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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이든 말해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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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부끄러워서 말하지 못하고, 치부라고 생각해서 숨기는 생각과 마음을 들여다보며 그 안에 숨겨진 나를 발견합니다. 따로 또 같이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소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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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4T05:22: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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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가 날 땐 이렇게 하자 - 아르바이트하며 아침에 108배하는 29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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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0T04:02:34Z</updated>
    <published>2023-05-19T05:4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19일 금요일 (아르바이트 8주 차/ 108배 48일째) 지난 주말 친한 대학교 후배의 청첩장을 받고자 대학교 친구들이 모였다. (나의 대학 친구들은 선후배 상관없이, 나이 상관없이 다들 친구다.) 사정이 있어 오지 못한 친구들을 빼고 총 5명이 모였는데, 그날 2차 술자리에 가서 우리 대화의 화두는 &amp;lsquo;감정형(F) vs 이성형(T)&amp;rsquo;의 연애&amp;lsquo;였다. 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mk%2Fimage%2FayG-BbIpobSAPmvOSsgNnJTJPE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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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자신이, 애인이, 배우자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때 - 아르바이트하며 아침에 108배하는 29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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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2T13:37:56Z</updated>
    <published>2023-05-12T06:2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12일 금요일 (아르바이트 7주 차/ 108배 41일째) 유튜브에서 본 법륜 스님의 즉문즉설에서 스님이 질문자에게 했던 질문을 대상만 바꾸면 이렇다. 이 고양이는 큰가, 작은가?  쿼카와 있으면 고양이는 큰가, 작은가? 강아지와 있으면 고양이는 큰가, 작은가? 그렇다면 고양이는 큰가, 작은가?  이를 통해 깨달은 바는? 대부분의 것이 절대적이지 않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mk%2Fimage%2FfIL5Wj0pjbY6ny2REEggtif57o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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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운한 마음이 들 때 - 아르바이트하며 아침에 108배하는 29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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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1T13:04:16Z</updated>
    <published>2023-05-10T02:5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10일 수요일 (아르바이트 7주 차/ 108배 38일째) 어제, 그제 우울했던 마음이 조금은 상쾌해진 오늘이다. 기분은 괜찮지만 어떤 일에 대해 서운한 마음이 자꾸 올라와서 108배를 하며 &amp;lsquo;짓지 않은 복은 받을 수 없습니다.&amp;rsquo;를 외웠다.  어떤 일로 서운한 마음이 올라왔냐면, 오늘은 아르바이트하는 곳에서 회식이 있는 날이다. 그런데 회식을 저녁 6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mk%2Fimage%2FgdARwUmYk-SWRg6avOJ7T1lC3G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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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단 휴대폰부터 내려놓고 - 아르바이트하며 아침에 108배하는 29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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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9T03:59:18Z</updated>
    <published>2023-05-08T05:2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8일 월요일 (아르바이트 8주 차/ 108배 36일째) 요즘 내가 좋아했다고 생각했던 것들도 좋지가 않고,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하고 싶은 건지 하나도 모르겠다. 그 때문에 무기력하고 눈을 뜨고 있는 시간이 괴롭다. 직장도 다니지 않으니 괴로움의 시간은 더 길다. 아니, 회사에 다니는 사람들보다 덜 괴로울까? 나는 회사에 다니는 것이 싫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mk%2Fimage%2F9q4NPlmjCUijfx2UKZUs-CYCaF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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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대방의 말에 기분이 나쁘다면 - 아르바이트하며, 아침에 108배하는 29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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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5T13:36:56Z</updated>
    <published>2023-05-05T03:4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5일 금요일 (108배 33일째) 요 근래 자고 일어나도 컨디션이 회복되지 않고, 두통이 심하고, 열이 나고, 피부가 심히 건조하고, 중이염이 계속되고, 복부 팽만감이 계속해서 있고, 장이 꼬인 듯 아팠는데 그 원인을 찾았다. 매 끼니 먹고 있던 김치가 상해서 식중독 증상들이 몸에서 일어나고 있었던 것이다. 평소에 김치 냄새가 이상해서 괜찮은 거 맞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mk%2Fimage%2Fev2tqko_21Gk_5RLNwTjdG3SW7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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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괴로운 이유 그리고 괴롭지 않을 방법 - 아르바이트하며 아침에 108배하는 29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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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4T22:23:26Z</updated>
    <published>2023-05-03T03:0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3일 수요일 (108배 31일째) 오늘 아침 컨디션이 좋지 않은 상태로 일어났고, 108배로 하루를 시작했다. 나는 감각이 발달해서  잠귀도 밝고, 큰 소리를 싫어하고, 전자 기기를 오래 보는 것도 좋아하지 않고, 너무 찌르는 냄새도 참기 힘들고, 온도와 습도에도 예민하다. 요즘 유튜브를 하는 남자친구가 새벽 5시쯤 기상하는데, 오늘은 아침에 요리 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mk%2Fimage%2FH6OcQ7pgVoRs_HoqMAIiqLdNbR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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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처럼, 나무처럼, 다람쥐처럼 그저 사는 것 - 아르바이트하며 아침마다 108배하는 29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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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4T00:51:02Z</updated>
    <published>2023-05-02T01:4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2일 화요일 (108배 30일째) 지난주 유튜브에서 법륜 스님의 즉문즉설을 들으며 나 자신을 사랑하는 가장 좋은 방법을 알게 됐다. 그것은 &amp;rsquo;나를 괴롭게 하지 않는 것이 나를 사랑하는 방법&amp;lsquo;이라는 것이다.  법륜 스님의 말씀은 논리적이기 때문에 텅 빈 말이 아니라 진심으로 받아들이게 되는 장점이 있는데, &amp;lsquo;나를 괴롭게 하지 않는 것이 나를 사랑하는 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mk%2Fimage%2FzaAOK-isBDIkdrcoV0Tu9T4VBp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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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 엄마처럼 살고 싶지 않다고 생각했다. - 엄마와의 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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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6T06:51:14Z</updated>
    <published>2023-05-01T02:5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30일 일요일 (108배 28일째) 토요일인 어제 아침 고향집에 내려왔다. 나는 경기도 안양에서 태어나 아빠를 따라 외국에서 살다가 다시 경기도에서, 대전에서 그리고 청주에 정착해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다녔고, 대학을 서울로 가게 되면서 성인이 된 후로는 서울에서 살고 있다. 그런 나는 아동기와 청소년기를 보냈고, 현재 나의 부모님이 살고 있는 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mk%2Fimage%2FlpLc-7i54FXV72ftA4L75vF9vH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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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마음아 네가 아무리 그래 봐라. 내가 날 미워하나!&amp;rdquo; - 퇴사하고, 아르바이트하며, 아침에 108배하는 29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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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7T13:12:20Z</updated>
    <published>2023-04-27T03:5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26일 수요일 (아르바이트 6주 차/ 108배 25일째) 남자친구와 새벽 1시 30분까지 이야기를 나누다 잤는데도 습관처럼 새벽 6시 30분에 기상했다. 나는 남자친구와의 대화를 통해 나에 대한 두 가지 사실을 돌아보게 됐고, 그 과정에서 깨달은 바를 오늘의 기도문으로 외웠다.  먼저 나에 대해 돌아보게 된 사실 중 하나는 &amp;lsquo;나는 원하는 것을 이루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mk%2Fimage%2FySSy52SfZJZTVHKlH7z3RoJw9L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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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관계&amp;rsquo;는 &amp;lsquo;나&amp;rsquo;를 존중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 퇴사하고, 아르바이트하며, 아침에 108배 하는 29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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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30T13:13:23Z</updated>
    <published>2023-04-26T05:3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25일 화요일 (아르바이트 6주 차/ 108배 24일째) 동거인과의 관계에서 지금 당장 풀리지 않는 숙제를 받은 탓에, 하루에도 마음이 수 백 번 오락가락해서 멀미가 날 지경이다. 그래도 언젠간 그 문제를 풀 수 있을 거라고 믿고, 오늘도 108배를 해나간다. 오늘의 기도문은 어제와 같다. &amp;lsquo;마음은 요동치는 것입니다. 그래서 믿을 게 못 됩니다.&amp;rsquo;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mk%2Fimage%2FP-oodZPmz8-XR2vLFo1R1Xgo50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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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은 갑자기 변하면 죽는다? - 퇴사하고, 아르바이트하며, 아침에 108배 하는 29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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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6T06:48:41Z</updated>
    <published>2023-04-25T02:3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24일 월요일 (아르바이트 6주 차/ 108배 23일째) 요 근래 하려고 하는 것이 되지 않거나 쫓기는 꿈을 꿔서 숙면을 못하고 있다. 토요일엔 맡은 일이 있었기 때문에 일찍 일어났다 해도, 일요일도, 오늘도 악몽을 꾸고 눈이 일찍 떠졌다. 눈이 뻐근하고, 머리가 지끈거리고, 몸이 피곤하지만 다시 잠이 오지 않아서 조금 일찍 108배를 시작했다. 오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mk%2Fimage%2F2R9KkTuiE2Nrf3dOCBvuIHXAxG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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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부름 나가 놀다 오는 아이처럼 - 내가 나랑 노는 방법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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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6T06:48:51Z</updated>
    <published>2023-04-24T03: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22일 토요일 주말이 시작되었는데도 나는 새벽 5시에 일어났다. 창덕궁 현장예매를 하러 가야 했기 때문이다. 우리 엄마는 고향에 소재한 지방 돌봄 센터에서 일을 하시는데, 올해 주말마다 아이들을 데리고 전국의 이곳저곳을 다닐 계획이라고 하셨고 그 첫 번째 현장학습 장소가 서울이다. 그렇다면 미리 온라인으로 예매를 하면 되지 않냐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mk%2Fimage%2F0cAMhhVykq6IqBC4ImtA_lf9tC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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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화&amp;rsquo;는 되로 주면 말로 받는다. - 퇴사하고, 아르바이트하며, 아침에 108배하는 29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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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6T06:49:09Z</updated>
    <published>2023-04-22T21:2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섯째 주 금요일: 4월 21일 어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몸과 마음이 무리를 했는지 아침에 일어나서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하지만 그 무엇도 108배를 멈추게 할 수 없다는 마음가짐으로 오늘도 절로 하루를 시작했다. 오늘의 기도문은 &amp;lsquo;살아있음에 감사합니다.&amp;rsquo;였는데 절을 하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다. 운동은 같은 중량으로 며칠 반복하면 금세 근육이 적응하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mk%2Fimage%2FPkaldHjlTGeADsEDHCO2Pmtf9G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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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나의 베프가 되기로 했다. - 인간관계에 집착하고 자꾸만 실망한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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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6T06:49:19Z</updated>
    <published>2023-04-21T22:1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돌이켜보면 어렸을 때부터 그랬다. 나는 여러 명의 친구와 어울리지 않고 늘 단 한 명만을 사귀었다. 같은 시기에 두 명이 내 마음과 생활에 있을 수 없었다. 그런데 주위 친구들은 늘 2-3명이서 혹은 더 여러 명이서 어울렸다. 그래서 내 베스트 프렌드(이하 베프)는 해마다 바뀌었고, 오래가지 못했다.  초등학생 때의 기억이 떠오른다. 정확히는 기억나지 않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mk%2Fimage%2FR0T__i4pgrl5Wgg7bt6s_0L3WU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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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은 기대어 사는 것 - 퇴사하고, 아르바이트하며, 아침에 108배 하는 29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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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9T03:04:36Z</updated>
    <published>2023-04-21T03:1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섯째 주 수요일: 4월20일 오늘도 108배로 하루를 시작했고, 기도문은 &amp;lsquo;나는 집착하지 않는 자유로운 사람입니다.&amp;rsquo;였다. 절을 하며 생각했다. &amp;lsquo;왜 이렇게 마음이 괴롭고 무거울까.&amp;rsquo; 그 생각을 하며 계속해서 절을 하니 내가 자유로울 수 없도록 하는 것들이 떠올랐다. 사람에 대한 집착, 가진 것들에 대한 집착, 마음에 대한 집착.  어제 아르바이트를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mk%2Fimage%2FgaqtZhRTRVSc92Wda9DTMa6DuK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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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럭키, too.&amp;quot; - 퇴사하고, 아르바이트하며, 아침에 108배 하는 29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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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5T00:32:14Z</updated>
    <published>2023-04-20T05:4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섯째 주 수요일: 4월 19일 오늘은 기도문을 미리 정하지 않고, 먼저 절을 시작했다. 한 번, 두 번 절을 하며 어떤 생각들이 떠오르는지 지켜본 후에 내게 필요한 기도문을 찾았다. 처음 외운 기도문은 &amp;rsquo;나는 자유로운 사람입니다.&amp;lsquo;이다. 그 기도문을 외우며 절을 하는데 나와 그 기도문 사이에 괴리감이 느껴지며 기도문이 와닿지 않았다. 내가 어떤 기준이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mk%2Fimage%2FDjUFKKH9JZrQoEYxP49jL5rSd5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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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8배 하다가 떠오른 &amp;lsquo;회사생활의 기억&amp;lsquo; - 퇴사하고, 아르바이트하며, 아침에 108배 하는 29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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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20Z</updated>
    <published>2023-04-19T03:0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섯째 주 화요일: 4월18일 어제 아르바이트에 다녀와서 기절해서 잤는데도 평소보다 조금 늦게 일어났다. 몸이 좋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아직 졸리고 피곤했다. 그러나 나는 최소 3개월 이상은 108배를 할 생각이다. 무언가를 하고자 했을 때 변명은 하지 않고, 그저 한다. 물론 그것이 나의 온전한 선택일 때.  오늘의 기도문은 &amp;lsquo;나는 이미 충분합니다. 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mk%2Fimage%2FKUzN4WSGwSvHFPv6Lgs76tvYj1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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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촉새물레방구뒷꿍디 흔들듯이 - 퇴사하고 아르바이트하는 29살 | 다섯째 주 월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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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9T02:45:47Z</updated>
    <published>2023-04-18T05:3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17일 월요일 108배를 시작한 지 2주가 지났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피곤하든 아프든 요가 매트를 바닥에 깔고 절을 하는 것이 조금은 익숙해졌다. 몰랐는데 지난 주말에 만난 친구가 108배를 운동으로 하는 분들도 많다고 이야기해 줬다. 나도 절을 할 때마다 느낀 건데 허벅지가 터질 것 같고, 절을 며칠하고 나니까 허벅지가 조금 딴딴해진 것 같다.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mk%2Fimage%2F5cVfmIWgxeh1-6OlB6jIC7v7Hn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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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민이 없을 때의 108배 - 퇴사하고, 아르바이트하며, 108배 하는 29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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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6T06:50:09Z</updated>
    <published>2023-04-16T08:5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넷째 주 금요일: 4월14일 가장 큰 고민이었던 남자친구와 있었던 다툼도 일단락되고, 아르바이트도 꽤 적응하니 삶에 평온이 찾아왔다. 그래서 그런지 아침에 일어나서 마음수련을 하고자 하는 의지가 이전보다 떨어졌음을 느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08배를 했고, 기도문으로 전날과 같은 &amp;lsquo;나는 바라지 않고 주는 사람입니다.&amp;lsquo;를 외웠다. 그러나 그 기도문이 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mk%2Fimage%2FXD9oiqzx-9icQsmDrTrPE3O2wf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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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지 않는 쪽보다는 하는 쪽으로 생각하는 사람 - 동거인 탐구생활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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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6T06:50:22Z</updated>
    <published>2023-04-16T08:1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남자친구와 동거를 한다. 사귄지는 2년 2개월정도 됐고, 함께 산지는 1년 5개월차다. 그리고 우리는 지금 헤어질지, 헤어지지 않을지, 헤어지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고민하는 지점에 와 있다.  문제는 하나지만 그 하나의 문제가 우리 사이에 골을 조금씩 만들고 있었고, 마침내 그 골이 확연히 드러나 보일 만큼 깊어졌다. 문제는 남자친구가 누군가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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