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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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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을 쓰고 1인 출판사로 직접 책을 만들기도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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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8-03T03:08: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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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는게 생각보다 만만하지가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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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9T22:16:48Z</updated>
    <published>2024-12-09T15:2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정을 조금 넘긴 시간. 오늘은 평소보다 조금 일찍 들어온게 밤 11시 즈음이었다. 9시부터 6시까지는 회사에서 근무를 하고, 그후 밤 11시까지는 아르바이트를 한다. 전문직도 아니다보니 월급쟁이 생활을 할수 있는것도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에, 정말 발등에 불이 떨어진것처럼 닥치는대로 이것저것 알아보고 실행에 옮기게 됐다. 한푼이라도 더 벌어야 되겠다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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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새 사십 중반을 넘어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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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3T06:04:14Z</updated>
    <published>2024-12-03T04: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 한참 집중해서 글을 쓰던 시절이 있었다. 그때까지만 해도 브런치라는 플랫폼의 매력을 느꼈고, 뭔가 여기에 글을 쓰면 책을 내고 정식 작가가 될 수 있을지 모른다는 희망도 가지고 있었다.  그때까지만 해도 나에게 '글쓰기'는 주업이었다. 물론 그게 돈이 되는 일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난 어떻게든 글을 써서 먹고살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서였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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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운 것 없는 나의 몇 안 되는 선택지 - 마흔이 될 때까지 대체 난 뭘 했던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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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5T14:01:40Z</updated>
    <published>2018-09-13T12:4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쓰레기였다.  뭐 그렇다고 사회에서 없어져야 하는 극악무도한 범죄자... 뭐 이런 건 당연히 아니다.  내가 스스로 그런 표현을 하며 나를 깎아내리는 이유는 딱 하나다.  마흔이 되면서 생긴 목표가 이거였으니까.  &amp;quot;이제 다시는 무책임하게 잠수를 타지는 말자!&amp;quot;  끈기나 책임감 같은 꽤 괜찮은 남자라면 당연히 가지고 있는 것들이 나에겐 당연하다는 듯 없</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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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픔을 위로할 수 있는 건 아픔 뿐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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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2T18:27:40Z</updated>
    <published>2018-02-06T15:2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탁환 작가의 소설 &amp;lsquo;눈물은 힘이 세다&amp;rsquo; 에 나오는 구절이다. &amp;lsquo;연탄길&amp;rsquo;이라는 이야기 시리즈로 유명한 작가였지만 정작 난 한참동안 몰랐고, 작가의 작품도 이 소설로 처음 접했었다. 소설가를 꿈꾸는 주인공과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감성적인 문체로 한 땀, 한 땀 써 내려간 게 여실히 느껴지는 좋은 소설이었다.  아픔을 위로할 수 있는 건 아픔 뿐이다.   경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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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리운전 - 먹고 사는 것의 팍팍함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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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29T13:44:30Z</updated>
    <published>2018-01-23T13:5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을 관두고 쉬는 기간이 길어져서 돈이 바닥이 났다. 당장 생활비는 물론이고 다달이 상환해야 하는돈까지 급하게 마련해야 하는 상황에 닥친 적이 있었다. 일이야 새로 구하면 되지만 언제가 될지도 모르는월급날까지 기다릴 만한 상황이 도저히 아니었다. 카카오 대리운전이 업계에서 급부상하고 있던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그때 쯤의 겨울이었다.   대리 운전을 하고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E%2Fimage%2FyAssPjnPr2lxgeCZBEO5robjwd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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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그 시대를 이야기하다 - 효자동 이발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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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9T23:10:37Z</updated>
    <published>2017-02-24T01:5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영화뿐만이 아니다.&amp;nbsp;하지만 유독 최근 일 이년 사이에 영화를 볼 때마다 그런 생각이 많이 든다.&amp;nbsp;내가 나이가 들어서일 것이다.&amp;nbsp;이 영화는 박정희의 집권 직전부터 시작해서 그가 죽고 난후 전두환이 집권한 직후까지를 그린다.&amp;nbsp;물론 전직 대통령에 관한 이야기가 중심은 아니다.&amp;nbsp;그건 배경일 뿐.  이발사가 주인공이다.&amp;nbsp;우연히 청와대에서 일하게 된 대통령 직속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E%2Fimage%2FkifZDQ0bL_p-fsNvz3nIz7lG9G4.jpeg" width="2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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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 보면 타고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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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5-17T20:05:39Z</updated>
    <published>2017-02-21T05:4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 시나리오 작가이자 단편영화 몇 편을 연출하기도 한 &amp;lsquo;최고은&amp;rsquo; 작가의 부고 소식이 인터넷에 떴다.  그 소식을 두고 많은 말이 오갔었다. 보통은 안타까움 섞인 애도였다. &amp;lsquo;아르바이트라도 해서 일단 먹고는 살아야지, 그렇다고 굶어서 죽냐는&amp;rsquo; 식의 생각을 한 사람도, 글을 쓴 사람도 있었을 것이다.   그녀의 입장을 난 너무 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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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격하게 끄덕이게 된다 - 김정운의 &amp;lt;가끔은 격하게 외로워여 한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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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20T17:02:22Z</updated>
    <published>2017-02-20T14:0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E%2Fimage%2FCXfxvYOiwckz6SHlH3klFO4ZzO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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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디서부터 재구성일까? - 섬, 사라진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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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20T09:43:32Z</updated>
    <published>2017-02-20T02:2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화를 소재로 재구성한 작품.  난 항상 이 말이 실화라는 사실로 인해 논란이 될 부분을 피하기 위한 꼼수의 일종이라고 생각했다. 실화라는 것 때문에 이슈가 되면 좋은 것이고, 그 반대로 악재가 터지더라도 재구성이라는 점 때문에 면피가 되니까.  런닝 타임이 생각보다 짧은 영화였다. 경험상 그런 영화는 볼거리가 풍부하지 않다. 핵심만 탁탁 건드리고 조금 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E%2Fimage%2FVupOCtSvCn61Y_vo2LpP2KcwIBc.jpeg" width="2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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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사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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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23T23:51:27Z</updated>
    <published>2017-02-18T06:2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슨 영화 제목 같지 않은가?  대강 상상이 가는 내용이다. &amp;lsquo;영화 같은 이야기&amp;rsquo; 같아서 그런 게 아니다. 벌써 &amp;lsquo;섬&amp;rsquo;이라는 단어에서 떠오르는 이미지와 느낌이 있다.  십몇 년 전 김기덕 감독의 영화 &amp;lsquo;섬&amp;rsquo;이나, 그리 멀지 않은 시기에 개봉했던 영화 &amp;lsquo;섬, 사라진 사람들&amp;rsquo;, 그리고 서영희가 주연했던 조금 된 영화 &amp;lsquo;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amp;rsquo;. 전부 섬을 배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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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의 죽음을 보고 든 생각 몇 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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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23T14:16:24Z</updated>
    <published>2017-02-17T00:2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런 사회 문제, 억울한 죽음까지는 아니더라도 말도 안 되는 열악한 상황에서의 죽음을 다룬, 뉴스에나 나오는 이슈를 다룬 글은 쓰지 않으려 했다.  우선 하나 하나 신경 쓰고 그것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고 글을 쓰기에는 이런 일들이 너무 많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그리고 민감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현실적인 사안에 대한 글을 쓰기에는 좀 부담이 됐던 것도 사실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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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폰으로 책 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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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20T13:35:20Z</updated>
    <published>2017-02-15T01:4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아이폰이라는 게 나왔을 때 난 콧방귀를 뀌었었다. 핸드폰으로 인터넷에 접속해서 동영상을 볼 수 있다는 것도,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는 것도 그리 획기적인 기능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어차피 컴퓨터로도 다 할 수 있는 건데 굳이 핸드폰으로 그런 걸 해야 하나 싶은 생각에서였다. 주변에 아이폰을 쓰는 사람들이 갑자기 무슨 얼리아답터 같은 행세를 해서 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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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밀실과 어둠, 미지에의 공포 - 에일리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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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14T00:20:58Z</updated>
    <published>2017-02-14T00:2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가 시작된후 1979년 작품이라는 자막이 나왔다.  깜짝 놀랬다. 옛날 영화라는건 알고 있었지만 그게 이렇게나 옛날일줄이야.   제작사 로고가 뜨면서 다시 한번 그렇게나 옛날 영화라는걸 실감해야 했다. 정말 요즘은 보기 어려운 그런 색감의 로고라고 해야하나.  그리고 영화가 시작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주인공인 시고니 위버가 등장했을때 다시 한번 내 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E%2Fimage%2FOLq2SP2q8KC1OGW5EoZWR5WMGys.jpeg" width="2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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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도 무엇하나 완벽하게 밝혀진 게 없다니.. - 세월호를 기록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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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10T04:17:27Z</updated>
    <published>2017-02-09T19:3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 읽는데 며칠 걸린 것 같다. 나의 게으름 탓이다.  건국 이래 최악의 재난 사건중 하나인 세월호 사건..  벌써 3년이 다 돼 간다.  하지만 정확하게 밝혀진 건 없는 것 같다.  아무것도.    대통령은 아직도 그때의 7시간에 대해서 속시원히 털어놓지 않고 있다. 정말 항간에 떠돌던 소문대로 그 시간에 누군가와 '부적절한 관계'라도 가지고 있었던 건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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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님과 맞짱을 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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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03T00:36:24Z</updated>
    <published>2017-02-02T18: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연 아직도 손님은 왕인가?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근무시간이 끝날 때쯤 술값을 계산하던 손님과 시비가 붙었다.  과정은 생략하겠다.  핵심은.. 취객들 특유의..  바로 말이 안 통한다는 점이었다.  했던 말을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이제 끝났나 싶으면 다시 처음으로 돌아오고..  중간에 뭔가 문제가 있어서 컴플레인이 들어왔었다. 그러나 정작 그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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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강호가 얼마나 대단한 배우인지 깨닫다 - 공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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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04T05:15:35Z</updated>
    <published>2017-02-02T17:2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금 뜬금이 없기는 하다. 공조를 보며 문득 든 생각이다. 영화가 시작된 지 딱 십 분 만에 어떤 &amp;lsquo;느낌&amp;rsquo; 이 왔다. 유해진이나 현빈이나 그들의 연기, 오로지 그것만을 감상하기 위해 영화관을 찾는, 그들이 아직 그 정도의 레벨은 아니구나..   그러면서 든 생각이 송강호의 위대함이었다. 이제 송강호는 그의 연기를 즐기기 위해 영화관을 찾는 관객도 상당수니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E%2Fimage%2FHfY-_ec6zp7nO3TGI86vM1mkM_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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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텔레마케터와 정치인의 공통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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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2-04T07:22:00Z</updated>
    <published>2017-02-01T20:0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경력 단절 사회인이었다.  글을 쓴답시고 십 년 가까이 헤매면서 직장이 아닌 아르바이트만 전전하다 보니, 정작 이제 취직이라는 것을 좀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는 어떤 회사이든 서류 전형에 합격하는 것조차 쉽지 않은 상태가 돼 있었다.  그나마 면접까지 통과하고 입사 교육을 받은 후 업무에 투입되는 것이 가능한 회사는 보통 세일즈 업무를 대기업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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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독의 뚝심은 과연 어디까지 통할까 - 더 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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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30T00:09:38Z</updated>
    <published>2017-01-29T20:5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볼까 말까 한 영화다. 경쟁작인 공조가 더 낫다는 말도 있고 해서. 그러나 어차피 볼 거면서.. 난 이십 년 정우성의 팬이고 조금 실망해가고 있는 중이지만 아직 완전히 등을 돌리지는 않았기에.  영화는 조인성의 단독 주연작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여러 인터뷰를 통해서 영화에서 상당 부분 얼굴이 나온다고 하길래 어느 정도인가 했더니 거의 대부분 다 나오는 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E%2Fimage%2FBrOv6oiNRGKr43Jc26yIhByPX4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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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은 계속 변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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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06T09:02:00Z</updated>
    <published>2017-01-23T09:0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드라마에서 카폰이라는 것을 보고는 신기해했었다. 그때는 상상도 할 수 없던 많은 일들이 현재 벌어지고 있다.  우리는 지금 물을 돈을 주고 사서 마시고 있다. 아직도 끓여먹고 있는 사람들이 있기는 하지만, 많은, 아주 많은 사람들이 생수를 사서 마시거나 집에 정수기를 설치하는 것을 당연시한다. 그냥 생수로도 모자라서 이제는 스파클링 워터라는 것까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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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사 속 한 줄, 그들은 남들과 달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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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19T10:48:21Z</updated>
    <published>2017-01-19T09:3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타쿠 무시하지 말라는 말이 있다. 남들이 보기에는 남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폐쇄성에, 그러다 보니 성격 자체가 굉장히 이상한 사람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외향적이지 못할 뿐이지 늘 한 곳에서 책을 미친 듯이 읽고 있으며 다른 사람들은 생각 자체를 하지 않는 부분을 &amp;lsquo;툭&amp;rsquo;하고 건드려 세상을 바꾼다. 함부로 무시하지 말라는 &amp;lsquo;오타쿠&amp;rsquo;들은 그런 사람이 많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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