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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라이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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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소소하고 담백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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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2T17:45: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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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월 23일, 새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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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3T01:55:06Z</updated>
    <published>2024-09-23T01:5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아침에 새벽버스를 탔습니다. 정말 오랜만입니다. 널널하게 빈 자리에서 잠을 청할 요량이었습니다.  그런데 버스는 만차였습니다. 승객들은 서로 아는 사이인 듯, 추석 연휴 어떻게 보냈는지 안부를 묻습니다. 지정석도 있는 듯했습니다. 저는 그 분들에게 쌩뚱맞은 불청객이었습니다. 죄송스럽게도 그분들의 이야기를 조금 엿들으니, 큰 건물에서 청소하시는 분, 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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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자리 - 나는 잘 살고 있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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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7T14:44:54Z</updated>
    <published>2024-08-07T14:4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자리로 돌아왔다. 5개월 만이다. 한국에 돌아온 지 어느덧 4주 차가 됐다. 인천공항에 내리는 그 순간이 너무 이상했다. 집으로 돌아와 내 방에 누워 천상을 보던 그 시간도 낯설었다. 마치 몇 년 살다온 사람처럼 행동하는 내가 유난이고 참 별로다. 고작 반년 안 되는 시간을 보냈는데 외국병에 걸린 건가, 영국병에 걸린 것인가, 영어가 일취월장한 것도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Hs%2Fimage%2F8ncvSOcx-tlTuSd4wCri9sLoqK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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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은 걸음을 맞추는 것 - 다름을 인정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한 것, 그리고 다가가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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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7T14:36:35Z</updated>
    <published>2024-08-07T14:3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다른 한 사람을 만나서 사랑하게 되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 일일까?' 혹시나 기회가 되어서 인연이 된다고&amp;nbsp;해도 우리가 다 아는 것처럼, 서로가 사랑하게 되는 것은 쉬운 일이 결코 아니다. 단순히 두 사람 사이에 감정이 생긴다고 해서 그것을 사랑이라고 부르기에는 이른 감이 있다. 영어에서도 'like' 좋아해, 'love' 사랑해,&amp;nbsp;화자의 입장에서나 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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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주어진, 내가 결정한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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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9T20:16:11Z</updated>
    <published>2022-11-09T11:3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소박한 마음으로 유학 길에 올랐다. 외국에서 공부해보고 싶은 마음과 많은 친구들과 생각을 나누고 싶었다. 지금도 그 마음에 변함은 없다.  물론 이 곳에서 공부하는 과정이 마냥 쉽지 만은 않다. 내가 생각한 만큼, 노력한 만큼의 결과물이 나오지 않을 수 있고, 언어의 한계, 문화의 한계 등 여러 장벽에 부딪칠 수도 있다.  그러나 아무것도 보장할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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