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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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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 자신을 알아가는 여정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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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30T12:22: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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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 - 좋아하는 음식과 가장 맛있는 음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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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1T02:26:35Z</updated>
    <published>2025-08-11T02:2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약 누가 나에게 좋아하는 음식이 뭐냐고 묻는다면 일단 떡볶이/냉면/족발/순두부찌개 같은 것들이 먼저 떠오른다. 아무리 해외생활을 오래해도 역시 내 입맛은 한식인가보다. 언제 먹어도 맛있고 많은 사람들이 대체로 좋아하는 음식이다.  그런데 만약, 먹어본 음식 중에&amp;nbsp;'가장 맛있었던 음식'이 뭐였냐고 묻는다면 대답은 달라질 것 같다.&amp;nbsp;먼저 기억 속 상황과 기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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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그때의 나를 꼭 안아주고 싶다. - 잘 했다고. 기특하다고. 그리고 우리 더 친해지자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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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1T12:20:31Z</updated>
    <published>2025-07-31T12:2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도 가끔 무언가에 쫓기는 꿈을 꾼다.  초등학교에 입학할 쯤이었나. 세로로 긴 눈동자와 날카로운 송곳니를 지닌 초록색 티라노사우루스가 꿈에 나왔다. 덩치가 산만한 녀석이 파충류 특유의 눈을 번뜩이며 쫓아오는데, 아주 목숨을 건 숨바꼭질이 따로 없었다. 그 날 밤은 처음으로 쫓기는 꿈을 꾼 날이었고, 처음 혼자 자겠다고 배짱을 부린 날이었다.  당시 살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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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나 자신을 침잠하기로 하다. - 가끔 나도 나를 모르는 것 같은 기분이 들 때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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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2T15:59:52Z</updated>
    <published>2025-06-22T14:2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하루' 같은 유치한 글이 대다수지만 일기는 자주 썼다. 종일 있었던&amp;nbsp;온갖 일과 그때의 기분을 기록하다 보면,&amp;nbsp;그제서야 하루에 마침표를 찍는 듯하다.&amp;nbsp;심지어 일기를 쓰지 않은 날은 하루를 잃어버린 듯한 느낌이 들었다.  문득,&amp;nbsp;하루하루를 경험하고 기록하는 것이 매일 텃밭에 물을 주고 일구는 일이라면 도대체 내가 어떤 토양에 어떤 씨앗을 뿌리고 있는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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