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nessuno</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qex" />
  <author>
    <name>f9a69b3842a4455</name>
  </author>
  <subtitle>글쓰기란 나를 찾는 시간, 나 자신을 알아가고 집중하는 시간이었다. 나눌 수 있는 글을 적는다는 것, 그만큼 쓴다는 것 자체는 어렵고도 지난한 과정이지만 나는 계속 쓰겠다</subtitle>
  <id>https://brunch.co.kr/@@dqex</id>
  <updated>2021-12-07T09:49:52Z</updated>
  <entry>
    <title>빤스를 내릴 수 있는 용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qex/78" />
    <id>https://brunch.co.kr/@@dqex/78</id>
    <updated>2026-04-11T03:54:51Z</updated>
    <published>2026-04-11T03:5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글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쓴다.&amp;rdquo;        나 또한 글을 쓰기 시작한 처음에 도대체 뭐를 써야 할지,        어떻게 써야 할지를 도통 감이 오질 않았다.        그래서 일부러 작가 강연회를 찾아가서 물었다.        &amp;quot;글을 잘 쓰려면 어떻게 하면 되나요?&amp;quot;     이어서 허공을 맴돌던 대답은 &amp;quot;그냥 매일 밥 먹듯이 쓰면 됩니다.&amp;quo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ex%2Fimage%2FKY_JeCzmYv8JTOOoBHVv0t-URHM"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쉬는 연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qex/76" />
    <id>https://brunch.co.kr/@@dqex/76</id>
    <updated>2026-04-04T07:21:38Z</updated>
    <published>2026-04-03T09:1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많은 사람들의 인파 속에 묻혀 전쟁 같은 하루를 보내고 나면 나도 모르게  한숨 쉬듯이 이야기합니다. &amp;ldquo;집에 가고 싶다&amp;rdquo;  &amp;ldquo;혼자 있고 싶다&amp;rdquo;  그러나 정작 주말 오후 혼자만의 시간을 보낼 때면 &amp;ldquo;심심하네&amp;rdquo;  &amp;ldquo;뭐,  재미있는 일 없을까? &amp;ldquo; 라며 지루해합니다.  조용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다가도 막상 아무것도 하지 않는 자유로운   시간이 주어지면 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ex%2Fimage%2FXvOikqTF0aqRgZ4UEjwc2Y5kfh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인생은 아무도 모르니까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qex/75" />
    <id>https://brunch.co.kr/@@dqex/75</id>
    <updated>2026-03-29T05:03:01Z</updated>
    <published>2026-03-29T05:0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속시간에 맞춰 꼭 타고 가야 할 버스를 놓치고 어쩔 수 없이 탄        다음 버스에 올랐을 때 살면서 꼭 한번쯤은 마주치고 싶었던 사람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버스를 놓친 것이 너무도 고마웠습니다.        무언가를 놓치고 나면 아쉬움과 미련이 남습니다        아침에 10분만 좀 더 일찍 일어날 걸 하는 걸 하는 후회가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ex%2Fimage%2F2vO1AWDyhxlpfU5iIyoY9lzGbOk"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저 단순하게 바라보는 수 밖에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qex/74" />
    <id>https://brunch.co.kr/@@dqex/74</id>
    <updated>2026-03-22T19:39:38Z</updated>
    <published>2026-03-22T07:0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여름 퇴약볕에 지친 하늘은 장마라는 길고 긴 인고의 시간을 우리에게 줍니다.       그렇게 시작된 비는 우리의 마음을 더욱 우울하게 만들고,        언제 그칠지 모를 우리의 작은 희망마저 앗아갑니다.        그러나, 반드시 비는 그칩니다.        비에 젖은 우산도, 내 마음도 언제 가는 곧 다시 마르게 마련입니다.        한참 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ex%2Fimage%2FJkRGTE3ni6Tv4FKEw2ZWJ0u7yy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홍연(너와 나의 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qex/73" />
    <id>https://brunch.co.kr/@@dqex/73</id>
    <updated>2026-03-15T04:47:20Z</updated>
    <published>2026-03-15T00:2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 처음 날 때 인연인 사람들은 손과 손에 붉은 실이 이어진 채 온다 했죠   당신이 어디 있든 내가 찾을 수 있게 손과 손에 붉은 실이 이어진 채 왔다 했죠   [출처] 홍연, 안예은        억겁의 세월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겁이란 불교 용어로 헤아릴 수 없을 만큼 긴 시간으로 세계,  우주가 개벽한 때부터 다음 개벽할 때까지의 동안의 시간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ex%2Fimage%2FqzdQ7Hz686Tb7fsE4Amh29XRVLM"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불야성(不夜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qex/72" />
    <id>https://brunch.co.kr/@@dqex/72</id>
    <updated>2026-03-07T07:24:43Z</updated>
    <published>2026-03-07T07:2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칠흑 같은 밤바다에 마치 대낮인 것처럼 불빛이 환하게 휘황 찬란합니다.  노랗게 불타오르는 집어 등을 앞세운 오징어 잡이배들이 몰려다닙니다.  낮에는 깊은 물속에 있다가 밤이 되면 수심이 낮은 곳으로 모이는 오징어...  오징어의 습성을 잘 아는 어부들은 배에 수십 개의 집어등을 밝히며 바다 위를 떠 다닙니다.  그러한 불빛에 현혹된 어리석은 오징어들을 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ex%2Fimage%2FMGiZMDGQsKKvjS8svklbGXep5S4"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다람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qex/71" />
    <id>https://brunch.co.kr/@@dqex/71</id>
    <updated>2026-02-28T09:10:17Z</updated>
    <published>2026-02-28T09:0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람쥐는 겨울이 오기 전에 도토리를 주워다 자주 다니는 길가 흙 속에 묻어두고 겨울이 되면 하나씩 찾아 먹습니다.       그런데 묻어둔 곳이 하도 많아 기억을 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우리가 다람쥐처럼 평소 먹을 싶은 것, 사고 싶은 옷, 가고 싶은 곳 등을 가지 못하는 것처럼 미래를 대비하여  앞으로의 삶을  대비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ex%2Fimage%2F8JKWoJj1vrfjnKQAeUuddG3X20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날의 유영(遊泳)</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qex/70" />
    <id>https://brunch.co.kr/@@dqex/70</id>
    <updated>2026-02-22T09:08:25Z</updated>
    <published>2026-02-22T08:4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rdquo;인생은 재수 없어야 된다. &amp;ldquo;   사람들은 대부분 즐거운 기억은 비슷비슷하다.   어린 시절 부모님과 놀이동산에 가서 청룡열차를   타고 추로스를 먹으며   회전목마에서 뱅글뱅글 돌던 기억..  나도 행복한 기억을 떠올리면 으레 떠오르는   장면이다.        각자의 불행한 기억은 내 눈의 스펙트럼을 통해 또   다른 시선으로 다가온다.   초등학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ex%2Fimage%2F7sxYGXRhQ7tDMPxv86cLYN326-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에게 묻는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qex/69" />
    <id>https://brunch.co.kr/@@dqex/69</id>
    <updated>2026-02-15T05:26:36Z</updated>
    <published>2026-02-15T05:2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을 살아가면서 누군가에게 그토록 간절히 원하면서 하지 못한 말이 있을까요?        왜 그에게 그때 말을 걸지 못한 까닭이 있었을까?        어쩌면 지금까지도 나에게 자책하면서 던지는 물음 때문이 아닐까요?       애타게 속 태우면서도 얘기하지 못한 바보 같은  내 모습이  마음에 깊이 숨겨두면서 쉽사리 꺼내 놓지 못한 이유가       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ex%2Fimage%2FcqGpaGJXjT9taFA3eOrIzFJBcu4"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바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qex/68" />
    <id>https://brunch.co.kr/@@dqex/68</id>
    <updated>2026-02-23T10:18:51Z</updated>
    <published>2026-02-07T07:5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겨울 하늘에서 거세게 부는 바람 앞에 한 점의 연이 나부낍니다.  바람의 방향에 따라 이리저리 나부끼는 연을 보며 바람의 세기와 타이밍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생각하게 됩니다.  더 높은 것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연은 바람과 잘 친해져야 합니다.  하늘 위를 자유롭게 날아오르기 위해서는 연에게는 바람이 가장 큰 걸림돌입니다.  제가 하고 싶은 대로 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ex%2Fimage%2Fp5wO6WZ0DiAc4rLD-oAg65QUFX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하루에 한 번쯤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qex/67" />
    <id>https://brunch.co.kr/@@dqex/67</id>
    <updated>2026-02-01T07:34:24Z</updated>
    <published>2026-02-01T07:3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적어도 하루에 한 번쯤은 좋아하는 노래를 듣고, 그 사람이 듣기 좋은 말을 하며,   길거리에 지나치는 아름다운  것에 눈을 돌려보는 건 어떨까요?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세상살이에 나의 눈과 마음을 새롭게 하기 위한 노력이 아닐까요?  &amp;quot; 나는 항상 이런 마음을 가지면 살고 싶다.&amp;lsquo;&amp;quot; 늘 마음속에 품고 다니며   그토록 원하던 나의 모습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ex%2Fimage%2FXHIvTdmID2ry2euaaHRxYhMn_Po"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관심(觀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qex/66" />
    <id>https://brunch.co.kr/@@dqex/66</id>
    <updated>2026-01-25T06:44:45Z</updated>
    <published>2026-01-25T06:4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동안 집안 한 곳에 쓸모를 모르고 그대로 놓여 있던 물건 하나  버릴까 말까 망설이던 찰나 집안 구석구석을 다니며 어디다 쓰면 좋을지 다시 한번 더 생각해 봅니다.   이처럼 하찮은 물건이라도 다시 한번 뒤돌아 관심을 가지고 본다면 또 다른 곳이 보이게 마련입니다.  관심(觀心)이라는 건 그런 것, 흔한 사물에도 무언가의 의미를 부여하는 것입니다.  누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ex%2Fimage%2Fpvs3Ho5QjfOjoNOQsxW5wXIwtBo"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인생사 새옹지마(塞翁之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qex/65" />
    <id>https://brunch.co.kr/@@dqex/65</id>
    <updated>2026-01-17T07:26:33Z</updated>
    <published>2026-01-17T07:2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적한 시골에 툇마루에 앉아 먼산을 보며 있었습니다.       조금 전까지 &amp;lsquo;윙윙&amp;rsquo; 거리며 눈앞을 맴돌며 날아다니던 파리 한 마리  어느 순간 보이지 않아서 다른 곳으로 갔나 보다 지나쳤는데       나뭇가지 아래 거미줄에 걸린 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거미줄에 걸린 채 세차게 발버둥 치는 모습이 어딘가 처량하게 느껴집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ex%2Fimage%2FI3ZDR8wajRj1lBpLDshj_9YIQZU"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또 다른 나에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qex/64" />
    <id>https://brunch.co.kr/@@dqex/64</id>
    <updated>2026-01-10T11:51:02Z</updated>
    <published>2026-01-10T08:4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주변에 있는 듯 없는 듯 나의 그림자는 오늘도 나를 따라다닙니다.  나의 그림자는 빛이 있는 곳에 반드시 생깁니다.  붉은 태양이 용솟음치는 아침 그림자는 짧게 드리워집니다.   그러나, 태양이 낮아지는 저녁이 되면 그림자가 점점 길어지고,   밤이 깊을수록 그림자는 가장 길어집니다.   높은 곳에 올라와 있을 때 내 마음속의 그림자를 자세히 볼 수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ex%2Fimage%2FJUWUjoPodCjzEV1gL3S4IGDtg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감사합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qex/63" />
    <id>https://brunch.co.kr/@@dqex/63</id>
    <updated>2026-01-04T13:37:14Z</updated>
    <published>2026-01-04T09:0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의 일상 매일 쳇바퀴 돌 듯이 정해진 시간, 익숙한 장소에서 시작됩니다.        매일 반복되는 삶 속에서 우리의 얼굴은 회색에서 점점 무채색으로 변해갑니다.       내가 숨 쉬고 만지고 디딜 수 있는 장소와 사물이 있다는 것이 큰 축복이지만        나 또한 사소한 것에 감사하는 법 대신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살아왔습니다.        남들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ex%2Fimage%2FHdBOp6zuEfsvFiq_2dT_m-WBO98"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당신은 특별한 사람입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qex/62" />
    <id>https://brunch.co.kr/@@dqex/62</id>
    <updated>2025-12-26T23:26:11Z</updated>
    <published>2025-12-26T23:2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세상에 60억 사람들 속에 오직 단 하나뿐인 당신이기에 당신만이 가진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특별한 능력이 드러나지 않는다고 쉽게 내비쳐지지 않는다고   나는 아무것도 아닌 존재라고 내 인생은 초라하다고 느껴지는 순간은 누구에게나 한 번씩은 찾아옵니다.       내 인생은 &amp;lsquo;아무것도 없음&amp;rsquo;이라고 느껴지는 순간에 오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ex%2Fimage%2FvdVQ6_2hQFrAIHfU5CfUKSLC8Xo"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걸음을 잠시 멈추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qex/61" />
    <id>https://brunch.co.kr/@@dqex/61</id>
    <updated>2025-12-21T10:19:32Z</updated>
    <published>2025-12-21T10:1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살아왔던 삶을 뒤돌아 보기 위해서는 잠시 멈추는 시간이 모두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그동안 무엇을 하면서 살아왔는지?   내 속에는 무엇을 채우면 삶을 지탱해 왔는지?   앞으로 나의 미래는 어떤 방식으로 살아갈 것인가도 구상하면서...   우리가 살아온 과정을 통해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평가하는 일도 나름 의미 있는  것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ex%2Fimage%2FY-uMywRdEj54QlRb2SCtIHGQib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생각의 크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qex/60" />
    <id>https://brunch.co.kr/@@dqex/60</id>
    <updated>2025-12-14T10:05:02Z</updated>
    <published>2025-12-14T10:0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산의 구부정하게 서 있는 소나무를 보고 어떤 이는 &amp;lsquo;나무에 매달린 코알라 같다&amp;rsquo;라고 말합니다.  소녀는 시골에 계신 &amp;lsquo;등이 굽은 할머니의 모습 같다 '라고 말합니다.        하나의 사물을 바라보는 시각도 그것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생각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어느 날 문득 지나가다가 들은 가족들의 대화를 듣고 곰곰이 생각해 봅니다.  내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ex%2Fimage%2Fzig6EdhwV-IxJ5NWDPMG6Dsk-l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둠 속의 어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qex/58" />
    <id>https://brunch.co.kr/@@dqex/58</id>
    <updated>2025-12-07T10:03:19Z</updated>
    <published>2025-12-07T10:0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다는 순식간에 어두워집니다. 물길의 방향도 바뀌고,   파도도 거칠어지고, 설상가상으로 달도 빛도 구름에 가려 숨은 바다 사이에...  뱃사공은 당황해하며 필사적으로 빛에 의존합니다.  그때 누군가 외칩니다. &amp;rdquo;빨리 그 불을 끄라고 &amp;ldquo;  횃불이 없이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칠흑 같은 바다일 줄 알았는데  막상 그 불빛이 사라지고 조금 지나자 형체를 볼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ex%2Fimage%2FdHVURL7DwUDPz7p1V4WeXS0o1Z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넘어지는 연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qex/57" />
    <id>https://brunch.co.kr/@@dqex/57</id>
    <updated>2025-11-29T12:29:58Z</updated>
    <published>2025-11-29T12:2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내서핑을 처음 배우는 사람들에게 강사가 가장 먼저 가르치는 것이 안전하게 물속으로 넘어지는 낙법을 배웁니다.  자신의 머리를 감싸고 엉덩이를 뒤로 빼고 뒤로 넘어져야 머리를 보호하고 안전하게 실내서핑을 배울 수 있는 첫 단계입니다.  낙법을 안전하게 배운 사람들이 자신이 넘어질 것의 공포를 줄임으로써 재미있게 탈 수 있으니까요.  &amp;rsquo;또다시 넘어지면 어떻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ex%2Fimage%2F1MhmFTw7CrUFSKd72eyBpdLkltM"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