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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영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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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전문 관객을 꿈꿉니다. 남들보다 '오래' 뮤지컬을 보아왔다는 걸 큰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공연 관람 경력 30년이 넘은 저의 뮤지컬 '라떼는~' 이야기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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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6T23:49: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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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들의 꿈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 뮤지컬 &amp;lt;미스 사이공&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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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5T12:03:01Z</updated>
    <published>2022-03-24T12:5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쟁.  이 단어가 역사책 속에서만 볼 수 있는 과거의 사건이 아니라 바로 지금 내 곁에서 일어나는 일일 수도 있다는 막연한 두려움이 현실이 된 요즘이다. 피 흘리는 아이를 안고 병원으로 뛰어들어오는 부모나 피난길에 부모를 잃어 국경에서 혼자 울고 있는 아이의 모습이나 어린이 시설에 집중 포격을 했다는 기사 등을 접할 때마다 비극을 되풀이하는 인간의 욕심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5c%2Fimage%2FyRolZtTmSPBak-ajlkEYEPAl0l0.jpg" width="4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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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은 옹녀 시대? - 창극 &amp;lt;변강쇠 점 찍고 옹녀&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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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3T06:21:47Z</updated>
    <published>2021-12-23T00:5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이 글을 쓴 시점은&amp;nbsp;텔레그램에서 벌어진 미성년자 성 착취 사건, 일명 N번방 사건으로 온 나라가 충격과 분노로 부글부글 끓을 때였다. 현재 그 사건의 주범과 공범들은 비교적 높은 형량을 받고 복역 중이지만, 그 사건의 가해자들이 처벌 받았다고 해서 우리나라에 성범죄가 사라졌다 할 수 있을까?  폭력과 폭행은 강자에 의해 약자에게 행해진다. 신체적,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5c%2Fimage%2Fc1aHzC2WEqDAmgFI7MwAMO3Twr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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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이 점점 멀어져 가는 나에게  - 뮤지컬 &amp;lt;맨 오브 라만차&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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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8T07:53:51Z</updated>
    <published>2021-12-15T04:5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 노래, 인생 사진, 인생 맛집, 인생 드라마... 내 인생에 손꼽을 만한 무언가는 '인생' 뒤에 붙일 수 있는 명사의 수만큼 많을 것이다. 그중 내게 '인생 뮤지컬'이라면 이 작품이 아닐까.  초연 당시 두 번을 관람했고 그로부터 정확히 10년 후 다시 보게 된 뮤지컬 &amp;lt;맨 오브 라만차&amp;gt; 뮤지컬 &amp;lt;맨 오브 라만차&amp;gt;가 나의 인생 뮤지컬인 이유는 인생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5c%2Fimage%2FZOU5geWOdetyUbDbjJS_X4GO8k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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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것에 대해 - 뮤지컬 &amp;lt;프랑켄슈타인&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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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5T07:20:47Z</updated>
    <published>2021-12-09T05:3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읽는 것만으로도 끔찍한 범죄가 끊이지 않으니 뉴스 보기도 무서운 세상이다. 인간이 인간에게 어떻게 저런 짓을 할 수 있을까, 그들도 나와 같은 인간인가 하는 회의감에 강력 범죄자를 괴물로 칭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들은 추악한 범죄를 저질렀으니 합당한 처벌을 받아야 하는 인간일 뿐 괴물이 아니다. 괴물이라 하면, 그들의 범죄가 정당화될 수 있지 않은가. 괴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5c%2Fimage%2FeJzfs4i07ZRFr_dyNwFQF0hvU6Y.jpg" width="4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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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이 없는 곳에도 빛이 있기에 - 김성녀 모노 뮤지컬 &amp;lt;벽 속의 요정&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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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0T01:15:56Z</updated>
    <published>2021-12-09T03:3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계사에 길이 남을 어둠의 시기를 보내고 있는 요즘, 사태의 심각성은 차치하고서라도 도무지 끝날 것 같지 않은 막막함이 더욱 절망스럽다. 어떠한 희망도 없고 세상은 내게 '죽어라 죽어라' 하는 것만 같을 때, 그럴 때마다 나는 마음속으로 (도깨비 말고) 요정을 소환한다. 뮤지컬 &amp;lt;벽 속의 요정&amp;gt;을.   뮤지컬 &amp;lt;벽 속의 요정&amp;gt;은 오로지 김성녀 배우님만을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5c%2Fimage%2F-phKXQbVHYoJYe9lvPQbO9ySBB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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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오빠'는 여기에서 시작되었다. - 뮤지컬 &amp;lt;사랑은 비를 타고&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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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0T01:16:57Z</updated>
    <published>2021-12-09T01:0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뮤지컬에 대한 이야기를 쓰려니, 어떤 작품을 가장 먼저 쓸까에 대한 고민으로 시간을 보내다가 뮤지컬 &amp;lt;사랑은 비를 타고&amp;gt;가 시즌10 공연을 시작한다는 기사를 보았다. 그 기사를 보고 나니, 대체 왜 그런 쓸데없는 고민을 했는지 스스로가 한심할 지경이었다.&amp;nbsp;1화는 당연히 &amp;lt;사랑은 비를 타고&amp;gt;가 되어야 할 터이다. 한국뮤지컬史에서 이보다 더 많이, 이보다 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5c%2Fimage%2F-fNEtdKUiFxLh3mq_tJ4n5h0Sr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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