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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초패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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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hee1990</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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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역사와 문화를 중심으로한 여행기를 작성합니다. 나를 둘러싼 세상에 대한 작은 생각을 적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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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8T10:20: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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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영화&amp;gt; 윤성호 감독의 &amp;lsquo;은하해방전선 (2007)&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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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6T06:51:40Z</updated>
    <published>2025-03-06T05:2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윤성호 감독에 대하여  그간 윤성호 감독은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특유의 재치와 실험 정신을 뽐내왔다. 2004년 자신의 정치적 소신을 우회적&amp;middot;희극적으로 드러내는 6분짜리 단편 &amp;lt;우익청년 윤성호&amp;gt;로 충무로의 눈도장을 찍더니, 첫 장편 &amp;lt;은하해방전선&amp;gt;으로 2007년 디렉터스 컷 시상식에서 올해의 독립영화감독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하였다.  이후 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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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으로 돌아오며 - 남미의 자연과 정치 (2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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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5T05:48:10Z</updated>
    <published>2025-03-05T04:1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벨라 투어를 끝으로, 나는 여행을 마무리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한국에서의 출국 길과는 반대로, 돌아오는 여정은 훨씬 수월했다. 지연도 연착도 없었고, 게다가 이유는 모르겠으나 애틀랜타에서 환승할 때 짐을 찾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LA에서 환승할 때만 짐을 찾아야 하는 건지, 동양에서 미국을 거쳐 환승할 때만 짐을 찾아 재검사를 받고, 반대의 경우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P4%2Fimage%2FeXLvHipdk4hrsEli8bzvNJGYk-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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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약과 AK47, 그리고 파벨라 - 남미의 자연과 정치 (1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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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5T04:22:06Z</updated>
    <published>2025-03-05T04:1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벨라는 브라질의 빈민가를 통칭하는 말이다. 나무위키에는 &amp;lsquo;인종문제, 교육문제, 그리고 경제난과 마약, 그리고 마약 카르텔의 분쟁 등으로 인해 사람이 살지 못할 곳&amp;rsquo; 이라고 정의되어있다.  사실상 마약 카르텔 또는 지역 민병대가 장악하여, 정부의 통제가 미치지 못하는 곳이라는 설명에 &amp;lsquo;여행자 신분으로 이곳에 발도 들이지 않는 것이 좋다&amp;rsquo;는 경고까지 이어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P4%2Fimage%2FHa144AjgJlskOH-al2dYfN_klN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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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우 시티 투어 - 남미의 자연과 정치 (1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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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5T04:22:06Z</updated>
    <published>2025-03-05T04:1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리우에서는 2가지 투어를 했다. 첫 번째는 시티투어이고, 두 번째는 파벨라 투어이다. 시티투어는 아침 일찍부터 하루 종일 진행된다. 투어 신청자가 많지는 않았다. 미국 DC에서 온 40대 초반 부부와 중년의 아르헨티나 남성과, 브라질 출신 가이드와 함께했다.  투어 자체보다도, 투어를 함께한 3명에게서 배울 바가 많았다. 초강대국 미국 수도에서 온 부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P4%2Fimage%2Ffx66ve6Dem0aA83kuZg6HNqHum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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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쌈바와 보사노바 가락을 찾아서 - 남미의 자연과 정치 (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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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5T04:22:06Z</updated>
    <published>2025-03-05T04:1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숙소에 도착하자마자, 코파카바나 해변을 둘러보았다. 바로 붙어있는 이파네마 해변과 더불어 보사노바 음악의 고향이 바로 이곳이다. 나폴리&amp;middot;시드니와 더불어 세계 3대 미항이라더니, 산과 호수 등이 바다와 어우러진 멋진 모습이다.   리우에서의 3일간, 코파카바나 해변 인근의 에어비앤비를 이용한다. 딸이 예약을 담당하고, 노모가 청소 등 실질적인 운영을 하는 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P4%2Fimage%2FTrgoYK8YbBDWPxtGIGkf45NgBd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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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파울로에서의 하룻밤을 거쳐 - 남미의 자연과 정치 (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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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3-05T04:0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라질은 불안한 치안으로 악명이 높다. 리마, 산티아고, 부에노스아이레스 등 대부분의 남미 도시가 소매치기가 기승인데, 이들 도시의 치안상태가 그저 소매치기 수준이라면, 브라질의 상파울로와 리우의 치안상태는 무장 강도 수준이다. 특히 외모에서 확연히 차이가 나는 동양인 여행객은 쉽게 타깃이 되기 때문에, 어지간한 강심장 여행객이 아니면, 홀로 브라질을 여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P4%2Fimage%2Fwl1Spc_-ZQRn-F3YqP4Ocdml1N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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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대한 이과수 폭포 - 남미의 자연과 정치 (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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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5T04:22:06Z</updated>
    <published>2025-03-05T04:0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의 짧은 일정을 뒤로 하고, 이과수 폭포로 향한다. 이과수 폭포 투어는 현지 가이드와 1:1 프라이빗으로 진행한다. 내가 엄청 부유해서가 아니라, 일행인 김&amp;middot;이 두 선생님이 고된 일정으로 투어를 포기하고 쉬시겠다고 하면서 우연찮게 성사된 것이다. 한명의 가이드를 따라다니는 20-30명의 그룹들 사이에서 1:1 투어를 하니 어딘가 으쓱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P4%2Fimage%2FR7PyNQP2wPocqRTa7Cdo_kJupA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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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축구와 탱고의 나라 - 남미의 자연과 정치 (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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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3-05T04:0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에노스 아이레스로 향하는 비행기는 이륙 후 한 시간 뒤 아르헨티나 국경에 도착한다. 이는 비행기 창문으로 바라본 풍경의 변화로 확실히 알 수 있다. 산티아고를 출발해 계속 이어지던 안데스 산맥은, 아르헨티나로 들어서자 삽시간에 대평원으로 바뀐다. 이 평원지대는 부에노스 아이레스 공항에 이륙할 때까지 계속된다.   대평원의 규모를 보아하니, 팜파스의 목축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P4%2Fimage%2FQMktJl6VOItqp0w44Gy1bsg9EX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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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네다궁 아옌데 상(像) 앞에서 - 남미의 자연과 정치 (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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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5T04:22:06Z</updated>
    <published>2025-03-05T04:0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티아고에 도착하자마자, 헌법광장과 모네다 궁전부터 찾았다. 확실히 멕시코시티의 소칼로나 페루 리마&amp;middot;쿠스코의 아르마스 광장과 다르다. 멕시코 페루가 바로크풍이라면, 산티아고는 신고전주의 양식이다. 근처의 구 의사당 건물과 시립 극장 건물도 질서정연하고 좌우대칭이 완벽한 신고전주의 양식으로 지어져있다.   모데나궁 한 쪽에는 73년 쿠데타로 인해 비극적 죽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P4%2Fimage%2FnP8_jworv42eh0efsdqPmzW6Rb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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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따까마 사막의 초석 광산 - 남미의 자연과 정치 (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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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5T04:22:06Z</updated>
    <published>2025-03-05T04:0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같이 일어나 국경으로 향한다. 국경 근처로 오니, 고원도 절정에 달한다. &amp;nbsp;유황 가스가 곳곳에서 분출되는 곳에 이르니 고도계가 5,000m를 가리킨다. 건강에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가스 근처에서 가스를 계속 들이켜본다. 유독 가스였으면, 전문의 이 선생님이 말렸을 것이다.   오천미터 고도에 다들 힘들어한다. 하지만 나는 고산체질인지 여기저기 뛰어다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P4%2Fimage%2F7e6vlCWVuKvm1jttXtYNJIVFAG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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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볼리비아 고원 오프로드 트립 - 남미의 자연과 정치 (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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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3-05T04:0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부터 우유니에서 육로를 통해 1박 2일 동안 칠레 산 페드로 아타카마로 넘어가는 장정이 시작된다. 해발고도 4,000~5,000m에 이르는 볼리비아 고원과 안데스 산맥의 풍경은 이국적인 것을 넘어 이세계적이다. 산소가 희박하기 때문일까, 큰 나무는커녕 모든 식생물의 높이가 사람의 허리춤까지 밖에 자라지 못한 모습이다.   이곳을 지나면서 알티플라노 고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P4%2Fimage%2F2v9jIUpK_XRW0-p4h6NTNYgUmz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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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유니 사막의 자전거 - 남미의 자연과 정치 (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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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3-04T01:2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파스에서 하룻밤을 보낸 후, 우유니行 비행기에 오른다. 사실 우유니 소금 사막은 전 세계적인 인기 여행지는 아니다. 유별나게 한국인들에게만 그 인기가 대단하다. 우유니행 비행기서부터 우유니 시티&amp;middot;소금사막 내내 한국인을 얼마든지 볼 수 있다.  종종 일본인과 중국인은 찾을 수 있지만, 서양인의 비중은 상대적으로 매우 낮다. 마추픽추와 리우 등지에 구미 각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P4%2Fimage%2F_mHcOhZa3nIdNFtvWj2ASONahl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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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랄레스와 중남미의 반미 전선 - 남미의 자연과 정치 (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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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3-04T01:2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볼리비아의 인물 중 가장 유명한 사람은 아마 반미&amp;middot;반자본주의를 표방하며 2006년부터 2019년까지 14년간 집권한 에보 모랄레스 전 대통령일 것이다. 독립 이후 1981년까지 193번의 쿠데타가 볼리비아에서 발생했다는 역사적 사실을 고려하면, 14년이라는 그의 집권 기간은, (3선 이후 독재 논란은 차치하고서라도), 집권 중 정치적 안정은 어느 정도 확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P4%2Fimage%2F5GT5YKctMeFOrwZ5couPMwpOmd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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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파스 시티 투어 - 남미의 자연과 정치 (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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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3-04T01:1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파스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도시이다. 라파스 엘알토(El Alto) 국제공항은 이름부터가 높은 곳이라는 뜻이다. 해발고도 4,150m에 이른다. 멕시코시티만 해도 해발고도 2,500m에 이르는 곳인데, 페루와 볼리비아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라파스뿐 아니다. 서부의 볼리비아 고원은 평균고도가 4500~5000m에 육박한다. 과거 스페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P4%2Fimage%2FayuL-CI8qWMNsdnXq69DXLHcnF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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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의 배꼽 쿠스코 - 남미의 자연과 정치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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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3-04T01:1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계의 배꼽을 표방하는 곳들이 많다. 해발 2,500m 고원에 위치한 멕시코시티, 세계 최대의 바위인 호주의 울룰루, 티베트의 수미산 등이 그 곳이다. 잉카의 수도였던 쿠스코 또한 세계의 배꼽을 표방한다. 쿠스코라는 단어 자체가 케추아어로 &amp;lsquo;배꼽&amp;rsquo;이라는 뜻이고, 상당히 고지대에 위치하고 있으니, 세계의 배꼽 대열에 들 만하다.  쿠스코는 해발고도 3,40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P4%2Fimage%2F7BZQipZ5RrdWpiQR0sqWjDXVa2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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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추픽추와 성스러운 계곡 - 남미의 자연과 정치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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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3-04T01:1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미여행의 백미로 손꼽는 마추픽추로 가는 날, 비가 점점 거세진다. 가는 여정은 확실히 쉽지 않다. 잉카제국의 수도 쿠스코를 떠나, 마추픽추와 가장 가까운 도시인 우루밤바에 여장을 풀고, 새벽 일찍 오얀따이땀보에서 이구아깔리엔테스행 기차를 탄다. 기차에서 내려 버스를 타고 산을 계속 오르다 보면 마추픽추로 들어가는 입구가 드디어 보인다.  새벽부터 움직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P4%2Fimage%2Fh-VIpE9rMMAASDEzzhXGvTArRQ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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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미를 여행하는 사람들 - 남미의 자연과 정치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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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5T04:22:06Z</updated>
    <published>2025-03-04T01:1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추픽추에서 이과수까지의 일정은 투어상품을 이용한다. 투어 상품을 인솔해 주시는 분은, 여행 에세이 &amp;lsquo;1만 시간 동안의 남미&amp;rsquo; 등으로 유명한 박민우 여행 작가님이다. EBS 세계테마기행 태국&amp;middot;메콩강&amp;middot;버마편, 그리고 콜롬비아&amp;middot;에콰도르편에 출연한 유명인사이다. 환타 전명윤 선생이 인도와 중국에 특화된 여행 작가라면, 이분은 남미&amp;middot;동남아 여행 전문가라고 할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P4%2Fimage%2FFR7Pxe1y0x7m4l8XPWxCTKEcmn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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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르코 박물관과 Barranco - 남미의 자연과 정치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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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3-04T01:0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르마스 광장을 등지고 북쪽으로 올라가보니, 대문호 바르가스 요사의 이름을 딴 도서관이 있다. 바르가스 요사는 2010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페루의 거물 작가인데, 상기했듯 1990년에는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기도 하였다.   바르가스 요사 뿐 아니라, 영화 &amp;lt;네루다의 우편배달부&amp;gt;로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져 있는 칠레의 파블로 네루다 역시 칠레 대통령 선거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P4%2Fimage%2FnS9Zl2zeD7F8Hx6qP-2o9FlUo2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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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지모리 시대의 명암과 유산 - 남미의 자연과 정치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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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5T04:22:06Z</updated>
    <published>2025-03-04T01:0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숙소에 여장을 풀고, 페루 정치의 1번지인 아르마스 광장으로 향한다. 이곳에는 페루 대통령궁과 리마 대성당이 위치해 있다. 모두 정복자 피사로의 작품이다.   멕시코를 정복한 코르테스는 아즈텍의 수도 테노치티틀란을 그대로 식민지의 거점 삼았지만, 잉카 제국의 수도인 쿠스코는 안데스 산중에 위치하기 때문에, 잉카를 정복한 피사로는 보급로 등을 고려하여 해안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P4%2Fimage%2FSz3GfFqmhlv3uHkedcQI3SZjXI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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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페루에 도착하다.  - 남미의 자연과 정치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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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5T04:22:06Z</updated>
    <published>2025-03-03T13:4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천신만고 끝에 페루의 수도 리마에 도착하였다. 하필 출국 당일 수도권에 폭설이 내렸고, 그 때문에 대한항공 LA행 항공기가 2시간 늦게 이륙하였다. 폭설 상황에서 2시간 지연은 매우 양호한 수준이지만, 환승편이 있는 상황에서는 딱히 그렇지 못하다.   LA에서 리마행 비행기를 당연히 놓치게 된 나는,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3시간 뒤에 있는 산티아고 행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P4%2Fimage%2F_L94PaLup14mdUzff8Ek3jtAIJ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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