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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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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다양한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을 즐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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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8T07:14: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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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흔에 찾아온 가난 1 - 마흔에 가난해지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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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9T03:59:02Z</updated>
    <published>2024-01-12T18:1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부자가 되는 방법은 잘 모른다. 하지만 가난해지는 방법은 안다. 나는 지금 가난하기 때문이다. 내 인생이 왜 이렇게 된 것일까?   그건 지금까지 해온 모든 선택들이 나를 가난으로 이끌었기 때문이다.  어떻게 하면 가난해지는지 궁금한가? 지금부터 그 방법을 알려주겠다.     첫째, 어린 시절  나는 아파트에 산 적이 없다. 기억 속의 첫 번째 집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MT%2Fimage%2FHE3AetVxthXBTn2LYeH9rQJ-d0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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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머니, 명절을 앞둔 며느리는 컵라면을 먹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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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1T11:04:19Z</updated>
    <published>2023-09-27T05:2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어머니, 반찬가게에서 전을 파네요-&amp;rdquo; &amp;ldquo;요즘은 많이들 사다 먹더라. 걱정하지 마, 재료 다 사다 놓았어.&amp;rdquo; &amp;ldquo;네에~ 어머니&amp;rdquo;  &amp;lsquo;걱정은 안 합니다. 어머니&amp;rsquo; 속으로 차마 내뱉지 못한 말을 삼키고 전화를 끊었다.    &amp;ldquo;올해는 조금만 해야지&amp;rdquo; 늘 하시는 말씀이지만 명절에 전을 부치다 보면 오후가 꼬박 지난다. 일손은 나와 어머니 둘.  제사가 없는 집안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MT%2Fimage%2FcP8yWgyDXpvm3ZLDfLg6RUoV8r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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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품의 늪에 빠지다 - 누가 저 좀 구해주세요&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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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9T10:03:16Z</updated>
    <published>2023-09-25T13:2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식을 주문할 때 이런 사람이 꼭 있다.  &amp;ldquo;뭐 먹을래?&amp;rdquo; &amp;ldquo;음.. 아무거나?&amp;rdquo;  메뉴가 한두 개도 아니고, 정해줄 수 있는 것도 아닌데 난감하다. 그런데 그런 사람이 나다. 원하는 걸 얘기 못하고 한참 메뉴판을 정독하다 사람들 시선이 모이면 그제야 입을 뗀다.  &amp;ldquo;가장 많이 주문하는 걸로&amp;hellip;?&amp;rdquo;   이런 걸 선택장애, 또는 결정장애라고 일컫던가. 문제는 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MT%2Fimage%2FYuNJDMD0hHeIaq3z4O5UPNGc3e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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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먹는 것으로 하나 되는 마음 - 다음 홈&amp;amp;쿠킹 카테고리의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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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4T17:39:49Z</updated>
    <published>2023-09-22T08:3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23년 9월 1일 &amp;lsquo;금요일에 먹어요, 피자&amp;lsquo; 다음 노출 오랜만에 회사 사람들과 만나 사케 한 잔을 쭉 들이키려 할 때였다.  &amp;lsquo;조회수가 1000을 돌파했습니다!&amp;lsquo;  테이블 위에 놓인 핸드폰에서 알림이 반짝거렸다. 바삭한 가지새우튀김 하나를 젓가락으로 집으며 들고 있던 사케를 단숨에 마셨다. 얼떨떨한 기분, 취기가 훅 올라왔다. 사람들과 헤어지고 집에 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MT%2Fimage%2FldadmTRopfzjnt-b_SZfETak2p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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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요일에 먹어요, 피자 - 불금을 즐기고 싶은 아홉 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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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2T18:35:30Z</updated>
    <published>2023-08-25T19:1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아이들은 바쁘다. 학교가 끝나면 학원으로, 학원이 끝나고 집으로 가면 숙제가 기다리고 있다. 아홉 살 딸내미도 예외는 아니다.  딸내미는 일주일에 두 번 영어, 세 번 피아노를 가고 바이올린, 발레, 수영을 한 번씩 간다. 누군가는 다닐만하네,라고 생각할 것이고 누군가는 그럼 언제 놀아,라고 생각할 것이다. 교육에 대한 가치관은 모두 다르기 때문에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MT%2Fimage%2F67WSYMKsHuFA0Ja3Hijw17zn4F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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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밥으로 글을 쓰면 일어나는 일 - 조회수 1만이 넘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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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2T13:46:39Z</updated>
    <published>2023-08-17T14:2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23년 8월 5일. 조회수 1만이 넘다. 브런치가 &amp;lsquo;김밥&amp;rsquo;을 좋아하는 건 알고 있다. 하지만 이 글은 메인에 노출되려고 쓴 글은 아니다. 정말이다. 다만 쓰면서 혹시나, 하는 생각은 들었다. 왜냐하면 이 글은 쉽게 쓰였고 쓰면서 기분 좋았던 글이기 때문이다.   매거진 제목 &amp;lsquo;프린세스 메이커&amp;rsquo;는 딸을 키워 프린세스로 만드는 것이 목표인 온라인 시뮬레이션 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MT%2Fimage%2F2ObdUlAgTrB1wUkBdH5BLlNaES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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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쁜 사진은 글도 이쁘게 만들어준다 - 사진과 글의 상관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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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2T13:46:19Z</updated>
    <published>2023-08-11T10:3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록 2023년 5월 19일 - 브런치 작가 합격               7월 6일 - 첫 번째 브런치북 &amp;lsquo;엄마랑 같이 캐나다 갈래&amp;rsquo; 발간               7월 10일 - &amp;lsquo;천국으로 가는 2,830개의 계단&amp;rsquo; 다음 여행맛집 노출 (조회수 1천 이상)                그리고 8월 3일 &amp;lsquo;핸드폰에 음식사진이 늘어간다&amp;rsquo; 다음 오늘의 스토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MT%2Fimage%2FMfyVmQGok0NkV_kuG0FKjZCMnV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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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벅스 홈카페 만들어 드려요 - 엄마 좋아하는 건 다 해줄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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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2T13:47:22Z</updated>
    <published>2023-08-09T09:5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런 날이 있다. 늘 하던 밥 짓기가, 청소가, 빨래 개기가 버거운 날. 온몸의 기운이 쭉 빠져 한발 뗄 때마다 머리가 지끈지끈한 날.   &amp;ldquo;엄마, 아파? 왜 그래?&amp;rdquo;  눈치 빠른 딸내미가 미간을 잔뜩 찌푸린 채 말없이 식탁을 정리하는 엄마의 수상한 기운을 포착한다. 아이고, 소리만 내도 다다다 달려와서 &amp;lsquo;엄마, 어디 다쳤어? 괜찮아?&amp;rsquo;하는 다정한 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MT%2Fimage%2Farkaoltzwj-L9AfGSdkwGyR5cI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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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핸드폰에 음식사진이 늘어간다 - 왜인지 나도 모르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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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8:02Z</updated>
    <published>2023-08-02T23:0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핸드폰에는 7,088장의 사진이 있다. 어느 순간부터 켜켜이 쌓여 나의 인생을 충실히 담아내고 있다. 대부분 아이들 아니면 검색하다 저장한 사진들이다. 그런데 최근 신기한 사실을 발견했다.   음식 사진이 부쩍 늘어난 것이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멋진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했는데, 정작 남은 사진은 파스타뿐이었다. 예전에는 친구의 먹는 모습이라도 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MT%2Fimage%2F1VruEqK3Un3gC9ndErGKdCDUjt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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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기름 김밥 한번 드셔보실래요? - 아홉 살 인생 첫 김밥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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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9T05:09:30Z</updated>
    <published>2023-08-01T15:5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홉 살 딸내미는 지독한 편식쟁이다. 아기 때 이유식을 거부하여 내 속을 썩이더니 커서도 마찬가지다. 여태 녹색채소를 입에 댄 적이 없다. 그런 딸내미에게 야채를 먹이려고 시도했던 음식이 &amp;lsquo;김밥&amp;rsquo;이다. 상식적으로 김밥에 든 &amp;lsquo;야채&amp;rsquo;는 맛있다. 고소하게 볶은 당근, 비밀병기 우엉, 사르르 녹는 시금치까지 몸에도 좋고 맛도 좋다. 하지만 편식쟁이 딸내미에게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MT%2Fimage%2FUc_Avit8luB_lmlCI60qAc5Dll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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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조회수 1천이  넘은 날 - 다음 메인 노출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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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2T13:46:09Z</updated>
    <published>2023-07-10T18:0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첫 브런치북 &amp;ldquo;엄마랑 같이 캐나다 갈래&amp;rdquo; 글 중 하나인 &amp;ldquo;천국으로 가는 2,830개의 계단&amp;ldquo;이 다음 포털에 떴다. 브런치북 발간 4일째, 여행맛집 카테고리에서 내 글을 만난 것이다.    사이트 메인에 걸려있는 다른 사람들의 글을 읽으면서 &amp;lsquo;만약 내 글이 올라온다면 기분이 어떨까&amp;rsquo; 하고 생각한 적이 있다. 하지만 막상 현실이 되니 아무 생각도 나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MT%2Fimage%2FAcKC1obF1VcUTvLWELRRpMIKzX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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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요한 것은, 자유야 자유 - 밴쿠버에서 깨달은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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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5T08:51:31Z</updated>
    <published>2023-07-05T12:2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유롭게 살고 있었다,는 착각  기어이 오고 말았다. 23년 1월 1일. 아이의 간절한 바람대로 우리는 캐나다에서 두 번째 새해를 맞이했다. 그리고 나는 마침내 마흔, 이 되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지만 기분이 이상했다. 시간은 날 기다려주지 않는다. 서른아홉의 나는 벌써 기억 저편에 서 있다.  한 살씩 나이를 먹은 아이들도 여전히 천진난만했다. 누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MT%2Fimage%2FJR_gGIBpLWTBuxxyqd--OfcP4t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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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 가장 힘들게 했던 건 영어가 아니다 - 끝내 극복하지 못했던 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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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4T07:26:10Z</updated>
    <published>2023-07-05T12:1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이 올 때마다 세상은 하얘지고, 내 마음은 까매졌다 캐나다에서 새해를 맞고 싶다는 아이의 소망에 따라 우리의 출국은 23년 1월로 미뤄졌다. 사실 난 최대한 빨리 떠나고 싶었다. 작년 12월에 겪은 폭설의 기억이 아직 사라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밴쿠버에 온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모든 게 서툴렀던 그때, 갑자기 세상이 온통 하얀 눈으로 뒤덮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MT%2Fimage%2FsApf586rSp01KLgIien-W_3EWn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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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 년 전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 떠나고 싶은 엄마, 남고 싶은 아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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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4T01:42:17Z</updated>
    <published>2023-07-05T11:5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또 다른 시작이 기다리고 있다  노란 단풍이 거리를 채우는 늦가을, 갑자기 낯선 눈이 내려 겨울이 되는가 싶더니 다시 완연한 가을이다.   10개월의 시간이 흘렀다. 아이들도 나도 이곳이 점점 익숙해지고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거리들이 정겨워진다. 그렇기에 누군가는 그동안의 적응기가 끝나고 이제 시작이라 한다. 맞다. 여기에서 이러한 평화로운 일상이 이어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MT%2Fimage%2FhaRZQpo-Kg7aa4TJ0nBuze_xMg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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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핼러윈은 처음이야 - 사탕보다 달콤했던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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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10:45:10Z</updated>
    <published>2023-07-05T11:3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순식간에 동네는 놀이공원이 되어 버렸다  자주 가던 마트 앞에 노란 호박들이 한가득 쌓여 있다. 거리는 기대감에 들떠있는 사람들로 춤을 추고 나무는 점점 붉어진다.  10월의 어느 가을, 모두 핼러윈을 기다리고 있다.  블랙 팬서 복장을 한 첫째와 엘사 옷을 입은 둘째는 등교 전부터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했다. 친구들이 무슨 옷을 입고 올까, 캐나다의 핼러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MT%2Fimage%2FJjOkERcy7XIh1UdD-Ynxo4RHth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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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마워, 너의 엄마라서 - 좌충우돌 둘째의 생일 파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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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4T17:39:58Z</updated>
    <published>2023-07-05T10:3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생일 파티 할 거야! 무조건 할 거야!!! 학교 가자마자 첫날부터 생일 초대를 받은 둘째. 아이의 생일이 다가올수록 난 불안해졌다. 본래 이벤트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 성격인 데다, 아이 친구 엄마들과는 겨우 눈인사만 하는 사이였기 때문이다. 조용히 지나가길 바라는 내 마음과 달리 아이는 당연한 듯이 말했다.   &amp;ldquo;엄마, 친구들이 생일파티 언제 할 거냐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MT%2Fimage%2FYexY0Cvf_F5SHG8EFSASry59P2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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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국으로 가는 2,830개의 계단 - 그라우스 그라인드 트레일 등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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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7T04:56:42Z</updated>
    <published>2023-07-05T10:2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I SURVIVED THE GRIND 뜨거운 바람이 아직 남아있는 9월, 갑자기 아이들이 그라우스 그라인드를 오르자고 졸라댔다. 그라우스 그라인드는 2,830개의 계단으로 이루어진 2.5킬로미터의 하이킹 트레일이다. 한 번 올라가면 중간에 내려올 수 없어 &amp;lsquo;천국으로 가는 계단&amp;rsquo;으로 불린다.   이렇게 힘든 곳을 갑자기 왜 가고 싶냐고 묻자, 가족과 함께 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MT%2Fimage%2FIsyq9hdwgPzHIQU_0_1MqwHCqw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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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이 일상인가, 일상이 여행인가 - 여행 안의 또 다른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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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1T05:52:01Z</updated>
    <published>2023-07-05T10:2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까맣게 탄 아이들의 반짝거리는 눈빛을 보면서 생각했다이곳에 오길 참 잘했다 또다시 우리에게 이런 기회가 올 수 있을까.   2주간의 미국여행이 끝나는 날,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나는 생각했다. 라스베이거스-그랜드캐년-샌디에이고-디즈니랜드-LA-샌프란시스코까지 과연 가능할까, 싶었던 여행이 드디어 끝났다. 무엇보다 이 여행이 의미 있었던 것은 우리끼리 캐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MT%2Fimage%2FV89f4x_aHhVY499xDN9BOlZ942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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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여름의 불청객, 블랙베어 -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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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3T04:13:20Z</updated>
    <published>2023-07-05T10:1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연이라고 해봤자 바다, 산 그게 전부인 줄 알았지 기다리던 밴쿠버의 여름이 왔다. 회색빛 하늘이 사라진 쨍한 햇살에 나와 아이들의 마음은 들썩거렸다. 그날이 오기 전까지는.  &amp;ldquo;쿵!!! 털썩&amp;hellip; 바스락, 바스락&amp;rdquo;  저녁을 먹고 난 후였다. 무언가 쓰러지는듯한 커다란 소리가 들렸다. 차고지 안에 자리한 우리 집은 문을 열면 바로 밖으로 이어진다. 깜짝 놀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MT%2Fimage%2FBvmHj6_ujyERw2V23XfbkVXgH2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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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양성의 존중은 어디까지일까 - 성소수자 인권 교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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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3T04:11:37Z</updated>
    <published>2023-07-05T10:0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Everyone deserves live free No matterWho they are or Whom they love &amp;lsquo;LGBTQ에 친화적인 곳&amp;rsquo; 아이 뮤직스쿨에 대한 안내를 보고 있는데 낯선 단어가 눈에 띈다. 찾아보니 레즈비언, 게이, 바이섹슈얼, 트랜스젠더, 퀴어의 줄임말이다. 성소수자의 인권보호를 위해 앞장서고 있는 캐나다 정부에서 공식적으로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MT%2Fimage%2FAZICM4QvVUkGwRFrMs77N7VFDT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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