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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수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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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ailysuh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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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shtanga Mysole</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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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6T06:19: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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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닿지 못한 아사나, 조용한 종료 - 아쉬탕가 3년 수련의 마지막 기록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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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4T10:25:11Z</updated>
    <published>2025-07-04T10:0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3년간 이어온 수련을 마치고 난 2년 뒤. ​ 요가할 땐 부담감이 너무 심했던 같다. 단정하지 않고 '그랬던 것 같다'라고 문장을 마치는 건 싫지만, 진짜 그랬었던 거다. 진도를 나아가기는커녕 계속 줄어들어서. 나는 요가가 좋아서 남들보다 먼저 자격증까지 딴 사람인데 결국 다른 사람들보다 밑천이 빨리 드러나서. 나중엔 수련의 재미도 잃고 의무적으로 수련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Mb%2Fimage%2FOE1qkv43YLhG_09prMB5SnjIeZ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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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을 표현하지 못한 죄의 형벌과 선처 - 선서 거짓은 없을 것이며, 정적 따위는 없을 것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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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8T04:02:38Z</updated>
    <published>2022-10-20T05:0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쓰려니까 또 막막해진다. 어느덧 스물일곱이 된 나는 이곳에만 오면 스무 살 그맘때로 돌아간 것 같다.        할머니가 계신 추모공원, 추석에 누리지 못한 뒤늦은 휴가를 빌려 이곳을 혼자 방문하게 됐다. 7년 전 이곳을 처음 방문했던 때를 생각하고 생각하다 지쳐 이제는 기묘한 형태의 감사함을 느낄 지경이 되었다.  청소년 때 나는 언제나 불필요한 생각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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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결 과제는 열등감 활용 - 요가 수련 중 느끼는 열등감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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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1T06:21:41Z</updated>
    <published>2022-03-04T02:5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등감: 다른 사람에 비해 뒤떨어졌다거나 능력이 없다고 생각하는 만성적 감정, 의식 (두산백과)    아쉬탕가 마이솔 수련에서 &amp;lsquo;열등감 느끼지 않기&amp;rsquo;는 모순처럼 느껴질 수 있다. 왜냐하면 수련실에 들어가면 비교 대상 천지다. 다른 사람들과 나의 동작 하나씩만 비교해 봐도 잘하고 못하고가 보이고, 선생님께 부여받은 수련 진도 전체를 봐도 길고 짧음이 바로 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Mb%2Fimage%2FsHM9s112qv2Ie3Fu5UJzdSFhl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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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가원이라는 작은 학교 - 아쉬탕가 마이솔 요가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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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1T06:20:01Z</updated>
    <published>2022-02-25T04:3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직업은 &amp;lsquo;요가 수련생&amp;rsquo;이다. 물론 어디 가서 신상을 밝힌다면 무직, 백수라고 한다. 하지만 마음만으로는 &amp;lsquo;아쉬탕가 마이솔 요가 수련생&amp;rsquo;이라는 어엿한 학생 신분도 있다. 나는 주 5일 아침마다 출석하고, 선생님을 뵙고, 여러 사람과 함께 수련한다. 이만하면 학생들과 제법 비슷한 아침 생활을 보내는 어엿한 수련생이다. 대체 &amp;lsquo;아쉬탕가&amp;rsquo;, &amp;lsquo;마이솔&amp;rsquo;이 뭐길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Mb%2Fimage%2F2Sfa7ffHl5Y55bjOncPH1GS1iy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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