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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공직 생활을 마치고 세상이 하도 궁금하여 쓸데없이 여기 저기 기웃거리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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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5T04:14: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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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암스테르담은 참 희얀한 동네구나! - 서유럽여행(9) 암스테르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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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14:41:15Z</updated>
    <published>2026-04-07T13:4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덜란드에서는 풍차마을과 암스테르담 담 광장을 보는 게 전부이다. 암스테르담 호텔에서 자고 여행사전용버스로 잔젠스키라는 풍차마을로 향하는데 빗방울이 떨어진다. 지금까지는 날씨가 좋아 여행에 어려움이 없었는데 비가 오면 어떡하나, 우산을 들 수 없는 나로서는 걱정이다.    풍차마을로 가는 중간에 다리를 건너게 되었는데 건너는 도중에 차량이 섰다. 그러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ql%2Fimage%2FnW2id8YYovetU5NojjtsOSv6zn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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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마에는 왜 화장실 변기가 두 개일까 - 서유럽 여행(8) 로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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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7:51:14Z</updated>
    <published>2026-04-05T02:2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렌체의 미켈란젤로 언덕을 끝으로 우리는 로마로 출발하였다. 밤늦게 로마에 도착하였고 로마외곽에서 떨어진 호텔에 투숙하게 되었다. 로마시내는 매연으로 공기가 좋지 않을 것 같은데 외곽에 위치한 호텔에서는 공기가 깨끗하다. 그런데 호텔 안의 화장실을 보니 변기가 두 개다. 하나는 용변을 보는 변기임에 틀림이 없는 것 같은데, 다른 하나는 무슨 용도인지 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ql%2Fimage%2FBcUCe8Hx8q7QlgIoKtbaYBrriL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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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렌체에서는 쇼핑만 하다. - 서유럽 여행(7) 피렌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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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13:10:43Z</updated>
    <published>2026-04-03T12:5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음 목적지는 피렌체. 피렌체 역시 오래된 중세도시이다. 르네상스를 꽃피웠고 미술가를 비롯하여 많은 예술가를 길러낸 도시다. 중심광장까지&amp;nbsp;관광버스&amp;nbsp;진입이 어렵기 때문에 부근에 주차한 후 차에 내려서 걸어 들어가야 한다. 피렌체에서 가장 대표적인 광장인 시뇨라광장으로 들어가는데 한참 시간이 걸린다. 시뇨라광장으로 이르는 길은 좁은 골목길로 되어 있고 골목 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ql%2Fimage%2FKVCt8bALAZ02Jss9HkuBd7_nQG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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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네치아에서 공짜로 깐쪼네를 듣다 - 서유럽 여행(6) 밀라노, 베네치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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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23:55:55Z</updated>
    <published>2026-04-02T14:5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에게는 '베니스'로 알려진 도시 '베네치아'는  각종 소설과 영화의 소재로 등장하는 도시이다. 물의 도시로 알려진 중세 도시. 이제 이 베네치아는 관광객들로 몸살이 난다. 얼마 전부터 베네치아 시에서 관광객들로부터 소량의 관광세를 받기로 했다. 세금을 받는다고 해서 관광객이 줄어 둘 가능성은 별로 없다.     물의 도시 베네치아는 매년 바다수위가 높&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ql%2Fimage%2FYIMZtjX09gyGvGGyVVrvI11rBt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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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위스 화장실은 장애인이 공짜네 - 서유럽 여행(5) 베른, 융프라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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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12:05:14Z</updated>
    <published>2026-03-30T14:5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음 행선지는 스위스. 독일에서 스위스로 향하는 도로 오토반(Auto Bahn)을 달린다. 독일 오토반이라는 것은 한국에서의 자동차전용도로라고 생각하면 된다. 다만 속도제한이 없다는 게 특이할 뿐이다.       스위스로 가는 도중 휴게소에 들렀다. 한국에서의 고속도로휴게소보다는 규모가 작다. 그런데 유럽에서는 대개 휴게소의 화장실이 모두 유료이다. 화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ql%2Fimage%2FA9hCGwYwffmQTx1BhvSuGXE09d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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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거리에서도 저렇게 찐하게 키스하네! - 서유럽여행(4) 프랑크푸르트, 하이텔데르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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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09:48:10Z</updated>
    <published>2026-03-25T14:2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3일째 오후 일정은 프랑크푸르트. 프랑크푸르트로 가는 ICE 열차(Intercity Express. 독일 기차,&amp;nbsp;한국의 KTX종류라고 보면 된다.)를 타러 파리동역으로 갔다. 점심때가 되어&amp;nbsp;인솔자가 배달주문한 한식도시락으로 때웠다.&amp;nbsp;기차역에서도&amp;nbsp;화장실은 유료이다. 50센트. 여기서는 돈이 없으면 똥오줌도 마음대로 누지 못한다.  파리에서는 흑인들을 많이 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ql%2Fimage%2FvUB-7YAL_RGTr_k0AdZxwnuIQ3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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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트르담 성당 안에는 아직 콰지모도가 종을 치고 있을까 - 서유럽 여행(3) 노트르담 성당, 에펠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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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15:23:09Z</updated>
    <published>2026-03-22T13:5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로는 현실보다 환상속이 좋아서 그 환상에 머무르고 싶을 때도 있다. 냉정하고 비참한 현실을 직시하느니 달콤하고 꿈같은 환상을 마치 현실인 양 생각하고 머무르고 싶을 때가 있다.  무너지는 내면세계를 보호하기 위하여 심리적 방어기재가 무의식으로 작동하는 때가 있다.     베르사이유궁전을 보고 나서 센강을 운행하는 &amp;lsquo;바토뮤슈&amp;rsquo;라는 유람선을 타게 되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ql%2Fimage%2Fl0RNgci_Vh8zFEkR7vVOPGTUXU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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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스프레시보가 저렇게 눈물만큼 일 줄이야 - 서유럽 여행(2)-루브르, 베르사이유 궁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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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14:17:48Z</updated>
    <published>2026-03-21T14:1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파리 루브르 박물관의&amp;nbsp;보물&amp;nbsp;도난 사건으로 한동안 뉴스에서 떠들썩했다. 범인의 일부가 잡혔으나 아직 보물의 행방에 대하여 확인되었다는 보도는 없다. 보물이 원형 대로 돌아오면 다행이지만 만약 범인들이 이를 녹여 금덩어리로 변환하였다면 안타까운 일이다. 원형 그대로는 수천 억 원의 가치가 있겠지만 이를 녹인 금의 값으로 계산한다면 이에 비할 수 없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ql%2Fimage%2FcE17AO43PfpA7oq6d-z3Oscjxz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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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행기 안에서 주책없이 오지랖을 떨다. - 서유럽 여행(1) 암스테르담으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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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00:19:44Z</updated>
    <published>2026-03-19T01:1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2년 경 두 번째 유럽여행을 궁리하게 되었다. 그전에 나랏돈으로 보내준 유럽여행에 재미가 들렸던 것이다. 나랏돈으로 간 것이 첫 번째라면 이번이 두 번째가 되는 것이다. 나랏돈으로 간 것은 사실 공무원 해외연수라는 핑계로 다녀온 여행이었는지라 크게 대놓고 떠들 일은 아니다. 물론 여행만 한 것은 아니고 관련 기관 방문도 있었다. 두 번째 여행을 궁리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ql%2Fimage%2F4fGHMdxAvD0BMnCqPRX-M8EUhL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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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팔레스타인의 희망  - 영화'노래로 쏘아 올린 기적'을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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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12:21:55Z</updated>
    <published>2026-03-14T07:4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네도서관에서 빌린 DVD. 제목은 '노래로 쏘아 올린 기적'. 감독은 '하니 아부 아사드'  널리 알려진 감독은 아니지만 나에게는 낯익은 이름이다. 그전에 이 감독의 영화 '오마르'를 보고 나서 이 감독에게 관심이 생겼다. 팔레스타인 출신이면서 이스라엘 국적인 감독. 그는 이중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ql%2Fimage%2Fb4ma-u6yDvZTf1S91QlfwwEnnU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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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다는 수녀원으로 돌아갔을까 - 영화 '이다'를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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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09:39:31Z</updated>
    <published>2026-02-28T08:4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네 도서관에서 빌린 DVD 영화 '이다'. 제목 자체가 좀 특이하다. 간명한 단어. 어감 상 사람 이름인 것 같은 단어로 이루어진 제목. DVD 겉 케이스에는 흑백영화임을 암시하는 듯한 장면이 보이고 있다. 무언가 근본적인 문제를 고민하게 할 것 같은 영화, 쉽게 이해되지 않을 것 같은 영화, 조용히 침묵을 강요하는 하는 듯한 영화, 그런 점에 이끌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ql%2Fimage%2FuKnYZmHEvwANg0UvMlbubaKtdz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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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영 박물관을 가다 - 나의 첫 유럽여행 4(영국 런던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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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7T12:55:52Z</updated>
    <published>2026-02-23T13:4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2025. 11. 1. 역사적인 이집트대박물관이 개관했다. 여러 가지 사정으로 건축을 시작한 지 20년이나 걸렸다. 이집트 카이로박물관이 기자 피라미드 옆으로 옮겨온 것이다. 옮겨오면서 룩소르, 테베 등에 흩어져 있던 유물도 한자리에 모이게 되었다. 황금마스크로 알려져 있는 투탄카멘왕의 갤러리도 개관하였다. 나는 오래전 한국으로 순회온 투탄카멘왕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ql%2Fimage%2FUROcqb8yc-Vx7MS0LdMcbbW8vGo"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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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라브라이트 만을 만날 꿈을 꾸다. - 나의 첫 유럽행-3(영국 런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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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14:15:54Z</updated>
    <published>2026-02-01T13:4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라브라이트 만. 유명한 팝페라 가수의 이름이다. 얼핏 들으면 어감상 남자 이름 같은데 여자 이름이다. 팝페라라고 하면 팝과 오페라를 융합한 양식을 의미한다. 대게 정통 성악가 출신이지만 정통 클래식이 아닌 대중적인 노래도 많이 불러서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그녀는 영국 출신 가수로서 우리에게는 '오페라의 유령'이라는 전대미문의 흥행성적을 올렸던 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ql%2Fimage%2FRQy3Ah_aOXqb9ihKTJufAc7LMO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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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덴마크에서 인어공주를 만나다 - 나의 첫 유럽행-2(덴마크 코펜하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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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4T02:20:36Z</updated>
    <published>2025-12-23T14:0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웨덴에서 이틀을 보내고, 덴마크에 도착하였다. 도착하는 날 비가 세차게 왔다. 비가 계속 온다면 &amp;nbsp;제대로 다니지 못할 텐데 은근 걱정이 되었다. 다행히 그날 저녁에는 비가 개었다. 그날 저녁에 우리는 한인이 운영한다는 식당에 들러 육개장을 먹었는데 며칠 만에 접하는 한식이라 반가웠다. 한국에서 먹는 육개장에 비하면 부실하지만 얼콰한 국물을 먹는다는 생각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ql%2Fimage%2FphLybfsleXUVAnjttUqSr6rTFH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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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바의 나라로 다시 가고 싶다 - 나의 첫 유럽행-1(스웨덴 스톡홀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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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9T10:41:03Z</updated>
    <published>2025-11-16T09:3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9년 7. 경 나는 공직에 재직 시 유럽의 몇 나라를 다녀올 기회가 있었다. 그때 처음 묵은 나라가 스웨덴. &amp;nbsp;스웨덴 하면 문득 &amp;nbsp;떠오르는 것이 팝그룹 아바, 노벨상 등이다. 아바의 노래는 누구나 멜로디 한 두 개 정도는 흥얼거릴 수 있을 정도로 우리에게 친숙하다. 아바는 &amp;nbsp;4인조 혼성 그룹으로 유럽 유로비죤 콘테스트에서 '워털루'라는 곡으로 우승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ql%2Fimage%2FL1iEdKZlurLrFG3A511LYz_9mu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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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물관, 미술관의 용어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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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1T10:15:50Z</updated>
    <published>2025-11-10T13:4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럽여행을 가면 관심이 가는 곳이 박물관이나 미술관이나 보니 이런 용어를 접하면서 의문이 생겼다. 미술관에 미술품이 있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박물관에 왜 그림이 있을까, 박물관과 미술관은 개념 상 어떻게 다른가에 대하여 궁금해졌다. 박물관, 미술관, 갤러리, 피나코텍 등 우리가 접하는 &amp;nbsp;이런 용어에 대하여 다른 것 같지만 혼용해서 쓰기도 하여 헷갈린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ql%2Fimage%2FrMYCi-y0czgpULvAlQNGoAZnbZ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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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가끔 구름 속을 거닐고 싶다. - 휠체어여행을 궁리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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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06:14:14Z</updated>
    <published>2025-10-21T10:1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휠체어를 타고 혼자 독일 여행을 간다고? 동행하는 사람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이런저런 걱정스러운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나는 휠체어여행을 궁리했다.   열몇 시간씩 비행기를 타고 피곤한 몸으로 유럽의 어느 공항에 도착하면 여기저기서 들리는 알 수 없는 왁자지껄한 말소리,  콧속을 파고드는 독한 향수 냄새, 큼지막한 캐리어를 끌고 바쁘게 오가는 낯선 모습의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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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도 이런 행운이 오다니 - 눕코노미를 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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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10:24:10Z</updated>
    <published>2025-10-16T08:3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귀국하는 날,&amp;nbsp;프랑크푸르트 중앙역에서 공항으로 가는 기차를 타야 한다. &amp;nbsp;DB(Deuch Bahn, 독일철도청) 측에다 미리 휠체어리프트 서비스 신청을 해두었다. 아침 일찍 호텔&amp;nbsp;조식 뷔페를 먹고 짐을 챙겼다. 점심은 프랑크푸르트 중앙역에서 적당히 먹기로 했다. 중앙역 푸드코트 같은 곳에서 메뉴를 골라보지만 마땅치 않다. 아직 기차 시간은 많이 남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ql%2Fimage%2FU5FWt03frSUmazLdYDiKbMy7u-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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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문대로 독일기차는 연착이 되는구나 - 베를린에서 일정을 마무리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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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10:51:04Z</updated>
    <published>2025-10-11T14:4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드디어 베를린에서 프랑크푸르트로 돌아가는 날이다. 프랑크푸르트에서 인천으로 귀국하는 날은 내일이지만 &amp;nbsp;전날 미리 프랑크푸르트로&amp;nbsp;가서 하루 숙박하기로 했다. 이유는 독일 기차가 예고 없이 연착되거나 취소되는 경우가 잦다고 하여 불안했지 때문이다.  독일 철도청에 미리 휠체어서비스신청을 해놓은 상태. 베를린에서 프랑크푸르트로 가는&amp;nbsp;고속&amp;nbsp;기차를 ICE(I&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ql%2Fimage%2FRPCdmzUPFy_q1Jh7BnwGuEoddD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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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를린 필하모니 홀에서 허탕을 치다. - 아쉬운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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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10:06:41Z</updated>
    <published>2025-10-07T05:5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베를린에서의 여정이&amp;nbsp;오늘이 마지막. 내일 5.11. 은 프랑크푸르트로 돌아가는 날. &amp;nbsp;내일 베를린 중앙역에서 &amp;nbsp;ICE(독일 고속 기차)를 타려면 아침부터 서둘러야 한다. 오늘에는 많은 곳을 둘러보려고 욕심내지 않고 꼭 보고 싶은 몇 곳만 둘러보아야 한다. 첫 번째는 베를린필하모니홀을 구경하고 음반을 구입하는 일이다. 한국의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과 비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ql%2Fimage%2FToBx57YJpChAwJnHrQ0Hfm5yH7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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