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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멩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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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olmangi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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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불면증 n년차, 우울증 1달차 사람으로서 그냥저냥 살아가는 와중에 드는 생각을 적어 보았습니다. 심리 상담, 불면 관련 내용을 주로 다룰 예정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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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5T05:28: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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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인 척하는 에세이입니다 - 나 같은 남, 남 같은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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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08:17:54Z</updated>
    <published>2026-02-20T08:1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소설을 써보고 싶었다.  글을 쓰기 시작할 때는 항상 남의 이름과 남의 상황에서 시작한다.  하지만 담고 싶은 내용을 쓰다 보면 문득 글을 보며 이 생각을 하게 된다.  이건 나잖아?  이름만 다른 나 성별만 다른 나 비슷한 상황에서 같은 대답을 하는 나 나를 찔렀던 말을 하는 등장인물들  분명 내가 목표한 소설은 허구의 이야기를 담은 글이다.   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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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궁금하지 않은 아이 - 가냘픈 평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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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4T15:17:27Z</updated>
    <published>2026-02-14T15:1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넌 안 궁금해?  민영이가 물었다.  안 궁금하냐고? 글쎄.. 내 아빠는 어디에 사는지 왜 엄마는 말하지 않는지  왜 안 궁금하냐면 확인하기 싫기 때문이야.  대답이 없으면 아직 어른들이 회피하고 싶을 정도로 큰 비밀이 많다는 뜻이고.  대답을 들으면 아직 어른들도 정제하지 못한 날카로운 사실들이 쏟아져 날 찌를 테니깐.  난 그래서 안 궁금해. 모르는 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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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에 들지 못한 날 - 내일이 두려울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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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7T22:26:15Z</updated>
    <published>2025-05-07T20:3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일의 내가 아주 걱정된다. 내일의 캘린더는 일정이 가득한데 나는 아침 5시인 지금 눈이 떠져 있다.  12시부터 5시까지 맨 정신으로 침대를 지키고 있다.  이럴 때의 나는 어떻게 해야 하나 내일 일정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할까 봐 전전긍긍해야 할지 내가 조절할 수 없는 것이기에 여유로워야 할지 잘 수 없음에 화를 내야 할지  무덤덤한 표정과 감정 상태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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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완전한 기쁨 - 대가리 꽃밭을 향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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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7T20:24:47Z</updated>
    <published>2025-05-07T20:2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연 2년을 향해 가던 내 취준 생활 속 드디어 기회가 찾아왔다. 인턴에 합격한 것이다. 2년 만에 합격이기에 분명 기쁨이 존재하긴 하다.  하지만, 마냥 기쁘지는 않다.  주소지 변경을 위한 이사 준비 등 급박한 일정에 맞춰 재빠르게 일을 처낸다. 원래 하던 일들을 정리하며 한동안 내 주변에 해당했던 사람들과 인사를 한다. 주변의 축하를 받지만 마냥 행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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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애와 일의 연관관계 - 일이 모든 것을 이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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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7T20:12:36Z</updated>
    <published>2025-05-07T20:1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놀랍게도 주변의 친구들로부터 연애 상담사로서의 역할을 해낸다. 아마 그들보다 더 차분하게 정리해 주기 때문일 것이다. 내 무던함은 이렇게 활용된다.  요즘 주변 커플을 상담하며 지속적으로 드는 생각은 연애에서도 일이 문제라는 점이다.  여기 A와 B, C와 D 두 커플이 있다.  A와 B  A와 B는 서로에게 솔직하다. 꾸밈없고 서로의 일의 중요성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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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아이 - 난 아직 내가 어른임이 와닿지 않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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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7T22:46:07Z</updated>
    <published>2025-04-07T17:1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곧 서른이 되면서도 난 아직 이런 말을 하곤 한다. 난 다 커서 ---해야지. 난 다 커서 ---돼야지.  이제 더 이상은 아이와 어른의 경계에 속하지도 않으면서 이런 말을 나도 모르게 하곤 한다.  난 아직 내가 어른임이 와닿지 않았다. 내가 배워 온 어른은 이렇게 불안하지 않기 때문에.  내가 아는 어른은 시키지 않는 일도 눈치껏 척척 잘 해내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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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이 나올 압정 - 그날의 에너지를 모으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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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1T01:49:22Z</updated>
    <published>2025-04-01T00:5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요즘 일상을 만들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항생제를 먹느라고 하루 세끼를 아슬하게 챙겨 먹고 학원 아르바이트를 하며 주기적인 일정을 만들어뒀다.  물론 그 사이에도 취준 관련 일정이 나오면 일정들이 모두 폭싹 무너지기 일쑤지만. 그래도 나름 하루하루 살아낸다.  유퀴즈에서 행복을 연구하시는 분의 일상 속 자그마한 행복이 나올 압정들을 깔아놓으라는 말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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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닥 후에 이야기 - 액팅 이후 그때의 나를 바라보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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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7T08:11:05Z</updated>
    <published>2025-03-17T06:4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또 바닥에 다녀왔다. 상담선생님의 용어를 빌리자면 나는 액팅이 있다. 우울할 때, 버티기 힘들 때 한 번씩 발작하듯 해버리는 액팅.  그때의 나를 멀쩡할 때 생각해 보면.. 한숨이 절로 나온다.  몸은 무거워서 어디든 기대거나 누워있고 몸은 술 취한 듯 흐느적거리며 움직인다. 간헐적으로 욕을 하고. 머리를 잡아 뜯거나, 내 팔을 물거나.. 그러다 액팅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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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이 해도 해도 너무하다 싶을 때 - 정말 너무하다는 생각은 안 드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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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1T19:20:59Z</updated>
    <published>2025-03-12T10:5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래 글은 답도 없는 원망과 슬픔과 서러움이 모두 담겨 있는 글입니다. 읽으실 때 주의 부탁드립니다.   이틀 전에 서류 탈락 메일을 받았다. 그래도 해당 회사의 인사 팀장님의&amp;nbsp;감성적인 메일로 인해 생각보다&amp;nbsp;괜찮았다.  어제 1 지망 회사에 원하는 직무 공고가 열리지 않음을 깨달았다. 작년동안 많은 연구개발 인원을 뽑았었으며, 이번 해부터 그 인원을 뽑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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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닥 찍고 오기 - 어쨌든 돌아옴에 감사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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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1T12:55:04Z</updated>
    <published>2025-03-11T11:5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글은 무엇하나 명확히 밝히지 않고 쓴 글인 만큼 모호하고 어수선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독자님들 각자의 상황과 입장을 대입해 읽어봐 주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바닥을 찍었다. 절대 하지 않기로 한 주변인들과의 약속을 깨고 바닥을 찍어버렸다. 집에서 한 시간 내내 아등바등 참다가 혼자서는 역부족이라는 것을 깨닫고 그냥 바닥을 받아들였다.  모두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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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울기 위한 재료들 - 쌓인 슬픔 소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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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6T23:16:42Z</updated>
    <published>2025-03-06T15:3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잔잔한 슬픔은 감지하지 못한다. 따라서 내가 느낄 즈음에는 이미 쌓이고 쌓여 머리가 꽉 막혀 있을 때이다.  이때는 내 방 안으로 들어가 여러 재료들로  억지로라도 터트려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누군가 가볍게 긁은 말에 피가 철철 흐르는 듯 감정을 쏟아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나는 &amp;quot;슬픈 드라마 모음&amp;quot;, &amp;quot;우울할 때 듣는 노래&amp;quot;, &amp;quot;눈물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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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멩이가 되고 싶은 이유 - 그저 존재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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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3T06:27:21Z</updated>
    <published>2025-03-03T05:5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돌멩이가 되고 싶었다.  멈춰 있든. 굴러 가든. 떠 내려가든. 무엇을 해도 아무도 신경 안 쓰고 뭐라 안 하는 삶.  누군가가 나를 걱정할 일도. 누군가가 나에게 어떤 기대를 가질 일도. 누군가가 나를 싫어할 일도.  아니. 사실.  내가 누군가의 걱정 어린 눈빛에 괜찮다 말할 일도. 내가 누군가의 기대를 충족하려고 갖은 노력을 할 일도. 내가 누군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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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 대한 의심 - 난 나를 잘 알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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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2T22:12:48Z</updated>
    <published>2025-03-02T16:1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렸을 때부터 내가 어떤 사람인지 크게, 자주 말했었다. 예를 들어, &amp;quot;나는 신경 안 써! 난 그거 좋아해! 난 혼자서도 잘 놀아.&amp;quot;와 같은 말들. 그때는 다른 사람이 내 행동에 의문을 가질 때마다 당당히 내가 그런 사람이니까! 를 시전 했었다.  각자의 선택은 불법만 아니라면 각자의 가치관과 취향에 맞게 무엇을 선택해도 된다는 주의였으므로.  하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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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감정을 거절당했다 - 오늘만 원망해 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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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6T21:03:11Z</updated>
    <published>2025-02-16T14:1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감정을 거절당했다. 내가 취준생활을 하며 나도 모르게 슬픔, 우울함, 세상에 대한 불만을 차곡차곡 쌓아놓았나 보다 세상 친한 사람들과 만날 때, 나도 모르게 툭툭 말해버린다.  어제는 그게 점차 심해지던 참이었다. 내가 말하는 대상에게 나도 모르게 내 불만을 쏟아부었다.  그들을 향해 말한 분노가 아니라.. 솔직히 말하면 취업, 취준생에 대한 시선 우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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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쓰는 이유 - 내 감정 쓰레기 전시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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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0T13:34:51Z</updated>
    <published>2025-02-10T12:5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글이라고는 보고서 말고 단 한 자도 써본 적 없던 사람이다.  중학교 때 유난히 책을 싫어하는 것을 담임선생님께 걸려 혼자 독서 숙제를 받았었다. 꾸역꾸역 억지로 읽고도 독후감이 쓰기 싫어 지도와 책 속 장소 위치를 세세히 그려 제출했던 것이 마지막 유의미한 독서 경험이었다.  그로부터 약 10년이 지나며 나는 독서보다는 공부를 위주로 했고 문학 생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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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상담일지 3 - 상담 3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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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9T08:17:58Z</updated>
    <published>2025-02-09T08:1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상담의 시작은 설날을 잘 보내셨냐는 안부 인사로 시작했다. 이 안부를 시작으로 자연스럽게 관계 이야기로 넘어가게 되었다. 그중, 한 사람과의 관계를 얘기하다 오늘의 요점을 찾게 되었다.  이 사람은 내 가치관 내에서는 그저 적당히 잘 지낼 수 있는 사람이다. 나름 가족의 바운더리 안에 있으므로 1년에 몇 번 보고 인사하고 명절 때 보는 그 정도의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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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삶이 누군가의 각본이라면 - 작가는 도파민 중독일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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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0T20:07:53Z</updated>
    <published>2025-01-30T14:0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내 일상이 누군가가 만든 각본이라면 그 사람은 도파민 중독이라는 생각이 든다.저번 글에서 얘기했던 자그마한 기회가 온 상황을 다시 한번 복기해 본다.  그때의 나는 갑자기 찾아온 급격한 무력감에 바닥에 수그려 누워 울던 와중이었다.갑자기 모르는 전화번호로 전화가 왔고,나는 목을 가다듬고 전화를 받았다.&amp;quot;안녕하세요, .. 기업 ...입니다.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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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준생의 머릿속 - 취준생이 잠을 못 자는 이유는 무수히 많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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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7T12:46:38Z</updated>
    <published>2025-01-24T07:2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6시에 집에서 멍 때리고 가만히 있다 보면 점차 사람들이 움직이는 소리가 들린다. 옆집 사람의 알람 소리, 빠르게 엘리베이터를 잡는 발걸음 소리, 거리 밖에서 들리는 차 소리. 이 소리들을 들으면 난 다시 작아진다.  출근하고 싶다.  내 취준생활동안 취업을 2번이나 한 친구가 말하기를 취업을 하고 일주일이면 다시 백수 생활이 그리워진다고, 출근 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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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상담일지 2 - 상담 2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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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2T11:44:36Z</updated>
    <published>2025-01-22T08:4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상담은 지난 상담 이후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공유하고 싶었던 생각이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으로 시작했다.  이에 나는 2가지 주제를 꺼내놓았다.      1. 지난 상담날, 상담 이후 감정을 마주하라는 말씀이 계기가 되어 우울하고 힘들었어요.     2. 내가 감정을 모르는 이유를 생각해 봤어요.  이에 상담 선생님은 하나하나 세심하게 파고들기 시작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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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안 괜찮아 - 친구에게 우울함 티 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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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1T06:14:28Z</updated>
    <published>2025-01-15T08:2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괜찮아. 그럴 수 있지. 좋아  내가 친구와 있을 때 가장 많이 하는 말들이다. 이는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 내 성향에 의한 것이다. 자연스럽게 친구들의 연애, 연구실, 직장 고민을 들어주고 내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그들의 편이 되어주는 것. 또한 최대한 친구들이 편안하게 느낄 수 있는 어휘로 바꿔 이야기하는 것. 딱 그 정도의 개입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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