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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unshin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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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대한민국 대표 럭셔리 브랜드부터 글로벌 더마 브랜드, 그리고 근원이 되는 소재 산업까지.지난 20년, K-뷰티 산업의 가장 넓고 깊은 곳을 두루 거친 현직 마케터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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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9T10:02: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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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istribution: 데미안 허스트의 D2C 전략 - 가격을 통제하는 자가 시장을 지배한다. 허스트의 &amp;rdquo;유통/채널 플레이북&amp;l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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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4T00:53:30Z</updated>
    <published>2026-04-24T00:5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데이미언 허스트는 단순히 파격적인 작품을 만드는 예술가를 넘어서, 자신의 작품이 어떤 경로로 유통되고, 어떤 가격에 거래되어야 브랜드의 권위가 유지되는지를 공학적으로 설계한 유통 전략가였습니다.   2008년 소더비 경매를 통해 그가 보여준 3가지 유통 기술은 현대 비즈니스에서 한 번쯤은 살펴볼만한 D2C의 사례라고 생각됩니다.  ​1. 유통 단계의 &amp;lsquo;강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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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스트와 사치가 연결한 예술과 자본의 서사 -  예술을 지속가능한 사업으로 확장하는 법:장인, 디렉터, 그리고 사업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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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01:25:07Z</updated>
    <published>2026-04-21T23:1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데이미언 허스트의 전시장을 메운 기묘한 공포와 질서를 보며, 저는 한 명의 마케터로서 그의 뒤에 서 있는 거대한 그림자를 보았습니다. 그것은 단순히 한 예술가의 천재성이 아니라, 수백 년간 서구 비즈니스를 지배해 온 '문화 자본화(Cultural Capitalization)'의 설계도였습니다.  ​1. 설계의 역사: 메디치의 정원에서 사치의 갤러리로 ​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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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이미안 허스트]Disruption 관점의 진화 - 소머리의 비릿함에서 벚꽃의 숭고함으로, 관점의 진화가 만드는 거대한 권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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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14:05:23Z</updated>
    <published>2026-04-20T14:0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립현대미술관의 유리 수조 안, 썩어가는 소머리와 파리떼를 마주한 순간 저는 기묘한 이질감을 느꼈습니다.  그곳엔 죽음 특유의 비릿한 냄새가 전혀 없었거든요. 데이미언 허스트가 설계한 죽음은 지독히도 깔끔하고 세련되게 통제된, 완벽한 '자본주의적 상품'이었습니다. 허스트의 행보는 예술을 넘어선 '파괴적 혁신(Disruption)'의 정석 즉 게임체인저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Pp%2Fimage%2FsWYC2Xv2PFydZUexhf3RBP6pQS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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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0억짜리 상어와 &amp;lsquo;국립&amp;rsquo; 미술관의 선택 - 불편함이라는 이름의 미감, 그 너머의 영감: 데이미언 허스트를 마주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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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00:39:25Z</updated>
    <published>2026-04-20T00:3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따뜻한 봄기운이 완연한 삼청동 거리를 지나 국립현대미술관으로 향했습니다.  20년 넘게 '미(美)'를 설계하고 제안하는 마케터로 살아왔지만, 오늘 제가 마주할 미감은 평소와는 조금 다를 것임을 예감하며 말이죠. 바로 현대 미술의 가장 논란적인 인물, 데이미언 허스트의 전시입니다. ​01. 미감(Aesthetics): 아름다움이 부재한 미술관​미술(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Pp%2Fimage%2FioIyJpw2QQDdDbm3CvVbKnYHcs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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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관에 작품이 없다면 마케터는 무슨 생각을 할까? - 저기, 혹시 저한테 노래 부르시는 건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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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22:00:37Z</updated>
    <published>2026-04-12T22:0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리움 미술관의 가브리엘 오로즈코 정원. 따스한 햇살 아래 마켈 커피 한 잔을 곁들이며 &amp;ldquo;완벽한 광합성&amp;rdquo;을 즐기는 중이었습니다.  그때 였습니다. 한 여성분이 저를 보며 생긋 미소를 짓더니, 노래를 부르며 다가오기 시작하더군요 &amp;rsquo;어&amp;hellip; 뭐지? 내가 지금 어떻게 해야하지?&amp;lsquo; 그 순간 몰려오는 당혹감. 눈을 마주쳐야 할지, 같이 웃어야 할지, 아니면 같이 노래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Pp%2Fimage%2FJHredntTm04jaUsIZTcPMg76Nv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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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20년차도 다시 &amp;quot;신나게&amp;quot;일할 수 있다. - 3개월의 침묵, 증명의 시간을 보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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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12:03:46Z</updated>
    <published>2026-04-06T12:0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3개월, 저는 '증명'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우선, 제가 시도한 &amp;quot;무모함&amp;quot;이 정말 이루어지기를 바랬고, 이루어져야 했고, 또한 내가 선택한 이 길이, 내가 두드린 이 문이 틀리지 않았음을 몸소 보여주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오늘, 저는 그 어느 때보다 가볍고 설레는 마음으로 이 연재의 마지막 페이지를 넘깁니다.  최근 유독 업무가 많아 CE</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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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리더맘 No.13] 내가 직접 CEO께 문 두드리기 - 내 인생의 핸들을 직접 잡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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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12:07:05Z</updated>
    <published>2026-04-05T13:3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다리고 기다리던 메일의 답신이 도착했다.  &amp;quot;한번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비서가 연락을 할 겁니다.&amp;quot; 심장이 터질 듯 뛰었다. 20년 차 직장인, 산전수전 다 겪어 웬만한 일에는 무덤덤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이 짧은 답신 한 줄에 온몸의 세포가 깨어나는 기분이었다. 이제 나는 이 단 한 번의 미팅을 위해, 내 인생을 담은 단 한 장의 제안서를 준비해야 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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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웅녀의 리츄얼10] 고려의 향은 스며든다.  - 하루 4번 목욕하던 민족, 1000년을 앞서간 살냄새의 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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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11:00:06Z</updated>
    <published>2026-01-19T1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랑스 향수는 '가리고', 고려의 향은 '스며든다'&amp;quot;향수의 본고장이 어디인가?&amp;quot;라고 묻다면, 열에 아홉은 프랑스를 떠올린다.우리는 베르사유 궁전의 화려함과 샤넬 넘버 파이브의 명성을 동경한다. 하지만 뷰티 마케터로서 향수의 기원을 파고들다 보면, 묘한 아이러니와 마주하게 된다. 유럽의 향수 문화는 풍요가 아닌 '결핍'에서 시작되었다. 17~18세기 유럽,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Pp%2Fimage%2FSKoCLAplHP4lmOvKE56Kp_dI8a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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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웅녀의 리츄얼9]고려의 홀리데이 에디션,모자합 - '예쁜 쓰레기'를 사는 것이 아니다. 영원한 '오브제'를 사는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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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5T23:36:30Z</updated>
    <published>2026-01-15T23:3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월이 되면 백화점 1층은 거대한 미술관으로 변한다.  디올, 입생로랑, 겔랑... 내로라하는 뷰티 브랜드들이 작심한 듯 쏟아내는 '홀리데이 컬렉션' 때문이다. 평소 쓰던 립스틱과 쿠션이지만, 번쩍이는 금장 케이스와 한정판 로고가 박히는 순간 그것은 전혀 다른 물건이 된다.  나는 홀린 듯 카드를 꺼낸다.  누군가는 묻는다.  &amp;quot;다 쓰면 버릴 케이스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Pp%2Fimage%2Fb514XxkN06K8xOcPIrwllGuz44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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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웅녀의 리츄얼8] ​샤넬이 증명한 기황후의 눈썹 - 기황후의 먹(墨)부터 틱톡의 글루(Glue)까지, 눈썹의 인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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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12:00:09Z</updated>
    <published>2026-01-14T12: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 ​거울 앞에 앉는다. 조용한 아침, 벼루에 물을 한 방울 떨어뜨리고 먹을 간다. 사각, 사각. 묵향이 은은하게 퍼지는 이 시간은 14세기 대륙의 황후, 기(奇)씨에게도 하루 중 가장 비장한 순간이었을 것이다.  ​그녀는 가지런히 정돈된 눈썹 위로 붓을 든다. 고려의 여인들이 그러했듯, 그녀는 본래의 털을 아주 가늘게 다듬거나 과감히 밀어내고 그 위에 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Pp%2Fimage%2FKla84UmgnbmfT36KlhewBvXqG_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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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리더맘 No.12]세상에 절대적인 &amp;quot;일잘러&amp;quot;는 없다 - 나의 &amp;quot;직장생활 노하우&amp;quot;가 그 곳에서는 &amp;quot;오답&amp;quot; 이었던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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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3T10:57:26Z</updated>
    <published>2026-01-13T10:5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amp;quot;속도 위반입니다&amp;quot;라는 말을 듣기 전까진, 나는 내 방식이 그 환경에서는 정답처럼 보였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나는 내가 몸으로 익힌 '일하는 방식'이 어디서든 통할 거라 믿었다. 15년이라는 시간 동안 치열한 현장에서 선배들의 등을 보며 배우고, 온몸으로 부딪히며 다져온 나만의 확실한 '직장생활에서의 나만의 성공 방정식(노하우)'이 있었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Pp%2Fimage%2FMLLminwtT6EKjgeY8UblMhLaia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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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웅녀의 리츄얼7] 백제, 콰이어트 럭셔리의 원조  - 화려함을 덜어낸 자리, &amp;quot;완성도'가 남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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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2T04:07:45Z</updated>
    <published>2026-01-11T23:3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라의 뷰티가 눈부신 금관과도 같은 '화려함(Fancy)'이었고, 고구려의 뷰티가 대륙을 달리는 말발굽 같은 '역동성(Wild)'이었다면, 백제의 뷰티는 고요한 호수 위에 뜬 달, 혹은 새벽녘의 안개와 같았다.​앞선 글들에서 우리는 욕망을 가감 없이 드러내는 맥시멀리즘과 에너지를 탐구했다.하지만 시선을 조금 서쪽으로, 백제로 돌리면 전혀 다른 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Pp%2Fimage%2Fo0VETsUbkfB9TvVuubu8keTYs1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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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웅녀의 리츄얼6] 고구려,&amp;lsquo;걸크러시&amp;rsquo; 아이콘의 붉은뺨 - 미실이 거울을 볼 때, 소서노는 지도를 보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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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3T04:54:52Z</updated>
    <published>2026-01-07T09:5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편에서 우리는 신라의 뷰티를 이야기했다.  화려한 금관, 잡티를 완벽히 가리는 하얀 피부, 그리고 신비로운 미소. 그것은 (미실이) 상대를 매혹하기 위한 &amp;lsquo;정(靜)의 미학&amp;rsquo;이었다.  하지만 시선을 조금만 북쪽으로 돌려보자.  그곳에는 전혀 다른 바이브(Vibe)를 내뿜는 여자들이 있었다.  거울 앞에서 주름을 감추려 애쓰는 대신, 말 위에서 바람을 맞&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Pp%2Fimage%2FETX_MLLvXuIMeW44EGtItR72iy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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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웅녀의 리츄얼5]K-세신, 가장 한국적 웰니스 리츄얼 - 확실한 시각적인 보상과 완벽한 피니시를 통한 돌고래 피부의 완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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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3T04:56:09Z</updated>
    <published>2026-01-05T05:0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외국인 친구들 사이에서 &amp;quot;K-세신(Seshin)&amp;quot;은 한국 여행의 버킷리스트 1순위로 통한다. ​과거 우리가 &amp;quot;때밀러 간다&amp;quot;고 무심하게 말했던 그 목욕 문화가, 이제는 관광 상품을 넘어 하나의 독자적인 'K-컬처 장르'로 진화하고 있다.  BTS의 진이 일본 드라마 &amp;lt;고독한 미식가&amp;gt;의 주연 배우와 찜질방을 찾고, 넷플릭스 인기 애니메이션 &amp;lt;케이팝 데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Pp%2Fimage%2FTkuDxjkXCIvvAUhg_Sb-8ZX16Y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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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웅녀의 리츄얼4] 선덕과 미실. 그들의 추구미 - Beauty is Attitude. 유혹과 권위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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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1-02T10:0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라의 서라벌, 황금의 도시. 그 화려한 장막 뒤에는 보이지 않는 '공기(Air)'를 지배했던 두 여자가 있었다. 자신의 매력을 예민하게 다듬어 세상과 뜨겁게 호흡했던 미실, 그리고 고귀한 형상으로 스스로를 구별 짓고 중심을 지켰던 선덕.  우리는 흔히 역사의 잣대로 미실을 '요부'로, 선덕을 '성군'으로 나누려 한다.  하지만 '뷰티(Beauty)'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Pp%2Fimage%2FT8PyCSoz_OVcvqMZ0wAcJLz4Vr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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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리더맘 No.11] 세상의 진리 말고 나의 진리 - 존버 말고 경험의 레이어링. 그건 시행착오가 아닌 pivoting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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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1T13:26:43Z</updated>
    <published>2026-01-01T13:2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새해가 밝았다 26년 새해의 첫글은 나의 진리에 대해 쓰고 싶었다  25년 나의 주된 고민 중 하나는 &amp;quot;이제 나에게 존버가 필요한 시기가 된 것일까&amp;quot;였다. 안정적인 삶, 타협해야 하는 삶..그러한 삶을 본격적으로 준비해야 하는 시기가 되었구나 싶었다. 그게 세상의 진리이자 이치라며..스스로를 포기시켰던 게 아닐까 25년을 마무리하며 거의 열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Pp%2Fimage%2F28wNh7aK3dXwOXnMEpmmwJq2G-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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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웅녀의 리츄얼3] 화장은 원래 남자의 권력이었다 - 화장, 전장의 공포를 지우는 자존감의 화랑의 갑옷</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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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3T04:58:15Z</updated>
    <published>2025-12-30T22:0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K-Beauty 라고 하면 으레 스킨케어를 떠올리지만, 최근에는 메이크업 또한 뜨거운 화두다.  요즘 방영 중인 tvN 예능 &amp;lt;퍼펙트 글로우&amp;gt;는 그 이유를 아주 명확하게 보여준다.  '단장'이라는 컨셉으로 외국인들에게 메이크오버를 선사하는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Before &amp;amp; After' 쇼가 아니다. 참가자들은 낯선 메이크업으로 변한 자신의 모습을 거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Pp%2Fimage%2FyQCJ5DLc9s_K-Fdsn1BpCxsP9c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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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리더맘 No.10] 나의 대나무 숲,진짜 내 편! - 팀장과 틈장 사이, 그 빈틈을 채워준 인생 선배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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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03:32:13Z</updated>
    <published>2025-12-29T22:0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팀장과 틈장 사이, 그 빈틈을 채워준 인생 선배들에게 (with Confidant) 나이가 든다는 건, 생각보다 누군가에게 마음을 털어놓는 일이 어려워진다는 것을 의미했다.  각자가 처한 상황이 다르고, 지켜야 할 가치관이 달라졌기에, 서로의 상황에 대해 온전히 공감하거나 섣불리 조언하는 일이 얼마나 조심스러운지 알게 된 탓이다.  가족에게도, 친구에게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Pp%2Fimage%2FWP-pAfWlyPAXKcFlRVKY7xr9vX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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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웅녀의 리츄얼2] 돼지기름,오줌. 충격적 고대스킨케어 - 영하 40도 만주 벌판에서 태어난 '철벽 보습'의 지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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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3T05:03:05Z</updated>
    <published>2025-12-28T22:3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화에서 우리는 웅녀의 동굴 생활이 사실은 '자외선 차단 리츄얼'이었음을 확인했다.  하지만 동굴 밖으로 나온 웅녀의 후예들에게는 태양보다 더 무서운 적이 기다리고 있었다.  바로 우리 민족의 옛 터전이었던 만주 벌판의 혹독한 칼바람이다. 지평선 끝에서 불어오는 영하 40도의 위협 우리 역사상 가장 북쪽, 지금의 하얼빈 근처 쑹화강(송화강) 유역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Pp%2Fimage%2FW0R4DDDYh6bJMSQ2CsWPtE-n9I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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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리더맘 No.9] 2025년을 보내며 - 유독 작아 보이는 나 그리고 당신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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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03:33:52Z</updated>
    <published>2025-12-27T23:0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제: 마흔의 냉전 시대를 허둥지둥 건너는 우리들을 위하여  [프롤로그]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에게, 그리고 2025년의 끝자락에서 유독 작아지고 허둥지둥 살아가고 있는 나 자신과 이 글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올 한 해 내가 잘했던 일, 내가 얻은 성과에 대해 고민해 보았다.  하지만 첫 줄부터 쓰기가 쉽지 않았다.  항상 연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Pp%2Fimage%2FUpYk-Dg32TWf-kr9j7eMGW6Yr9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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