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이드 쉐이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stW" />
  <author>
    <name>2574a81242794a2</name>
  </author>
  <subtitle>이야기를 만들고 표현하는 일을 합니다. 단어와 맥락의 관계를 새롭게 정의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일에 몰입 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dstW</id>
  <updated>2021-12-15T07:15:53Z</updated>
  <entry>
    <title>투명하게 전할 수 있는 진심이 있다면 - 프로세스 이코노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stW/15" />
    <id>https://brunch.co.kr/@@dstW/15</id>
    <updated>2025-08-23T02:00:02Z</updated>
    <published>2025-08-23T0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받는 브랜드가 되고 싶을수록, 고고한 마케팅을 해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왔었다. 시시콜콜 소비자들이 궁금해하지 않을 것 같은 이야기들을 요란스럽게 보여주는 것보다, 멋지게 완성된 제품을 끝내주는 비주얼과 캐칭 한 카피로 보여주는 것! 멋진 브랜드가 되기 위해선 거리감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었던 것 같다. 밀당을 잘해야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을까 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tW%2Fimage%2FrmXpAdaxYorDg2uskYHye0f5N1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누군가에겐 아주 상식적인 이야기들 - 비상식적 성공 법칙</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stW/14" />
    <id>https://brunch.co.kr/@@dstW/14</id>
    <updated>2025-08-16T02:00:04Z</updated>
    <published>2025-08-16T02: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주 상담을 받았을 때 추천받았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 보니 그 전에도 어딘가에서 분명히 들어본 적 있는 책 이름이었다. 올해는 정말 나와의 약속을 제대로 지켜보자는 마음이 들자 이 책이 자연스럽게 나에게 다가왔던 것 같다.  나 같은 사람에게 꼭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라고 했었다. 타고난 머리에 생각까지 많으니 욕심도 욕구도 많은데, 이것이 &amp;lsquo;직장&amp;rsquo;이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tW%2Fimage%2FSNzJ4pqZhG7N977yA7WdodC06qk.jpg" width="4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모든 팀원이 나의 스승이었다 - [리더십 에세이] 여섯 명의 스승과, 한 명의 학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stW/30" />
    <id>https://brunch.co.kr/@@dstW/30</id>
    <updated>2025-08-10T00:00:22Z</updated>
    <published>2025-08-10T00: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그러고 보면 팀장님 인상이 정말 많이 달라졌어요.&amp;quot; 저와 가장 오랜 시간 동안 함께했던 F님이 작년쯤 저에게 했던 말입니다. 5년이 넘는 시간 동안 리더로서 무엇보다 인간으로서의 변화를 기록해 놓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했던 말이기도 하죠. 팀원들과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기록하는 과정은, 내 기억보다 훨씬 더 많은 대화와 에너지를 주고받으며 서로 성장해 왔</summary>
  </entry>
  <entry>
    <title>5년간 세 번의 리뉴얼, 실패일까 성장일까? - BIS(Brand Identity System) 만들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stW/29" />
    <id>https://brunch.co.kr/@@dstW/29</id>
    <updated>2025-07-30T21:55:37Z</updated>
    <published>2025-07-30T21:2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우리 브랜드가 이런 이미지였나요?&amp;quot; &amp;quot;이 제품은 우리 브랜드와 맞는 건가요?&amp;quot; 브랜드팀이 구성되기 전부터 이미 내부에서는 이런 질문들이 오가고 있었습니다. 브랜드 정체성에 대한 기준이 명확하지 않다 보니, 신제품 기획이나 콘텐츠 제작 시마다 수많은 논의가 반복되었었죠. 마케팅팀이 생각하는 '브랜드다운 제품'의 기준과 개발팀이 실제로 만들어 온 제품 사이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tW%2Fimage%2F7SAx8dhAwAhV4GGGhpdmd0Q03X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디자인 시스템 리뉴얼_진짜최최종 - 집요함 끝에 만나는 환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stW/26" />
    <id>https://brunch.co.kr/@@dstW/26</id>
    <updated>2025-07-20T22:21:07Z</updated>
    <published>2025-07-19T0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품 포트폴리오를 리뉴얼하는 중에, 내부에서는 브랜드 디자인 시스템도 손봐야 한다는 얘기가 나왔습니다. 타깃이 명확해지고 제품도 새로운 옷을 입을 것인 만큼, 이를 자연스럽게 포용하는 새로운 비주얼이 필요하다는 이유였어요. 이미 두 단계에 걸친 디자인 리뉴얼 프로젝트를 통해 여러 에셋은 보유하고 있었지만, '이 정도면 우리 브랜드 같지 않아?' 하는 식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tW%2Fimage%2Fom613qEVdvSdluvo5hgu9idCVI8" width="3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잠재력 해방일지 - [리더십 에세이] 완벽에 완벽을 기하던 사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stW/28" />
    <id>https://brunch.co.kr/@@dstW/28</id>
    <updated>2025-07-17T17:16:25Z</updated>
    <published>2025-07-12T0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F님은 저와 입사일이 한 달 정도밖에 차이 나지 않는, 가장 오랜 시간을 함께해 온 팀원입니다. 당시 서울 경기권에 있던 21개의 매장 디자인을 전담할 점포 디자이너를 채용하고 있었는데, 사실 F님은 서류상으로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지원자였어요. 편집 디자인 에이전시에서 공공기관 사보를 주로 작업하던 주니어 레벨 디자이너로, 공간 디자인이나 VMD 제작 경</summary>
  </entry>
  <entry>
    <title>모두가 궁금해할 질문들에 대한 가장 꼼꼼한 해설집 - 브랜드로 남는다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stW/17" />
    <id>https://brunch.co.kr/@@dstW/17</id>
    <updated>2025-07-05T16:20:15Z</updated>
    <published>2025-07-05T01: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자이너로 일하면서도 언젠가 &amp;lsquo;브랜드 디렉터&amp;rsquo;라는 커리어를 쌓아보고 싶다는 생각에 추천 도서 랭킹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관련된 책들을 종종 사두긴 했었다. 당장의 직무와 연결되지 않다고 느껴서일까, 그렇게 사 모았던 책들을 실제로 완독한 경우는 드물었고, 그렇게 스스로 덜 준비되었다고 생각하던 중에 덜컥 브랜드팀을 맡게 되었다. &amp;lsquo;오지랖 넓은&amp;rsquo; 디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tW%2Fimage%2FbVTLCA9PxKfCVv-Eo5dutKgSqec.jpg" width="4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대는 마치 도깨비불처럼 - [리더쉽 에세이] 깊게 고민하고 조용히 번뜩이는 사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stW/22" />
    <id>https://brunch.co.kr/@@dstW/22</id>
    <updated>2025-06-28T04:36:16Z</updated>
    <published>2025-06-28T0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E님은 이해가 안 되거나 다른 의견이 있으면 얼굴에 바로 드러나는 타입이었어요. 조용하지만 속마음을 숨기지 않는 솔직함이 있었습니다. 의견을 물어보면 아주 조용하게, 천천히 대답하곤 했는데 그 고민의 깊이가 일반적인 사람보다 훨씬 깊었어요. 생각을 많이 하고 동시에 많은 변수를 고려하는 타입이라 속도는 나지 않지만, 가져오는 결과물에서는 묘한 번득임이 보였</summary>
  </entry>
  <entry>
    <title>리뉴얼은 할 만큼 했다고 생각했지만 - 고객의 진짜 니즈를 찾는다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stW/24" />
    <id>https://brunch.co.kr/@@dstW/24</id>
    <updated>2025-07-19T07:25:00Z</updated>
    <published>2025-06-21T01: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스트셀러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는 이야기는 갑작스러운 이야기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 회의에서 대표님이 던진 한 문장의 무게가 유난히 다르게 느껴졌어요. &amp;ldquo;지금은 제품 개발의 기준도, 판매 전략의 기준도 없어요.&amp;rdquo; 단호한 그 한 마디가 큰 무게감으로 느껴졌습니다. 오래전부터 모두가 외면하고 있던 핵심을 정확히 짚은 말이었거든요. 브랜드는 계속 제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tW%2Fimage%2FvnKW29bPgZ-K1L4FV2iv8NCL3S8.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익숙함을 다시 구조화하는 일 - 해봤어도 한 번 더, 우리만의 미디어믹스 만들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stW/21" />
    <id>https://brunch.co.kr/@@dstW/21</id>
    <updated>2025-06-15T03:09:48Z</updated>
    <published>2025-06-15T0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랜드팀을 맡게 되면서 개인적으로 가장 도전해보고 싶으면서도 어렵게 느껴진 영역이 광고였습니다. 디자이너로 일할 때도 프로모션 소재를 만들거나 GDN 기획을 해본 경험은 있었지만, 이제는 팀장으로서 전체 흐름을 설계하고 책임져야 하는 입장이 되었으니까요. 단순히 아이디어를 던지는 것과 실제 성과를 관리하는 것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었습니다. 전사적으로 집중</summary>
  </entry>
  <entry>
    <title>첫 디자인 리뉴얼 프로젝트 - Dive into the Healthy wave! 3년의 기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stW/19" />
    <id>https://brunch.co.kr/@@dstW/19</id>
    <updated>2025-07-05T17:42:30Z</updated>
    <published>2025-06-08T0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랜드 리뉴얼을 계획할 때 가장 어려운 질문은 &amp;quot;어느 방향으로 가야하는가?&amp;quot; 인 것 같습니다. 스윗밸런스에 합류한 초기 3년 동안, 브랜드 아키텍처 재정립과 디자인 시스템 구축을 통해 이 질문에 대한 나름의 답을 찾았던 적이 있는데요, 당시 디자인팀 팀장으로써 브랜드 아키텍쳐 개발에 참여하고, 디자인 컨셉 제안 및 시스템 개발을 리드했었습니다. 브랜드의 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tW%2Fimage%2FdQjMLm2vAbGghF4slzWMhtH_O7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자타공인 브랜딩 입문서 - 날마다, 브랜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stW/18" />
    <id>https://brunch.co.kr/@@dstW/18</id>
    <updated>2025-06-05T14:24:10Z</updated>
    <published>2025-06-05T10:1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랜드에 대해 막막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진입 장벽을 낮추고 가볍게 읽어볼 수 있는 입문서로 적합한 책이다. 혼자서 '이럴 거야, 이게 맞는 길이야'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이 책 안에서 브랜드를 고민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로 등장하고, 공감 가는 글귀들이 많아 읽는 내내 지지를 받는 기분이 든다. 쉬운 문체와 친숙한 예시들을 통해 브랜드를 어떻게 만들어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tW%2Fimage%2F4H2ICAP2uWWIMCRNWQ-gVqFCZ1c.JPG" width="458"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기다리면, 올까요? - [리더쉽 에세이] 눈 마주치는데 1년, 스몰톡까지 2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stW/13" />
    <id>https://brunch.co.kr/@@dstW/13</id>
    <updated>2025-06-28T02:47:07Z</updated>
    <published>2025-06-04T14:0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들으셨죠?&amp;quot; D님은 고개를 끄덕이지도, 알겠다는 대답을 하지도 않는 분이었습니다. 재차 확인하면 그때서야 화들짝 놀라며 대답을 하곤 했어요. 저뿐 아니라 모든 분들에게 공평하게(?) 대하는 모습에 오해는 없었지만 과연 오랫동안 함께 할 수 있는 분일지 걱정을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눈을 마주치는 데 1년, 먼저 스몰톡을 시작하는 데 2년이 걸릴 만큼</summary>
  </entry>
  <entry>
    <title>경계를 바로 세우는 디자인 - 컴퍼니 브랜딩 프로젝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stW/11" />
    <id>https://brunch.co.kr/@@dstW/11</id>
    <updated>2025-06-06T15:12:35Z</updated>
    <published>2025-05-30T18:3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자꾸 BI를 회사 공식 문서에 사용할까?' 디자인팀이었을 때부터 저를 괴롭히던 의문이었습니다. 회사 CI가 분명히 따로 존재하는데, 공문서, 심지어 공장 사인물까지 브랜드 로고가 쓰이고 있었거든요. CI를 만들고 배포까지 했던 제 입장에선 어색한 일이었지만, 이상하게도 아무도 문제라고 여기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amp;ldquo;어차피 회사 = 브랜드 아닌가요?&amp;rdquo;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tW%2Fimage%2FUjVMV4sYzijXhHq6-FzwXn0mTg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몰입은 맥락으로 부터 - [리더쉽 에세이] 빈 캔버스 앞에서 가장 빛나는 사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stW/9" />
    <id>https://brunch.co.kr/@@dstW/9</id>
    <updated>2025-06-28T02:46:43Z</updated>
    <published>2025-05-24T18:0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서로의 긍정적인 면을 끌어내고 습득할 수 있는 애틋한(?) 관계가 되었으면 좋겠어요.&amp;quot; 팀이 통합되면서 함께 일하게 된 C님이 제 생일 롤링페이퍼에 남긴 메시지였습니다. 외향적이고 스몰톡에 능숙해 보였지만, 함께한 시간이 짧아 아직 잘 알지 못하던 동료였어요. 하지만 이 한마디에서 이분이 어떤 스타일을 선호하는지 엿볼 수 있었습니다. '영감을 주고받을 수</summary>
  </entry>
  <entry>
    <title>주인공이 아닐 리 없잖아 - [리더쉽 에세이] 스스로를 &amp;lsquo;서브 캐릭터&amp;rsquo;라 칭하던 사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stW/7" />
    <id>https://brunch.co.kr/@@dstW/7</id>
    <updated>2025-06-28T02:46:29Z</updated>
    <published>2025-05-19T19:0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저는 주인공을 보조하는 서브 캐릭터입니다.&amp;rdquo; 한 지원자의 자기소개서 제목이었습니다. 화려하게 눈에 띄거나, 엄청난 퍼포먼스를 내는 주인공 타입이 아니라는 식의 설명이 이어졌어요. 그런데 포트폴리오를 열어본 순간, 고개가 갸웃해졌습니다. 혼자서 프로젝트의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고 완성한 흔적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기 때문이었어요. 스스로를 표현한 방식과 실</summary>
  </entry>
  <entry>
    <title>당연한 상냥함은 없다 - [리더쉽 에세이] '뿌듯함'으로 일하는 따뜻한 사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stW/6" />
    <id>https://brunch.co.kr/@@dstW/6</id>
    <updated>2025-06-28T02:46:12Z</updated>
    <published>2025-05-04T20:0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A님은 언제 성취감을 느껴요?&amp;rdquo; 한 팀이 되어 일하게 된 마케터 분과 1:1 미팅을 하던 중 질문을 던졌습니다. 서로 다른 팀이었을 때부터 컨디션 기복 한번 없이 누구에게나 상냥하고, 바른 자세로 미팅에 참여하던 모습이 인상 깊었던 분이었어요. 혼자서 SNS 콘텐츠 기획과 운영을 해오는 모습을 보며, &amp;lsquo;외롭지는 않을까?&amp;rsquo;라는 걱정 어린 궁금증이 생기기도</summary>
  </entry>
  <entry>
    <title>제품 바이럴? 바이럴! - 제품 협찬으로 브랜드 커뮤니티 그려보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stW/5" />
    <id>https://brunch.co.kr/@@dstW/5</id>
    <updated>2025-05-24T19:10:19Z</updated>
    <published>2025-04-18T01:2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품 바이럴을 만들어내야 합니다, 줄 수 있는 건 제품뿐이지만!' 디자이너에서 브랜드 매니저로 직무가 확장되고 처음 주어진 과제는 '무가 협찬만으로 제품 바이럴하기'였습니다. 물론 예산은 제한적이고, 당연히 인하우스 자원만으로 해결해야 했어요. 협찬이라는 업무를 그저 제품을 나누는 일이라고 생각하던 탓에 팀 내부에서도 동기부여가 쉽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summary>
  </entry>
  <entry>
    <title>팀을 브랜드로 묶는다는 것 - 12살 디자이너, 4살 디자인팀 팀장에서 0살 브랜드팀 팀장이 되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stW/4" />
    <id>https://brunch.co.kr/@@dstW/4</id>
    <updated>2025-06-04T15:38:27Z</updated>
    <published>2025-04-13T16:0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팀장님이 브랜드 팀을 맡아 주셨으면 합니다.&amp;rsquo;가벼운 아이디어 겠거니, 적어도 1년은 지나야 실행되겠지- 라는 생각이 무색하게, 변화는 1월이 채 지나가기도 전에 찾아왔습니다. 디자이너로서의 제 역할은 분명했지만, 이제는 브랜딩과 마케팅까지 바라보는 새로운 역할로서 저의 위치를 다시 정의해야 했어요. 예상치 못한 변화였지만, 뒤돌아보면 그 흐름은 꽤나 자연</summary>
  </entry>
  <entry>
    <title>막연하기 짝이 없는 디자이너의 KPI 작성법 - 디자이너도 숫자랑 친해지고 싶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stW/3" />
    <id>https://brunch.co.kr/@@dstW/3</id>
    <updated>2025-06-05T13:05:02Z</updated>
    <published>2025-03-06T18:2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 글은, 2023년 신설된 성과평가 제도에 대해 고민했던 내용입니다.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는 2022년 OKR를 잠시 거쳐, 2023년부터 KPI제도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당시 디자인팀 팀장으로 일하고 있었던 터라, 숫자로 명확하게 증명되어야 하는 KPI 제도가 신설되며 팀원들과 함께 제도를 제대로 이해하고 우리 팀의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tW%2Fimage%2F6xHL1PQssrLNROFIYz5h79t2aq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