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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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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oullis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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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만사 귀찮지만 왜그래야하는지 생각하고 생각에 맞게 살려고 나름 바둥대는 방랑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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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7T04:41: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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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혹'속에서 허우적대는 '불혹' - 그 나이에 합당한 경지에 대한 소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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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9T07:57:17Z</updated>
    <published>2025-03-19T05:4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흔히 &amp;quot;사십이불혹&amp;quot;(불혹)이라고 해서 40세를 세상일에 미혹되지 않는 나이라고 표현한다.  미혹(迷惑)이란 1. 무엇에 홀려 정신을 차리지 못하거나 2. 정신이 헷갈리어 갈팡질팡 헤매는 것을 말하는데 불혹은 그런 미혹이 없음을 말한다. 불혹은 논어 위정편에 나온 말로 공자가 특정 나이대를 지칭한 것으로 지금까지 통용되고 있다.  공자는 나이 40세가 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9x%2Fimage%2FKOJd_oCP3qfO9QHQ8_A3bLrcFC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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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끊임없이 굴러가는 돌의 삶 - 자의든 타의든 굴러가는 돌도 살만한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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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1T13:41:33Z</updated>
    <published>2025-01-21T13:4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amp;quot;(A rolling stone gathers no moss)  어디선가 한 번은 들어본 문장일 것이다  한국에서는 계속 이곳저곳 떠도는 삶은 머 하나 쌓이거나 느는 것 없이 인생이 흘러가기만 하니 어디든 정착해서 꾸준히 무엇인가를 열심히 하는 것이 좋다는 의미로 쓰이는 경우가 많았다(한 자리에 머무를 때 역량이나 친구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9x%2Fimage%2Fy3f63yfBkYqH5ZBdl5Rqtd7gas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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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째 육아휴직 신청합니다 - 공무원의 일ㆍ가정 선택과 집중의 수단, 육아휴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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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6T05:47:30Z</updated>
    <published>2024-07-16T01:1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가 둘째를 가지고 출산일이 다가올수록 무거워진 배를 감싸며 천방지축 첫째를 보기 힘들어지기 시작했다.  이제 고연차(?)가 된 남편은 연일 밤낮, 주말 없이 업무와 씨름 중이고, 멀디 먼 지방에 있는 시댁과 친정은 당장 도움을 줄수도 없다.  한마디로 진퇴양난, 고립무원, 총체적 난국이다.  결정을 해야 하는 순간이 다가오고 있었다.  굳이 여기서 연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9x%2Fimage%2FwD7gSmYENuUG44_BXsjNHjXM-K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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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효율적이지만 따뜻한 배려 - 임산부 남편이 바라보는 임산부배려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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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9T03:01:09Z</updated>
    <published>2024-06-18T13:4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신이 겪어봐야 다르게 느껴지는 것들이 많다 나이가 들어가는 것도 그 나이가 되어보지 않고서야 온전히 이해하기가 쉽지가 않고, 취업도 해보지 않고서야 그 갑갑함과 비정함을 어찌 다 미리 알 수 있겠는가.  나에게 있어 자식을 키우는 것도 그러했다 아이를 좋아해서 지인들의 자녀를 많이 이뻐하고 아끼고 했지만 첫아이를 얻고 나서 확실히 자신의 아이를 바라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9x%2Fimage%2FPP0mJ1WoaXE5ptoWy4lyFS6wxx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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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가 괴로운 사람에게 퇴사라는 용기의 의미 - 자신의 자리를 찾아 떠나는 여정의 시작에 대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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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7T01:10:02Z</updated>
    <published>2024-06-06T14:0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살아가면서 많은 시련과 위기를 겪게 된다.  삶이라는 게 그냥 숨만 쉬고 있다고 살아지는 것은 아니기에 환경적 요인도 있겠지만 어디서든 스스로도 무엇인가 살아가기 위해 조금이라도 생각하고 움직여야 한다. 그러한 과정과 결과 속에서 우리에게 시련과 위기는 필연적으로 따라오게 된다. 우리가 겪는 시련과 위기는 '강도'와 '지속시간'이 다르고, 각자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9x%2Fimage%2F2b6sTYEYD5_0trCDxK5qGoEdKX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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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성이 갖는 힘 - 그래도 일에 대한 기본과 예의는 갖추고 합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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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3T02:41:38Z</updated>
    <published>2024-05-23T01:1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스테이플러&amp;quot;를 모르는 사람이야 없을 것이다. (&amp;quot;스테이플러&amp;quot;라고 더 많이 불렀지만 나이가 들어가며 업무를 하면서 촌스러워(?) 보이기 싫어 이제는 잘 말하지 않는 단어다.) 업무를 하면서 펜 다음으로 많이 쓰는 업무용품이 스테이플러일 것 같다. 아무래도 공직은 아직도 페이퍼를 중심으로 일을 하는 곳이라 어떤 의미에선 펜보다도 스테이플러를 많이 쓰고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9x%2Fimage%2FWeM5mHBv6Ck1onH3JPQQl3lEHt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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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티끌 모아 티끌이지만 쌓이는 것은 있다 - 꾸준함이 가져오는 미약하지만 무시할 수 없는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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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1T03:03:12Z</updated>
    <published>2024-05-16T10:5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티끌 모아 태산&amp;quot;이라는 속담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작은 것이라도 꾸준히 모으면 큰 것이 될 수 있으니 작은 것을 하찮게 생각하지 말고 계속 모아나 가면 큰 것이 된다는 의미로 내 집 마련 등 목돈이 들어갈 일을 두고 미리 작고 소중한 우리네 월급을 어떻게든 모아갈 때 자의든 타의든 의지를 다질 때 종종 쓰는 표현이다.  별생각 없이 알고 있는 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9x%2Fimage%2FITrg9ol-6c_nAu8ZCj1U0HftAs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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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본전 생각하면 나아갈 수 없다 - 멈춰야 할 때를 놓치면 방황이 길어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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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7T01:29:23Z</updated>
    <published>2024-05-08T07:1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제학에서 &amp;quot;매몰비용&amp;quot;이라는 개념이 있다.  간단히 말하면 이미 지나가서 더 이상 회수할 수 없는 비용인 매몰비용은 경제적 의사결정을 함에 있어 고려하지 않는 것이 합리적 판단과 결정을 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대단히 합리적이고 경제적인 개념인데 실제 비합리적이고 감정적인 우리네 인생에서 이 매몰비용을 절대 모른 척할 수 없을 가능성이 농후한 게 사실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9x%2Fimage%2FPn-63PhZErPgts6QK7rzU6106T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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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랏일은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다 - 그럼에도 '진인사 대천명'의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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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6T21:41:12Z</updated>
    <published>2024-04-26T12:3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디에서든 업무를 할 때 혼자 결정하고 그대로 추진하기는 쉽지 않다. 1인 기업조차도 거래처의 상황과 고객의 요구 등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상대적이기야 하겠지만 정부부처가 하는 업무들은 그 정도가 더 심하다고 생각한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 사실일 수도 있다. 국민의 세금을 가지고 국민을 위하는 일을 해야 하는 공복이 개인, 혹은 개별부처의 생각에 지나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9x%2Fimage%2FjfzsDC-egaF67f43zU3Z-5Zv-E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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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운이여 내게로 오라 - 한방을 바라는 하찮은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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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3T18:30:11Z</updated>
    <published>2024-04-20T12:1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누구나의 순위에 &amp;quot;돈&amp;quot;이 몇 번째인가에는 있을 거라 생각한다. 인류가 생존을 위해 타인과 여러 가지를 교환하는 행태는 오랫동안 이어온 역사가 깊은 활동이고,  가축의 고기나 가죽에서 금, 향신료 등을 거쳐 현재의 화폐에 이르기까지 교환수단은 어느 시대에서든 사람들에게 중요한 대접을 받았다.  돈을 싫&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9x%2Fimage%2FHxbL2vLCqWv9kzV_4SPuO6vZT6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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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도 영혼있는 공무원이 낫다 - 내비게이션을 곧이곧대로 따르지 않는 직원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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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8T06:20:08Z</updated>
    <published>2024-04-15T06:4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습직원일 때 조직 내 두 번째 어른과의 티타임이 있었다. 그분은 나름 후배들 앞에서 선배로써 공직생활에 대한 태도에 대해 조언을 해준다고 한마디 시작하셨었다.  &amp;quot;요즘 공무원에게 영혼이 있어야 한다고들 하는데 전혀 아닌 이야기들이야. 공무원은 영혼 없이 위에서 시킨 일을 잘 해내는 게 중요해. 영혼 있는 공무원은 힘들고 피곤할 뿐이야. 여러분들도 그렇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9x%2Fimage%2F1oGVmuE5MuKS6lvzc7GcFjn_fN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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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전자전, 날 닮은 너 - 너에게서 나를 보고, 배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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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9T16:03:58Z</updated>
    <published>2024-04-09T14:2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창정이 부른 '날 닮은 너'라는  명곡이 있다. 이 곡은 자신을 닮은 연인에 대한 연민과 그럼에도 곁에서 바라보며 사랑해 가는 마음을 부른 노래란 생각이었다.  그런데 내 아이가 태어나고 나서 곡의 가사가 전혀 다르게 읽히고 해석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어느 순간 들었다  세상천지 내 자식만큼 날 닮은 사람이 있을까. (물론 있을 수도 있다. 우주적 관점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9x%2Fimage%2F3Pq-y0RH8jFGLtQ5mBLSvj4v--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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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레는 순간은 살아가는 힘을 준다 - 우린 언제 어디서 설렘을 느끼며 사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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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8T14:17:22Z</updated>
    <published>2024-03-28T12:3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각자에게 수많은 말 중에 유독 마음이 가고 끌리는 말이나 단어가 있을 수 있다. 모국어일 수도 있고, 외국어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 말이나 단어는 대부분 희망, 용기, 행복, 사랑 등 긍정적 의미를 가지고 있을 확률이 높을 것이다.(부정적인 말에 더 큰 의미를 부여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아직은 상대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세상을 긍정적인 시각으로 살아가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9x%2Fimage%2FtleoLTFBNbn_YL1P2qLihwBQ5-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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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예찬 - 현실도피는 언제나 환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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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6T06:00:00Z</updated>
    <published>2024-03-26T04:5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여행&amp;quot;을 싫어하는 사람은 사실 찾기 힘들거같다.  새로운 곳에서의 설렘, 그리고 낯선 언어로 부터 느껴지는 자유로움, 그리고 돌아갈 곳에 대한 향수 등  흔히 말해 먹고 살만해지기 시작하면서 우리나라의 여행인구는 급격히 증가했다. 어느정도 의식주가 해결되고 나면 문화생활에 대한 욕구가 커지게 되고 여러 문화생활중에 여행만큼 대중적으로 매력적인 활동도 많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9x%2Fimage%2FpEPS_2RpfudGc4jxnjJiMroa9l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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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2회차에 대한 소고 - 왜 우리는 인생2회차에 열광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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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8T14:22:07Z</updated>
    <published>2024-03-08T12:4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은 만화가 하나의 장르와 문화로 많은 인정을 받고 있지만 내가 어렸을때까지도 만화는 어른들로부터 그리 좋은 대접을 받지 못했다. 그렇다고 아이들이 만화를 안보지 않았다. 물론 지금과 같이 웹툰 등으로 본 것은 아니고 종이에 인쇄되어 단행본으로 나온 만화책을 만화책방에서 한권당 500원 정도의 대여료를 내고 빌려보거나 아이큐점프와 같이 여러 만화를 모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9x%2Fimage%2Fnu9oZyTAZNBB4Xf7m7pammxlT_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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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의 순간 방향을 잃은 당신과 나에게 - 우리는 왜 순간 멈춰서서 뒤돌아보게 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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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6T05:40:57Z</updated>
    <published>2024-03-06T04:0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들 그런 경험이 있을 것이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거나 문을 열고 들어갈 때 그 앞에서 멈춰서서 움직이지 않는 사람으로 인해 내가 멈추거나 그 사람과 부딪히게 되는 일이 종종 생긴다. 관성처럼 자연스럽게 지나가려는 순간 멈춰서게 되거나 부딪히게 되는 일이 생기면 기분이 좋지만은 않다.  '대체 저분은 왜 지금 멈춰서는건가. 그냥 큰길을 지나가다 멈춰서는것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9x%2Fimage%2FAKuXPB30A4ZwPZpT6xfRJ9fQI0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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