo; 주위를 둘러보면, 그곳에 늘 이 나무가 있다. 바로 목서나무다. 봄의 향기가 라일락이라면 가을의 향기는 단연 목서꽃이다. 사철 푸른 나무에 아주 작게 피는 꽃이라서 평소에는 그냥 지나치기 쉬운데, 일단 목서꽃이 피기 시작하면 그 존재를 모르는 이가 없다. 사방 50m 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20%2Fimage%2FZxMpRQx-EXdFt_oRY4PutKRaAd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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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항상 엔진을 켜 둘게&amp;rsquo;  남도 차박 여행 - 10월 넷째 주 남도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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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9T16:31:15Z</updated>
    <published>2023-10-26T10:1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10월의 마지막 주다. 왠지 뭔가 해야 할 것만 같은 10월의 마지막 밤, 어디로 떠나야 잘 갔다고 소문이 날까. 사계절 중에 가을은 낮만큼 밤이 아름다운 계절이다. 10월의 마지막 밤을 좀 더 진하게 보내고 싶다면 차박 여행을 떠나보자. 어디론가 떠나고 싶을 때 언제라도 훌쩍 떠날 수 있다는 점이 차박의 최대 강점이다. 굳이 캠핑용 자동차를 구입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20%2Fimage%2Fqjv0i9SB0qoS9u_TjN9h6Vr72W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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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빙그레 웃는 섬 완도 생일도 - 10월 둘째 주 남도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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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9T16:31:15Z</updated>
    <published>2023-10-26T09:4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름 때문일까. 완도를 생각하면 절로 웃음이 난다. 빙그레 웃는 &amp;lsquo;완&amp;rsquo;(莞)이라는 뜻의 완도는 이름 그대로 '빙그레 웃는 섬'이다. 사면이 청정 해역으로 둘러싸인 천혜의 자연 환경과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해양 도시로 볼거리&amp;middot;먹을거리 넘치는 멋진 여행지다. 만약 10월에 생일을 맞았다면 완도에서 꼭 가봐야 할 섬이 있다. 바로 생일도다.  ​섬의 이름인 생일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20%2Fimage%2Ft5M86eQHXMFo3cOmJIvbZol7aO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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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4! 천사섬 신안&amp;nbsp; 천사대교 요트투어 - 10월 첫째 주 남도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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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10-26T09:4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절이 바뀐 줄도 모른 채 바쁘게 살다가 문득 훌쩍 떠나고 싶을 때가 있다. 가을바람에 괜스레 마음이 흩날린다면 신안 바다로 떠나보자. 흰 돛과 바람만 있다면 어디든지 갈 수 있는 여행이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다. 2019년 4월의 봄날, 신안 압해도 송공리와 암태도 신석리를 잇는 다리가 개통했다. 천사섬 신안을 대표하는 천사대교다. 우리나라에서 건설된 연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20%2Fimage%2FNzJ3AuqVe4-ni6-mJ68GldbMV8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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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 맨드라미 피는 섬, 병풍도 - 9월 넷째 주 남도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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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2T04:56:46Z</updated>
    <published>2023-10-26T09:2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복잡한 도시를 벗어나 호젓한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섬만큼 좋은 곳이 없다. 팬데믹 이후에 여행 트랜드가 바뀌면서 천사섬을 품은 신안의 인기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무려 1004개나 되는 섬들이 각각의 매력을 뽐내며 남도여행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신안 섬들이 주목받기 시작한 데는 꽃과 컬러 마케팅이 한 몫을 했다. 푸른 하늘과 쪽빛 바다, 여기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20%2Fimage%2F-xTKsK_CyzADszUo248vGdolj6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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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로시티 증도에서 만난  &amp;lsquo;푸른 하늘의 날&amp;rsquo; - 9월 둘째 주 남도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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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9T16:31:15Z</updated>
    <published>2023-10-26T09:1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을이 오는 것은 하늘 빛깔로 알 수 있다. 손톱으로 꾹 누르면 푸른 물이 배어나올 것처럼 푸른 하늘은 가을의 대표 얼굴이다. 아무리 계절의 변화에 무덤덤한 사람도 쪽빛 하늘이 전하는 가을 소식에는 늘 걸음을 멈추게 된다. 대기 오염 탓인지 갈수록 푸른 하늘 보기가 어려워지는 것은 전 세계적인 현상이다. 그래서일까. 유엔에서는 9월 7일을 &amp;lsquo;푸른 하늘의 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20%2Fimage%2FddDtqK9cfaLQUs8xOvQNESMEL0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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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도 여행계 BTS!  완도 77번 국도 여행 - 9월 첫째 주 남도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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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9T16:31:15Z</updated>
    <published>2023-10-26T09:1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는 세월을 붙잡을 수 없고 오는 계절을 막을 수 없다더니 9월이 되자마자 바람이 퍽 차갑다. 점점 덥고 길어지는 여름 때문인지 갈수록 가을 소식이 반갑다. 살랑살랑 부는 가을바람에 몸을 싣고 알록달록 물들어가는 남도를 여행하기에 좋은 계절이다. 이럴 때 집에만 있으면 괜히 억울하다. 시시각각 변하는 가을 풍경을 한 눈에 담고 싶다면 드라이브 여행이 제격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20%2Fimage%2FAnLq-D7igMbiZh7H3fYr11StE9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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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향기롭고 우아하게, 무안 회산백련지 - 8월 셋째 주 남도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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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3T06:31:55Z</updated>
    <published>2023-10-26T04:1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지를 고를 때 축제는 선택의 고민을 줄여준다. 일단 볼거리가 있고 특별한 체험거리들이 많아서 지루할 틈이 없기 때문이다. 8월 중순, 여름을 대표하는 축제가 무안에서 열린다. 축제의 주인공은 연꽃이다. 무안군이 주최하는 &amp;lt;무안연꽃축제&amp;gt;는 남도의 대표적인 여름축제로서 단일 연꽃축제로는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1997년에 시작된 &amp;lt;무안연꽃축제&amp;gt;는 해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20%2Fimage%2FzDRYWAOP-i6-w-TRV19BkRLxVC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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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 아래 첫 꽃밭, 지리산 노고단 - 8월 둘째 주 남도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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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3T06:31:55Z</updated>
    <published>2023-10-26T04:0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8월 중순은 매미들의 전성시대다. 매미가 떼 지어 울기 시작했다는 것은 여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려주는 신호다. 땀 깨나 흘렸던 삼복더위가 가고 매미 울음소리까지 들리니 아직 여름휴가를 가지 못한 이들의 마음이 급해지는 때이기도 하다. 이맘때면 아침&amp;middot;저녁으로 바람까지 선선해져서 바닷가나 계곡을 찾기에는 늦었지만, 그렇다고 여름 더위가 모두 물러난 것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20%2Fimage%2Fu7PvY21jm2S813CThjWvAolg6T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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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고의 신비가 살아 숨 쉬는 곳,  무안 갯벌 - 8월 첫째 주 남도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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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3T06:31:55Z</updated>
    <published>2023-10-26T03:5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8월은 여름방학과 여름휴가가 겹치는 달이다.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가정이라면 두 가지 고민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미션 장소가 절실하다. 스스로 구하면 얻을 것이니, 그 고민을 단박에 해결 할 수 있는 곳이 있다. 시원함은 기본이고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신나는 체험이 기다리고 있는 곳, &amp;lt;무안황토갯벌랜드&amp;gt;다.  ​&amp;lt;무안황토갯벌랜드&amp;gt;는 원래 &amp;lsquo;무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20%2Fimage%2FhyblGmpD3WGSPMIVjR_PJsD2Zr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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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홍도야 울지 마라, 원추리가 있다&amp;rsquo; 신안 홍도 - 7월 셋째 주 남도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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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3T06:31:55Z</updated>
    <published>2023-10-25T0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삼복더위에 바다처럼 좋은 여행지가 없다. 시원한 바닷바람이 뜨거운 무더위를 단숨에 날려주기 때문이다. 바다여행을 결심했다면 마음먹은 김에 좀 더 먼 바다로 가 보는 건 어떨까. 신안 흑산도에서 한참을 더 가야 만날 수 있는 섬이 있다. 섬 전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보물섬 홍도다.  ​7월의 홍도는 원추리의 계절이다. 해마다 이맘때 홍도에서는 원추리축제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20%2Fimage%2Fpn57ylAfofu2_3ycoN7Zg2BMQi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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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일홍 피는 담양 명옥헌원림 - 7월 둘째 주 남도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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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3T06:31:55Z</updated>
    <published>2023-10-25T01:5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7월이 되자마자 폭염주의보가 발령하는 날이 늘었다. 그렇다고 에어컨 바람만 찾다 보면 냉방병에 걸리기 십상이다. 찜통더위에 머리 지끈거리게 만드는 에어컨 바람이 싫다면 꽃바람 부는 담양으로 떠나 보자. 따가운 햇살을 비집고 담양의 고운 여름 꽃, 백일홍이 얼굴을 드러냈다.  ​담양군 고서면에서 광주호를 끼고 가사문학관을 향해 달리다 보면 산덕리 후산마을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20%2Fimage%2FrcEBVMOoUz8BdnaUEeFeUeMjVZ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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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랏빛 향기 머무는 광양 사라실마을 - 6월 셋째 주 남도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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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3T06:31:55Z</updated>
    <published>2023-10-24T01:1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곧 장마철 시작이다. 꿉꿉한 장마철을 잘 견디기 위해서는 심신을 뽀송하게 만들 필요가 있다. 장마가 오기 전에 몸과 마음의 평안을 찾아 광양 사라실 마을로 떠나보자. 광양읍 사곡리의 작은 농촌마을인 사라실 마을은 6월이면 보랏빛 향기로 가득하다. 바로 라벤더 꽃밭 때문이다. 현대인을 괴롭히는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를 없애기 위해 허브약초에 대한 관심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20%2Fimage%2F5EXFfyco1NaiWfFIvy5UQdLBZq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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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랑꽃창포 피는 장성 황룡강 - 5월 셋째 주 남도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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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5-09T12:2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은 결혼 시즌이다. 5월에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꽃 중에 하나가 족두리풀인데 전통 혼례에서 신부가 머리에 썼던 족두리를 닮아 이름 붙여진 꽃이다. 봄이 되면 땅속에서 두 개의 잎이 먼저 나오고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잎 사이에서 꽃대가 올라와 딱 한 송이의 꽃이 핀다. 홍자색 꽃이 땅 색깔과 비슷해서 눈여겨보지 않으면 쉽게 찾을 수 없는 신비로운 꽃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20%2Fimage%2FObA_lJgnJvESBFs8qOaCt3XhGm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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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절의 여왕, 곡성은 장미의 계절 - 5월 둘째 주 남도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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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4-18T01:5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절의 여왕 5월, 곡성에는 꽃의 여왕이 오셨다. 봄과 여름이 공존하는 이맘때에 곡성 섬진강기차마을에서는 장미의 계절이 시작된다. 섬진강기차마을은 기차를 테마로 한 복합관광단지로 곡성 여행의 랜드마크라고 할 수 있다. 1998년 전라선 복선화 공사로 폐선 된 옛 전라선 구간을 지역의 관광허브로 재탄생시킨 곳이다. 곡성역에서 가정역까지 이어진 기찻길은 총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20%2Fimage%2FJqEGkAXpvlE_3HNKRU4T0hIh3B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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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려라! 신비의 바닷길&amp;rsquo; 진도 - 4월 넷째 주 남도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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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3T06:31:55Z</updated>
    <published>2022-02-04T09:0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코로나19&amp;rsquo;를 겪으면서 많은 것이 달라졌다. 여행지를 고를 때도 사람이 북적이는 곳보다 오붓하게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곳을 선호하면서 남도를 찾은 여행자들이 늘었다. 삶의 쉼표가 필요한 순간, 수선스럽지 않은 남도의 자연 만큼 안성맞춤인 곳이 없기 때문이다.  산과 바다에 싱그러운 기운이 가득한 봄이면 남도에서 가장 유명한 바닷길이 열린다. 그것도 일 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20%2Fimage%2FSLMgNlXehKsrZAzvQLvxXll-6d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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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왕인박사 만나러 영암가오! - 4월 첫째 주 남도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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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3T06:31:55Z</updated>
    <published>2022-02-04T08:1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암의 봄은 백리나 이어지는 왕벚꽃길에서 시작된다. 왕벚꽃이 화려한 꽃망울을 터트릴 무렵에 &amp;lsquo;영암왕인문화축제&amp;rsquo;가 열린다. 봄 축제 가운데 꽃 대신 인물이 주인공인 축제는 &amp;lsquo;영암왕인문화축제&amp;rsquo;가 유일하지 않을까 싶다. 왕인박사를 기리는 축제지만 화려한 벚꽃의 향연을 놓칠 수 없다. 새하얀 왕벚꽃이 백리 길을 따라 최고의 꽃길을 선사한다.   일찍이 영암은 백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20%2Fimage%2F2Jvuow1qxy3iGJJQGDBqGb48zI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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