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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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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zhaenith</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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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감성과 심리를 해부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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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2T03:59:1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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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은 상태가 아니라 몰입이다 - 성장하지 않는 것은 유지가 아니라 죽음이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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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05:22:37Z</updated>
    <published>2026-04-12T06:5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짧은 갈등이 있었다. 내 생각을 보편적인 범주의 사람에게 설명하는 과정은 꽤 큰 스트레스를 동반했다. 꼭 상대에게 이해받아야만 하는 상황이 아니었는데, 방어를 하며 에너지 낭비를 했다. 설령 그것이 나에 대한 오해일지라도 상대의 반응은 본인에게는 자연스러운 결과값임을 잊지 말자.  이 과정 속에서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봤다. 내게 필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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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가 분석한 나의 무의식, 그 문장들에서 발견한 이면 - 대화 데이터로 마주한 나의 무의식 보고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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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6:04:17Z</updated>
    <published>2026-04-06T23: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너와 내가 지금까지 상호작용한 모든 대화를 바탕으로 내 무의식을 알려줘.&amp;quot;  GPT와의 과거 대화 목록을 훑어보다가 문득 이 질문을 발견했다. 왠지 지금의 모델에게도 다시 묻고 싶어져서 오랜만에 같은 질문을 던져보았다. 결과는 놀라웠다. GPT-4 시절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답변의 깊이가 달라져 있었기 때문이다. 그동안 나에 대한 데이터가 더 많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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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아갈 수 없는 시절을 애도하며 - 진실된 나를 대면하기 위해 치른 장례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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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08:09:06Z</updated>
    <published>2026-02-11T10:2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퇴고를 마치고 초안을 정리하며 쓸모없어진 문장들을 폐기했다. 첫 리라이팅 때 느꼈던 것이 사고구조에 대한 충격이었다면, 이번에 마주한 것은 낯선 슬픔이었다. 그 시절의 원고 속에는 꿈과 희망, 만화적 환상을 이야기하는 소녀의 감성이 살아 있었다.  이제 내 안에는 본질만 남고 나머지는 다 타버렸다. 구조와 현실만을 논하는 서늘한 사람이 되어버린 지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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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ate-life flourishing - 믿을 수 없을만큼 강렬한 감정의 물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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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05:24:05Z</updated>
    <published>2025-04-11T11:2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아의 해체와 재정립. 요즘 내가 통과하고 있는 터널의 이름이다.  나는 왜 지금 이 지점에 도달했을까. 이제야 내 안의 언어들을 밖으로 쏟아낼 준비가 된 것일지도 모르겠다. 아주 어린 시절부터 생존을 위해 억눌러왔던 날 것의 나 자신이, 제어할 수 없이 터져 나오고 있다.  오랫동안 나를 괴롭혔던 고민과 불안들이 하나의 장을 마감하듯 매듭지어졌고, 이제껏</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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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징어게임은 넷플릭스를 살린 걸까? - 어플 분석 서비스 APP APE 기고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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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14:58:00Z</updated>
    <published>2023-07-31T14:2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랍 속에서 썩어가던 글을 발견했다. 당시 나는 앱에이프(AppApe) 홈페이지에 지표를 활용한 앱 분석 글을 연재하고 있었다.  원고를 일부만 발췌해서 브런치에 공유해보려고 회사 허락을 받아놨지만, 막상 올리려니 상도에 어긋나는 것 같아 결국 발행 버튼을 누르지는 못했다.  그런데 오늘 보니 앱에이프가 한국 서비스를 종료한 모양이다. 이제는 본문 링크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uP%2Fimage%2FUvjg08OeDn4s_z71geK3IrcTaS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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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타버스 세상에서 소유권이 어떻게 작용하는가? - 메타버스의 아버지라 불리는 애니모카 회장의 인터뷰 내용 정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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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9T22:45:09Z</updated>
    <published>2021-12-16T09:1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메타버스에 대해 그동안 생각해보지 못했던 관점을 (어쩌면 이제서야) 접했고 생각해볼 가치가 있는 내용이라고 느껴서 중요 논점을 정리하고 사견을 덧붙였습니다. 시간이 되시면 원본 영상을 보시는 걸 권해드리며, 이 글은 영상 전후로 생각을 정리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1. 한 15-20년 전만 해도 세계에서 가장 큰 기업들은 에너지 회사였다. 엑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uP%2Fimage%2FFk-El4NW5-G9CWmpycI3XXR490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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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BTI 테스트 콘텐츠 만들기 - 양산형 mbti는 어떤 노고가 들어가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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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03:04:11Z</updated>
    <published>2021-12-15T11:2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앱 홍보용 MBTI 테스트를 만들어보았습니다. 디자인과 개발은 다른 직원이 할 예정이라 제가 남길 이야기는 콘텐츠를 짰던 과정이에요.  호기롭게 콘텐츠 제작을 맡았지만 사실 저는 mbti에 대해서 제 유형 빼고는 그다지 아는 바가 없었습니다. 이 기회에 공부해두면 (어린) 사람들이랑 교류할 때 도움이 되겠지?라는 마음이 컸는데 결과적으로는 사람을 잘 안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uP%2Fimage%2Fkh9E6xkMhf7MDV2Z9zJa_2ycAD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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