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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나무 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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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과 그림을 좋아하며 음악을 즐기는 사람.  살아있는 모든것에 관심이 많은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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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5T06:27: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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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언가를 시작한다는 것... - 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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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7:59Z</updated>
    <published>2023-02-01T03:1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살고 있는  집 옆 1분 거리에 다양한 취미를 배울 수 있는 문화원이 있다.집 뒤, 1분 거리에는 산책할 수 있는 공원이 있고 도서관이 있다.내가 주로 이용하는 곳은 도서관이 전부다.매주 남편의 도움을 받아 두 시간여 차를 타고 숲 행을 하지만 1분 거리에 있는 공원을 산책하는 일은 거의 없었다.운동과 취미를 누릴 수 있는 것들을 지척에 두고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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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숫자 7이 스며든 삶. - 기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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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2T02:34:46Z</updated>
    <published>2023-01-01T23:1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학생인 아들의 교복이 되어버린 체육복과 고등학생인 딸의 교복 와이셔츠는 매일매일 세탁을 할 뿐 아니라 조금 더 신경 써서 정성을 들여 빨래를 한다. 수건과 양말 속옷은 건조기 속으로 들어가고 아이들의 옷은 탈탈 털어 주름 없이 곱게 펴서 햇볕에 말린다.사소한 빨래하나에도 언젠가부터 숫자 7이 가지고 있는 행운의 이미지는 나에게도 의미가 생기기 시작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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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 &amp;nbsp;해가 바뀌었다! - 더 적게 바라는 것이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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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9T05:32:03Z</updated>
    <published>2023-01-01T14:5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주의 회색전쟁/피보나치의 수열/수궁가)이 &amp;nbsp;제시어의 공통점이 무엇인가?늦잠을 자고 일어나서 맞이한 새해, tv를 켜니 장학퀴즈를 한다. 제시어 문제가 나온다.공통점이 무엇인지 혼자 곰곰이 생각해 본다.'호주의 &amp;nbsp;회색전쟁? '모르겠다.'피보나치의 수열!' 아들 책상에 꽂혀있는 책이름이 떠오른다 '피보나치의 토끼''수궁가' 토끼의 간'토끼, 토끼, 토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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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9년-대보름에 담긴 엄마의 마음-2022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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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3T10:49:18Z</updated>
    <published>2022-02-12T10:2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정월대보름&amp;gt;  한국 명절 중의 하나로  개인적인 기복 행사로 부럼 깨물기, 더위 팔기, 귀밝이술 마시기나 집단의 이익을 위해 줄다리기, 다리밟기, 고싸움, 쥐불놀이 등 행사를 하는 명절이다.   문화와 관습에 그리 얽매이고 싶지 않다.  그렇다고 간과하지도 않는다.  혼자였다면 더 그랬을지도 모른다. 두 아이의 엄마인 나는 아이들로 하여금  삶을 더 풍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4a%2Fimage%2FANeu4YcfwSyVkst53F1wWUYy39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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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미지(image-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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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2T07:32:31Z</updated>
    <published>2022-02-12T03:5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을 만날 때 첫 이미지는 그 사람을 판단함에 큰 영향을 준다. 나 역시 나의 이미지로 상대방의 처우가 달라진 경험을 심심치 않게 했다. 지적인 이미지로 존중을 받던 으쓱함도 궁색한 행색으로 백화점을 들렀을 때 냉대하던 점원의 차가운 시선도 상대방을 판단하는 첫 번째 이미지가 얼마나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지 몸소 느꼈었다. 한 사람의 이미지가 그 사람의 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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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착각(錯覺)</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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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8T00:21:10Z</updated>
    <published>2022-01-27T02:2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따르르릉' 처음 보는 전화번호로 전화벨이 울린다. &amp;quot;여보세요&amp;quot; &amp;quot;네, 안녕하세요. 여기는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입니다. 휴학 기간이 다 되어가 &amp;nbsp;복학 신청 때문에 &amp;nbsp;연락드렸습니다.&amp;quot; '아차, 잊고 있었다. 벌써 복학 일이 다가오는구나' 한참을 복학 절차에 대해 &amp;nbsp;통화한 후 &amp;quot;네, 알겠습니다.&amp;quot;라는 마무리 인사로 전화를 끊었다.   첫아이를 갖고 처음 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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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주목나무&amp;nbsp; - 꿈-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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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7T03:20:15Z</updated>
    <published>2022-01-26T10:5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성촌으로 이루어진 아담한 마을에 자리한 할머니 댁은 네모반듯한 모양의 넓은 마당과 시원한 대청마루가 있고 장 냄새가 물씬 풍기는 장독대와 그 아래 위치한 수돗가에는 무쇠 펌프가 자리하고 있었다. 어릴 적 할머니 댁에 갈 때마다 무쇠 펌프는 마중물을 부어야 물을 끌어올릴 수 있는 신기함에 줄곧 나의 놀이터가 되기도 했던 곳이다. 고모들이 태어날 때마다 할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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