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Simple and ligh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oB6" />
  <author>
    <name>choc-lavn</name>
  </author>
  <subtitle>자신에 대해 정말 알고 싶은 사람은, 쉬지 말고 광신적으로 실망을 수집해야 한다. -Pascal Mercier &amp;ldquo;리스본행 야간열차&amp;rdquo; 외로움이란 가벼움이라 생각하며.</subtitle>
  <id>https://brunch.co.kr/@@doB6</id>
  <updated>2021-12-01T05:00:33Z</updated>
  <entry>
    <title>마음도 여행을 원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oB6/46" />
    <id>https://brunch.co.kr/@@doB6/46</id>
    <updated>2025-02-03T10:41:49Z</updated>
    <published>2024-06-10T13:2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번 정류장은 A역, A역입니다. 다음 정류장은....  직장인, 학생 등 역할을 짊어진 채, 각자의 여정 어디쯤에 머문 우리 모두는 항상, 어딘가로 움직인다. 이른 아침의 러닝머신 위, 프로젝트 마감일을 앞둔 비 오는 출근길, 하루 일과를 마친 후 신중히 고른 메뉴의 맛집, 에너지를 쥐어짜 내 즐기는 주말의 전시회, 어쩐지 머뭇거리게 되는 공항 플랫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oB6%2Fimage%2FSfzlQGL-lLjiIVM0TJLxQUNuXl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첫 잔. - 오래되고 우아한 호텔 1층 커피숍의 아메리카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oB6/13" />
    <id>https://brunch.co.kr/@@doB6/13</id>
    <updated>2023-08-13T14:02:24Z</updated>
    <published>2022-01-05T00:4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린 모두 여러 가지 색깔로 이루어진 누더기. 헐겁고 느슨하게 연결되어 언제든지 자신이 원하는 대로 펄럭인다. 그러므로 우리와 우리 자신 사이에도, 우리와 다른 사람들 사이만큼이나 많은 다양성이 존재한다.   -우린 모두 여럿, 자기 자신의 과잉, 그러므로 주변을 경멸할 때의 어떤 사람은 주변과 친근한 관계를 맺고 있거나 주변 때문에 괴로워할 때의 그와</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당신에게 늘 아이라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oB6/10" />
    <id>https://brunch.co.kr/@@doB6/10</id>
    <updated>2023-02-05T08:47:27Z</updated>
    <published>2021-12-29T12:1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독 무거운 마음으로 독서실을 나선 날이었어요. 언 손으로 사물함에서 신발을 꺼내, 센서등이 깜빡거리는 어두컴컴한 계단을 내려와 1층 문을 밀어 바깥으로 나왔지요. 기다렸다는 듯 살을 에는 밤공기가 파고들더군요. 한참 전부터 눈이 내렸던 듯 이미 한 겹 쌓여 얼어붙은 보도 위로, 미처 안착하지 못한 가벼운 눈송이들이 바람에 밀려 허공을 떠돌고 있었어요. 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oB6%2Fimage%2FzEuvVcaX14HOG02JM4645EyK4m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