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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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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영어를 가르치고 요가를 하며 그림을 그립니다. 이 모두를, 그리고 삶을 관통하는 반짝이는 순간들을 발견하고 기록하길 좋아합니다. 경계 없이 꿈꾸고, 경계 없는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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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1T11:08: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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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 봄의 꽃 - 25-04-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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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1-17T05:2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의 끝자락에서, 한동안 묵혀두었던 일기들을 하나씩 꺼내어 올려본다. 기록을 정리하는 것이, 올해를 조용히 갈무리하는 나만의 의식이랄까... (&amp;hellip;라는 말로 게으름을 살짝 포장해본다.) 12월까지 밀린 포스팅을 모두 마무리하는 게 작은 목표  아파트 단지 안에 꽃이 가득 피었다. 보통은 목련이 먼저 피고 지면 벚꽃이 피었던 것 같은데, 올해는 날씨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l9%2Fimage%2FbOyYbS9dwa-Kk-G-Hjb6SKQb_D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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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홀 여행 (2) - 25-02-04 두 번째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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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2025년의 끝자락에서, 한동안 묵혀두었던 일기들을 하나씩 꺼내어 올려본다. 기록을 정리하는 것이, 올해를 조용히 갈무리하는 나만의 의식이랄까... (&amp;hellip;라는 말로 게으름을 살짝 포장해본다.) 12월까지 밀린 포스팅을 모두 마무리하는 게 작은 목표 요가하고 점심 묵고 리조트에 도착. 나는 아무도 없는 수영장에서 혼자 수영하고, 바다 덕후 남자친구는 바다에 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l9%2Fimage%2FBzNy_vxcDvthFO5Pxed6Ia7A8O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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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홀 여행 일기(1) - 25-02-04 화요일 | 첫 번째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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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2025년의 끝자락에서, 한동안 묵혀두었던 일기들을 하나씩 꺼내어 올려본다. 기록을 정리하는 것이, 올해를 조용히 갈무리하는 나만의 의식이랄까... (&amp;hellip;라는 말로 게으름을 살짝 포장해 본다.) 12월까지 밀린 포스팅을 모두 마무리하는 게 작은 목표  ​ 보홀 여행의 두 번째 아침. ​ 각자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기로 하고 오전 10시 요가 예약을 기다리며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l9%2Fimage%2FLc91cKBmXfpIEExwh8Vg1V8REn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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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아니스트 박수희 피아노 독주회 관람기 - 24년 12월 중순 (업로드 순서 뒤죽박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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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4T12:30:41Z</updated>
    <published>2025-02-24T11:4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아니스트 박수희가 누구냐 하믄,  저의 오래된 칭구에요 뚠뚠  마치 결혼식 청첩장 주듯&amp;hellip;.  초대장 전하러 서울에서 부산까지 한 걸음에 와준 고마운 친구 (이번 독주회에 얼마나 진심인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1. 수희의 첫 피아노 독주회 짱 멋진 친구. 2024년 가장 멋진 친구 1위 아마추어 피아니스트로서 이렇게 어려운 도전을 기꺼이 해내는 친구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l9%2Fimage%2FyXvdw7Kp8wwYQ2nGNhZm-oZUJ5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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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계획이 계획, 얼렁뚱땅 동선파괴 서울여행 - 24년 12월 중순 (왜 이제야 올리는지 모르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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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8T05:19:38Z</updated>
    <published>2025-02-18T04:0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 날] 1. 시작 현대백화점에서 수희 선물도 살 겸 신촌이 첫 번째 행선지가 되었다. 걸어서 15분이면 연주회장 도착할 수 있기도 하고. 선물 사고 가는 길에 타코벨이 있길래 반가워서 저녁 겸 따꼬와 맥주 한잔 곁들였다. 원래 음악감상엔 술이그등. 서울에 자주 오진 못하지만 여기저기 추억이 많다. 오기까지 결심이 어려워서 그렇지 막상 오면 참 재미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l9%2Fimage%2F_-rtsdT-zj9Jd-lGGx1IYD-Gtp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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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 늦은 2024 연말정산 - 25-01-0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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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2T11:44:52Z</updated>
    <published>2025-01-12T06:1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해 연말정산을 미루고 미루다 결국 새해가 밝았다. 바쁘기도 했지만 한편으론 게으름도 피운 12월이었다. 대략적인 결산이라도 해보기 위해 나의 24년을 요약할 단어를 선정하려는데, 도저히 하나로 좁혀지지 않아 결국 두 시기로 쪼개어 마무리 지었다.  ​ 1-8월, 요가 요가와 인연을 맺은 이래 가장 미친 듯 집중했던 시기.  ​ 10-12월, 돈 돈에 대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l9%2Fimage%2FGXC81145sEYueT1dBAw4Qt_PQD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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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도는 낮아졌지만, 이 또한 괜찮다. - 24-10-23 | 아쉬탕가 요가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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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5T14:25:00Z</updated>
    <published>2024-10-25T14:2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9월 마이솔 재등록을 하지 않은 이후로 주 5회 요가 루틴을 유지하고 있다. 여전히 요가는 재미있지만 올해 상반기만큼의 성취나 즐거움을 느끼지는 못하고 있다. 무더웠던 여름 뚝뚝 떨어지는 땀을 닦으며 수련에 열중하던 내 모습이 벌써 멀게 느껴진다.  열정(처음)-권태(중간)-지속(끝)  이것을 어떤 일의 일반적인 흐름이라 보았을 때, 나는 지금 중간 지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l9%2Fimage%2FzyUrdKb6fcFHazs8luN57uFKwx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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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요일 아침, 집 밖을 나서기만 해도 여행 - 24-10-2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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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3T08:11:50Z</updated>
    <published>2024-10-23T03:0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요일 아침 일찍, 교대 앞 카페에 독서 모임이 있는 남자친구를 따라 같이 나섰다. 나는 맞은편 스타벅스에서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 부산 토박이인 나에게도 교대 정문 바로 앞 동네는 조금 낯설다. 차로 지날 수 있는 동선이나 특별한 볼 일이 없었던 곳이기 때문이다. 코너에 쏙 들어가 있는 노란빛을 띤 조그마한, 그래서 귀여운 느낌이 드는 스타벅스다. 2층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l9%2Fimage%2FWL8iWnWhGjZX-Z5jBuFxy9mQsh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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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책, 꾀를 흩어 버리는 시간  - 24-10-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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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2T07:48:16Z</updated>
    <published>2024-10-22T05:1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처럼 한가한 토요일, 오전 수업을 마치고 집에서 점심을 먹은 후 가볍게 짐을 챙겨 나와 강변으로 향했다. 나른한 오후, 배도 부르고 사실 옷을 챙겨 입고 외출하기까지 1시간 정도 미적대는 시간이 있었다. 어떻게든 몸을 일으켜 나오기만 해도 너무 좋은 걸, 걷기 딱 좋은 가을날이다.  랜덤으로 플레이되는 노래들을 들으며 이런저런 잡생각들을 흘려보내며 계속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l9%2Fimage%2FSZ5ovzQ8V-Xwc6TVOs5SkDlDax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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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 수집하기 - 24-08-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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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4T07:36:03Z</updated>
    <published>2024-09-14T07:3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용실에서 뿌염을 하며 8월 넷째 주 먼데이 메모(매주 월요일, 학생들에게 보내는 레터)를 준비하는데, 새삼 훌쩍 지나버린 여름의 끝자락을 실감했다. 이번 여름은 유난히 더웠기에 다음 계절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을지도 모르겠으나, 나에게는 왠지 모르게 가지 않았으면 하는, 보내기 아쉬운 올해의 여름이다.  봄을 가장 좋아하는 내겐, 여름은 그리 좋지도 싫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l9%2Fimage%2FDapqtBjBDVvCsIhssA_JiLDy8w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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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의 감각 - 24-08-0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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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8T15:25:44Z</updated>
    <published>2024-08-14T04:2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주 &amp;lsquo;목금토일&amp;rsquo;은 요가원 휴가다. 늘 가던 시간에 요가를 못 가니 허전하다. 다들 어디론가 떠난 여름휴가 기간이지만 나는 주말에 남자친구랑 노는 것 말고는 별다른 계획도 약속도 없다.  어제 금요일 저녁, 늘 요가를 가던 시간에 집 근처 초등학교에서 걸었다. 혼자 달리기를 해보려고 했는데 결국 50분 걷고 5분 뛰다 왔다. 히히.. 역시 나약한 나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l9%2Fimage%2FCsGjEAI988Xbq6eIRlA3WuRbF3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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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삶을 사는 것 - 24-07-2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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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1T07:22:15Z</updated>
    <published>2024-08-11T06:4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지금도 어느 모로 보나 내가 모든 걸 완전히 갖춘 사람은 아니다. 그렇지만 그저 나의 삶을, 우리의 삶을 한 걸음씩 나아가면 우리의 시간을 살 수 있다고 믿고 있다. 내가 결혼했을 때를 기준으로, 나는 아마 결혼정보회사에 갔으면 최저 등급이었을 것이고, 누가 봐도 남들과 비교했을 때 괜찮은 조건인 사람 따위는 아니었다. 그렇지만 나는 나의 삶을 살고자 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l9%2Fimage%2FTSK9g4JuYs0btg4BUEvdl2moIM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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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요일 아침, 마이솔 수련  - 24-07-14 | 아쉬탕가 요가 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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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3T11:12:58Z</updated>
    <published>2024-08-03T08:5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점프백 -다리를 벌리면서 모아야 발이 안으로 말리면서 매트를 쓸지 않는다 -무게중심을 앞으로 하기 위해 고개를 들기! (나만!) -피드백이 하나 두 개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점프백 할 때 생각이 많다. 생각을 하지 않아도 몸이 자연스럽게 움직일 만큼 반복 훈련하면 됨.  부장가아사나 -지금 내 단계에서는 손바닥 전체를 쓰면서 팔을 쭉 펴서 해야 함. 허리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l9%2Fimage%2FVJZEGNQdC8EVaPEYiFaa-bCshd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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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증이 내게 알려주는 것 - 24-07-11 | 아쉬탕가 요가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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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9T00:32:17Z</updated>
    <published>2024-07-17T04:1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 3주 전 이야기. 수련 빈도가 높아지자마자 손목에 무리가 왔는지 기분 나쁜 통증이 느껴졌다. 아쉬탕가를 처음 시작할 때 즈음엔 손바닥이 아프더니 이번엔 손목이다. 내 키와 덩치에 비해 손이 작고 손목이 약하긴 한데, 이렇게 또 아플 줄이야. 절망이다.  서울여행을 가는 도중에 통증을 알아챘다. 이럴 땐 수련을 쉬어주는 게 좋다는 걸 알지만, 서울에 아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l9%2Fimage%2FeWw-RRqLTQQ8Ew7c_Ed6kLlpOW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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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 6일 요가 루틴 만들기 - 24-07-10 | 그동안의 소소한 이슈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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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5T08:37:37Z</updated>
    <published>2024-07-15T04:5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주 6일 요가  주 6일 요가를 시작한 지 어느덧 4주 차다. 그중 한 주는 일요 마이솔 휴강도 있었고 서울을 다녀오는 바람에 출석 못한 날도 있지만, 꼬박꼬박 부지런히 출석 중이다.  기존 스케줄에서 2회를 더 한 것뿐인데, 오메, 정신이 없었다. 빽빽한 수업 일정 사이에 욱여넣은 일정이다 보니 개인적으로 쓸 수 있는 시간 자체가 많이 줄었다. 요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l9%2Fimage%2FApxiOmH3Rbe0CxUJiBLLauhBq5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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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 여행 기록_2 - 24-06-2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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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3T07:09:26Z</updated>
    <published>2024-07-13T03:2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여행 3일차. 어제 친구 S와 와인 3병을 조졌더니 역시 조져지는 건 우리여따&amp;hellip;. 일요일 저녁 그렇게 마시고 오늘 아침 7시에 출근한 그녀, 진짜 짱이다.  출근 후 S가 스토리에 남긴 멘트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 &amp;ldquo;기분 째지는 일요일을 보냈더니 그냥 째질 것 같은 월요일&amp;rdquo;   20대 중반 쯤 서울 놀러왔을 때도 둘이서 와인 3병 마시고 다음 날 오전 S&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l9%2Fimage%2FaxRX0YeBbePkDXbjmEpXa-5T5K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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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 여행 기록_1 - 24-06-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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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1T05:04:45Z</updated>
    <published>2024-07-11T05:0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KTX 기차 안. 일요 마이솔 수업이 없는 차에 고민하다 서울행 티켓을 끊었다. 월초부터 계획했던 발성 수업도 듣고 친구 S도 만나고 혼자 여행도 할 겸, 겸사겸사 가는 길이다. 이번 여행 동안은 일과 관련된 것은 최소화하고 싶어 역으로 출발하기 전까지 해야 할 일들을 모두 마무리 지었다. 혼자 하는 여행도, 기차도, 서울도 꽤 오랜만이라 그런지 장마의 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l9%2Fimage%2FRCkI9S4UbXyebGVrtbvHWZvkuE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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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식을 반갑게 맞이하려면, - 24-06-16 | 아쉬탕가 요가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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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3T10:00:53Z</updated>
    <published>2024-07-03T08:0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요 마이솔 1 Round 마지막 수업 (아쉬탕가 LED 프라이머리)  1. 알람에 눈을 뜨는 그 순간부터 묵직함을 느꼈다. &amp;lsquo;오늘 요가 잘 안될 것 같네&amp;rsquo; 예상하며 수업 전 몸풀기를 하는데 이미 동작이 둔하다. 시작부터 무서웠다. 우리 요가원은 통창으로 해가 참 잘 들어오는데 여름 오전의 빛은 확실히 다르다.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수련실은 후끈후끈, 숨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l9%2Fimage%2Fz1bANRM7MpB6fVhYPATGQQQ04E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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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에 무뎌지기  - 24-06-10 | 아쉬탕가 요가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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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6T07:32:09Z</updated>
    <published>2024-06-26T04:2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요 마이솔 수업 평소보다 코칭을 더 많이 받고 곧바로 적용하며 연습하고 피드백받을 수 있어서 마이솔 수련을 이런 맛에 하는구나 느낀 날. 선생님 구령에 클래스 도반들이 다 함께 움직이며 에너지를 주고받는 것도 좋지만, 나의 호흡에 맞춰 내게 필요한 훈련에 조금 더 집중해서 수련할 수 있는 시간도 분명 필요하다.   오늘 선생님의 피드백과 말씀 -차투랑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l9%2Fimage%2Fm2Yt-zadHHMlNoZSOJcoZuYqYx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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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숫자에 속지 말자 - 24-06-06 | 요가 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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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3T10:35:44Z</updated>
    <published>2024-06-13T05:1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요일 요가 특강 (S 선생님의 어깨 사용설명서)  삐그덕 거리는 나의 왼쪽 어깨에 대한 힌트를 얻고 싶어 신청한 특강. 특강을 신청한 학생들이 너무 많기도 하고 나의 내공이 부족한 탓에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아 그냥 즐거운 마음으로 되는 만큼 배우고 왔다. 우르드바 매거진에서 S 선생님의 인터뷰가 인상 깊었는데, 현장에서도 선생님만의 편안하고 선한 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l9%2Fimage%2FLi0PbcKF2p-C2RNSkwTM5ymBY6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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