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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혜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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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시 , 일상 , 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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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6T14:47: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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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을 사랑하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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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26T12:1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20일 월요일 엄마한테 감자탕 사줬다 앞 테이블 꼬마 아이가 나랑 이름이 똑같은거 같았다 처음에는 내가 잘못들은건가 발음이 비슷한거일거라 생각했는데 자세히 들어보니 아니였다 엄마랑 나랑 키득 거렸다  아무튼 감자탕 쿨타임 찬것도 있고 얼큰한게 먹고싶었다 감자탕 국물이 아른거렸달까  열심히 먹고 가격이 은근 후덜덜하다  편의점에서 엄마한테 새콤달콤 사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rJ%2Fimage%2FHdU82ynovIMmQlxENxT9shOVcS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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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서는 인간에게 그토록 어려운것이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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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15:18:47Z</updated>
    <published>2026-04-20T15:1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게 악의적으로 상처를 준 사람을  용서하는게 어려운 이유는  내 안에 괴로움이 크기 때문인데  괴로움이 크면 용서라는 단어를 떠올릴때 자아는 저항을 일으킨다   그 사건의 조각된 장면이 떠오르게 되면 나의 자아는 반응했다  어떻게 저런 말을 할수가있지? 어떻게 나한테 저럴수가있지? 왜 내가 이런일을 당해야하지? 라고  그럼 그때 해소되지 못한 감정은 현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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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그만 행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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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01:32:34Z</updated>
    <published>2026-04-20T01:3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 13일 월요일 울 귀여운 고양이로 시작하는 일기  날씨가 약간 더우면서도 정말 따뜻했는데 추운거보단 나으니까 지금의 날씨가 계속되었으면 하고 바랬다 운동장에서 찍은 하늘인데 여자애들이 모여서 자유투를 연습하길래 그 모습이 보기 좋아보였고 다들 운동에 대한 열정이나 활력같은게 느껴져서  나도 에너지를 얻었다  저녘밥이다 인덕션 불 조절을 못해서 계란 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rJ%2Fimage%2FA72gwl-tAPtjZ218DwzUONqchx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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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움이라는 감정의 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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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15:32:21Z</updated>
    <published>2026-04-13T15:3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5년간 미워했던 사람이 있었다  그사람 말고도 미워한 사람 많긴했는데  내가 상대방을 미워한다고 해서 그사람이  해를 입는것도 아닌데 자꾸 미워졌다  난 안그러고 싶은데  이 감정을 나는 왜 통제하기 어려운지 궁금했지만  탐구 끝에 도달하게된 결론은  정의가 실현되기를 간절하게 바랬던거였다  그 바람을 내려놓지 못해서 스스로를 괴롭게 만든거였다 그걸 깨닫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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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는 가족이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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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13:22:06Z</updated>
    <published>2026-04-12T13:2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6일 월요일 엄마랑 마트 장보고 오뎅 먹고가자고해서 길에서 오뎅 두개먹고 운동장 벤치에 앉아서 햇살  광합성해주고 장본거 들고 집으로 왔다  동생이 서울로 현창체험학습 간다고 해서 엄마랑 음료수랑 과자 장봤다   4월7일 화요일 엄마가 몸이 아파서 조퇴했는데 공원에서  쉬고있었는지 두번이나 전화와서  나도 공원으로 나갔다  예전엔 타코야끼 트럭이 조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rJ%2Fimage%2FQSSBpjc_TrDAxr_P1AoT6yDeZv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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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 12시의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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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16:02:40Z</updated>
    <published>2026-04-09T15:4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을 살다 보면 필연적으로 경험해야 하는 일이 있다 처음엔 고통스럽다 그 안에서  가치를 찾고 의미를 찾아 배움으로 승화를 한다면 그 고통은 더 이상 지속력을 가지지 못한다  누구도 태어난 이유를 알 수 없기 때문에  왜 인생을 살아야 하는지 원초적인 질문에 그럴듯한 답을 선뜻 내놓을 수 없고 이유를 찾으려 노력하는 건 불필요하다 그럼에도 삶은 이어지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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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짧아서 더 특별한 계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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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08:38:11Z</updated>
    <published>2026-04-05T08:3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30일 월요일 자몽에이드먹을까 딸기라떼 먹을까 행복한 고민하고 자몽으로 주문했다 가끔 아아 말고 음료가 땡길때가 있다 이날은 쓸말이 없당 ㅜㅜ  3월31일 화요일 육교 건너기전 저녘쯤 찍은 풍경 벚꽃이 피었다는 소식에 카페도 들를겸 사진 많이 찍어두려했다  벚꽃이 어느정도 꽤 피었고 여기 동네는 항상  이쪽이 가장 먼저 피는 느낌이다 밤이 되니  핑크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rJ%2Fimage%2FbxZISTJAVSPLIll0zD3nUESjqz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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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의 향기와 따뜻한 햇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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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17:43:42Z</updated>
    <published>2026-03-29T17:4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23일 월요일  봄날씨는 정말 좋다  어제 뭔가 인간관계에 회의감을 느끼면서 괴로웠다  회의감은 인간을 고통스럽게 하는구나 생각했다  게다가 새벽시간이였어서 더 진정하기 어려웠고  밤을새고 마음을 겨우 다스렸다   감정이라는게 수용하면 흘러가는건데 슬픔이 느껴지먄 나도모르게 저항하게 된다 그러면수  괴로움을 더 크게 느껴지고 알면서도 어려운  부정적감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rJ%2Fimage%2Fdx-nXRLuab0x9uDQBdkx0dD5vjI.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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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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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10:19:02Z</updated>
    <published>2026-03-22T10:1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16일 월요일  따끈한 오뎅으로 시작하는 오후4시의 포장마차에서  간식을 먹었다 3개 먹었고 바람이 불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더 맛나게 느껴졌다 앞으로 왕복 두시간 거리를 걸을 예정이라 당 떨어지지 않게 비상용이라 생각하고 야무지게 먹었다  어묵은 길거리에서 먹어야하고 집에 포장해가면  길에서 서서 먹을때의 맛이 사라진달까   아무튼 열심히 기분전환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rJ%2Fimage%2FSmSwb4N7EGyC3zhyFehL3cIraW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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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뤄둔 일상들 기록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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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15:19:24Z</updated>
    <published>2026-03-15T15:1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1월 13일 금요일 이번주 금요일에 찍은 사진이다 날씨가 좋았다 집근처 지나다니면서 간판은 봤지만 식당은  처음와본다 간판이 그렇게 가고싶은 마음이 드는 식당 이름은 아니였는데 가격이 되게 저렴하길래 솔깃한 마음에 전날부터 찜꽁해두고 날씨 좋은날 혼밥했다 .  사장님이 인자하신 미소를 가지셨고 친절하셨다 김치전을 주문했는데 큰 크기에 3개로 나올줄은  몰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rJ%2Fimage%2FFpB-eMhWRoFRrOuVkU0Bl65tAN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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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슷한듯한 일상의 조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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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07:03:52Z</updated>
    <published>2026-03-11T07:0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자기한 소품들의 인테리어가 있는 카페에 들러서 휴식시간을 가졌고 독서를 했다 햇살이 쨍쨍하게 비치는 창가 자리에 앉아 독서를 했는데 의자가 발이 땅에 안닿는 높이라 약간은 불편했다  자리가 불편하면 책에 집중이 잘 안된다  나름대로 책을 읽고 산책도 중간에 하려그랬는데  오후 5시가 다가와서 바람이 불길래 집으로  돌아갔다  어느 시인분께서 강의하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rJ%2Fimage%2FAG6OH_FWT3KnoOJpHcEylbmRZO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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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빗소리와 메뉴의 조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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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14:14:02Z</updated>
    <published>2026-03-05T14:1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날씨가 자주 바뀌고 이상하다  오후1시에는 따뜻했는데 저녘에 비오고 다른지역은 눈이 온다 지구온난화가 이렇게 영향이 오는건가  엄마가 어린이집 청소 끝나고 짐이 많다해서  귀찮았지만 회사에서 들어달라고 부탁해서  귀찮음을 참고 걸어갔다 꼬마김밥 먹고싶다고 하니까 메뉴판에 매운오뎅이라고 적혀있어서 오뎅을 따로 파는건줄 알았는데 아니였다  김밥에 오뎅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rJ%2Fimage%2FegD0rC2g6YWUA_OG_Kl48svq15I.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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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식세트 - 너의 모듬 순대 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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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02:59:17Z</updated>
    <published>2026-03-05T02:5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가 일 끝나고 중간에 회사 조퇴를해서 안그래도 혼자 떡볶이 먹을까 생각하던 참이였는데  엄마가 같이 먹자고 해서 날씨는 좋았지만  쌀쌀한 바람도 불고 꽃샘추위인지 바람에 모자가 날라갔다 머리 안감았는데 의도치않는 노출을 겪었다   떡볶이 순대 오뎅하나로 마무리하고  튀김은 배불러서 안먹었다  그리고 방문한 메가커피  엄마랑 수다떨다가 알게된건데 엄마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rJ%2Fimage%2FMsUvnxWq2WetEB-gQVv3zmyXNp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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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오는 날 운치있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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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16:56:46Z</updated>
    <published>2026-03-02T16:5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와 안산 중앙동 데이트 몇개월만에 갔다  비가와서 걸어가려했는데 결국 택시타고 이동했다 엄마가 비오는데 걸어가야한다며 탄식하길래 내적갈등하다가 올때랑 갈때 전부 택시타고 왔다  저건 귀여워서 찍은 사진 가격이 후덜덜하다   예상치 못하게 쏟아진 비에 시무룩한 상태로 놀러갔다 어제는 엄마가 동생이랑 중앙동 데이트 했고 나도 가고싶다고 하는걸 엄마는 어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rJ%2Fimage%2F6edHzU5ddCZoC7wuAkl73Kyj2K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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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취미 도전해본 주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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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1T14:19:39Z</updated>
    <published>2026-03-01T14:1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전에 사람 불러서 같이 디코하면서 게임하고  점심에 밖에 나가서 먹었다 롯데리아에서 지파이랑 치킨너겟 먹을까 하다가 길가는데 저번에 먹었기도하고 일상에 신선함을 주고싶어서 김밥천국에 들어가 라면과 김밥하나를 주문했다 만원의 행복이랄까   요즘 만원으로 풍족한 밥 한끼 먹기가 어려운데 김밥천국은 가격이 참 착한거 같다 밤새도록 운영도 하고 혼밥하는 젊은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rJ%2Fimage%2FyYvnBcrsgA7yHyK0uG-bd3eu-u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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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요일 아침의 빵과 커피 한 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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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12:22:56Z</updated>
    <published>2026-02-28T12:2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랑 이른 9시에 빵집가서 커피 한잔했다  이쪽 빵집은 커피가 메가커피 보다도 저렴하고  분위기도 괜찮다 근데 원래 재즈 음악을 틀어주는데  음악이 없어서 엄마와의 대화가 축 쳐지고 자꾸 무거워졌다 근데 가려고 할때쯤에 음악이 틀어졌는데  아메리카노 하나를 서비스로 주셨다 하지만 아이스라고 구체적으로 말을 안해서 주문 착오가  생겼다 결국 아이스 하나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rJ%2Fimage%2FGJifA6-OnfGndOwUAgrGy3zVol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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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번째 도시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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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14:10:05Z</updated>
    <published>2026-02-26T14:1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래 김치볶음밥을 그렇게 좋아하는편은 아니지만 전에 유부초밥 만들어서 혼자 공원에서  점심식사했으니까 이번에도 갑작스레 하고싶은 욕구가 올라와서 도시락을 급하게 간단하게 만들었다 날씨는 흐릿해서 아쉬웠지만 바람이  시원하게 부니 좋았다 밥 다먹고도 계속 앉아있고  싶었다 후식까지 챙겨오고 계란 플레이팅에 나름 신경쓰고 케찹도 뿌리고 남은거는 동생 먹으라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rJ%2Fimage%2FGCcLlboqRDE1hOLG8SZcsHy1S5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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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씨가 따뜻해서 공원에서 소풍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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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13:57:15Z</updated>
    <published>2026-02-21T13:5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씨가 좋다고 그래서 엄마랑 밖에 커피마시며 산책을 즐기기로 했다 의자에 앉아서 도시락먹고 날이 따뜻하고 놀러가고싶은 날씨였다  사람들이든 아이들이든 젊음의 열정이 가득한  아이들은 패딩도 벗고나왔다 하지만 약간의 바람은 불었어서 그래도 패딩을 벗었다가 도로 입었다  점심은 도시락으로 해결했고 엄마한테 커피사준다고  꼬셔서 나왔다 오후 3시쯤 되니까 바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rJ%2Fimage%2FiU9Pg7DnEvP_asNcTBNKofmeTj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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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선물은 행복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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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2-20T15:0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서챌린지에 열의를 다하며 독서해서 책 선물을 받았다  키링과 자석으로된 책갈피  새 책을 받았는데 엄청 행복했다   소설 읽었을때  리뷰평을 해보자면 무언가 철학적인 메세지가 있는거 같고 장녀들한테 용기를 주고싶은 그런 책 같았지만 아무래도 에세이를 쓰시던분이라 긴장감이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구 또 오늘은 불금이니까 두번째 책 출간 작업을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rJ%2Fimage%2FzLdPUYoXViHZ7tmoayZuKYp_iw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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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휴의 마지막 빨간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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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13:43:39Z</updated>
    <published>2026-02-18T13:4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틀동안 여행가면서 혼자 있을 고양이가 걱정이 되고 보고싶고 울고있지는 않은지 생각이 틈날때마다 떠올랐다 놀아주고 화장실 청소해주고  고양이가 외로웠던건지 원래는 내 침대에서  자발적으로 잘 안자는데 나랑 같이 잤다  옆에 고양이가 있으니까 나두 마음이 편안하다  이건 엄마가 길가다보면 고양이 3마리가 있다면서 들떠서 알려주는데 날씨가 따뜻해서 그런지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rJ%2Fimage%2F07HkPLLhOyr61RlkjfdCCgY7_c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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