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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ARK I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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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오형제 중 첫째로 대전 산골짜기에서 자란 어린 시절의 이야기를 씁니다. 캐나다에서 교수, 두 아이 아빠, 러너로 사는 일상도 공유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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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9T08:05: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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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드로잉이 싫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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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5T04:16:58Z</updated>
    <published>2025-01-25T02:5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솔직히 고백하자면, 내가 조경학을 공부하며 가장 싫어했던 것은 드로잉이었다.  2학년 때 전공 필수 과목으로 조경 드로잉 수업을 들었다. 매주 새로운 과제가 주어졌다. 정물화, 인체, 야외 풍경, 누드모델까지. 매주 과제를 제출했지만, 반에서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다.  내 그림이 부족하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무엇이 문제인지, 어떻게 개선해야 할지 전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o3W%2Fimage%2FsH8HnSgobaIfhlz2Ubp_Pbr9mf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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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량배에게 돈을 빼았겼다가 되찾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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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4T23:57:25Z</updated>
    <published>2025-01-24T15:2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내내 시골에서만 살면서 혼자 도시에 나갈 일이 없었다. 불량배를 만나서 돈을 뺏기거나 맞을 일도 없었다.   내가 살던 시골 동네에 거친 형들이 없는 건 아니었다. 하지만 맨날 보는 사람들이고 부모님들끼리도 아니, 약간의 놀림이나 장난 이상으로 괴롭힘을 당하지는 않았다.   중학교 때부터는 버스를 타고 통학을 시작했다.   1학년 어느 날, 아빠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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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살에겐 너무 멀었던 2km 등굣길 - 만주벌판과 광화문 광장 같던 그 마을을 손바닥만 한 스마트폰으로 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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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3T04:22:20Z</updated>
    <published>2024-01-23T03:1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나는 산속에서 살았다. 그곳에는 우리 집을 포함해서 단 두 집이 있었다. 내게는 네 명의 남동생이 있어서 동네에서 독수리 오 형제로 불리곤 했다. 아주 어렸을 때는, 동생들과 함께 집에서만 놀아도 심심할 틈이 없었다. 가끔 마을에 볼 일이 있을 때는 온 가족이 10분 정도 걸어서 다녀왔다. 일요일이면 교회 주일학교에 갔다. 문제는, 내가 초등학교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o3W%2Fimage%2Fhs0drtscILluui6fnAC-HwDVVx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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