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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edd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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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teddyle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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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7년간의 일본취업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회사에서 독립 후 Tokyo Career Studio를 운영하며 일본으로의 커리어 기회를 전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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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9T09:30: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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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모두에게는 각자의 시간이 있다 - 딱 한 개 기업만 설득하면 이기는 게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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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4:41:42Z</updated>
    <published>2025-10-26T14:3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의 채용시장은 전형적인 판매자 우위(구직자 우위) 시장이다. 그러다 보니 여유가 있는 기업들은 우수한 학생들을 경쟁사들보다 더 빨리 선점하고 싶어 했고, 이러한 경쟁이 심해지다 보니 4학년이 시작되지도 않은 학생들이 복수 기업에 최종 합격을 하여 내정을 받는 케이스가 점점 많아지고 있었다. 이를 일본에서는 '조기선고'라고 표현한다.  2023년 3월에&amp;nbsp;</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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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9. 일본 인사담당자가 찾아 헤매는 인재는? - 요즘 보기 드문 말귀 잘 알아듣는 인재를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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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4:41:42Z</updated>
    <published>2025-10-26T14:3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10월, 일본이 코로나 방역 관련 입국 제한을 완전히 철폐했다. 이제 진짜 시작이었다.  특히 그동안 관심은 있지만 시국이 시국이니만큼 한국인재 채용에 선뜻 나서지 못했던 기업들의 문의가 급증했다. 그중 가장 적극적이었던 곳이 일본 내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외식 체인업체 O사였다.  사내 인재 다양성 확보에 관심이 많은 기업이었고, 기존에 입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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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8. 전공이 뭣이 중헌디? - 일본 IT기업에 문과생이 그렇게나 많은 이유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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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4:41:42Z</updated>
    <published>2025-10-26T14:3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포텐셜 채용이 한국 구직자들에게 낯선 이유 중 하나는 '전공'이 그렇게까지 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물론 하드스킬이 필요한 전기, 기계, 화학, 의료, 건축 같은 분야는 당연히 관련 전공이 중요하다. 전기 회로도 못 읽는 사람을 포텐셜 있다고 앉힐 수는 없지 않은가. 하지만 그 외 직종들은 전공이 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특히 한국에서는 컴공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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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7. 면접관들은 당신의 국적에 관심이 없다 - 글로벌 인재보다 중요한 건 우리 회사에 맞는 인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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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4:41:42Z</updated>
    <published>2025-10-26T14:3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1월에 일본으로 갈 예정이었지만,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입국이 다시 막혔다. 결국 3월 중순이 되어서야 천신만고 끝에 일본에 도착할 수 있었다. 하지만 반년 이상 비워둔 사무실에는 연락이 거의 없었다. 현지에서 새로운 네트워크를 만들어야 했다.  그렇게 연결된 곳이 '재일한국유학생연합회(한유연)'였다. 1982년부터 운영되어 온 단체로, 도쿄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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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6. 스펙 채용 아니면 쉬울 거 같지? - 정성적 평가기준이 주는 모호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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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4:41:42Z</updated>
    <published>2025-10-26T14:3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초, 구직자들이 조금씩 늘어나기 시작했다. 비대면으로도 세상이 돌아간다는 걸 1년간 체득한 덕분이었다. 기업들도 온라인 설명회와 면접회를 열기 시작했고, 구직자들도 &amp;quot;내년쯤엔 나갈 수 있겠지&amp;quot;라는 희망과 함께 다시 일본 취업 시장을 두드렸다.  그해 초에 만난 전영태 씨는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었다. 영어영문학과 출신에 방황이 길었던 친구. 2</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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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5. 코로나 시국에 일본취업이요? - 위기가 기회라더니 진짜였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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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4:41:42Z</updated>
    <published>2025-10-26T14:3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1월, 우리 사업부는 연초부터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다. 2019년 역대 최다를 찍은 일본취업 실적이 시장이 얼마나 활발한지를 보여주고 있었다.  그런데 채 1월이 끝나기도 전에 '우한 폐렴'이라는 단어가 뉴스를 서서히 잠식했다. 당시만 해도 '신종플루' 정도로 넘어가지 않을까 생각했다. 하지만 상황은 급변했다. WHO가 팬데믹을 선언하고, 20</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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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 닛산자동차 신졸 월급이 22만 엔이라고? - 일본 기업의 신중함이 낳은 월급에 대한 오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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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5:15:22Z</updated>
    <published>2025-10-26T14:3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은 지금 돌이켜봐도 일본취업이 가장 활성화된 시기였다. 하루가 멀다 하고 각종 이벤트가 열렸고, 기업들이 내한했으며, 전국의 대학에서 설명회 요청이 쏟아졌다.  하지만 대외환경은 우호적이지 않았다. 2019년 7월부터 시작된 한일 무역분쟁과 노노재팬 운동으로 반일 감정이 들끓었다. 하반기 예정이었던 글로벌 채용 박람회가 취소되었고, 내가 담당하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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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 나라는 존재가 꼭 대단할 필요는 없어요 - 일본취업 시장에서 가장 큰 무기는 '솔직한' 나 자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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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4:41:42Z</updated>
    <published>2025-10-26T14:3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서 이야기했던 것처럼 일본취업에 '스펙'은 크게 중요치 않다. 하지만 이 말을 듣고 달려든 구직자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게 있다. 바로 자기분석이다.  자기분석이란 '나'를 어필하기 위해 그간의 경험들을 되새겨서 시기별로 유의미한 에피소드를 정리하고, 내가 어떤 강점과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지 정리하는 작업이다.  일본에서 취업활동을 하는 친구들은 이 작업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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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스펙 준비할 게 없다고요? 이게 맞아요? - 당신이 취득한 자격증이나 시험 점수 말고 당신이 궁금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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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4:41:42Z</updated>
    <published>2025-10-26T14:3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일을 시작하고 새삼 놀란 점이 있었는데, 수많은 일본 기업들이 한국까지 넘어와서 채용 박람회를 열고 설명회를 개최한다는 것이었다.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기업들도 상당히 많았다.  평생 한국에 살며 다른 나라 취업을 생각해 본 적 없던 나로서는 낯선 광경이었다. 동시에 이렇게 열심히 사는 분들에게 누가 되면 안 된다는 책임감도 느꼈다.  꽃샘추위가 아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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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일본어 잘한다고 일본취업 잘하는 건 아니에요 - 아무리 일본어가 유창해도 결국 언어의 본질은 명확한 의사소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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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5:09:58Z</updated>
    <published>2025-10-26T14:3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공기관의 흔한 행정직으로 조용히 근무하고 있던 어느 날, 나는 소싯적(오타쿠 시절)에 재미 삼아 따둔 JLPT를 입사할 때 적었던 것이 화근이 되어, 갑자기 육아휴직을 들어가게 된 전임자의 자리를 메우러 정부에서 주관하는 일본취업지원사업 담당으로 발령받았다. 그렇게 나는 일본취업을 원하는 분들을 돕는 일본행 티켓 판매 상담원이 되었다.  2018년 8월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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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 2. 잘하는 일에도 종류가 있다고? - 진짜 집중해서 찾아야 할 잘하는 일은 이미 정해져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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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8T22:00:26Z</updated>
    <published>2025-07-08T22: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취업 컨설턴트 일을 하면서 취준생 친구들에게 잘하는 일을 물어보면 답이 제각각인 경우가 많은데, 답변들을 쭉 모아보면 다음 두 가지 패턴이 가장 일반적이다. A패턴 : &amp;quot;저는 일본어를 좀 하고 영어회화도 잘하고 Python도 좀 다룰 줄 알아요&amp;quot; B패턴 : &amp;quot;저는 프로젝트에서 기획하는 걸 잘하고 또 사람들 특성을 잘 파악해서 역할을 부여하는 걸 잘해요&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G9%2Fimage%2FLjlhLVEfv8ol0ofTpTZLOnnvXr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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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 01. 좋아하는 일을 하면 진짜 행복할까? - '좋아하는 일'에 숨겨진 진짜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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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8T11:01:01Z</updated>
    <published>2025-07-08T11:0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아하는 일을 해야 할까요? 잘하는 일을 해야 할까요?' '가슴 뛰는 일을 해야 후회하지 않습니다' '우선은 잘하는 일을 해야 밥벌이가 되죠'  늘상 그래왔지만 최근 들어 더더욱 본인의 길에 대한 고민을 떠안고 있는 사람이 많아진 느낌이다. 물론 '나'를 찾는 것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내 알고리즘 탓일 수도 있다. 한편으로는 사주, 타로 관련 콘텐츠가 엄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G9%2Fimage%2FW31ijdQe9u3N55jTomNesnqoDi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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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정과 열정사이(3) :  일본행이라는 단 하나의 구원 - 절망 속에서 일석삼조의 기회를 포착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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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0T22:00:09Z</updated>
    <published>2025-03-20T22: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상치 못한 복병 : 코로나 입사 후 4년 만에 한때 꿈에 그리던 본부에 입성했다. 하지만 한 김 식고 난 후 넘어와서 그런지는 몰라도 엄청난 의욕 이런 것보다는 반대로 기회가 많은 수도권에서 한적한 울산으로 내려온 탓에 내 전문성을 쌓는데 제약이 생기지 않을까라는 걱정이 더 앞섰다.  다행히 업무 특성상 수도권에서 대부분의 고객들을 만나야 했으며 직속 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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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정과 열정사이(2) : 제너럴리스트는 되고 싶지 않아 - 스페셜리스트보다는 제너럴리스트가 이상적인 공공기관에서 느낀 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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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1T08:05:03Z</updated>
    <published>2025-03-19T22: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같은 회사 맞아? 승진자리를 쫓아온 해외취업센터였지만 사실 내가 우선적으로 희망했던 자리는 아니었다. 원래는 승진에 더욱 유리한 자리로 가기로 결정되어 있었는데 입사 당시 회사에 조금이라도 잘 보이고 싶어서&amp;nbsp;굳이 내지 않아도 되는 JLPT N1 자격증이 마침 인사팀 눈에 띄는 바람에 갑자기 자리가 변경되었다는 후문이었다. 당시에는 속이 좀 쓰렸지만 궁극적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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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정과 열정사이(1) : 공공기관이 주는 안락함에 취해 - 졸업 후 여러 기업들을 헤매다 공공기관에 정착하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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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9T08:45:32Z</updated>
    <published>2025-03-19T07:5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Prologue 2016년 7월 1일, 울산 중구 어느 공공기관의 2층 대강당은 꿈과 열정이 가득한 100여 명의 신입사원들이 임명장 수여식과 더불어 앞으로 펼쳐질 신입사원 연수에 대한 기대로 가득 차 있었다. 나는 사실 졸업 후 이 회사 저회사를 옮겨 다니다 들어온 중고신입이었기 때문에 설렘보다는 이 회사에서는 진득하니 잘 다녀야 할 텐데라는 일말의 걱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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