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돌핀댕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snb" />
  <author>
    <name>dolphindaeng95</name>
  </author>
  <subtitle>프로출퇴근러.마음은 n잡러 현실은 초딩아들과 씨름중.피아노와 요가를 사랑함. 디테일한 삶을 살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함.</subtitle>
  <id>https://brunch.co.kr/@@dsnb</id>
  <updated>2021-12-15T01:06:25Z</updated>
  <entry>
    <title>진한 그리움 - 꽃샘추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snb/13" />
    <id>https://brunch.co.kr/@@dsnb/13</id>
    <updated>2025-03-18T14:07:12Z</updated>
    <published>2025-03-18T10:4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가운 꽃샘추위가 패딩 속으로 몸을 바짝 움츠리게한다. 기온이 낮지 않은데 평소보다 이상하리만큼 따뜻했던 지난 주의 날씨때문일까, 이번 꽃샘추위는 더욱 가혹하게 느껴진다.  날씨가 추워지니 저번 달에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더욱 그리워진다.   할아버지는 계신 곳은 춥지 않겠지?  날씨가 조금이라도 어제와 달라지면 어김없이 손녀에게 전화하셔서 인사도 하기 전에</summary>
  </entry>
  <entry>
    <title>할아버지 수박차가 우리 집 앞에 나타났다. -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시던 날, 할아버지의 수박차를 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snb/12" />
    <id>https://brunch.co.kr/@@dsnb/12</id>
    <updated>2025-03-06T04:27:53Z</updated>
    <published>2025-03-06T03:4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수박차는 내꺼야!&amp;rdquo; &amp;ldquo;내가 가질테야! 할아버지, 이 차 나 줘!&amp;rdquo;  어린 시절, 남동생과 나는 할아버지의 차를 수박차라 부르며 서로 자기가 갖겠다고 싸웠다. 할아버지의 수박차를 다시 본 건,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날 아침, 할아버지께서 계신 부산이 아닌 우리 집 앞이었다.  할아버지의 수박차.  수박차는 어린시절 동생과 내가 지은 할아버지 차의 애칭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nb%2Fimage%2FhfYF5oiePZcWODDs1wGcInzdQH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 나이가 어때서~  - 가을이 이렇게 아름다웠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snb/9" />
    <id>https://brunch.co.kr/@@dsnb/9</id>
    <updated>2024-11-13T12:54:17Z</updated>
    <published>2024-11-13T11: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는 유독 길가에 서있는 진노랑의 은행나무와  쓰리톤 염색을 하고있는 단풍나무를 보며 감탄을 많이 했다.  저 진노랑의 색깔은 세상 어떤 물감으로도 표현하지 못할 것이다.  정수리는 빨갛고 머리 중간은 주황, 머리 끝은 초록색인 저 단풍나무는 정말 말 그대로 예.술.이다. 회사 주변을 산책하며 탄성을 지르자 옆에 있는 동료 왈.  작년보다 은행나무랑 단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nb%2Fimage%2F-4Ej2U-ao_AM0JUtJGzdH4vd8h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무도 모르는 비밀 -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는 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snb/1" />
    <id>https://brunch.co.kr/@@dsnb/1</id>
    <updated>2024-10-30T22:29:58Z</updated>
    <published>2024-10-30T10:5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그녀는 편도 1시간 20분 시속 100키로를 달리는 버스 안에서 버스기사 아저씨의 클락션 소리를 자장가로 삼고 칼치기 스킬을 엄마품의 잔잔한 흔들림으로 삼아 평온하게 잠을 자고있다.  이 시간은 아무도 모르는 그녀의 행복한 비밀시간.   &amp;ldquo;어떻게 분당에서 원주로 매일매일 출퇴근을 해?&amp;rdquo; &amp;ldquo;너 정말 대단하다! 너무 힘들겠다&amp;rdquo;  그녀를 보는 안쓰러운 시</summary>
  </entry>
  <entry>
    <title>너는 감동을 준 적 있는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snb/7" />
    <id>https://brunch.co.kr/@@dsnb/7</id>
    <updated>2024-10-29T12:49:09Z</updated>
    <published>2024-10-29T10:3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언니! 나 혼자 방콕가! 언니 방콕 많이 가봤지? 꿀팁 공유 플리즈~~&amp;rdquo;  업무에 번아웃이 온 그녀는 큰아들과 작은아들 둘을 한국에 두고 친구가 있는 방콕으로 혼.자. 훌쩍 떠나기로 결심한다.  당장 다음주.  방콕은 20살 때 가족끼리 패키지 여행으로 간 게 다인데.. 거의 20년 전의 일이다.  그녀의 MBTI는 ENFP! 엔프피의 묘미는 뭐다? 바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nb%2Fimage%2FzvAxQGcx7lF6_UjdpljkEpgOXn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난 애한테 우동 안먹여 - 술김에 나온 그의 진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snb/3" />
    <id>https://brunch.co.kr/@@dsnb/3</id>
    <updated>2024-10-26T04:25:34Z</updated>
    <published>2024-10-26T03:2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녀의 남편은 요리를 좋아하고 잘한다.  요리를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있는 재료로 뚝딱 잘 만들어낸다. 그에 반해 그녀는 요리를 하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다. 비닐장갑을 낀 한손으로는 핸드폰으로 그때그때마다 다른 레시피를 찾느라 핸드폰 액정은 음식물로 더러워져있다. 모든 것이 아슬아슬해 보이는 그녀의 요리준비. 이렇게 열심히 노력해도 결과물은 그녀의 남편보다</summary>
  </entry>
  <entry>
    <title>마다가스카르에 가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snb/6" />
    <id>https://brunch.co.kr/@@dsnb/6</id>
    <updated>2024-10-27T01:47:03Z</updated>
    <published>2024-10-21T12:5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천-싱가포르 6시간  싱가포르-남아프리카공화국 10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마다카스카르 3시간 30분   인천에서 비행시간만 꼬박 19시간 30분. 마다가스카르라는 나라에 땅을 밟기까지 걸리는 시간이다.   그녀의 회사는 &amp;lsquo;한국상사&amp;rsquo;.  자원빈국인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소위 말하는 필수 자원을 확보하고자 &amp;lsquo;한국상사&amp;rsquo;라는 공기업을 설립하여 세계 곳곳에 자원개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nb%2Fimage%2FE-HzF6sQdU9xY3VfOwpxuYt-5b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프로출퇴근러입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snb/5" />
    <id>https://brunch.co.kr/@@dsnb/5</id>
    <updated>2024-10-21T03:03:44Z</updated>
    <published>2024-10-21T03:0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을녘으로 가는 새벽공기가 귀밑으로 상쾌하게 스쳐지나간다. 바삐 종종걸음으로 가는 사람들.  100미터 달리기를 하는 사람도 보인다.  친절하신 버스 기사님은 그를 기다려준다.   동도 트지 않은 이 새벽에 다들 어디로 수렴하는걸까.  &amp;lsquo;앗 비가 오잖아..&amp;rsquo;  마법사의 마술주머니같이 비둘기라도 나올 것 같은 그녀의 가방은 두번째 달콤한 숙면을 위한 준비가</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