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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ittle Tre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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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주 작은 학교, 그보다 더 작은 상담실, 그곳을 지키는 상담교사의 심리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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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2T13:15: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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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엉킨 실타래를 풀었어 - 가위질을 할걸 그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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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9T12:43:48Z</updated>
    <published>2025-12-29T12:4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끼를 뜨기 위해 실을 길게 풀어두었다. 금방 짧아지는 실들을 풀고 또 푸는 것이 귀찮아서 이전보다 세 배는 길게 늘어트렸다. 실을 풀면서, 당분간은 뜨개질을 멈추지 않아도 되겠단 생각은 했지만 실이 엉킬 수도 있다는 생각은 하지 못했고, 조금 뜨다가 엉켜버린 털실 덕분에 뜨개질은 더 오래 멈추어 있었다.       실을 빼내다 보면 어느 한 곳에서 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oZ8%2Fimage%2FCE_P6DdLCiWhxp39sXmqXLXNOho.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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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도 6시야 - 기다리는 이의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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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2T00:50:12Z</updated>
    <published>2025-12-22T00:5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크리스마스 겸 송년 모임은 7시였다. 배달 음식이 싫어 소박하더라도 직접 요리를 하기로 했다. 다행히 오늘은 학생들이 일찍 집에 가는 날이라 조퇴를 할 수 있었고 집에 도착하자마자 채소들을 씻어 채반에 올려두었다. '물이 쏙쏙 빠져서 뽀송해지겠지.'  전날 만들어둔 소스와 미리 끓여둔 육수를 맛보는데 뭔가 부족했다. 맹숭맹숭하여 이 맛도 저 맛도 아닌 맛.</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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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 밖에 누가 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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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5T02:35:13Z</updated>
    <published>2025-12-15T02:3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근을 하고, 소파에 앉아서 뉴스를 보며 뜨개질을 한다. 하루 중 가장 평안한 시간이다. 오늘도 저녁을 먹고, 성경을 읽은 후 짧게 기도를 하고 뜨개질을 시작했다. 그런데 현관문 밖에서 소리가 들렸다. 뉴스에서 나오는 소리는 아니었다. 뭐, 그냥 '소리'라 생각하고 다시 뜨개질을 했다.  -타닥- 현관문 밖에서 무언가 부딪히는 소리가 났다.  분명하게 들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oZ8%2Fimage%2FdKV5PmOpvgHwjf3o83vdwfqRGYk.png" width="35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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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랭클아저씨는 틀렸어(10) 삶에 '예'라고 말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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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9T05:49:02Z</updated>
    <published>2025-12-09T05:4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빅터프랭클의 책 &amp;nbsp;[그럼에도 삶에 '예'라고 답할 때]를 읽으며 인생이 내게 무엇을 원하는지, 책임지는 삶이란 무엇인지를 곱씹었다. '어제의 나'와 '미래의 나' 사이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것, 힘겨운 학생들을 만나고, 가족을 위해 인내하고, 자투리 시간에 조카의 옷을 뜨개질을 하는 나는, 인생에 책임을 지는 사람이었다. 그러나 매 순간 경쟁에 내몰리며, 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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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트오일은 상쾌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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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8T13:15:21Z</updated>
    <published>2025-12-08T13:1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당신이 해야 하는 일이라 생각했어요.&amp;rsquo;라고 말하지 못했던 것은 내 실수였을 까봐였다.  아니 솔직히, 싸우는 것이 싫어서였다.   갈등이 일어나는 것을 극도로 두려워하는 나는, 갈등 상황에서 무의식적이고 즉각적으로 입을 다물어버린다.    이번에도 입을 다물고 일부터 처리하기로 했다. 그러나 모든 것이 내 탓 같은 죄책감과 말하지 못한 것에 대한 억울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oZ8%2Fimage%2FzYkyCaWdBWqo7pdogpBRr5HMFVs.jpg" width="2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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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랭클아저씨는 틀렸어(9) 정신적 버팀목의 몰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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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9T05:49:01Z</updated>
    <published>2025-12-02T06:3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왜 사는지 아는 사람은 어떻게 사는지를 거의 모두 견디어 낸다.(빅터프랭클)&amp;rdquo;  프랭클은 &amp;lsquo;왜&amp;rsquo;에 대한 것을 정신적 버팀목으로 설명했다. &amp;lsquo;미래에 대한 버팀목&amp;rsquo;과 종교적인 사람에게서 찾아볼 수 있는&amp;nbsp;&amp;lsquo;영원 안에 있는 버팀목' 이 두 가지가 인간을 고통 중에도 견디게 하는 힘이라 말했다.  &amp;lsquo;미래에 대한 버팀목&amp;rsquo; 오지 않은 미래를 꿈꿀 수 있다는 것은 축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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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레기통의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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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1T04:25:29Z</updated>
    <published>2025-12-01T04:2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근을 하고 한두 시간 일하다 보면 허기가 진다. 커피에 어울리는 과자를 뜯었다. 공복을 달래주는 달달함에 기분이 좋아졌다.  부스러기가 담긴 과자 봉지를 버리러 일어섰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다섯 발걸음만에 도착한 곳에 쓰레기통이 있다. 뚜껑을 열고 - 쓰레기를 버리고 - 뚜껑을 닫는다.  쓰레기통과 그 어떤 대화도 하지 않는다. 무슨 생각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oZ8%2Fimage%2FRHCVrOgk4H3emeDoR6kYFNcZqXM.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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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랭클 아저씨는 틀렸어(8) 해방된 수감자의 심리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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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9T05:49:01Z</updated>
    <published>2025-11-24T06:1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수용소에서 풀려난 사람이 해방을 기뻐할 수 있기까지 꽤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실제로 그는 기뻐하는 것을 처음부터 다시 배워야 합니다. (빅터프랭클의 '그럼에도 삶에 &amp;lsquo;예&amp;rsquo;라고 답할 때') &amp;rdquo;  &amp;lsquo;억압&amp;rsquo;과 &amp;lsquo;억제&amp;rsquo;는 차이가 있습니다. 정신적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감정이나 생각을 무의식적으로 억누르는 억압과 의식적으로 누르는 억제 모두 일상을 유지하는데 일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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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낙엽의 소리는 시끄럽지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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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4T01:01:18Z</updated>
    <published>2025-11-24T01:0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신이 없고 마음이 지친 날에는 산책을 한다. 어떤 날은 음악을 듣고 또 어떤 날은 뉴스를 들으며 걷는다. 한참을 걷다 보면 목구멍까지 차올랐던 답답함이 내려가고 뭉친 실타래 같던 정신이 조금씩 풀어져 간다.  퇴근하는 길, 운전을 하는 두 손에 힘이 들어가고 머리가 멍해지고 한숨을 길게 쉬는 것을 보니 오늘, 힘든 하루를 보냈나 보다.  집에 도착하여 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oZ8%2Fimage%2Flb4PZD-CjLBgtzafDOhqd905PbI.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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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난리가 나고 나서야 히터를 틀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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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1T03:52:58Z</updated>
    <published>2025-11-21T03:5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1월, 학교에 물난리가 났다. 화장실 배수관이 추위를 견디지 못하고 터져버렸다고 했다. 교무실 벽을 보니 물이 1cm 정도 차오른 것 같다. 바닥에 있던 문제집들과 A4용지, 1년치 휴지는 버리거나 말려야 했고 물을 머금었던 콘센트는 폐기 되었으며 일부 전기 제품은 교체를 하거나 점검을 받아야 했다. 상담실 바닥 장판은 곳곳이 부풀어 올랐고 부분 교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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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랭클아저씨는 틀렸어(7) 현존재의 의미충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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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9T05:49:01Z</updated>
    <published>2025-11-19T02:5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인간은 행동하고 창조하면서, 즉 무언가를 실현하면서 자신의 현존재에 의미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체험하면서 자연과 예술과 인간을 사랑하면서 의미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인간은 기회가 주어진 곳에서 삶에 가치를 부여하고 그 안에서 의미를 발견하며 현존재에 의미를 줄 수 있습니다.&amp;rdquo; -그럼에도 삶에 &amp;lsquo;예&amp;rsquo;라고 답할 때 (빅터프랭클)-  빅터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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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랭클아저씨는 틀렸어(6) '고통'의 인간다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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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9T05:49:01Z</updated>
    <published>2025-11-12T02:4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Q. 당신은 이제 막 새로 태어날 것입니다. 당신이 원한다면 고통을 느끼지 않도록 해줄 수 있습니다. 당신은 어떻게 하실 것입니까?  위의 질문을 받는다면 재미 삼아 &amp;lsquo;고통을 느끼지 않게 해 주세요.&amp;rsquo;라고 답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슬픔, 절망, 분노가 스스로를 단단하게 만들고 성장시켰음을 아는 사람이라면 &amp;lsquo;고통을 느끼겠습니다.&amp;rsquo;라고 답하겠지요.  저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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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랭클아저씨는 틀렸어(5) 인간의 유일성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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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9T05:49:01Z</updated>
    <published>2025-11-05T07:1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빅터프랭클의 &amp;lsquo;유일성&amp;rsquo;에 대한 나의 독백]  당신은 평범하지 않습니다. 당신은 이 세상에서 유일한 존재입니다. 동일한 지문을 가진 사람이 없듯 당신은 그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유일한 사람입니다. 당신이 재단사 조수라 할지라도 지금 그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당신입니다. 그곳에서 당신은 유일한 존재입니다.   우리가 유일할 수 있는 이유는 불완전성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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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통을 끌어안기 10 - 1%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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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5T00:09:54Z</updated>
    <published>2025-11-04T15:2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에 유일한 친구가 한명 있어요. 저에 대한 안 좋은 소문이 퍼지고 놀던 애들이 저를 떨궜는데 이 친구는 괜찮대요.  자기는 소문 같은 거 안 믿고, 소문이 사실이라고 해도 자기는 상관없대요. 진짜 얘 땜에 학교 다녀요.  다른 애들이 욕하든 말든 신경안쓰려구요.  죽고 싶었는데, 지금도 너무 힘든데 이 친구가 있어서 너무 감사해요.  학교에서 소문이 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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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랭클아저씨는 틀렸어(4)&amp;nbsp;인생의 게임 규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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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9T05:49:01Z</updated>
    <published>2025-11-03T08:2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죽음과 불안 사람들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자연스럽게 죽음에 다가간다. 자연스러운 죽음의 때를 늦추기 위해 인간은 많은 애를 썼다. 진시황은 죽음을 거부하기 위해 누군가는 불로초를 찾았고 중세 연금술사들은 죽음을 초월하는 영생의 물질에 집착했다. 현대 의학에서는 줄기세포를 동원하여 생명 연장을 꿈꾼다.  죽음은 인간을 불안하게 한다. 죽음으로 인한 불안을 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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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통을 끌어안기 9 - 못난이도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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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5T00:09:54Z</updated>
    <published>2025-11-03T03:4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은 20대가 되었을 A가 조금은 잘 살기를 바라며...]       모든 사람은 자신의 외모, 성격, 생각 등에서 거슬리는 것들이 있다. 그것을 약점(단점)이라 말한다. 약점을 건강히 수용하고 보완하며 나의 일부로 받아들이고 성장하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약점을 보지 않으려 하거나 감추려 애쓴다. 보기 싫은 것, 못난 내 모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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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통을 끌어안기 8 - 흩어진 조각 정리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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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5T00:09:54Z</updated>
    <published>2025-10-27T02:5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키도 크고 잘 생기긴 네가 &amp;ldquo;여기서 상담 신청하면 되나요?&amp;rdquo; 라고 물었을 때 &amp;ldquo;진로상담 신청하려고 하는 거야?&amp;rdquo; 라고 말했지. 고민은 1도 없을 것만 같은 얼굴로 공손하게 인사한 네가 무슨 어려움이 있을까 궁금했어.   소중했던 관계가 끝이 나고 상처입은 마음을 돌보기 위해 고군분투 했던 너는 살이 잘린 듯한 아픔의 시간을 잘 이겨냈지만 알 수 없는 감정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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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랭클아저씨는 틀렸어(3) 인생의 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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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9T05:49:01Z</updated>
    <published>2025-10-23T11:4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의 원 이야기(지은이 : 나)-  &amp;lsquo;인생&amp;rsquo;이라는 신이 사람들 각자에게 알맞은 인생의 원을 주었다. 어떤 사람에게는 아주 큰 원, 어떤 사람에게는 작은 원이 부여되었다. 사람들은 그 원을 &amp;lsquo;삶의 과업, 직업, 혹은 나의 역할&amp;rsquo; 이라고 부른다. 원이 작은 사람 일부는 자신의 원이 작다고 불평했다. 초라하고 보잘 것 없다고 원망하며 원을 내팽개쳐 버렸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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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통을 끌어안기 7 - 행복을 정의하기 - 잘못 정의 내린 &amp;lsquo;행복&amp;rsquo;으로 고통스러운 너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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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5T00:09:54Z</updated>
    <published>2025-10-23T06:0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행복해지고 싶어요.&amp;rdquo;      공부를 열심히 하는 이유도, 대학을 가야 하는 이유도, 돈을 많이 벌어야 하는 이유도, 학교를 다니기 싫은 이유도, 지금 친구들과 선 긋고 싶은 이유도 &amp;lsquo;행복&amp;rsquo;인 A에게  나는 물었다.       &amp;ldquo;그래서 지금 불행해?&amp;rdquo; &amp;ldquo;네&amp;rdquo;       아니다. A는 잘 지내고 있다.  소소하게 재미난 것을 하고,  공감력이 부족한 T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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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랭클아저씨는 틀렸어(2)&amp;nbsp;삶이 내게 바라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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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9T05:49:01Z</updated>
    <published>2025-10-22T05:1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샘. 살다가, 별로면 그냥 죽으면 되죠,&amp;rdquo;  ADHD와 경계성 지능으로 삶이 고단했던 A는 참 해맑게 웃으며 &amp;lsquo;그냥 죽으면 되죠&amp;rsquo;라고 말하고 간식을 우걱우걱 먹는다.  A는 &amp;lsquo;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람&amp;rsquo;을 원했고, 매번 실패했다. 술 먹을 때 불러서 돈만 뜯는 친구와 성적 관계만을 원하는 남자친구.. 절망, 분노, 슬픔을 지나 이제는 &amp;lsquo;그러려니&amp;rsquo; 가 되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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