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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아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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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법무법인 훈민 대표변호사(사법연수원 45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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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0T01:37: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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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는 반드시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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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7T06:16:02Z</updated>
    <published>2025-12-27T06:1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설 연휴가 끝나고 부산에서 서울로 향하던 고속도로 위에서 큰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청도 1터널 초입에 들어설 무렵, 제 앞차가 갑자기 멈춰 섰고 저 역시 급정거를 했습니다. 겨우 살았구나 안도하던 찰나, 뒤따라오던 카니발 차량이 속도를 줄이지 못한 채 제 차를 들이받았습니다. 1차선에 있던 제 차는 그 충격으로 회전하며 2차선으로 튕겨 나갔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Z1%2Fimage%2FwRnKt8EHDiuhwlRtDh3bXUpHwQ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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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는 변호사가 없다면 인터넷에서 변호사를 선택하는 방법 - 변호사 광고의 문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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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7T06:49:16Z</updated>
    <published>2023-11-11T03:2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에 고등학교 친구가 사건을 의뢰하고 싶다고 했는데, 제가 사정이 있어 못하겠다고 했습니다. 친구가 그러면 자기가 검색해서 찾아보겠다고 하길래, 제가 연수원 동기 변호사님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지인 변호사가 없는 일반인은 결국 인터넷 검색을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그 폐해를 너무 잘 알고 있어 걱정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결국 친구는 자기가 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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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정과 판결 사이&amp;nbsp; - 가끔은 스스로를 믿고 결단을 해보는 것도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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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01:57:20Z</updated>
    <published>2021-12-26T02:3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일조권 침해 소송에서 승소하고 판결을 받았다.  의뢰인은 17명이고, 2년 넘게 이어져 온 소송인데, 막판에 갑자기 재판장이 조정의 의사가 없냐고 물어봤다. 재판이라는 것이 백프로 승소를 자신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amp;nbsp;조정이 가능한 상황이 되면 고민에 빠지게 된다. 소송을 많이 해보지 않은 의뢰인 입장에서는 조정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불이익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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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판에서 파이팅이 필요할 때 -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로 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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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9T02:16:46Z</updated>
    <published>2021-12-14T05:4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전거로 교통사고를 낸 의뢰인이 버스공제조합으로부터 보험 구상금 청구 소송을 당한 건이 있었다. 버스에서 하차하는 승객을 우리 의뢰인이 자전거로 친 사건이다. 분명 우리 의뢰인이 잘못하긴 했지만, 버스도 하차시 뒤에 오는 오토바이나 자전거를 확인하고 승객을 하차시킬 주의의무를 위반한 사안이었기 때문에 과실을 다투어야 하는 사안이었다.   그런데, 버스공제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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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과가 좋지 않은 사건에서 위로받는 법 - 최선을 다하는 수밖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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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01:58:02Z</updated>
    <published>2021-12-14T05:3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년 전이었다. 나는 다니던 로펌을 관두고 새로운 로펌을 차렸다. 개업한지 1년차 정도 되었던 때에 한 형사사건과 관련해서 나이든 의뢰인이 부인과 함께 나를 찾아왔다.  &amp;ldquo;변호사님, 정말 억울합니다&amp;rdquo;  의뢰인의 눈은 참 맑아보였는데, 이런 사람이 어떻게 무슨 죄를 지었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첫날 상담만 4시간 가량 진행 했다(원래 상담은 이렇게 하는 것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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