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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주사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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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회, 정치, 문화, 언어, 음악을 제 관점으로 재구성하며 새로운 통찰을 나누는 것. 그것이 제가 이 공간을 이어가는 이유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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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7T09:40: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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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명의 기타리스트, 존재의 이유 - LUNA SEA, GLAY, X JAPAN의 기타리스트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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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06:28:00Z</updated>
    <published>2026-04-16T06:2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드시 기타리스트가 두 명일 필요는 없다.  한 명의 연주자도 얼마든지 의도한 사운드를 표현할 수 있고, 다양한 음역대의 밀도와 다중 기타 사운드 역시 레코딩 기술로 충분히 구현가능하다.  기타리스트가 한 명일 때 음악은 빠르다. 판단은 즉각적이고 책임은 명확하다. 무엇을 치고 무엇을 비울지, 어떤 톤을 선택할지, 모든 선택은 하나의 기준 안에서 정리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7r%2Fimage%2FDt5ki1nTNFAATi7rQE5KLhzZG6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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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패킹의 본질과 자유에 대하여 - 자유롭기 위해서 우리는 뭘 생각해야 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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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08:45:08Z</updated>
    <published>2026-04-14T06:0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에 앞서,처음 백패킹을 해보고 싶은 사람에게는 다소 무겁게 느껴질 수도 있고,그저 쉬고 싶었던 사람에게는 브레이크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그 반응은 자연스럽다고 생각합니다.다만, 우리가 무심코 사용해 온 자유와 선택이어떤 지점에서 더 이상 자유로 남지 못하게 되는지를 함께 생각해보고자 합니다.끝까지 읽지 않아도 괜찮습니다.다만 한 번쯤은, 이 질문을 피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7r%2Fimage%2FdpLVuxQsSuxSz5GbURi70N5zG9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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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자령에서 회수해온 텐트펙의 무게 - 완결되지 않은 무게 1.8k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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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11:23:10Z</updated>
    <published>2026-04-12T08:1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자령은 백패킹의 성지입니다. 주차장에서 가까운 거리, 탁 트인 시야와 거대한 풍력발전기, 그리고 넓은 평지까지. 특히 법적 구속력 등 특별한 제약이 없어 많은 이들이 입문 장소로 이곳을 선택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풍요로움은 역설적인 풍경을 만듭니다. 최근 이곳에서 수거한 1.8kg의 텐트 펙(Tent Peg)들이 그 증거입니다. 부러지고 휘어진 금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7r%2Fimage%2FftVa5xGvEYcaJ7zDi6xhzCFD5j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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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이란 전쟁의 결과는 전 인류의 비용이다. - 국경을 넘는 전쟁, 보이지 않게 배분되는 환경 피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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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01:04:34Z</updated>
    <published>2026-04-09T01:0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전쟁을 늘 비슷한 방식으로 이해해왔습니다. 영토, 안보, 균형이라는 단어들입니다. 이 단어들은 인간 사회 내부의 질서를 설명하는 데에는 유용하지만, 하나의 중요한 사실을 의도적으로 지웁니다. 전쟁은 인간이 설정한 경계 안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전쟁은 대기와 해양, 토양을 통과합니다.  그래서 전쟁은 정치적 사건이기 이전에 환경적 사건입니다.  포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7r%2Fimage%2FHVt8wfF63P_NylmEWS-uHt1AT-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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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인의 싱어송라이터 - 음악을 전달하는 철학 - 고토 마사후미, 오오키 노부오, 후지와라 모토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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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12:03:42Z</updated>
    <published>2026-04-07T09:3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밴드의 보컬이자 기타리스트, 그리고 거의 모든 곡의 작사/작곡을 담당하는 싱어송라이터.  이 세 사람을 설명하는 외형적 조건은 놀랄 만큼 닮아 있다.  그러나 이들이 음악을 통해 청자에게 도달하는 방식은 분명히 다르다.  나는 이 차이를 각각의 철학에서 비롯되었다고 생각한다.   고토 마사후미 &amp;mdash; 생각이 먼저 도착한다 ASIAN KUNG-FU GENERA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7r%2Fimage%2FI4UOve8zizMWopKgTP3gb8wOtb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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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을 보호하고 싶다면, 가지 않으면 되지 않는가? - 완벽한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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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23:24:00Z</updated>
    <published>2026-04-02T08:2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문장은 윤리적으로 완벽해 보입니다. 산에 가면 발자국이 남고, 신발 밑창은 닳아 가루가 생기며, 땀과 호흡은 자연에 영향을 줍니다. 그렇다면 가장 확실한 자연 보호는 단순합니다. 가지 않으면 됩니다.  그러나 문제는 이 문장이 &amp;lsquo;맞다/틀리다&amp;rsquo;가 아닙니다. 문제는 이 문장을 현실에 적용했을 때, 그것이 정말로 보호로 작동하는지, 아니면 다른 결과를 만들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7r%2Fimage%2Ffd7ho9ufDLtC-WD6_ag7PJ0Z0d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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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길의 리본을 떼는 사람과 남겨두는 사람의 사이 - 공공성이 명확한 공간에서는 정리가 맞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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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04:32:22Z</updated>
    <published>2026-04-02T01:2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에 앞서 이 글은 리본을 떼지 말아야 한다는 의견을 최대한 존중하는 입장에서 작성되었습니다. 환경적인 이유로 리본을 제거해야 한다는 논리는 의도적으로 최소화하고, 리본을 떼는 행위 그 자체에 초점을 맞추고자 했습니다. 물론 환경적인 측면에서 보자면 자연 공간에 남겨진 쓰레기는 수거되는 것이 맞습니다. 다만 그 대상이 쓰레기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문제까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7r%2Fimage%2FhedegimtIX63JjCGrH2cv4f2qBY.pn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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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라산 통제 시스템에 대하여 - 한국 사회의 리스크 관리 방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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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7:44:06Z</updated>
    <published>2026-04-01T05:4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라산의 입산 통제는 산을 즐기는 사람에게 종종 설명되지 않는 감정을 남깁니다.   하늘은 맑고, 시야는 트여 있으며, 바람도 감당 가능한 수준임에도 통제가 내려질 때, 그 결정은 체감적으로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충분한 준비를 마치고 일정과 비용을 들여 섬에 들어온 사람에게 이 판단은 안전 조치라기보다 판단권의 박탈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러한 감정은 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7r%2Fimage%2Fcbkit0az9ag9R7tDO3utEs8K_A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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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스페이스 코리아 신발의 정체성 - 태생적으로 안타까울 수밖에 없었던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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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12:26:26Z</updated>
    <published>2026-03-31T06:0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스페이스 신발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정리해야 할 전제가 있습니다. 노스페이스 신발은 하나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노스페이스 본사에서 만드는 신발과 노스페이스 코리아에서 기획하고 유통하는 신발은 같은 로고를 달고 있지만 출발점부터 다릅니다.   어떤 모델은 과대평가되고, 어떤 모델은 불필요하게 저평가됩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오해는 바로 이 지점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7r%2Fimage%2FYUyeDzNl2-0iZ2oJ865tKmgl48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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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콩의 탭문 섬, 맷돼지와의 조우 - 품바 어금니와 머리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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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12:20:06Z</updated>
    <published>2026-03-20T11:2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홍콩 탭문(Tap Mun)의 낮은 평화로운 소들의 영지다. 하이커의 텐트 사이를 누비며 간식을 갈구하는 소들의 느긋한 시선은 이곳을 '안전한 야생'이라 착각하게 만든다. 하지만 밤이 깊어 소들이 사라진 자리에 어둠이 내리면, 전혀 다른 결의 야생이 깨어난다. 하이커의 배낭 속 메뉴뿐만 아니라 텐트 배치의 허점까지 꿰뚫어 보는 '학습된 영리한 멧돼지'들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7r%2Fimage%2F4aRqmGnL5PN5rJumiEjEcek4mx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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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EYOND HIKE : 불수사도북 - 23시간 서울 북부 5개산을 이어 걷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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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04:19:12Z</updated>
    <published>2026-03-13T03:2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수사도북이란? 불수사도북은 불암&amp;ndash;수락&amp;ndash;사패&amp;ndash;도봉&amp;ndash;북한산으로 이어지는 서울 북부의 50여 km 능선이다.   지리적으로는 단순한 능선처럼보일수 있지만,  실제 이동 구조는 그렇게 간단하지 않고 각 산의 고유 흐름이 존재한다.  불암산과 수락산은 한 덩어리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도심으로 내려와 다시 오르는 사패산과 도봉산은 제 2막의 느낌이다.  도봉산부터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7r%2Fimage%2FXmOzAuvxy1TCPBz_Mmw98frAVYo.png" width="44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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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이스(Bass)는 살아있다. - 크게 들리지 않을지라도, 역할은 지대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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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6T08:19:49Z</updated>
    <published>2026-03-06T08:0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밴드에서 베이스는 늘 전면에 나서지 않는다.  눈에 잘 띄지 않고, 멜로디를 주도하지도 않으며, 빠져도 한동안은 잘 모른다.  그래서 베이스의 역할은 종종 이렇게 오해된다. &amp;ldquo;소리도 잘 안 들리는 데, 없어도 되는 거 아니야?&amp;rdquo;  그러나 실제로는 필수에 가깝다. 베이스는 없으면 음악이 성립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 글은 &amp;lsquo;훌륭한 베이스 연주&amp;rsquo;에 대한 이야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7r%2Fimage%2Fa71GyQzF2XRFxBEvD5ooPBCjy8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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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이슨과 로버트 그리고 메탈리카 - 베이스가 들리지 않았던 남자와, 들리게 된 남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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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6T07:02:27Z</updated>
    <published>2026-03-05T10:0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메탈리카의 역사에서 베이시스트는&amp;nbsp;밴드가 무엇을 허용하고 무엇을 금지하는지 드러내는 시험지였다.  그리고 이 이야기는 한 사람의 죽음에서 시작된다.  1986년, 투어 중 사고로 클리프 버튼이 세상을 떠났을 때, 메탈리카는 단순히 베이시스트 한 명을 잃은 게 아니었다. 밴드가 한동안 의지해왔던 &amp;quot;작곡과 방향성에 영향을 주던 존재&amp;quot;를 잃었다는 회고가 반복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7r%2Fimage%2FJP8GQsCjPuEaPRm9iyuzrgfRx_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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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작스러운 멈춤의 미학 - Pull Me under, I want you</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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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3T09:20:38Z</updated>
    <published>2026-03-03T06:3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림 시어터의 Pull Me Under 는 일반적인 구조의 곡이 아니다. 곡은 긴장을 끝까지 밀어 올리다가, 클라이맥스를 향해 가는 듯 하다가 딱 멈춘다. 이는 미완이 아니라, 마지막을 정리하기 위해 이동해야 하는 길 전체를 제거하고 충격을 선택한 결정이다. 곡이 멈추는 순간 청자는 정리되지 않은 감정을 그대로 떠안고 남는다. 마무리를 포기한 것이 아니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7r%2Fimage%2Frn7YzyJEx3c99uNxd-Z-iBXuCJk.png" width="45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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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림씨어터 40주년 기념 - Pt.3 그들의 음악 - 마지막에 남는 것은 인간이 느끼는 아름다운 선율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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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00:58:06Z</updated>
    <published>2026-02-24T00:3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림씨어터의 음악은 주류의 대중음악이라고 하기에는 매우길다. 그리고 어렵다.  이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정하는 사실일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드림씨어터의 음악을 듣지 않을 이유는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들의 음악은 아름답기 때문이며, 청자는 그 질감(Texture) 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음악이 복잡한 이유는 의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7r%2Fimage%2FwzWsY6UXfnT_V1cYgw4KZ1SQMm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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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림씨어터 40주년 기념 - Pt.2 서울라이브 - 드림씨어터가 한국에 40주년 투어를 돕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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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5T03:22:32Z</updated>
    <published>2026-02-22T14:1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이크 포트노이와 마이크 맨지니  마이크 포트노이는 2010년 탈퇴하여, 2023년에 복귀하였다. 그 기간에는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택된 마이크 맨지니가 드러머로 활동하였다.  마이크 포트노이는 드림씨어터의 드러머임과 동시에 1985년 마제스티 (드림씨어터 전신) 를 존 페트루치, 존명과 함께 만들었던 인물이기도 하다.    그는 드러머로서의 연주력은 물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7r%2Fimage%2F8wF4DGHjAffXx_ZHI_I0-rVdMi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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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림씨어터 40주년 기념 - Part I: - 드림씨어터가 한국에 40주년 투어를 돕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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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00:31:49Z</updated>
    <published>2026-02-22T08:0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림씨어터 40주년 기념 - Pt.3 그들의 음악 드림씨어터는 누구인가?  제임스 라브리에 (James LaBrie, 보컬) 존 페트루치 (John Petrucci, 기타) 존 명 (John Myung, 베이스) 조던 루데스 (Jordan Rudess, 키보드) 마이크 포트노이 (Mike Portnoy, 드럼)   존 페트루치, 존 명, 마이크 포트노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7r%2Fimage%2F289meKfBpk9l-cG8UquIFJ915U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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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주택자가 없으면? - 평화가 찾아올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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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09:00:24Z</updated>
    <published>2026-02-20T09: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주택자가 집을 내놓으면 공급이 늘어나 집값이 안정된다는 믿음은 단순하고 직관적이다. 매물이 많아지면 가격이 눌린다는 기대는 자연스럽다. 그러나 이 직관은 단기 현상만 설명한다. 시장은 순간적인 물량이 아니라 거래를 유지하고 가격을 지지하는 구조에 의해 움직인다.  문제는 상당수 무주택자가 이 구조에 참여할 수 있는 유효수요층이 아니라는 점이다. 무주택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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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울림 산 할아버지 다시 듣기 - 동요라는 가면을 쓴 산울림표 사이키델릭 록 넘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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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03:54:19Z</updated>
    <published>2026-02-20T03:4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울림의 산할아버지는 누구나 아는 동요다. 이 문장은 사실이지만, 동시에 이 곡을 가장 빠르게 소비하게 만드는 설명이기도 하다. 보통 익숙한 멜로디에 젖어 이곡을 듣게 되고, 빠지다 보면 어느새 3분이라는 시간이 지나가고 만다. 이 곡의 구성은 일반적인 노래의 문법과 거리가 멀다. Verse 도 없고 Bridge 도 없다. 하나의 Refrain 만 처음부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7r%2Fimage%2FKtBaw_9V5MlBeKuDi8su5w1Hkp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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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자연을 사랑해야 하는가? - 어느 순간 우리는 제거 될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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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06:18:05Z</updated>
    <published>2026-02-12T06:1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자연을 사랑해야 하는가&amp;quot;  너무 당연해서 의심되지 않는 명제입니다  &amp;ldquo;자연은 사랑해야 한다&amp;rdquo;는 말은 거의 무의식적으로 수용됩니다. 환경 담론과 윤리 교육, 다큐멘터리의 서사와 광고의 감성적 언어 속에서 자연은 이미 도덕적 우위를 점한 존재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자연은 보호받아야 하고, 인간은 반성해야 하며, 사랑은 그 둘을 매개하는 올바른 감정으로 제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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