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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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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책을 읽고 글을 쓰는 사람입니다. 일상이 글이 되는 순간들을 담고 싶어요.:D</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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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5T13:48: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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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사가 없는, 삶은 없다 - 저자 소위 / 채륜서 출판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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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0T03:03:21Z</updated>
    <published>2025-06-11T13:5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협찬 #서평&amp;gt;&amp;gt;책 속에 소개되는 부사는 모두 익숙하고 친숙했다. 대체로, 너무, 아무리, 결코, 제발&amp;bull;&amp;bull;&amp;bull;. 종종 혹은 자주 만나는 단어지만 뜻을 헤아려 사용해 본 적은 없었다. 문장을 꾸밀 때 자연스레 따라오는 단어였으니, 부정이거나 긍정이라는 느낌만 가져가는 활용이 전부였다. &amp;lt;부사가 없는, 삶은 없다&amp;gt;를 만나기 전까지는 그랬다.각 에피소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IK%2Fimage%2F1p6f-iJlZegE2VIBbeI5PjSTqz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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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중한 아이들에게 세상을 배우다. - &amp;lt;나의 작은 스승들&amp;gt; 박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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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9T03:06:01Z</updated>
    <published>2025-06-08T14:3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협찬 #서평&amp;gt;&amp;gt;&amp;quot;내 새끼니까 키우지. 어휴... 힘들어.&amp;quot;아이가 사랑스럽고 예쁜 것과 별개로 육아는 늘 힘들었다. 무엇보다 말이 안 통했고, 이유를 설명해도 수용해주지 않는 아이가 원망스러웠다. 그런데, 내 새끼와 대화가 되는 사람이 있다니!!!어린이집 선생님. 울고 떼쓰는 게 전부인 아이와 타협을 하고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며 한마디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IK%2Fimage%2F6HO4zf4ZAnuuOAfSBLR86ZkkD5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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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 신호등 - 아들의 기분이 궁금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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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0T20:40:52Z</updated>
    <published>2025-05-27T05:4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amp;quot;한 음절씩 끊어 말하는 아들 목소리에 오늘도 내 질문이 많았다는 걸 깨달았다.가만히 있어도 재잘거리던 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도통 알 방법이 없는 녀석이다. 사춘기 땐 대답만 잘해도 감지덕지라고 말하는 선배맘들의 조언은 온데간데없고, 더 이상 말하기 싫다는 뉘앙스를 풍기는 아들의 반응이 못내 서운키도 하다.그럴 때 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IK%2Fimage%2F3UKzuZA3hxbAT0kT3cnCJ5xqn-A.jpg" width="3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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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인의 시선에 나를 가두지 마라 - 손정연 / 한밤의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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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3T02:29:06Z</updated>
    <published>2025-02-28T07:3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평&amp;gt;&amp;gt;책 속에서 반가운 이름을 만났다. 코드 쿤스트.전현무가 어머니와 전화통화를 하면서 짜증 섞인 목소리로 &amp;quot;알았다&amp;quot;라고 말하며 마른세수를 한다.곧이어 &amp;quot;내 나이가 곧 50인데, 아직도 밥 챙겨 먹어라. 운동해라.라는 잔소리를 한다.&amp;quot;며 볼멘소리를 하는 인터뷰 장면이 등장한다.화면이 바뀌면서, 스튜디오에 있던 코쿤이 클로즈업된다.&amp;quot;엄마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IK%2Fimage%2FpmJ8bIR3XEYAJnGMscQDVjFBvv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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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웰컴 투 탄광촌 이발소 - 오쿠나 히데오 / 북로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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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3T02:29:12Z</updated>
    <published>2025-02-27T15:5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평&amp;gt;&amp;gt;젊은이가 점점 도시로 빠져나간 후, 어르신들만 남아 적적한 시골 풍경을 그려낸 '오쿠다 히데오' 소설. 개인주의가 만연한 도시 생활과는 달리, 가족뿐만 아니라 이웃까지도 살뜰히 보살피는 시골 마을을 그려내 몽글몽글한 감성을 자아냈다.소설은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모습을 담은 꾸며낸 이야기라, 사회문제를 담고 있기 마련이다.&amp;lt;웰컴 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IK%2Fimage%2FI5sFt_mmKglQNbuMS91P8sOlPz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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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쫓겨난 권력자 - 박천기 / 디페랑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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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7T03:02:49Z</updated>
    <published>2025-02-26T18:1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평&amp;gt;&amp;gt;2024년 12월 3일. 지극히 평범했던 밤. 아이들은 자려고 누웠고, 쓴 커피 한잔을 내려 내 지정석에 앉았다. 어떤 책을 읽을까 고민하던 시간.갑자기 여러 통의 메시지 알림 소리가 울렸다. 친구들의 메시지 덕분에 대한민국 서울에서 생각지도 못한 일이 발생했다는 사실을 알았다. 감히 상상이나 했을까.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하다니.'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IK%2Fimage%2Fg-KW_NxTBT7jfA5jNub6hw-ObN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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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침표 아닌, 쉼표 - 박시정 / 페스트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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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6T06:21:32Z</updated>
    <published>2025-02-25T14:4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평&amp;quot;당신의 인생은 언제 반짝반짝 빛이 났나요?&amp;quot;서평을 쓰기 전에 불현듯 이 질문이 떠올랐다. 좋은 성적을 받았을 때, 좋은 회사에 입사했을 때, 결혼했을 때, 큰 집으로 이사 갔을 때, 수없이 많은 순간들이 떠올랐다.인생에서 한 지점을 가리켜, 반짝였다 말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저자는 중학교 2학년 때 뉴질랜드로 가족과 함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IK%2Fimage%2FoNxirvdkTX9UUq6txkWvMc4S6g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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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면 행복일지도 - 왕고래 / 해피북스투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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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9T22:11:31Z</updated>
    <published>2025-02-25T00:2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평브런치 구독자 2만의 화제작이라는 카피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매일 수많은 글이 쏟아지는 플랫폼에서 &amp;quot;2만 명&amp;quot;의 관심을 받았다니. 글의 무엇이 2만 명의 마음을 훔쳤을까? 행복. 불행. 일상.보이지 않는 실체를 설명하는 일은 뜬구름 잡는 것처럼 불가능해 보인다. 하지만, 저자는 행복이란 낱말을 과학적인 실험과 심리학적 접근, 일상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IK%2Fimage%2FW8Jd7_YmpRpobsqDrGd66sriiN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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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수림의 20에서 30까지 - 문수림 / 장미와 여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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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0T02:50:47Z</updated>
    <published>2025-02-24T03:0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평가끔 20대 만의 감성이 담긴 글을 만날 때가 있다. 슬프면 슬프다고, 아프면 아프다고, 불안하면 불안하다고 표현하는 일이 왜 그리도 어려웠는지. 속앓이 하는 글로 가득 찬 한 권을 읽다 보면, 내 감정을 어쩌지 못해 흔들리던 그 시절의 내가 소환되곤 했다.&amp;quot;내 나이 스무 살 땐 무슨 생각을 하며 살았을까?&amp;quot;세상에서 내가 가장 힘들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IK%2Fimage%2FfnKlwSpDokptgNM22EuKJjc4JE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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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생에 한 번 당신만의 책을 써라 - 우희경 / 밀크북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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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3T10:11:47Z</updated>
    <published>2025-02-23T02:0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평책을 읽기만 하다가 서평을 쓰기 시작한 지 3년 정도 됐다. 서평을 쓰기 시작한 지 2년 차에 브런치 작가 승인 메일을 받았고, 온라인 위에 흑역사를 남기기 시작했다.책을 읽고 나면 책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졌고, 누구든 붙잡고 이야기하고 싶은 마음에 글을 쓰게 됐다.그렇게 생각한 것도 잠시, 하얀 화면에 커서만 깜빡이는 며칠을 보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IK%2Fimage%2FOJNfOSZDuV2iA1f75NGxmEPUFT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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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적의 카페, 카에데안 - 유리 준 / 필름출판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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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3T00:31:27Z</updated>
    <published>2025-02-22T12:2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평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 말을 실감하게 하는 소설을 만났다.반려동물과 주인으로 만났지만, 가족처럼 살다 힘든 이별을 겪는 등장인물의 이야기.소설 &amp;lt;기적의 카페, 카에데안&amp;gt;은 '인연'의 소중함을 생각해 보게 하는 힘이 있었다.7년을 사귀었던 남자친구가 바람을 폈는데, 오히려 이별을 고했다. 설상가상으로 회사에선 구조조정 바람이 불어 월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IK%2Fimage%2FC6ft7ppT6xckOg93zxwxi3HCPP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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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고 밤은 온다 - 도노 가이토 / 빈페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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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1T03:36:14Z</updated>
    <published>2025-02-20T16:2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 : 그리고 밤은 온다 저자 : 도노 가이토 출판 : 빈페이지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흐른다고 한다. 하지만, 필자가 실감하는 시간의 흐름은 '아이'에게만 집중된 듯하다. 벌써 학교 입학이라니. 벌써 고등학생이라니. 아이가 있는 곳에서만 시곗바늘이 빠르게 움직이는 기분이랄까.  그러다 막내의 한마디에 순간, 심장이 멈칫했다. &amp;quot;엄마, 내가 어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IK%2Fimage%2FuPJMQk_u3WTyc8lJr9ndEPjZK2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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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13] 사랑의 작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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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3T23:20:07Z</updated>
    <published>2025-01-18T11:5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 때였다. 초등학교 동창을 찾는 사이트가 생기고 재미 삼아 내 인적사항을 입력했다. 이름, 하는 일, 연락처, 이메일, 출생학교 등 내가 누군지 알리는 소개글을 남겼다. 같은 초등학교를 나온, 그때 그 시절 친구들이 떠올라 슬그머니 웃음이 흘렀다.인터넷 뉴스에선 많은 사람들이 몰려 사이트가 다운되기도 했다는데, 생각보다 연락은 오지 않았다. 호기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IK%2Fimage%2F3SHtFQDurZcztXvfQLeTrpGkL6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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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12] 말하고 싶지 않은 비밀 - 백백 프로젝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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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8T14:19:35Z</updated>
    <published>2025-01-17T11:4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밀이란 사전적 의미는 &amp;quot;숨기어 남에게 드러내거나 알리지 말아야 할 일&amp;quot;이다.누구나 말 못 할 비밀 하나는 마음속에 품고 살지 않을까? 나도 그런 비밀 하나가 있다. 착한 사람 콤플렉스에 사로잡힌 사람이라 늘 내가 원하는 선택보다는 남들이 원하는 선택을 하고 살았다. 집에서는 엄마가 원하는 대로, 연애할 땐 남자 친구가 원하는 대로, 친구를 만날 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IK%2Fimage%2Fs4H3UX9Pq5SHIl9P9dq0z8r4Iw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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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11] 한 놈만 팬다 - 벡백 프로젝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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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6T12:12:48Z</updated>
    <published>2025-01-16T11:3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나에 꽂히면 그것만 찾는다.  노래, 책, 음식, 옷, 드라마. 새로운 것을 좇지만, 어느새 익숙한 것을 찾게 된다. 처음 느꼈던 만족감을 대체할 만한 것을 찾지 못한 것이기도 하다.   한동안 김승민의 Drivin'이란 노래에 빠져서 운동할 때, 청소할 때, 열받았을 때, 우울할 때, 기쁠 때, 샤워할 때도 무한반복 재생을 했다. 아이들은 또 틀었냐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IK%2Fimage%2F51-tqXFDnOYit7CwGFdM9vGNfb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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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이 신스틸러라면, - 안 보고 살 수 없다면, 공존하는 방법을 찾아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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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5T13:23:31Z</updated>
    <published>2025-01-13T07:2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의 말이 가진 힘은 때론 다정하고, 때론 매섭다. 주변에 '극'개인주의 성향이 강한 사람이나 나르시시스트 성향이 짙은 사람이 있다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의 생각을 말했을 뿐이라며 냉소를 담은 표정을 지을 땐, 내가 예민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건 아닐까 자책까지 하게 된다. 이 수준까지 왔다면 이미 가스라이팅이 완성된 상태다.'문제의 원인이 모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IK%2Fimage%2FZJIwdQR7DdOfWZxBRwVfagqlMT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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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평단 활동에 중독되다. - 주객전도 된 일상을 반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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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1T23:59:53Z</updated>
    <published>2024-11-15T12:0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평을 써야 할 책이 쌓였다. 책임감 하나로 버텨 온 인생. 마감 날짜가 다가올수록 마음이 조급해진다.내가 책을 읽고 있는 건지, 책이 나를 삼켜 버린 건지 알 수 없을 때쯤. 서평단 활동이 나에게 필요한가 생각해 보게 됐다.내가 서평단 활동을 시작하게 된 것은 편독을 고쳐보고 싶은 마음이었다. 다양한 장르를 무작위로 접할 수 있는 기회라는 장점과 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IK%2Fimage%2F8JcHGuL9xAsifgqIb5g1K9aB09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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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박. - 내가 또 잘하려고 용쓰나 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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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8T15:05:16Z</updated>
    <published>2024-11-08T00:4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박이란 어떤 생각이나 감정에 사로잡혀 심리적으로 심하게 압박을 느끼는 상태를 말한다. 목표한 일이 있는 경우, 하지 못할 상황이 온다면, 안절부절못하기 시작하고 해야 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어떤 것에도 집중하지 못한다.  그러다 결국 목표한 일을 해내지 못했다면, 실패했다는 생각에 깊은 상실감에 빠지고, 남은 일도 해내지 못할 거란 불안감이 몰려온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IK%2Fimage%2FKUNUr9hS5E_MVuKd_P91tIIfUZ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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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세이를 쓰고 싶었다. - 역시 작가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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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8T01:01:06Z</updated>
    <published>2024-11-01T14:0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세이를 쓰고 싶었다.  에세이를 제대로 읽어본 적 없는 나는 일기라도 매일 써 보라는 책의 조언으로 일기를 썼다. 하루 중 기억에 남는 일을 기록했고, 학창 시절보단 일기가 출중해졌다며 셀프 엄지 척을 날렸다. 쌍 엄지 척으로!!   동시에 에세이를 읽었다. 유명한 작가의 에세이, 새로 나온 신간 에세이, 베스트셀러 에세이, 생각보다 인기를 끌지 못한 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IK%2Fimage%2FRzQ9naq6UGwfNLfoPR_46lofOlQ" width="3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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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밥 먹게 일어나. - 나에게만 사랑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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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5T21:20:07Z</updated>
    <published>2024-10-28T07:1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족들보다 30분 먼저 일어나 졸린 눈을 비빈다. 아무도 반기지 않는 아침밥. 나는 또 꾸역꾸역 국을 데우고, 밥을 챙긴다. 깨우러 가는 길이 천근만근 무겁기만 한데, 왜 멈추지 못할까.내 어린 시절 부모는 늘 바빴다. 아빠는 새벽부터 출근해서 밤늦게 집에 와도 박봉이었고, 네 명이 단칸방에 모여 살아 비좁은 집엔 가난도 함께였다.엄마는 정해진 직장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IK%2Fimage%2FgQtwyslw5ZZ6e-_HEK8zhpx4JZ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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