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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옥란 책읽는 너구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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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김옥란.명지대학원 석사 제20회 김포문학상 신인상    어쩌죠?사는 게 점점 재밌어져요! 에세이 출간  2024. 6.미술 개인전 준비 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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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5T05:16: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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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어초 던지기 - 잘 살아내려면 꽃부터 버려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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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4T01:11:25Z</updated>
    <published>2025-08-04T01:1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그림은 버리는 이야기다. 그림에 등장할 것 같지 않은 인물들 사이에 빨간 꽃이 가득이다  사랑 고백일까 둘 사이에 감정일까 꽃밭에 있는 걸까   꼬리에 꼬리를 물고 생각에 잠긴다  우리 삶은 겉과 속이 다르다 속이 괴로우면 겉은 화려하다 겉이 화려하면 속은 단순하다  역발상! 금어초 던지기!  미리 화려함을 던지는 놀이 곧 끝날 것 같은 죽음을 부활시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2N%2Fimage%2F_8zfDx8pdhqHYE0Nswi6xELqsN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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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롭게 시작하기, 리셋하기 - 봄의 소리를  꺼내 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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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9T07:28:59Z</updated>
    <published>2025-07-10T09:2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그림은 땅 속 이야기다. 봄이 오는 소리를 표현했다.  노랑이가 눈을 뜨려고 꼼지락 거린다.  봄의 뮤즈들은 &amp;quot;어서 눈을 떠? 갈색옷을 벗고 노랑 옷을 입으라고?&amp;quot;   씨앗 주위를 돌며 춤을 추는 봄의 뮤즈!  &amp;quot;봄이 왔어요&amp;quot; &amp;quot;봄이 왔답니다&amp;quot; &amp;quot;어서들 일어나세요&amp;quot;   나무는 벌써 물관이 열렸다. 파란 물을 가득 담고 봄 준비를 한다.  &amp;quot;봄! 봄이다&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2N%2Fimage%2Ft9VVneMl-4TNC--sQ1b2yNC3dPs"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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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을 담을 것인가 - 암포라를 그려놓고 서성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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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2T10:15:33Z</updated>
    <published>2025-07-08T15:4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암포라, 김옥란 작기)  4회 개인전은 뭐로 할까? 고민하다 그리스미술에서 보았던 암포라를 그리기로 했다  암포라는 포도주 항아리 무덤에 놓았던 항아리  깨지지도 않고 숨도 쉬고 흙을 구워서 만들었으니 신석 새 시대 빗살무늬 사촌쯤 될까 싶다  붉은 암포라 검은빛 암포라 여러 모양의 암포라가 있다  암포라가 꽃병으로 변신하면 연둣빛 꽃송이를 가득 담고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2N%2Fimage%2FuYii7qCC1GY7mCl6EhogSia-Bl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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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소가 필요해 - 나무 요정과 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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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0T03:53:36Z</updated>
    <published>2025-07-08T00:1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산소가 필요하다 고산 지대를 오르는 것도 아닌데, 숨이 차다 갑자기 바뀐 환경 때문일까? 보기 싫은 사람 때문일까? ~~ 뭐라 말할 수 없는 무게가  가슴을 누른다  나무를 그려놓고 한참을 서성였다 초록나무만 그릴까? 비워 둘까? 채워 그릴까?  2주 넘게 그려놓은 초록나무 사이로 스멀스멀 요정이 다가왔다 하나 둘 셋넷다섯여섯  그리고  일곱 명의 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2N%2Fimage%2FQGhQyx4-SGzw51sa4K2b0XRbDi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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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이 버거울 때 - 마법의 숲에서 리셋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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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4T21:55:35Z</updated>
    <published>2025-07-04T15:0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옥란 작가 마법의 숲)  마법의 숲을 찾아  나무를 그렸다  일상이 버겁다 청소년기는 반항으로 청년기는 돈벌이로 장년기는 자식 일로 노년초기는 어떻게 늙음을  마무리할 것인가 일상은  괴롭고 분주하다  똑같은 일을 20년 30년 한 사람은 알 것이다 손에 익숙해서 지루하고 너무 잘해서 지루하고 하기 싫어서 지루하고 다른 일이 좋아 보여 지루하다  리셋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2N%2Fimage%2FKm5QGRMp170tppp552_tK-zR2u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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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시로 몰려오는 쓰나미 퇴치법 - 산책과  장미 꽃밭 바라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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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4T02:30:50Z</updated>
    <published>2025-07-03T08:4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향공원 장미꽃밭) 낮 시간은 논술 선생으로 산다 초등 중등 고등 대학생까지 층도 다양하다 20년 넘게 운영하는 학원이라  믿고 보내고 입담으로 보내고 블로그 보고 보내고 우리 건물에 왔다가 보낸다  정신적 스트레스도 있다 그러나 내게 딱 맞는 직업이다  책을 읽고 독후 활동을 하는 거니까 책 읽히고 글 쓰고 이야기 나누는 거다  한국사 문학 세계사 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2N%2Fimage%2FsuFx6USuPvuiL47PgokDaaRbtf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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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인의 테라스는 연금술사 - 문산에서 불멍 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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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1T22:23:17Z</updated>
    <published>2025-07-01T15:4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닥불이 그리워지면 가는 곳이 있다 아니, 나를 받아주는 지인의 테라스!  마음이 복잡 복잡 시끄러운 소리가 들리면 불 앞에 서고 싶다. 옷깃을 열면 상처가 붉다  쪼여지는 아픔  모닥불 앞에서 추는  불새춤!  가슴 판도라를 열고 희로애락애오욕 칠정을 쏟아낸다 마지막 남은 희망도 버린다  판도라가 비어진다 대낮의 연금술사! 붉은 가슴 내어준다  불멍 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2N%2Fimage%2FJVB2Pv8aL1pTeNi_RldoWzCIi_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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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려움과 말 걸기 - 페넬로페가 되어 보라 러그 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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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2T00:24:13Z</updated>
    <published>2025-07-01T10:5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미술치료 상담학과에 다니는 시니어다 색이 좋아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다 어쩌다 보니 미술치료상담학과 4학기를 맞게 됐다  3학기 까지는 그런대로 잘 견디며 공부했다. 성적도 좋다  그런데 4학기실습을 기다리며 엄청난 쓰나미가 몰려온다  장애아동 포함 다섯 명 미술치료를 5개월간 진행해야 한다는 것 일반아동만 가르치다가 장애아동들을 가르쳐야 한다는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2N%2Fimage%2FaZKXSBNFR7Z-4pcVs552-bpF1k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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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 엄마를 씻기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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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1T05:19:23Z</updated>
    <published>2025-07-01T01:1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근길에 엄마에게 갔다 엄마는 늘 그 자리에 돌아누워있다 카우치!  엄마 나 왔어? 응~  일으켜 앉히고 욕실로 가서 깨끗하게 씻겨드렸다  투석 흔적과 여기저기 멍이 있다 돌아누웠던 곳 욕창이  검다  속상하지만 양치도 시키고 얼굴도 몸도 살살 씻겼다  우리 엄마 주 삼일 투석을 받으며 목숨을 이어가고 있다  막내 아들 걱정에 숨줄을 놓지 못하는 것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2N%2Fimage%2FkSNfDzJLQxwTxlHM794rgfzPZ5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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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펑이 와의 소소한 일상 - 이쁘고 듬직한 반려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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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5T00:42:49Z</updated>
    <published>2025-06-26T07:0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마다 엄펑이와 산책을 한다 가기 싫다고 목줄을 당길 때도 있지만 살살 달래면 아파트 반바퀴는 돈다  오늘도 모닝 수영을 끝내고 부랴부랴 산책을 했다 엄펑이가 앞서 걸었다 의젓하게 걷는 모습에 내 마음이 흐뭇했다  벤치에 앉아 펑이와 쉬면서 안아도 주고 쓰다듬어 준다  집에서는 털이 많이 빠져 근심도 된다 그러나 저 이쁜 엄펑이를 어디로 보낼 순 없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2N%2Fimage%2FZVuLZZAb8YNy6xrjj8_R3hUd1P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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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이렌 - 나의 뮤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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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3T06:13:17Z</updated>
    <published>2025-03-18T13:5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나 묶이고 싶었는지 몰라  세이렌의 노랫소리에 유혹되고 싶었지! 뮤즈 ,세이렌 ,오 나의 세이렌 컵 속에서 보았던 세이렌,  넓은 바다에서 꼬리를 흔드는 그 찰랑임을 느끼고 싶었어. 세이렌 나의 뮤즈 유혹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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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 그리기 - 페르소나 대 셀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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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8T15:21:04Z</updated>
    <published>2025-03-18T13:5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페르소나  화가다 내가 그리는 그림 속에는 늘 사람이 있다 그것도 한 명이 아니고 여러 명이다 또 눈 코 입 다 버리고 사람의 실루엣만 있다 그것도 춤을 추며 병 속에 들어앉아 있고 거꾸로 서 있거나 허우적거리는 모습이다  이번 제4회 전시 준비를 위해 페로소나를 대대적으로 그린다  오늘은 색깔이 너무 예뻐서 울고 싶었다 부쩍 그림에 홀릭된다  차분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2N%2Fimage%2F5snVu3kFuLJwDkpeNGZwPD57gu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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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박하게 살자 - 미니멀리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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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0T21:37:49Z</updated>
    <published>2025-03-18T06:1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박하게 살기로 마음을 정했더니 가장 먼저 걸리는 것이 책이다  나에게 책은 자존감이며 경제력이고 자랑이었다  요즘 부쩍 단순해지려고 하니 책이 발목손목 다 잡는다  어디다 보관할 때도 없고 난공불락이다  방법은 임시 건물을  짓고 도서관을 만드는 거다 그런데 토목공사가 비용이 너무 많이 든다 건축자재도 그렇고 ㅡ  단순하게 살 방법이 내게 없는 걸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2N%2Fimage%2Fn8K4nBEfe1Cl727Iovef9v7ETC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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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 2월 22일 - 교학상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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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6T05:51:19Z</updated>
    <published>2025-02-22T05:0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생들을 가르친 지 20년이 넘어간다 말이 논술샘이지 독서 글쓰기 논술 수행평가 한국사능력시험준비 내신관리에 한자까지 여러 분야의 책들을 섭렵해야 학생들을 가르치는데ᆢ 막힘이 없다  그렇게 학생들 덕분에 내가  성장했다 20년 넘는 시간 동안 읽은 책도 많다 분야 막론하고 읽다 보니 어느새 잡독에다가 잡학상식이 그득한 돌아다니는 백과사전이 되었다  학생들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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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 3시에 읽는 논어 - 루틴,루틴,나의 루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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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7T23:56:42Z</updated>
    <published>2025-02-21T19: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꾸준히 하는 것 중에 책 읽기는 내 삶에  루틴이 된 지 오래다  무라카미 하루키와 판덩의 논어 오가와 이토의 책을 읽는다  그림으로 시작하는 논어를 읽고 행복과 불안할 때 읽는 공자의 논어를 읽는다 한자를 익혀야 하는  까다로움은 있지만 은근이 재미있다 그러나 몸에 힘이 든다  프란츠 카프카가 말하는 도끼의 깨어짐 소리는 아니라도 공자의 입김은  내 뇌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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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일 1독을 하며 - 삶의 무늬가 그려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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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2T05:47:39Z</updated>
    <published>2025-02-07T12:3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낮에는 논술학원에서 강의를 하고 끝나면 그림 한점 그리고 집으로 돌아오면 저녁밥을 먹고 책을 읽는다  이런 루틴이 삶의 무늬가 된 지 많이 시간이 흘렀다  2025년 들어서는 두꺼운 책이건 얇은 책이건 모두 달게 읽힌다ㆍ책을 읽으며 이 좋은 책을 놓쳤다면? 어쩔 뻔ㅡ 하며 가슴을 쓸어내릴 때가 많다 고로 이번 달은 30권의 책도 후드득 다 읽겠다  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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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컬러링을 출간했다 - 청소년 학업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컬러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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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4T11:33:41Z</updated>
    <published>2024-09-29T16:4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소년을 위한 컬러링북을 출간했다  학생들을 가르치다 보면 마음이 각박해지고 힘들 때가 있다 이럴 때 내 마음을 들여다보면 검은 먹구름이 잔뜩이다 그러면 나는 살짝 그림을 그리고 색연필을 들고 색을 칠한다  환해진다 마음이 밝아진다 힘이 생긴다 우리 학생들도 공부하며 학원을 다니다보며 먹구름이 끼일 때가 많을 것이다  이럴 때 쉽게 칠하고 모사할 수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2N%2Fimage%2F-gZ4Gv1pnZ7hjDV45VX5vIefr2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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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려놓기 연습 - 부러운 것  천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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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2T13:28:42Z</updated>
    <published>2024-08-01T05:2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모닝 수영이 재미있다 친구들 다섯이 같은 시간대에 모여  수영을 한다    누가  안 오면 챙겨주고 50분 이상은 꼭 수영을 함께 한다.  수영 잘하는 사람이 부럽다 접영을 잘하는 사람이 더 부럽다  책을 여러 권 출판한 사람도 부럽다 나는 이제 1권  전자책은 3권 냈다  1년에 한 권씩 출판하고  싶다  또 시간 자유가 있는 사람도 너무 부럽다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2N%2Fimage%2FyuuU8_agOZ0BMK4S8Q6su1dLAm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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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대합니다 - 북토크와 제3회 그림전시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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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4T06:31:09Z</updated>
    <published>2024-07-30T12:0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죠? 사는 게 점점 재밌어져요! 에세이 출간과 함께  지인들을 모시고 북토크와 전시회를 합니다  신촌 현대백화점 근처카페 파파에서 북토크는 8월 3일 토요일 오후 3시 전시회는  8월 한 달 동안 합니다  떨리기도 하지만 작가로서 첫 북토 크라서 기대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2N%2Fimage%2FsTb7FIwC7Kmmy-V7C0u6SEljN0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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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키 호택 - 한국판돈키호테 임택, 당나귀 하고 산티아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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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31T09:12:06Z</updated>
    <published>2024-07-30T11:3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택과 호택의 산티아고  여행산문집을 재미나게 읽었다 동키 호택 이란 책이다 당나귀가 얼마나 이쁜지 내가 함께 산티아고 순례자가 된 듯 여행했다  동물과 함께  여행하는 호사?를 누린다는 것은 정말 신나는  일이다 저자 임택이 그랬을 것 같다 우리 엄펑이하 고는 강릉도 못 간다 차를 타고 멀리 간다는 것은 상상도 못 한다   호택은 80일간을 임택과 걸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2N%2Fimage%2Fx0OKX8rNz3j-aqrQaqkFyx7afO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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