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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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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innamoncand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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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작가소개를 쓰고 있지만 정작 책을 고를 때 작가소개보다는 무작정 중간을 펼쳐서 앞, 뒤로 순서 없이 읽는 편입니다. 그러다가 마주하는 단어나 문장에 설렘을 느낄 때를 좋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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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0T10:28: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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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밤의 끝을 씹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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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9T16:15:54Z</updated>
    <published>2025-05-09T13:5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째 풀리지 않는 습관, 고치려 해도 고쳐지지 않는 습관이 있다. 바로 밤에 먹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것이다. 사실 &amp;lsquo;먹는 것&amp;rsquo;보다 는, &amp;lsquo;씹는 것&amp;rsquo;을 스트레스 해소의  방법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 같다. 밤마다 &amp;lsquo;아그작아그작&amp;rsquo;, &amp;lsquo;질겅질겅&amp;rsquo;. 봉지 뒷면의 1일 권장량을 무시하고 한 번에 5일 치를 씹어대며 턱관절과 치아에 무리한 압력을 가하고 있으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6d%2Fimage%2FLg5ms9vndVTpdQ1f1eDhXl9fhm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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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자신을 조명하는 공간 - 강릉 스틸크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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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8T01:58:59Z</updated>
    <published>2025-01-07T23:0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무더운 여름 인스타그램을 보다가 &amp;lsquo;삶을 조명해 보는 글쓰기&amp;rsquo;라는 매혹적인 타이틀이 마음속에 들어왔다. 메모도 잘하지 않으면서 이상하리만치 마음 바닥에 조용히 꿈틀거리고 있던 글쓰기에 대한 호기심은 이동시간이 1시간 30분은 족히 걸리는 에세이 수업을 신청하게 만들었다. 그렇게 서울 후암동의 작은 독립서점에서 글로 자신의 삶을 표현해 온, 혹은 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6d%2Fimage%2FoE1XAKnzT6XsV23F8hQt3iL2jk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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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탄천 - 탄탄한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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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0T14:35:07Z</updated>
    <published>2025-01-07T23:0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능 등급제도 생소한데 갑자기 정시에 논술을 반영한다고 해서 죽음의 트라이앵글이라고 불렸던 고3이 있는데, 그 고3이 나였다. 딱히 공부를 잘하는 것도, 예&amp;middot;체능을 잘하는 것도 아닌 평범하고 고등학생이었다. 수능 성적도 평범했다(높지 않은). 근데 여성이라는 특징(?)을 가져 같은 성적에서 소위 IN 서울을 할 수 있는 대학교에 여대라는 선택지가 더 있었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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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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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8T03:56:10Z</updated>
    <published>2025-01-07T22:5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쉬기로 결정한지 일주일이 지났다. 왜 자꾸 잘 쉬고 있는거 같지 않지..  나는 오히려 일을 할때보다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났고 더 잘 챙겨먹지않았고 더 운동하지 않았다.  그래서 친구에게 말했다. 내가 쉬기로 결정했는데, 그렇게 크게 변화 된 것도 없고 사실 내가 회사를 다니면서 충분히 할 수 있던 것들인거 같은데 굳이 이렇게 쉬면서 할 일이었나 싶기도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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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막내, 잠시 쉬어갈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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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7T22:53:50Z</updated>
    <published>2025-01-07T22:5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교 1학년 때 교양 수업 중 뮤지컬 실습이라는 과목이 있었다. 수업 선택권이 주어진 성인으로서 가장 먼저 듣고 싶은 수업이었다. 고등학생 때 공연에 특별하게 관심을 두고 있던 것도 아닌데 그냥 궁금했고, 경험 해보고 싶었다. 아마 경험 패티쉬가 이때부터 시작된 것 아닐까 싶다. 수강 신청 당일, 전공 수업도 제쳐두고 이 과목부터 열심히 신청 버튼을 클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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