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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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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angela-kukhwa92</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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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소소한 일상을 담고싶은 평범한 직장인 멋진사람이 되는 것이 꿈이다바디프로필도 도전해보며 스스로를 더 사랑하게 되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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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4T09:27: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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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디 프로필 찍다 - 막바지 운동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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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1T04:12:50Z</updated>
    <published>2023-09-12T03:3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디 프로필을 한 달 정도 앞두고 운동을 매일 했다. 런지 동작은 어느 정도 안정성이 나오기 시작했다. 계속 실패하던 런지 동작도 신발을 벗고 자세를 잡으니 훨씬 나아졌다. 진혁 샘은 웨이트 운동을 할 때는 러닝화보단 플랫한 신발을 신으라고 권유했다. 진작에 나에게 말했다고 하는데 나는 뒤늦게 서야 신발을 바꿔 신었다.전반적으로 나는 운동이 계속 어려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cQ%2Fimage%2F-wsFTr1UIeaIz7bkaFG_brwotl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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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별의 아픔과 후유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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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1T04:12:26Z</updated>
    <published>2023-09-12T03:3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평일 미사를 드리기 시작했다. 주님께 여쭤보고 싶었다. 나는 눈을 감고 성체조배를 시작했다.&amp;lsquo;주님, 주님께서 J를 저의 짝으로 정해 주신 것 아니었나요? 왜 저를 힘들게 하시나요?&amp;rsquo;주님은 답이 없었다. 나도 회피하고 싶을 때가 많았다. 친한 친구에게도 너무 힘들다고 말하지 못했다. 괜히 J가 욕먹는 것은 참기가 힘들 거 같아서. 평일 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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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이어트 부작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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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1T04:10:15Z</updated>
    <published>2023-09-11T23:2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이어트를 하면서 나에게도 부작용이 찾아왔다. 첫 번째로 급격한 체중 감소로 몸에 힘이 없었다. 운동을 하면서도 힘이 없어서 3kg 무게를 드는 것도 어려웠다. 두 번째는 나에게는 오지 않을 줄 알았던 생리 불순이었다. 나는 주기가 매우 규칙적이다. 그런데 다이어트로 인해 3개월가량 생리를 하지 않았다. 바디 프로필을 준비하는 모든 여성이 겪는 흔한 과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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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별의 후유증 극복기 - 바디 프로필 후유증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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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1T04:10:06Z</updated>
    <published>2023-09-11T23:2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 만난 연인과의 가슴 아픈 이별로 인해 나는 한동안 출근하면서 울고, 퇴근하면서도 울고,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 있었다. 그 와중에 코로나19로 사회적으로 단절되면서 집에만 있는 시간이 늘었다. 나는 이별의 후유증으로 그가 생각날 때면 울었다. 은둔 생활을 하며 일만 하면서 버티고 있던 나 자신이 한순간 한심하게 느껴졌다. 집에서 누워 있는 날들이 많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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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 빠지는 순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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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1T04:09:36Z</updated>
    <published>2023-09-11T04:0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이어트를 하면서 알게 된 것은 살이 빠지는 것도 순서가 있는 점이다. 우리 몸에는 지방이 골고루 분포되어 있다. 나는 처음에 뱃살에 대한 고민이 제일 컸다. 그런데 운동을 하고 다이어트를 해보니 얼굴 살이 먼저 빠지고 난 다음에 뱃살이 빠진다는 점이다. 복부 안쪽(내장 지방) 살은 에너지 소모가 커서 제일 먼저 빠지지만 반대로 살이 찔 때도 제일 먼저 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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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연애 이야기 '너와의 첫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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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1T04:10:02Z</updated>
    <published>2023-09-11T04:0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사람을 만나는 것을 좋아했다. 일하다 스트레스를 받는 날이면 집에 혼자 있는 법이 없었다. 퇴근하고 시원한 맥주를 마시며 목을 축이고,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웃고 떠드는 것, 그것들이 나에게 위로를 주었다. 내가 J를 처음 만난 건 성당에서 활동할 때였다. 당시 나는 태릉성당에 다니고 있었다. 사람 만나는 것을 좋아해서 성당에서 봉사하는 것이 즐거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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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연애 이야기 '우리의 갈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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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1T04:09:59Z</updated>
    <published>2023-09-11T03:4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J와의 연애는 행복했지만, 불행의 시작이기도 했다. 그가 술을 마시면 조절을 못 한다는 게 나에게는 큰 불행이었다. 어느 정도 술을 잘 마신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취할 때까지 먹는 것은 몰랐다. 하루는 그가 친구들을 만나러 갔는데 늦은 시간까지 연락이 없었다. &amp;lsquo;아, 또 연락을 안 하네.&amp;rsquo;     나는 답답한 것은 못 참는 스타일이라 바로 전화를 걸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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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연애 이야기 '그와 연애를 시작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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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1T04:09:56Z</updated>
    <published>2023-09-11T03:4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원구 공동체 미사를 준비하며 J와 아주 친해졌다. 지도 신부의 구박 속에서 우는 날도 있었는데 힘들 때마다 J가 옆에서 힘이 돼주었다. 미사 준비에 최선을 다해 도와주었는데 함께했던 청년들은 우리 둘이 연애를 한다고 의심했다. 나는 J가 허세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누나들이 놀리는데 한쪽 손을 주머니에 넣고 건방진 자세를 취하며 맞춰 주는 모습에 조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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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애와 다이어트 - 연애와 다이어트의 공통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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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1T04:09:52Z</updated>
    <published>2023-09-07T00:4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애와 다이어트는 공통점이 있다.  첫 번째 시작하기 전에 설렌다는 것이다. 사람을 만나서 떨리는 감정과 다이어트 이후 나의 모습을 기대하는 것. 생각만 해도 가슴이 뛰었다. 나는 J와의 만남을 시작하고 처음 데이트 한날 설렜던 기억이 난다. 그와 무엇을 하든 함께한다면 행복했다. 운동을 시작할 때도 무섭고 걱정이 됐다. 그렇지만 한편으론 기대가 되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cQ%2Fimage%2FFsC48V4FqzPYstCq1BJsbUIWQ0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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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런지로 바프 찍은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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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1T04:09:47Z</updated>
    <published>2023-09-06T09:5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다이어트를 하면서 서러웠다. 운동은 힘들게 하는데 진전은 없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트레이너가 바뀌고 나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지만, 맨몸으로 하는 운동은 하기가 힘들었고 하고자 하는 마음과 달리 몸이 따라주지 않았다. 기구를 이용한 운동은 무게를 올려도 어느 정도는 감당했다. 그러나 스쿼트처럼 힙힌지(Hip hinge, 고관절을 접고 펴는 동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cQ%2Fimage%2FNA12uOHExcQ8CeTREtMPyGo8nN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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