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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는 크루와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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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마흔. 소원하던 제주에 살게 되었습니다. 달리고 읽고 쓰며 즐거운 순간을 모아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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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8T06:01: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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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를 달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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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4T21:08:05Z</updated>
    <published>2023-12-04T09: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리기에 익숙해지는 것이 목표인 시기는 마라톤에 참가하며 끝이 났다. 10킬로를 쉬지 않고 달릴 수 있게 되자 나는 달리는 사람이라는 자신감이 생겼다. 여전히 힘들지만 이제 꾸준히 7~8킬로를 매일 달릴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 그와 함께 조금 더 잘 달리고 싶은, 즐겁게 달리고 싶은 시기가 시작됐다.  즐겁게 달리기에 제주보다 더 좋은 곳이 있을까?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sH%2Fimage%2FkADPCr_ct2LvYvoCH6DvzXkY3W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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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는 떡볶이 테라피  나는 달리기 테라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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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5T07:42:28Z</updated>
    <published>2023-12-04T08:3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 어린이는 매일 떡볶이 테라피를 받는다. 학교에 가는 즐거움 중 떡볶이집 방문이 큰 비중을 차지할 만큼 떡볶이를 좋아한다. 아이는 학교에서 친구랑 투닥거려 기분이 좋지 않을 때, 친구랑 신나는 시간을 보낸 하루가 좋을 때, 단원 평가 점수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때, 유독 하늘이 흐린 날, 유난히 하늘이 파랗고 예쁜 날, 축구를 원 없이 못하고 하루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sH%2Fimage%2Fp7j2GuT0uGAwTNEipkwJ9g-9Wx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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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마라톤 - 소름 끼칠 정도의 전율에는 거짓이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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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0T00:38:02Z</updated>
    <published>2023-10-19T06:4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5킬로 정도를 일상적으로 달리기 시작하자 나는 점점  달리기에 진심이 되었다. 세상은 온통 달리기였다. 달리기 책을 읽고 달리기 영상을 찾아보고 잘 달리고 싶어 근력운동도 스트레칭도 열심히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제주에서 마라톤이 열린다는 소식을 들었다. 살면서 단 한 번도 상상해보지 못한 이야기였던 마라톤. 심장이 쿵쾅 거렸다. 10 킬로미터 달리기라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sH%2Fimage%2FODE8tJt9eb2ACdQVmyXJiIOyAn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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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30분을 달린다. - 미쳤나 봐. 내가 쉬지 않고 30분을 달린다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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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9T08:18:01Z</updated>
    <published>2023-10-19T06:4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30분을 달린다.  처음엔 삼분도 달리지 못하던 내가 이제 30분을 쉬지 않고 달릴 줄 알게 되었다.  특별한 방법이 있는 것이 아니었다. 그냥 매일 달렸다.   달리다 보면 매일 어제보다 조금 더 오래 달릴 수 있게 된다. 꼼수 없이 단순하고 정직하게 성실을 모으기만 하면 좋아진다. 세상에 아무리 노력해도 잘되지 않는 일이 가득한데 노력한 대로 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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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는 습관은 어떻게 만드나요? - 매일 반복되는 달리고 싶고 달리기 싫은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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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9T08:18:03Z</updated>
    <published>2023-10-19T06:4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리기가 좋다. 어느 날엔 종일 달리기 생각을 하는 날도 있을 만큼 정말 재미있다. 달리는 순간의 행복감과 다 달린 후의 만족감은 지금까지 살며 경험해 본 적 없는 종류의 감정이라 매일 놀라는데, 이상할 만큼 달리러 나가는 딱 그 일이 힘들었다. 이렇게 달리기가 좋은데 이 무슨 아이러니일까? 한 걸음 내딛는 순간 달리길 잘했다고 생각하면서도 운동복을 입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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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달리는 사람이 되겠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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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9T09:23:12Z</updated>
    <published>2023-10-19T06:4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작은 우연이었다. 제주에 살고 싶다는 꿈을 이루었고 꿈꾸던 제주의 삶이 시작되었다. 꿈만 같은 시간은 금방 일상이 되었고 얼마의 시간이 지나자 가족들이 나가고 혼자 남은 조용한 시간이 아까워졌다. 아무도 나를 부르지 않고 아무도 나를 찾지 않는 시간. 혼자 조용한 집에 있고 싶다는 소원이 이루어졌는데 그 감동은 생각보다 길지 않았다. 하루는 길었고 일주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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