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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보맘 찐약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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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realyaks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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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약사이자 엄마로, 그리고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꿈많은 여성입니다. 글을 통해 저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싶어요. 부족한 글이지만 재밌게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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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0T15:05: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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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자기 글이 다시 쓰고 싶어졌다. - 브런치를 향한 나의 소소한 사과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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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4T00:27:08Z</updated>
    <published>2022-11-23T14:2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자기 글이 다시 쓰고 싶어졌다. 직업과 관련된 작은 블로그를 운영 중이긴 하다만, 이 마저도 근근이 이어나가고 있는 요즘이다. 블로그 하나도 잘 못하면서 다시 글이 쓰고 싶어 졌다니? 내 마음속은 나에게 이렇게 말하고 있다. (지금 하는 블로그나 똑바로 해.)   현재 운영 중인 귀여운 내 블로그는 약에 대한 정보를 다루고 있는 정보성 블로그이다. 블로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a8%2Fimage%2FHugimpdZu2Fdlp5a_NHntbvm5p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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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꾸만 발사되는 나의 모유. 내 가슴 물총인가? - 모유수유 중 컥컥거리며 우는 아기, 사출 반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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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9T06:54:59Z</updated>
    <published>2022-01-09T14:0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젖 물리는 방법과 수유자세가 교정됐을 무렵, 쭈니가 그새 성장을 하고 힘도 늘었는지 젖을 '앙'하고 제대로 물기 시작했다. 그 순간이 얼마나 감격스러웠는지... 쭈니와 내가 교감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고, 이대로 쉽게 24개월 완모까지 쭉- 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이 뿜뿜 솟아올랐다.  쭈니가 힘차게 젖을 빨 때마다 꿀떡꿀떡 모유를 목 뒤로 넘기는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a8%2Fimage%2FqFXOK_uKZYZBcoY5HBIjSsd0qa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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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가 젖을 잘 물려면 - 아기가 젖을 잘 물기 위해서는 엄마의 역할이 중요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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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30T09:02:30Z</updated>
    <published>2022-01-06T08:2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병원과 조리원에서 모유 수유하는 방법을 익혀 집으로 무사 귀환했다. '참, 이제부터 시작이지...' 실전의 시간이 다가온 것이다. 지금부터는 그 누구의 도움 없이 3시간 간격으로 아기에게 모유 수유를 해 주어야 했다. 수유 콜이 아닌 시간을 직접 체크하며 수유 시간 간격에 맞추거나 아기의 배고프다는 울음에 맞춰 능동적으로 수유를 해야 하는데, 오로지 혼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a8%2Fimage%2FmZFVhPmXF0Dc_mkd-wPMjN9q_p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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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어나서 처음 느껴보는 고통 - 유두 균열 - 당신의 유두는 편평 유두인가요? 함몰 유두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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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1T05:47:21Z</updated>
    <published>2021-12-29T09:0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쭈니에게 젖을 물렸을 때가 생생히 떠오른다.  반육십 인생을 살면서 젖 물리 기는 처음 해보는 경험이라 기분이 이상했다. 첫 시도는 쭈니도 처음, 나도 처음이라 성공하진 못했지만 왠지 모르게 조금만 연습하면 잘 물어줄 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다. 이 부정적인 상황을 최대한 긍정적인 생각으로 덮으려 부단히 노력했달까. 신생아들은 젖을 무는 힘이 약해 직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a8%2Fimage%2F70iDV2H9VtdhM_ORbwoH2H45kZ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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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람 자세냐 풋볼 자세냐 그것이 문제로다. - 모유수유 자세 잡는 방법과 젖 물리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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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0T07:44:40Z</updated>
    <published>2021-12-27T15:1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유수유를 하는 엄마와 아기를 본 적이 있는가?  모유수유를 하는 과정은 엄마의 상반신이 드러나기 때문에 남편이 아니라면 쉽게 볼 수 없는 모습이다. 나 역시 여성이 아기에게 모유 수유하는 모습을 출산 후 병원에서 처음 보았다. 출산 전에는 모유수유에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찾아본 적도 없었기 때문이었다.  '모유수유 자세? 뭐 별거 있나?' '그냥 아기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a8%2Fimage%2FsYRDWchLLIN9941hgPz-h-rNrE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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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리원 모유수유 냉장고 속 보이지 않는 신경전 - 아가야, 너 모유 잘 먹고 있는 거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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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4T02:00:20Z</updated>
    <published>2021-12-23T14:3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리원에서의 주된 일과는 아기에게 젖을 물리거나 젖병을 이용해 분유 수유를 한 뒤 방으로 돌아와 유축을 하는 것이다. 낮 시간뿐만 아니라 새벽에도 유축은 계속된다.  나의 경우에는 젖량이 그렇게 많은 편이 아니라 모유수유를 할 수 있을지 없을지 위기감을 느끼고 있던 터라 젖을 많이 물리던지 유축을 많이 하던지 해서 계속 젖이 생산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a8%2Fimage%2FsD4AhEeKiXPoPrMW9pvFO2BG-e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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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리원 - 지나고 보니 그곳은 천국 - 조리원 생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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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6T14:37:03Z</updated>
    <published>2021-12-22T06:3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도분만을 위해 입원한 기간 포함, 총 열흘간의 병원생활 끝에 드디어 말로만 듣던 조리원에 입성하게 되었다. 내가 간 곳은 사설 조리원이었다. 병원 조리원과 비교했을 때 시설도 깔끔했고 산모와 아기 케어를 좀 더 잘해준다고 해서 선택한 곳이었다.   누군가가 조리원은 천국이라 했다. 나 또한 기대하고 들어간 조리원 생활이 마냥 천국일 것만 같았다. 신생아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a8%2Fimage%2FbBqMl38hu3LExemdBb2iEE_PPV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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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끄러움, 민망함이 뭐예요? - 모유수유실, 가슴 마사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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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8T13:24:49Z</updated>
    <published>2021-12-19T14:3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유수유실에서 기다리던 첫 전화가 왔다. 단순 면회가 아니라 직접 모유수유를 해야 했기 때문에 드디어 우리 쭈니를 안아볼 수 있었다. 너무 설렜다. 부푼 마음으로 모유수유실에 입장했다.  모든 게 새로운 첫 경험이다 보니 출산은 당황할 일 투성이다. 도착한 수유실에는 몇 명의 산모들이 자리를 채우고 앉아있었는데, 모두 가슴을 드러내 놓고 앉아있는 게 아니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a8%2Fimage%2Fmr3n9p2gkhbXgY_eDN27X28RCP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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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색했던 모유와의 첫 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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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7T13:43:43Z</updated>
    <published>2021-12-19T08:2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8월 11일, 장마가 끝남과 동시에 눈에 넣어도 안 아픈 내 보물 유준이를 드디어 만나게 되었다. 2박 3일간의 유도분만 시도 후 수술로 인해 힘이 다 빠졌던 나는 정신이 들었다가, 잠들었다가를 반복했었고 &amp;quot;토리야, 토리야 안녕.&amp;quot; 이 한마디를 하고는 다시 잠에 들었다.(당시 토리는 유준이의 태명이다.)   병원에서 아기를 안아볼 수 있는 시간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a8%2Fimage%2F9KDvqTTOtBdYnwEGxH2EX5aRVg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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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보맘 찐약사의 모유수유 성공기 - 프롤로그 / 글을 시작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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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9T21:41:11Z</updated>
    <published>2021-12-19T06:4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유수유'라는 단어는 출산하기 전까지도 내 인생사전에는 없던 단어였다. 그런 내가 오늘부터 모유수유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모유수유 도전기'가 될 것 같다.   임신을 계획하고 정말 감사하게도 바로 우리에게 쭈니가 찾아왔다. 임신을 하기 전까지 많은 준비를 하지는 못했었지만 '그래도 임신 기간 열달이 있으니까 차근차근 준비해보자'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a8%2Fimage%2FNbX4OBnogqstk8cYwpW3nlUo5d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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