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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신꽃신내꽃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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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텃밭에서 청계알을 매일 꺼내 먹고, 마당의 사계절 꽃향기를 맡습니다. 소설 읽기, 사진 찍기, 멍 때리기를 즐기는 언양 도동마을 시인이며 &amp;lt;천년에 아흔아홉 번&amp;gt; 시집을 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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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6T15:39: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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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처럼 대작 - 김려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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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11-13T13:1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처럼 대작(對酌)  김려원   입술 한번 댄 적 없는 처음처럼 소주잔이 턱 아래 놓여 있다. 너도 끝이고 나도 끝이다 싶어 내 입술에만 댄 소주잔 처음처럼 소주잔은 소주병이 처음처럼 비어갈수록 빛난다, 내가 사준 브로치의 가슴같이  브로치 대롱거리는 네 왼쪽에 기댄 적 있다. 그 밤 내 왼쪽 쿵쾅거림도 들었다. 사실이었을까, 술잔을 꽝 내려놓을 때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V2%2Fimage%2FCUcXrZXDQkhF4TGDU0H5Fb2r0F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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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고 지고 피는 - 김려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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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10-01T03:1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고 지고 피는  김려원   동네 누나와 입 맞췄다는 당신의 그 누나를 만난다면,  오늘 자란 꽃잎이 낙화 중이라는 전갈. 시외버스 간이매표소 중년 여자의 쌀쌀맞은 대꾸는 손목 하나 들락거릴 구멍이 불쑥 토해낸 컴컴한 행로. 버스 창밖에서 부슬비는 약속도 없이 풀을 적시고 빗방울 넉넉히 묻은 호수에 늘어지는 저 구사일생도 모르고 흩날리는 초속의 내리막 꽃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V2%2Fimage%2Fjm5T2fxgJPM3jBXGLYd7d5jNqi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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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회 氏 - 김려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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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5T07:16:13Z</updated>
    <published>2024-08-03T06:0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후회 氏  김려원 ​  후회 氏가 나타나면 다들 외면한단다.  그의 징후를 얘기하는 건 어느 집안에서나 금기 사항이라 낮밤 피해 다니는데도 이유를 불문, 불문을 곡직하고 찾아온단다. 문서 끝자리에 이름 석 자를 빌려주거나 섣부른 단호함이 뛰어든 결정들, 그런 일엔 어김없이 나타나는  노상 아우성 후회 氏  후회 氏를 앉혀놓고 잔을 드는데 문득, 지난 일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V2%2Fimage%2FtE0S8usBItgqg5AvqyTMnfk3HY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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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록은 왼편일까 - 김려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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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8T08:38:08Z</updated>
    <published>2024-04-29T13:1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록은 왼편일까 -&amp;nbsp;김려원   계급을 밝힌다면 푹신한 발밑이라는 자리 그 칸칸을 후투티 부리로 콕콕 찍어보면 쉴 새 없는 공방이 이어지지 초록은 왼편일까 초록은 재미난 걸까 재미난 초록이라면 자본의 꽃이라는 오른편일까 발밑은 풀이하지 않으므로 반칙도 규칙도 세면 안 되는 왼편일 테지 아니 이 끄트머리부터 저 끄트머리까지 오른편일 테지 이편과 저편의 질긴 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V2%2Fimage%2FrP-JsBP5v4_yEkSUo3nVUaEsPK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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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픔들  - 김려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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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6T10:33:39Z</updated>
    <published>2024-04-03T11:4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슬픔들   나는 그냥 나무 아래 서 있는데 벚꽃이 피어요 벚꽃은 슬픔인데 벚꽃이 피어요 꽃은 네 머리에 꽂혀 있어요 꽂힌 꽃은 꽃이 아닌데 머리에서 피어요 전에 네가 걸었던 길이 잇따라 피어요 내 앞에서 미친 듯이 처음인 듯  나는 그냥 지나가고 있었는데 꽃이 피었어요 비 온 뒤에 피었어요 울렁울렁 피었어요 네가 심하게 피어서 누워있었을 뿐이에요 찬비가 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V2%2Fimage%2FTeA--XsG-g8eU8S25oL9xAU4GG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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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사의 천사 - 천사는 머물러 있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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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6T02:06:40Z</updated>
    <published>2024-03-14T12:5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역사의 천사는 잔해 위에 또 잔해를 쉼 없이 쌓이게 하고 또 이 잔해를 우리들 발 앞에 내팽개치는 파국만을 바라보고 있다. 천사는 머물러 있고 싶고, 죽은 자들을 불러일으키고, 산산이 부서진 것을 모아서는 다시 결합하고 싶어 한다. 그러나 천국에선 폭풍이 불어오고 있고, 또 그 폭풍은 그의 날개를 꼼짝달싹 못하게 할 정도로 세차게 불어오기 때문에 천사는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V2%2Fimage%2FXG44kPWE-sMKDt1RAm9krGshv_k.jpg" width="2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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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부아르도 마르쿠스도 그랬다니 - 늦잠에 축복 있으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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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2T15:07:32Z</updated>
    <published>2024-02-16T09:0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철학자들은 다른 모든 것에 대해 그러하듯 아침에 대해서도 둘로 나뉘었다. 니체는 동틀 무렵에 일어나 얼굴에 차가운 물을 끼얹고 따뜻한 우유 한 잔을 마신 다음 오전 11시까지 일했다. 이마누엘 칸트는 이런 니체를 게으름뱅이로 보이게 한다. 칸트는 쾨니히스베르크의 하늘이 아직 잉크처럼 새까만 오전 5시에 일어나 묽은 차를 한 잔 마시고 파이프 담배를 더도 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V2%2Fimage%2FEXptHbCnwB6W2ulgp1Cnuhr15K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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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문장의 마력 - 첫 문장과 함께 돌은 굴러가기 시작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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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1T22:23:53Z</updated>
    <published>2024-01-11T09:5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벨상을 수상한 독일 작가 귄터 그라스의 작품 &amp;lt;&amp;lt;넙치(Der Butt)&amp;gt;&amp;gt;의 첫 문장은 &amp;quot;일제빌은 소금을 더 쳤다&amp;quot;로 시작된다. 1977년에 나온 이 소설의 첫 문장 세 단어 &amp;quot;Ilsebill salzte nach&amp;quot;는 2007년 문학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에서 독일어권 역대 소설 중 가장 멋진 도입 문장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 문장이 독자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V2%2Fimage%2FjaFHfO2SaBTl08ZzURiiW1Ba1D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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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목롯집에선 오늘 어떤 술 여행을?  -  술을 안 마시면 큰일이라고 김수영 시인은 말했으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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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7T07:14:02Z</updated>
    <published>2023-12-25T15:5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혁명 후의 우리 사회의 문학하는 사람들을 보면, 예전에 비해서 술을 훨씬 안 먹습니다. 술을 안 마시는 것으로 그 이상의, 혹은 그와 동등한 좋은 일을 한다면 별일 아니지만, 그렇지 않고 술을 안 마신다면 큰일입니다. 밀턴은 서사시를 쓰려면 술 대신에 물을 마시라고 했지만, 서사시를 못 쓰는 나로서는, 술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술을 마신다는 것은 사랑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V2%2Fimage%2FmFh9f31fz8Gdzo1YIuPw32DxQY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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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의 배꼽  - 존재를 드러내지 않는 불투과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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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30T12:54:53Z</updated>
    <published>2023-11-26T07:4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로이트는 분석에 의해 도달할 수 없는, 말할 수 없는 영역이 존재함을 꿈의 이론과 관련하여 말한 적이 있다. &amp;quot;아무리 철저하게 해석된 꿈에서조차 불투명의 상태로 남겨두어야 할 요소가 종종 발견된다. 그것은 어느 지점에서는 풀 수 없고 꿈의 내용에 대한 지식에 아무런 보탬도 되지 않는 헝클어진 꿈의 생각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해석의 작업 중에 우리가 인식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V2%2Fimage%2Fpw3pmkLHT20Qru095uV0OdwDOT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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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려원의 시를 품은 울산12경 12.강동&amp;middot;주전 몽돌해변 - 다르륵&amp;hellip;다륵다륵&amp;hellip;마음 간질이는 몽돌의 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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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9-22T13:5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ON 시를 품은 울산 12경  기자명&amp;nbsp;김려원 입력 2023.09.21 20:16 수정 2023.09.21 22:21  다르륵&amp;hellip;다륵다륵&amp;hellip;마음 간질이는 몽돌의 노래  [주말ON-김려원 시인의 시를 품은 울산 12경] 12.강동&amp;middot;주전 몽돌해변 청명한 하늘 흰구름 아래푸른 파도가 쓰다듬는 소리둥글게 굴러가는 음표들두 발 아래서 자꾸 아우성친다하나하나 각양각색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V2%2Fimage%2FsP3G1fsARfwN7Fiew-bLF704Wt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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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려원 시인의 시를 품은 울산12경 -11.울산대공원 - 발길마다 초록잎 넘실대고 온갖 꽃이 반겨주는 도심 산책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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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주말ON 시를 품은 울산 12경  기자명&amp;nbsp;김려원 입력 2023.07.20 20:17 수정 2023.07.21 14:55   발길마다 초록잎 넘실대고 온갖 꽃이 반겨주는 도심 산책로  [주말ON-김려원 시인의 시를 품은 울산 12경] 11. 울산대공원    지난 5월 열린 울산대공원의 장미축제에서 만개한 65종 300만 송이 장미꽃을 선보였다. 울산신문 자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V2%2Fimage%2FysoA4xw4-Bcdz9SsHr8PKAozsP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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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를 품은 울산 12경-10.태화강국가정원과 십리대숲 - 철새들 오로라 한 입씩 물고 온듯 알록달록 대숲 환상의 별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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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주말ON&amp;nbsp;&amp;nbsp;U&amp;amp;U TV&amp;nbsp;&amp;nbsp;시를 품은 울산 12경  기자명&amp;nbsp;김려원 입력 2023.05.18 20:16  철새들 오로라 한 입씩 물고 온듯 알록달록 대숲 환상의 별밤  [주말ON-김려원 시인의 시를 품은 울산 12경] 10.태화강국가정원&amp;middot;십리대숲  강물 내려다보는 은하수다리왕이 찾아 시 읊었다는 태화루산책길 웃음꽃 강북 십리대숲철새 깃드는 강남 삼호대숲수백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V2%2Fimage%2FV1wP4V1H9QhaKZLYZHd97v1TIU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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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려원의 시를 품은 울산12경 - 9.대운산내원암계곡 - 원효대사 발자취 따라 걷다보니 세상 근심 다 녹는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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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주말ON&amp;nbsp; &amp;nbsp;U&amp;amp;U TV&amp;nbsp; &amp;nbsp;시를 품은 울산 12경  기자명&amp;nbsp;김려원 입력 2023.04.20 20:45  원효대사 발자취 따라 걷다보니 세상 근심 다 녹는구나  [주말ON-김려원 시인의 시를 품은 울산 12경] 9.대운산 내원암계곡   하얀 포말을 뿜어대는 대운산 내원암계곡. 김동균기자 justgo999@ulsanpress.net   대운산 계곡물에 메주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V2%2Fimage%2FQiixoncttsRaaVzYa-hkiOvx68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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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려원의 시를 품은 울산 12경-8. 대왕암공원 - 기암괴석&amp;middot;포말&amp;middot;바다&amp;hellip; 해송따라 굽이굽이 절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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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시를 품은 울산 12경 주말ON&amp;nbsp;&amp;nbsp;&amp;nbsp;&amp;nbsp;U&amp;amp;U TV  기자명&amp;nbsp;김려원 입력 2023.03.16 20:42  [주말ON] 김려원 시인의 시를 품은 울산 12경  기암괴석&amp;middot;포말&amp;middot;바다&amp;hellip; 해송따라 굽이굽이 절경  초목 부지에 울기등대가 들어서면서 빽빽이 조성된 해송림. ⓒ울산신문 자료사진  &amp;quot;와아, 별거 있겠나 싶더만 울산에 이래 멋진 곳이 있네!&amp;quot; 한 중년여성의 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V2%2Fimage%2FeiSS29u75YKlEi2Jme9GNIX5-n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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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려원의 시를 품은 울산 12경-7.가지산 사계 - 사계절 제각각 아름다움의 자연 교향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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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HOME&amp;nbsp;&amp;nbsp;주말ON&amp;nbsp;&amp;nbsp;시를 품은 울산 12경 사계절 제각각 아름다움의 자연 교향곡  김려원 2023.02.16 19:28   [주말ON] 김려원 시인의 시를 품은 울산 12경7. 가지산 사계  영남알프스 상운산에서 바라본 쌀바위(가운데)와 가지산 정상. 울산환경운동연합 제공   겨울 가지산 출정이다. 가지산 자락에서 매일 아침 눈을 뜨는데도 그 산머리는 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V2%2Fimage%2FKmc-u3pbyjL2hyNF4jth6NJmU0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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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려원의 시를 품은 울산12경 - 6.간절곶 해돋이 - 설레고 떨리는 심장의 현이 가닿은 태양신의 캔버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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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HOME&amp;nbsp;&amp;nbsp;주말ON&amp;nbsp;&amp;nbsp;시를 품은 울산 12경  설레고 떨리는 심장의 현이 가닿은 태양신의 캔버스  김려원 2023.01.19 19:34  [주말ON] 김려원 시인의 시를 품은 울산 12경6. 간절곶 해돋이  '검은토끼의 해' 희망찬 새해가 밝아 오르고 있다. 지난 1일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뜨는 간절곶을 찾은 많은 해맞이객들이 힘차게 떠오르는 새해 첫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V2%2Fimage%2FLqoYGf09rKtX0kSNNkihrX73hb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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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장바람과 제사바람과 마른꽃바람 그리고&amp;hellip; &amp;nbsp;&amp;nbsp; - 12월 바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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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7T03:31:03Z</updated>
    <published>2022-12-29T05:3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홉 시 뉴스 시그널 같던 이집저집의 김장 소식도 김치통 뚜껑마냥 꽉꽉 닫힐 즈음. 한 해 동안 밑반찬 몫을 충실히 해낸 지난 김장같이 2022해도 곧 기억으로 들게 된다. 다시 노릇한 배추가 붉은 양념에 물 들듯 우리 모두가 새&amp;nbsp;기운에&amp;nbsp;물들 채비 중이다. 이번 배추는 멀쩡한 겉과 달리&amp;nbsp;속잎의 3할이 상했다. 몇 가지 원인이 들려왔다. 흙 건조, 물 부족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V2%2Fimage%2FYlmOXCas4ooekSgsj49mT_Od_v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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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려원의 시를 품은 울산12경-5.울산대교 전망대 야경 - 치열한 삶의 현장서 솟구치는 꽃불의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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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7T07:17:54Z</updated>
    <published>2022-12-18T14:3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HOME&amp;nbsp;&amp;nbsp;U&amp;amp;U+&amp;nbsp;&amp;nbsp;시를 품은 울산 12경  치열한 삶의 현장서 솟구치는 꽃불의 밤  김려원 2022.12.15 20:09  [U&amp;amp;U+여행] 김려원 시인의 시를 품은 울산 12경5. 울산대교 전망대 야경  울산대교 전망대에서 바라본 울산대교와 울산항 야경. 김동균기자 justgo999@  짧은 낮이 자꾸 짧아져 간다. 깊은 산속 옹달샘에 고인 어둠을 산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V2%2Fimage%2F_5mAVoGjNSEwCHnxb7Z2kSdZF1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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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과벌레가 집을 떠나는  순간이 왔다 - 이제 손돌 바람 불겠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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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4T08:49:41Z</updated>
    <published>2022-11-25T04:1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농가에서 행랑채 지붕을 잇고 담에 이엉을 얹는다는 소설(小雪) 절기도 지났다. 해밝았던 계절이 추위를 상접할 때. 마당에 던져진 조간신문이 아침마다 젖는다. 마스크를 벗은 하늘빛은 오늘도 푸근하다. 마당을 돌다 담장 곁에 떨어진 모과를 줍는 노오란 기분을 닮았다. 올핸 모과가 풍년이었다. 일부러 따지 않아도 저 알아서 툭, 눈길을 낸다. 모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V2%2Fimage%2FNtwJJdxkYvqhsSQRPkbazkKfQ3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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