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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으른 창작모임 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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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zzo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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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책이 좋아서, 그림이 좋아서, 글쓰기가 좋아서, 무엇이든 내 손으로 만드는 게 좋아서...서로의 게으름을 칭찬으로 이겨내고 우리는 창작을 합니다. 이제 &amp;lsquo;쫌&amp;rsquo; 하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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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3T02:10: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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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월, 탄성에 탄성하다 - 아파트에서 즐기는 봄 ㅣby 천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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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8T00:22:46Z</updated>
    <published>2023-05-10T12:1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복러(내복을 꼬박꼬박 챙겨 입는 이들)들은 흔히 10월 3일 개천절에 내복을 꺼내 입고 5월 5일 어린이날에 내복을 벗는다고 한다. 5월 4일까지 춥다가도 5월 5일이 되면 거짓말처럼 반팔을 입어야 할 정도로 더워지는데 올해는 어린이날 더 추웠고 심지어 연휴 내내 비가 왔다. 평소답지 않게 4월 말에 내복을 벗었던 나는 부리나케 다시 내복을 꺼내 입어야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5l%2Fimage%2FM78uliOdJSpjc05k6pHusM37Zk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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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비 내리는 날에는 봄비 노래를&amp;nbsp; - 아파트에서 즐기는 사계 ㅣ by 천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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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6T11:09:02Z</updated>
    <published>2023-04-06T08:3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밖으로 보이는 느티나무 가지가 그새 더 짙어졌다.&amp;nbsp;갓난아이가 하루하루 다른 것처럼 일주일 전만 해도 아기 손마냥 여리여리하던 잎이 제법 색과 꼴을 갖추어가는 걸 보는 맛이 쏠쏠하다. 봄비가 내린다. 아침부터 봄비 노래를 들었다. 봄비라는 제목의 모든 곡들을 다 듣는 식이다. 아무래도 장범준의 봄비가 제일 먼저 나오고 하현우의 복면가왕버전 봄비, 그리고 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5l%2Fimage%2FL4f4sFQna5pMzQcw5c2lhfK02t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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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마중 - 아파트에서 즐기는 사계ㅣby 천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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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2:46Z</updated>
    <published>2023-03-07T04:0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에 갔다. 아파트 단지 안을 종으로 횡으로 때로는 둘레를 돌다가 그래도 뭔가 부족해서 근처 산으로 향했다. 갑작스러운 결정이었다. 봄을 느끼고 싶었다. 봄은 사람들의 겉옷에서부터 오고 있었지만&amp;nbsp;나는 여전히 봄을&amp;nbsp;느낄 수&amp;nbsp;없었다. 바람이 차가워서 패딩을 입은 사람들도 꽤 되었다. 나를 포함하여.  버스를 타고 두어 정거장만 가면 산이다. 그걸 못 가서 아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Gn%2Fimage%2F8Ppne6tQMy9pM9cuTraPj32Zrs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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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행복한 추억이 되는 오늘 - 마음 속 그림책 한권 ㅣ by 나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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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2:46Z</updated>
    <published>2023-03-07T01:2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까치밥나무 열매가 익었을 때&amp;gt;/요안나 콘세이요/ 목요일 『까치밥나무 열매가 익었을 때』는 요안나 콘세이요 작가의 자전적 그림책입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난 후, 홀로 사시던 집을 둘러보며 썼을 것 같아요. 창문을 바라보며 차를 마시던 아버지. 날마다 누군가의 편지를 기다리고, 고양이와 들녘을 산책하던 아버지. 노년의 아버지는 단촐한 살림을 꾸리며 점잖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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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의 환상 동화_정지윤 - 탐방탐방 프로젝트 | by 하이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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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4T01:30:41Z</updated>
    <published>2023-03-06T06:5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연한 기회에 작가와 함께 하는 일일 드로잉 프로그램을 신청했다. 썰렁해진 날씨에 몸을 움츠리고 강의실에서 기다리니 초등학생, 청소년, 성인 등 다양한 나이대의 사람들이 열두엇 모였다. 살며시 들어온 정지윤 작가가 조곤조곤 오늘의 주제를 소개한다. 환경 보호 활동에 관심이 많은 작가는 멸종 위기 동식물 사진을 프린트해 왔다며 한 장씩 보여주었다. 그리고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5l%2Fimage%2FAH9YsojZIDSw3ka4fyebXXI4ro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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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과 그림자의 순간_생을 위하여 - 탐방탐방 프로젝트 | by 하이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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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6T15:44:27Z</updated>
    <published>2023-03-03T07:2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에서 멀지 않아 언제든 갈 수 있다는 이유로 몇 년째 미뤄두었던 &amp;lt;닻 미술관&amp;gt;에 드디어 발걸음을 했다. 좁은 오르막 길을 올라 푸르게 가꾸어진 정원을 마주하니 유럽풍의 아치문과 하얀 기둥에 둘러싸인 중정이 나타난다. 여기서부터 마치 외부와 차단된 듯 공기가 달라진 느낌이다.  &amp;lt;for Life, 생을 위하여&amp;gt; 이번 전시의 테마이다. 고요한 공간에 고요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5l%2Fimage%2FCqSvxG1ImSX8dKWx5iBaH3Kf_H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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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엔 고양이_루이스 웨인 - 탐방탐방 프로젝트 | by 하이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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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4T01:31:02Z</updated>
    <published>2023-03-03T07:2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7월 뙤약볕 좋은 날 동생과 오랜만의 서울 나들이. 오전에 방문한 에코박람회 일정이 일찍 끝나고 점심을 먹은 곳에서 행운의 티켓을 얻게 되었으니... 어머 이건 가야 해. 다리가 아파도 무조건 가야지. 고양님들 용안이 가득하다는데.  루이스 웨인 Louis Wain (1860-1939) 고양이와 동물을 사랑한 영국의 미술가. 수많은 고양이 그림을 그렸고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5l%2Fimage%2FzX_dwTgezqUP0K6EeXlb7iyBAL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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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 엠 아이? - 겨울에, 느낌 | by 키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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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5T06:47:22Z</updated>
    <published>2023-02-28T14:1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5l%2Fimage%2FeK0Wx63t4lLAhDXvoIjkLfRcqU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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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동시장의 여름 - 수원화성 어디 즈음/&amp;nbsp;웃는권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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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8T12:00:09Z</updated>
    <published>2023-02-28T14:1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된 것이 다 좋은 것은 아니다. 하지만 세월만이 담아낼 수 있는 것이 있다.  한 노인이 팔순 잔칫날 순대국밥을 드시러 지동시장에 오신걸 자손들이 와서 모시고 갔다는 기사를 봤다. 팔순 생신 날 자손들이 크게 한 상 차려놓았을 그 생신상을 마다하고 들러 한 그릇 시원하게 들이켜고 싶었을 음식이, 긴긴 지난 시간을 회상해 보고팠을 장소가 지동시장에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5l%2Fimage%2Fj33hBXunpjFVFMUJGT1xdB5dPl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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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사랑하고 싶어서 - 겨울에, 느낌 | by 키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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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5T06:49:36Z</updated>
    <published>2023-02-28T14:0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일이란 원칙적으로 상대방에게 관심을 갖는 것이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사랑할 때는 그 사람에게 관심을 기울이게 된다. 즉, 그 사람의 성장을 기원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 자신을 사랑할 때 우리는 자신의 성장에 관심을 둔다. 우리가 어떤 사람에게 관심을 가질 때는 또한 그 사람에 대해 근심하게 된다. 누군가에게 관심을 기울이는 행동은 우리 자신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5l%2Fimage%2FLQ1lEKwoJ07K6QPpSWLOd3XKSs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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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와 '나' 사이 - 겨울에, 느낌| by 키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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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5T07:00:47Z</updated>
    <published>2023-02-28T13:5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그 감정은 상대방의 것이니, 본인이 그것까지 신경써야 할 이유는 없어요.....&amp;quot; ​ 우연히 TV에서 &amp;lt;오은영의 금쪽상담소&amp;gt;의 지난 방송 중 한편을 보게 되었다. 그날의 상담 주인공 게스트가 밝은 이미지의 자신의 캐릭터로, 다른 이들에게 힘든 내색을 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이 힘들면 그것을 없애주기 위해 애쓴다고 하자 오은영 박사님이 한 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5l%2Fimage%2F6-5o4E2x5u8rA7HeYHbGejhFoK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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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사랑하는 아티스트들 - 나의 가을풍경 | by 키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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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5T07:01:06Z</updated>
    <published>2023-02-28T13:4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안세정 선생님. 구립김영삼도서관 치유독서글쓰기 1기 반장 장ㅇㅇ입니다^^ 선생님께 가르침 받은 수강생들이 종강 3달 만에 처음으로 모여 식사도 하고 무엇보다 아낌없이 저희에게 사랑을 베풀어주신 선생님 얼굴도 뵙고 싶어서요.  9월 29일 목요일에 만나면 어떨까 뜻을 모아보았는데요~  혹시 바쁜 일정 중에 짬을 내어주신다면 낮 12시 경에 시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5l%2Fimage%2FsCHjuL1obGlsnolYzZR3zbGS8Y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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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는 것처럼 보이는, 선생님 - 나의 가을풍경 | by 키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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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3T07:53:55Z</updated>
    <published>2023-02-28T13:3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선생님은 지금 이게 놀이 아니에요?&amp;quot; &amp;quot;잉...? 수업이 놀이 아니냐고?&amp;quot; &amp;quot;네....&amp;quot; &amp;quot;무슨 소리야? 수업이 일이지 어떻게 놀이야?&amp;quot; &amp;quot;선생님이 항상 밝고 즐겁게 수업하셔서 선생님한테는 놀이같이 보여서요....&amp;quot; &amp;quot;아! 진짜? 선생님이 그렇게 일을 놀이처럼 즐기는 것 같아?&amp;quot; &amp;quot;네!&amp;quot;  햇수로 4년째 수업을 하고 있는 중3 클래스. 오늘, 요즘 우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5l%2Fimage%2FF0r_jflgEC3hynJzqehiFPzZSu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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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하 단칸방, 검은 쥐 - 유년의 여름&amp;nbsp;ㅣ by 키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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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5T07:03:56Z</updated>
    <published>2023-02-28T13:1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한 기자님이 학부모 회장으로 있는 가까운 지역의 중학교로 진로교육을 가게 되었다. '작가'라는 타이틀로, 어떤 수순을 거쳐 작가가 되었는지 학생들에게 이야기를 해주라는 취지로 나를 섭외하신 듯했다.  불과 일주일 전에 섭외를 받고, 과연 나는 어떤 이야기를 전할 것인가 틈틈이 고심했다. '작가가 되는 법'을 알려주고 싶지 않았다. 그건 검색창에 쳐보면 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5l%2Fimage%2FuyPGYlWEn7GHm4fbpZnLbeX4B-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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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데없이 아름다운 유일한 곳, 교회 - 마음 속 그림책 한권 ㅣ by 나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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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5T07:05:53Z</updated>
    <published>2023-02-28T12:2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꽃밭의 장군&amp;gt;/ 재닛 차터스/ 뜨인돌어린이 오래 되어도 읽히고 좋은 책을 고전이라고 하지요. 『꽃밭의 장군』은 그림책의 고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1961년에 만들어진 책인데도 그림이 촌스럽지 않아요.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두 작가는 1938년 영국 태생으로 같은 해, 같은 나라에서 태어났어요. 두 사람은 모두 제2차 세계대전을 몸소 겪었어요. 그래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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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 찮. 다. - 마음 속 그림책 한권 ㅣ by 나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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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5T07:08:02Z</updated>
    <published>2023-02-28T12:1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흰 눈&amp;gt;/ 글 공광규 /그림 주 리 벚꽃이 흩날리는 그림책 제목이 흰 눈이라니 내용이 궁금해집니다. 『흰 눈』은 공광규 시에 주리 작가가 그림을 그려 넣은 시화(詩畫)입니다. 겨울에 다 내리지 못한 흰 눈이 폴폴 휘날려 매화나무 가지에 앉았습니다. 그래도 남은 눈은 벚나무 가지에 앉고요. 거기에 다 못 앉으면 조팝나무 가지에 앉고, 아카시나무 가지에 앉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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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 성경 - 마음 속 그림책 한권 ㅣ by 나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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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7T03:58:54Z</updated>
    <published>2023-02-28T12:1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아름다운 책&amp;gt;/클로드 부종/ 비룡소 헌책방을 기웃거리며 대학시절을 보냈습니다. 책방에 들어서면 제일 먼저 쾨쾨한 책 냄새가 훅하고 코로 들어왔지요. 책을 좋아해서 그런지 꿉꿉한 그 냄새도 좋았습니다. 사락사락 책장 넘기는 소리도 좋고, 네모난 생김도 좋아요. 하얀 종이에 개미같이 작은 글자가 새겨져 있는 것도 마음에 들었지요. 중학교 때였던 것 같아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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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마음,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 마음 속 그림책 한권 ㅣ by 나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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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5T07:11:12Z</updated>
    <published>2023-02-28T12:1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가 만들었어』하세가와 요시후미/천개의 바람 사람과 사람사이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만 있으면 될까요? 사랑을 표현하는 지혜도 필요하겠지요. 하지만 진심이 먼저이고 어쩌면 전부일 수 있겠다고 생각했던 책이 있습니다. 하세가와 요시후미가 쓴 『엄마가 만들었어』라는 자전적 동화가 그것입니다. 저희 집 아이들이 어렸을 때 재미있게 읽었던 동화책이에요. 작가 자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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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할 땐, 칭찬받기! - 억지로라도 좋아ㅣby 키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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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5T07:12:58Z</updated>
    <published>2023-02-28T12:1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나 칭찬받고 싶어! 오늘, 우리 서로 칭찬해 주기 하면 어때?&amp;quot;  한 달에 한번 모이는 작가들의 창작모임.  처음에는 3개월 동안 각자 그림책 한 권을 만들자는 포부로부터 시작된 우리 모임은, 어느덧 각자의 그림책 한 권은 만들지 못한 채, 느슨하게 끈질기게 햇수로 7년째 만나고 있다.  각자의 그림책을 만들어내지는 못했지만, 작가로서, 창작자로서의 행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5l%2Fimage%2FExmf3JmOv6SNz1YHDRKSVFcbPD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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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맑은 눈망울로 주님을 바라봅니다 - 마음 속 그림책 한권 ㅣ by 나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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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5T07:15:16Z</updated>
    <published>2023-02-28T12:1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별별초록별&amp;gt;/하야시 기린/나는별 어른이 되면서 우리는 성숙하고 지혜로워집니다. 하지만 그러면서 잃는 것도 있는 것 같아요. 선입견 없는 맑은 눈과 귀를 말입니다. 얼마 전, 예뜰도서관에서 아이들과 함께 동시를 썼어요. 올해는 비가 참 많이도 내렸지요. 아이들에게 비오는 소리를 들려주고 그 소리를 글자로 옮겨 보라고 했어요. 그중에 한 아이가 이렇게 썼더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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