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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설의 마음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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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랑하지 않고는 도저히 견딜 수 없기에 글을 씁니다. 브런치에는 주로 에세이를 쓰지만, 평소에는 소설을 쓰는 공대생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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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9T04:06: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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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망과 절망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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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0T11:56:10Z</updated>
    <published>2022-03-01T12:3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더도 덜도, 시련 속에 내 마음은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태어나면서부터 내 심장은 단 한순간도 절망을 향해 뛰지 않았다. 태어나면서부터 심장은 단 한 곳, 희망을 향해 뛰고 있다. 마라톤이라면 상당한 거리를 달린 셈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혀 힘들지 않다. 달리면서 만난 수많은 색의 향연들과 심장 깊숙이 스미는 바람은 언제나 행복만을 선사해주기 때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o0M%2Fimage%2F3t8kRAHADsh6WpCg1XZ89KgST6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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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정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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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3T10:35:41Z</updated>
    <published>2022-02-23T13:2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가슴은 이따금씩 선율로 가득 차 출렁거린다. 음표는 제각기 발을 맞추며 춤을 춘다. 그 무엇도 할 수 없는 상태인 것이다. 다만 산책과 독서만이 이 같은 출렁거림을 가져 나를 즐겁게 만들 수 있다. 광란의 한가운데- 집중할 수 있는 유일한 것.  우리는 이따금씩 집중할 수가 없는데 그럴 때 가슴의 출렁거림 이상의 파도를 원하게 된다. 그러나 모든 파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o0M%2Fimage%2FNKcB_DnbIkXuzthwXMf4XPGtoZ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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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호수, 그리운. - -질문 Q 시리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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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9:35Z</updated>
    <published>2022-02-11T11:5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의 Q: 너가 가봤던 최고의 장소는 어디야?  장소는 '시간과 물리적 공간이 존재하는 곳'을 의미한다. 만약 장소가 그저 '시간이 존재하는 무언가' 라면 나는 '내 상상 속'이라 대답했을 텐데, 망설임 없이.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기에&amp;nbsp;고민을 좀 해봐야 했다. 고민을 할수록 최고의 장소가 바뀔 여지가 아주 많으며 따라서 '최고'의 가치가 계속 떨어짐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o0M%2Fimage%2FTmAv-DPCnKGfZ5diHtxSo8muFk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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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자의 미학 - 질문 Q 시리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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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9:35Z</updated>
    <published>2022-02-11T11:5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의 Q: 너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뭐야?  솔직히 말해서 '가장 좋아한다'라고 할만한 음식은 없다. 음식에 관해선 난 날씨의 변덕과도 같기에... 그래서 '좋아한다'라고 말할 수 있는 음식도 몇 가지 안 된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피자'에 대해 써보려고 한다.  나는 속에 이것저것 많이 들어간 피자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런 피자는 마치 어질러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o0M%2Fimage%2F5mzA50DCpZbVg_adD5eLkh4k3e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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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화와 부조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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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9:35Z</updated>
    <published>2022-02-11T11:5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좋아하던 인형들은 약간의 비대칭이 조화를 이루던 아름다운 인형들이었지 완벽한 대칭의 미란 있을 수가 없어 부족한 곳이 아름다운 법 그러니 부족한 곳은 완벽한 올가미가 될 수 있어 실상은 텅 빈 허상- 혹은 구더기로 가득 찬 곳 최상의 미를 찾으려 하는 이들을 지하세계로 끌고 들어가 반쪽을 향한 선택이 부족한 곳을 향한 선택이 인형처럼 아름답기를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o0M%2Fimage%2FjK29ydruR-isv5zbDqjtWidkHG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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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학의 문을 열며 - 나와 운명은 어디로 흘러가는 것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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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8T06:30:11Z</updated>
    <published>2022-02-11T11:5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지막일지도 모르는 기록을 쓴다. 그러나 사실은 마지막이 아니길 간절히 바라는 기록이다-   내 심장은 마땅히 뛰어야 할 곳을 알고 있다. 어느 방향을 향해 뛰어야 하는지 알고 있다. 일단 심장이 뛰기 시작하면 죽기 전까지 멈추지 않는다. 심장은 탄생할 때부터 죽을 때까지 단 한 곳만을 향해 뛴다. 자기가 바라고 바라던 풍경 속에서, 그곳이 단풍으로 물들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o0M%2Fimage%2F9whbUZmXObpOs5-zfeexX3Br91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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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글쓰기 계획 - - 배를 띄울 준비를 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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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8T15:31:04Z</updated>
    <published>2022-02-11T11:5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 들어올 때마다 이 계획을 읽음으로써&amp;nbsp;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항해하고, 목적지에 도착해나갈 수 있도록&amp;nbsp;이 글을 쓴다. 보잘것없는 계획이지만, 다른 이들에게는 별 쓸모없지만, 적어도 선장인 나에게 있어서만큼은 훌륭한 항해 지침서가 되리라고 믿는다. '브런치 글쓰기 계획'은 한동안 &amp;lt;강설의 마음 기록&amp;gt;이라는 배를&amp;nbsp;큼직한&amp;nbsp;방향만이 아닌 세세한 방향까지 잡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o0M%2Fimage%2F9AZv5ICRtpesvNZR2BV9gedzeZ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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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초의 르네상스인의 색다른 취미, 등산 - -르네상스 작가 엿보기 1/ 프란체스코 페트라르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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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8T15:31:04Z</updated>
    <published>2022-02-11T07:1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르네상스 시대 3대 작가 중 하나인 프란체스코 페트라르카는 '소네트의 형식'을 정립하고 시집 '칸초니에레'를 써낸&amp;nbsp;것으로 유명하다. 칸초니에레는 프란체스코가 22살에 처음 만나 평생에 걸쳐 사랑하였던 여인 라우라를 그린 시집으로, 그&amp;nbsp;매력은 당대 사람들이 매우 꺼렸던 인간의 욕망을 가감 없이 드러내었던 것에 있다.  헤매던 내 광기 어린 욕망은 달아나려고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o0M%2Fimage%2FxITtr9TnJfdsATJQZSx5zkiB3R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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