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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승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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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영화산업, 독립영화, 영화정책에 대한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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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9T15:55: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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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그만 천만의 환상에서 내려오자 - 한국영화산업을 살리는 건 &amp;lsquo;한 편의 기적&amp;rsquo;이 아니라 &amp;lsquo;분산된 성공&amp;rsquo;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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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3T06:35:38Z</updated>
    <published>2026-03-03T06:3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영화산업을 다시 살리려면, 우리가 먼저 버려야 할 신화가 하나 있다. &amp;lsquo;천만영화가 나오면 산업이 살아난다&amp;rsquo;는 믿음이다. 천만은 축제처럼 보이고, 언론은 성공담을 반복 재생산한다.  하지만 산업은 축제가 아니라 투자금의 회수(回收)와 재투자로 굴러간다. 이 관점에서 보면 천만은 종종 산업 활성화의 원인이 아니라, 승자독식 구조가 만들어내는 화려한 결과물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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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지금 무비인가? 다른 스트리밍 플랫폼을 말하다(5) - 플랫폼 자본주의 시대, 하나의 대안이 된 OTT의 이야기 (5/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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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3T04:13:17Z</updated>
    <published>2025-06-12T06:0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술 인프라 및 스트리밍 품질 유지 전략  전 세계 190여 개국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MUBI는 안정적 글로벌 스트리밍 인프라를 갖추는 것이 필수적이다. MUBI는 주요 거점 지역에 클라우드 서버 및 CDN(콘텐츠 전송망)을 확보하여, 이용자들이 어디서든 지연이나 버퍼링 없이 영상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한다. 구체적으로 AWS(Amazon Web S&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V1%2Fimage%2F5SA382pP6gm1SBA3Li-YxLHX4o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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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지금 무비인가? 다른 스트리밍 플랫폼을 말하다(4) - 플랫폼 자본주의 시대, 하나의 대안이 된 OTT의 이야기 (4/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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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3T04:13:41Z</updated>
    <published>2025-06-10T02: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콘텐츠 라이선싱 및 제작 전략  MUBI의 콘텐츠 전략은 한마디로 &amp;ldquo;엄선과 확장&amp;rdquo;으로 요약된다. 큐레이션 기준 측면에서 MUBI는 예술적 성취가 높거나 영화사적으로 의의가 있는 작품들을 선호하며, 세계 각지의 독립&amp;middot;예술영화, 다큐멘터리, 클래식 걸작을 주로 서비스한다. 할리우드 상업영화나 블록버스터는 거의 찾아보기 어려우며, 대신 칸&amp;middot;베를린&amp;middot;베니스 등 국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V1%2Fimage%2F8-b0gzcn94lOQ8oE_6fc0O_cdO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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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지금 무비인가? 다른 스트리밍 플랫폼을 말하다(3) - 플랫폼 자본주의 시대, 하나의 대안이 된 OTT의 이야기 (3/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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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3T04:14:09Z</updated>
    <published>2025-06-09T03:3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직 구조와 글로벌 진출 현황  MUBI는 런던에 본사를 둔 영국 법인으로 시작하여 현재 전 세계 여러 거점에 글로벌 팀과 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창립자 에페 차카렐이 CEO로 재직 중이며, 런던 본사 외에 뉴욕, LA, 멕시코시티, 파리, 뭄바이, 이스탄불 등 15개 국가에 지역 오피스를 두고 콘텐츠 소싱 및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직원 수는 2025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V1%2Fimage%2FFpmHn7Itvp3BnVbc8PuFt30jE6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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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지금 무비인가? 다른 스트리밍 플랫폼을 말하다(2) - 플랫폼 자본주의 시대, 하나의 대안이 된 OTT의 이야기 (2/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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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9T09:53:11Z</updated>
    <published>2025-06-06T05:5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적은 것을 깊게 보는 법 &amp;ndash; MUBI의 큐레이션 전략  (1) 30일 필름 큐레이션과 라이브러리  MUBI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하루에 한 편씩, 총 30편의 영화를 엄선하여 제공하는 큐레이션 모델이다. 이용자는 매일 갱신되는 &amp;ldquo;오늘의 영화&amp;rdquo;를 통해 새로운 작품을 발견할 수 있으며, 각 영화는 최초 공개 후 최대 30일 동안만 스트리밍할 수 있다. 이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V1%2Fimage%2F8bh1TehJUVvdocqdDEHM7Wb2r6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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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지금 무비인가? 다른 스트리밍 플랫폼을 말하다(1) - 플랫폼 자본주의 시대, 하나의 대안이 된 OTT의 이야기 (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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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3T04:16:32Z</updated>
    <published>2025-06-05T07:5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지금 MUBI인가?   MUBI는 2007년 터키 출신 기업가 에페 차카렐(Efe &amp;Ccedil;akarel)이 설립한 글로벌 큐레이션 영화 스트리밍 플랫폼이다. 차카렐은 2006년 도쿄의 카페에서 왕가위 감독의 &amp;lt;화양연화&amp;gt;를 온라인으로 보려고 했으나 마땅한 서비스가 없음을 깨닫고, 전 세계 어디서나 수준 높은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상하였다. 이러한 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V1%2Fimage%2FYq8AUSStpEiOXsSd1shAIMAmY5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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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영화의 구조개혁이 필요하다 - 1995년 체제 아래서의 구조 개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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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8T05:06:09Z</updated>
    <published>2025-03-18T02:3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한국영화라는 장에서 고민하고 해법을 찾아야 할 문제로 시장 회복이나 시장 불공정 철폐 등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구조 개혁이 중요할 것 같다. 지금 한국영화 체제를 제대로 이해하고, 체제나 구조의 개혁을 모색해야 하지 않을까.  하지만 이 과제는 당장 설정되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지금 체제를 바꿔야 한다는 생각을 영화인 대다수가 아직은 하고 있지 않</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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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행 상영등급분류 제도는 검열이다 - 영화 상영의 표현의 자유를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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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6T08:07:27Z</updated>
    <published>2025-03-16T07:0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요즘 가장 이상하게 느끼는 일 중의 하나는 영화인 중 대다수가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른 '상영등급분류 제도'에 대해 그다지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점이다.  물론 그럴 법하기도 하다. 1996년 사전 검열이 위헌 판결을 받았고, 김대중 정부가 '영상물등급위원회'를 만들었고, 영화진흥위원회가 영화제의 상영작에 대해서는 상영등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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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squo;관객&amp;rsquo;에 대해 더 넓게 접근하자 - &amp;rsquo;군중&amp;lsquo;으로서의 영화 관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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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3T21:31:00Z</updated>
    <published>2025-01-21T03:0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통 영화 &amp;lsquo;관객&amp;lsquo;이라고 하면 &amp;lsquo;개인 individual&amp;rsquo;을 떠올리는 경우가 많은 것 같은데, &amp;lsquo;영화&amp;rsquo;의 관객이라면 개인만큼이나 &amp;lsquo;군중 crowd&amp;rsquo;을 중요하게 인식하는 것이 필요하다.   애초에 &amp;lsquo;영화&amp;rsquo;라는 매체가 프랑스에서 발명되었다고 할 때는 개인으로서의 관객이 아니라 군중으로서의 관객을 상정한 것이기도 하니까.   그리고 우리가 알고 있는 극장을 매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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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독립영화가 당면한 두 가지 문제 - 수요 보다 많은 공급과 도전적인 영화가 발굴되는 장의 축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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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7T06:18:02Z</updated>
    <published>2024-12-27T06:1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날 한국 독립영화가 당면한 큰 문제 두 가지 중 첫 번째는 독립영화를 보는 관객(aka.수요)보다 더 많은 영화가 공급된다는 것이다.  디지털 시네마 시대라 영화를 만드는 것이 영화 역사상 가장 쉬워졌고, 장편영화를 창작하고자 하는 욕구를 발산시키고 실현시키는 것이 과거에 비해 어렵지 않은 시기라 과거보다 훨씬 많은 장편영화가 공급된다. (단편영화는 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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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이후 한국영화 위기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 수요를 지배하는 멀티플렉스 3사와 문화체육관광부, 그리고 영화진흥위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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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7T06:07:40Z</updated>
    <published>2024-12-27T06:0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19 이후 한국 영화상영관 시장이 외국과 달리 회복하지 못하게 한 일차적인 책임은 상영관 시장을 수요 독과점하고 있는 세 개의 기업에 있다.  영화관 총매출액의 95% 이상을 나눠 가지고 있는 수요 독과점 질서는 여러 많은 폐해를 낳았지만, 그중에서 가장 치명적인 문제는 가격의 책정이다. 세 개의 상영기업은 자사의 부채(와 신종증권 등) 문제를 해결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V1%2Fimage%2FSCF5RF-ARX1nA4DX_vvJAr5cpG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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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지역재생이어야 하는가? - 상권 조성이 아니라 지역 주민이 세대를 이어 살아갈 수 있는 지역 재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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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0T07:23:10Z</updated>
    <published>2024-06-10T02:2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리반에 대한 다큐멘터리 영화 &amp;lt;파티51&amp;gt;을 만들고 최근 &amp;lt;로컬 젠트리파이어 전성시대 - '핫플 과잉'이 앞당기는 지방소멸&amp;gt;을 발간한&amp;nbsp;정용택 형 덕분에 소셜미디어 타임라인에서 지역 재생 관련 글을 자주 보게 된다.   나 또한 안동이라는 지방 출신이고 대구에서 영화 활동을 시작했고,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역 영화 제작과 영화 상영, 그리고 영화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V1%2Fimage%2FLeuIv-OcTr-vdrF-89APq0hS6m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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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네클럽(필름소사이어티): 영화의 미래를 위한 공동체 - 지금 시네클럽과 필름 소사이어티를 이야기해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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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7T06:14:22Z</updated>
    <published>2024-05-31T05:0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우리나라의 영화산업과 문화에서 중요하게 논의되어야 할 것 중 하나는 '시네클럽 혹은 필름 소사이어티'다.  유럽에서 시네클럽과 필름 소사이어티 운동이 전개되기 시작했던 1910~30년대, 미국에서 필름 소사이어티 운동이 전개되기 시작했던 1940~60년대와 같은 시기 우리나라에서는 시네클럽이나 필름 소사이어티 같은 활동을 엄두도 내지 못했다.   일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V1%2Fimage%2Fqr9p6wi3jbqjyrAHb5bmqILCm6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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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민수의 [영화도둑일기]와 시네클럽 문화 - 시네필의 욕망은 언제나 법제도와 시장의 허용 범위에 갇히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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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7T06:13:56Z</updated>
    <published>2024-05-22T08:2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민수 씨의 책 [영화도둑일기]는 제목 그대로 &amp;lsquo;영화도둑&amp;rsquo;의 일기라기보다는 시네필의 비망록 같습니다. 책 제목은 꽤나 선정적이고 자기비하나 자조적인 감정이 느껴지기도 합니다만, 제목을 이렇게 정한 건 스스로 부정하는 것을 통해 역설적으로 인정받고자 하는 생각이 아닌가 싶어요. 한민수 씨는 토렌트를 중심으로 지금 시대의 영화문화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V1%2Fimage%2FYUKr5Dpcs9x7LDQRQ9OCSQB_Mg4.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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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단편영화 역사' 프로젝트가 공개됩니다 - 한국 단편영화사의 중요한 작품 304편 리스트 공개 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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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8T07:24:18Z</updated>
    <published>2024-04-08T04:4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까마득한 시간이기도 한데요, 한국영화 100년이었던 2019년 인디스페이스에서 나름 참신한 기획을 하나 했습니다. 한국영화 100년이니 단편영화의 지난 역사도 정리해 보자는 기획이었습니다. 이름하여 '단편영화의 시간: 작품으로 보는 한국 단편영화사' 프로젝트였습니다.  한국영화 역사에서 중요한 단편영화는 어떤 작품들이 있는지 리스트를 만들어 보자는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V1%2Fimage%2FKZ_o8DvobdFjpEzhiwpqyuQpuS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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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디스페이스가 비평가와 연구자의 영화 관람을 지원합니다 - 2024 인디스페이스 영화비평가&amp;middot;영화연구자 지원 사업 안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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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5T13:09:20Z</updated>
    <published>2024-03-25T09:1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디스페이스에서 올해도 영화비평가 지원 사업을 합니다.  사업 명칭을 조금 바꿨습니다.&amp;nbsp;올해부터는 '영화비평가&amp;middot;영화연구자 지원 사업'입니다.  처음부터 영화연구자도 지원 대상인 사업이었는데, 비평가 지원 사업이라고 하니 연구자들은 대상이 안 되는 것으로 오해하시는 분들도 계신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올해부터는 아예 영화연구자들도 지원 대상이 된다는 걸 사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V1%2Fimage%2FuNEifaN0m8AOTGoyGyhI2WHS29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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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진흥위원회의 '애니메이션 지우기'에 반대한다. - 애니메이션영화의 진흥은 영화진흥위원회의 기능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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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0T07:55:34Z</updated>
    <published>2024-03-19T08:0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 사무국이&amp;nbsp;사업과 조직에서 &amp;lsquo;애니메이션 지우기&amp;rsquo;를 하고 있네요.  영진위 사무국은 2024년 영진위 영화진흥사업 심사위원 풀 구성에서도 애니메이션 영역을 제외했고, 소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규정 개정을 통해 &amp;lsquo;애니메이션소위원회&amp;rsquo;를 폐지하겠다고 관련 규정 개정을 예고했습니다.   올해 2월 27일 진행한 영진위 2024년 제3&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V1%2Fimage%2FARL_dvszcDrVzQrYU1QVb9K6E1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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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년 2월, 2020년 최다 관객수를 기록 - 2024년 2월 한국 독립&amp;middot;예술영화 박스오피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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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4T18:25:57Z</updated>
    <published>2024-03-14T07:4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2024년 2월 한국 독립&amp;middot;예술영화 흥행 통계입니다.    2024년 2월 개봉한 한국 독립&amp;middot;예술영화는 &amp;lt;소풍&amp;gt;, &amp;lt;아네모네&amp;gt;, &amp;lt;검은 소년&amp;gt;(이상 2월 7일 개봉), &amp;lt;장인과 사위&amp;gt;(2월 15일 개봉), &amp;lt;벗어날 탈 脫&amp;gt;, &amp;lt;K스쿨&amp;gt;, &amp;lt;서바이벌 택틱스&amp;gt;(이상 2월 21일 개봉), &amp;lt;기적의 시작&amp;gt;(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V1%2Fimage%2FBMG4jr7O1wisAzwPPNTSxuX__3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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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팬데믹 이후 영화관람료 실질 인상분은 얼마일까? - 멀티플렉스와 독립예술영화관의 실질 영화관람료 인상분 비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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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7T06:14:45Z</updated>
    <published>2024-02-28T05:1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의 영화관 관람료는 팬데믹 이전보다 얼마나 비싸진 걸까요? 금액을 단순 비교하면 덜 전문적으로 보일 테니,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고려한 실질 인상분을 계산해 봤습니다.  2019년 서울 지역 CGV의 2D 영화 일반의 평일 프라임타임 관람료는 10,000원이었는데요, 2023년 같은 시간대의 관람료는 14,000원입니다.  2019년 12월 10,000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V1%2Fimage%2Fnq4yg6LXeTdsDQkdVxWDW_Mvyw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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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80년대 안동의 시네클럽(필름 소사이어티) 이야기 - 한국 필름 소사이어티 이야기 - 임인덕 신부의 영화 사역과 '열린 영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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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7T03:57:24Z</updated>
    <published>2024-02-23T07:1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영상자료원이 2021년 &amp;quot;1970~1980년대 한국 주재 해외문화원의 활동과 영화문화의 변화&amp;quot;를 주제로 한 구술사 사업을 진행하는 등 영화제작, 상영, 배급 등 산업이 아니라 문화의 영역에 대해서도 집단 기억의 역사를 만들어 오고 있다.  한국영상자료원의 구술 기록이나 성하훈 기자가 쓴 &amp;lt;한국영화운동사&amp;gt; 시리즈, 그리고 1990년대 후반 서울영상집단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V1%2Fimage%2F4kkL2-iGUHvGX3RLLwczwemKR8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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