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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mudde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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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감정을 스타일링하고, 순간을 관찰합니다. 사람과 브랜드 사이의 본질을 감각적으로 포착하고, 일상을 더 의미 있게 설계합니다. 감정과 경험이 스며드는 접점을 고민하는 기획자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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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0T03:49: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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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내면의 리추얼&amp;rsquo;이라는 말에,  나는 잠시 멈췄다 - [chapter 1 :&amp;nbsp;&amp;nbsp;NONFICTI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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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6T03:12:20Z</updated>
    <published>2025-06-16T02:3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Reset, Refresh for the Self&amp;rdquo;논픽션은 그렇게 자신을 소개했다.향을 매개로 내면의 힘을 되찾고, 나만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브랜드.치장을 걷어낸 본질을 향해 조용히 다가가자고 말하는 브랜드. 나는 그들의 문장들을 여러 번 읽었다. 조금은 감탄했고, 조금은 의심했다. 그리고 결국, 아주 조용한 질문 하나를 꺼냈다. &amp;ldquo;이 이야기,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Uz%2Fimage%2FCduIBVg77gVjvB8O8iw7dXlzTZ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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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랜드를 읽는다는 것,  나를 이해하는 감각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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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4T08:29:07Z</updated>
    <published>2025-06-14T05:0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의 공기를 자르는 향,  무심하게 입은 티셔츠의 조직감,텀블러를 쥔 손끝의 온기.이 모든 순간에 브랜드는 있다. 우리는 브랜드를 통해 물건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은 삶의 태도를 선택하고,감정의 결을 관리하며,나라는 사람의 '방식'을 설계하고 있다.  브랜드는 관계다  내게 브랜드는 &amp;lsquo;기획&amp;rsquo;의 대상이기 전에,삶의 일부이자 감정의 반사작용에 가까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Uz%2Fimage%2FuKb2VTkBEUEtAX25qa0rMDysgx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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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의 나는 이렇게 입는다 - Moodwear Part4 : 감정 스타일링의 끝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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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2T02:31:37Z</updated>
    <published>2025-06-12T02:2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플리 : Remember Me - meenoi  색을 고르던 일이 있었다.기분에 맞는 옷을 찾아 하루를 구성하던 날들도 있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나는 더 이상&amp;lsquo;오늘은 어떤 색을 입을까&amp;rsquo;를 묻지 않게 되었다.  대신,내가 어떤 사람인지,지금 내가 어떤 마음인지,그리고 그 감정이얼마나 내 몸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었는지를생각하게 되었다.  요즘의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Uz%2Fimage%2Fthvga-hv2VBKCd4pDfKwqYpuQy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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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은 나를 어떻게 입혔을까 - Moodwear Part4 : 감정 스타일링의 끝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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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2T02:31:37Z</updated>
    <published>2025-06-12T02:1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플리 : 굿데이 2025 (텔레파시 + 달빛 창가에서)  옷장을 열었다.색감도, 기장도, 소재도 제각각인 옷들이각기 다른 기억처럼 걸려 있다. 정리하다 문득,&amp;lsquo;왜 나는 이 옷을 이렇게 자주 입었을까&amp;rsquo;하는 생각이 들었다.그리고 그 질문은 곧&amp;lsquo;그때의 나는 어떤 감정이었을까&amp;rsquo;로 이어졌다.  사람들은 옷을 유행 따라 입는다고 하지만돌아보면 내 옷은 감정 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Uz%2Fimage%2FzJ5Y61gMw1AhrztanFY_CbhlxE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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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여름의 싱그러움을 입다 - Moodwear Part3 : 오늘 나는 이 색을 입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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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2T02:31:37Z</updated>
    <published>2025-06-12T01:2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플리 : 초록을 거머쥔 우리는 - 잔나비  햇빛이 유난히 투명하게 내려앉는 아침.장마가 오기 전, 하늘은 더없이 맑고,나무들은 잎을 활짝 펼쳐온몸으로 초록을 발산한다. 공기 속에는 비의 기척이 서서히 깃들지만아직은 아니다, 라고 말하듯&amp;mdash;잔잔하고 싱그러운 바람이 귓가를 스친다. 바로 이런 날,나는 내 마음에 가장 잘 어울리는 색을 찾는다. 이름 붙이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Uz%2Fimage%2FU_6TWuSgzzo6f63YRouKzyJ44I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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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마가 오기 전, 하늘빛을 입다 - Moodwear Part3 : 오늘 나는 이 색을 입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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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2T02:31:37Z</updated>
    <published>2025-06-11T03:1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플리 : Antifreeze - 백예린  장마가 오기 전, 마지막으로 펼쳐진 맑은 하늘. 유리창에 비친 하늘빛은 자꾸만 나를 멈춰 세운다. 쏟아지듯 쨍했던 햇살도,가볍게 스치는 바람도,며칠 후면 잿빛 장막에 잠길 거라 생각하니지금 이 순간을 조금 더 붙잡고 싶어진다.  요즘의 하늘은 이상할 만큼 예쁘다.마치 곧 떠날 걸 아는 사람처럼,오히려 더 반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Uz%2Fimage%2Ftc4mhtGgRft4Zc8iiB3sDH388WY.png" width="46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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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봄을 붙잡고 싶을 때 - Moodwear Part3 : 오늘 나는 이 색을 입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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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2T02:31:37Z</updated>
    <published>2025-05-31T12:4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플리 : Never Ending Story - IU  정말 끝인가? 라일락 향이 옅어지고,  벚꽃은 모두 땅으로 내려앉았다. 카페 메뉴판엔 벌써 여름 한정 음료가 등장하고, 거리에 부는 바람은 한결 덜 설레지만 나는 아직, 이 계절을 떠나보낼 준비가 되지 않았다.  올해의 봄, 나는 그 꽃잎을 다 보지 못한 것 같고, 그 햇살을 다 느끼지도 못한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Uz%2Fimage%2FDKoNXMukKv-E0d8bQJzxaotfD4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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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흔들리지만 걷는다 &amp;lt;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amp;gt; - Moodwear part2 : 오늘, 나는 그들의 마음을 입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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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2T02:31:37Z</updated>
    <published>2025-05-24T12:1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시절의 나는 어른도, 아이도 아니었다. 의젓하다는 말과 철없다는 말을 동시에 들으며 그저 버텨야 할 날들을 살아내던 중이었다. 누구도 제대로 나를 이해하지 못했고, 나조차 나를 설명할 수 없던 날들. 그 무렵의 나는 조금씩 흔들리면서도 걷고 있었다.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계속 흔들리지만, 걷는 걸 멈추지는 않았다. 어딘가 불편한 옷을 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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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내게 무해한 사람&amp;rsquo; &amp;lt;모래로 지은 집&amp;gt;에서 - Moodwear part2 : 오늘, 나는 그들의 마음을 입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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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2T02:31:37Z</updated>
    <published>2025-05-17T02:3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플리 : 우효 - 청춘 (DAY)https://youtu.be/qv4tslDFnK8?feature=shared  사람들은 종종 &amp;ldquo;넌 참 착해&amp;rdquo;라고 말한다. 그 말은 칭찬 같지만, 들으면 들을수록 조금씩 피로해진다. 누구에게도 날카로워지지 않기 위해 나를 깎고 다듬고 억제하는 일이, 어느 순간부터 감정의 부채처럼 쌓인다.  〈모래로 지은 집〉 속 &amp;lsquo;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Uz%2Fimage%2FHvTTdWmr6_nu0u3bEJCBFhX-y9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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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화] 결을 따라 만드는 브랜드 - 섬의 결을 읽다, 하나의 제안을 마무리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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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7T07:50:22Z</updated>
    <published>2025-05-17T00: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를 브랜드로 읽는다'는 말은 처음엔 낯설게 느껴졌다. 그러나 감각을 모으고, 언어를 정리하고, 리듬을 따라 걷다 보니 이제는 한 편의 브랜드 기획안처럼 제주가 머릿속에 자리 잡았다.  '섬의 결을 읽다'는 관광의 언어로 포장된 제주가 아닌, 감각과 결의 리듬을 가진 섬의 본질을 회복하고자 했던 기획이다. 그리고 이 여덟 번째 글은, 그 모든 기록을 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Uz%2Fimage%2FgaK5klt4b_Z6P1G_9S9uzyMzn-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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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화] 브랜드는 누구의 언어로 지속되는가 - 섬의 결을 읽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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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7T02:42:03Z</updated>
    <published>2025-05-16T09: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의 결을 따라 걷는다는 건, 그저 길을 걷는 일이 아니다. 이 브랜드는 한 섬의 리듬을 차용하고, 누군가의 일상에 스며드는 일이기 때문이다.  브랜드는 늘 자문해야 한다. &amp;quot;우리는 누구의 언어로 말하고 있는가?&amp;quot;   제주를 브랜드화한다는 것의 무게  '섬의 결을 따라 걷다'는 말은 아름답다. 하지만, 이 말이 누군가에겐 소비의 말이 되고, 또 다른 누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Uz%2Fimage%2FDN-3SUoiYuIDOUmA4fPieghGjk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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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화] 제주의 감각은 어떻게 지속 가능한 체험이 될까 - 섬의 결을 읽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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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7T02:42:03Z</updated>
    <published>2025-05-15T23: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의 브랜딩은 일회적이어선 안 된다. 나는 '결'을 이야기한다. 결은 흐름이고, 축적이며, 반복 가능한 리듬이다.  그렇다면 제주의 브랜드 경험 역시 한 번의 방문으로 끝나지 않고, 사람의 리듬 안에 머무는 감각 구조로 설계되어야 한다.  브랜드 경험은 '설계된 리듬'이 되어야 한다 &amp;quot;걷고, 감각하고, 기록하고, 들려준다&amp;quot; 이 네 가지는 '경험'을 브랜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Uz%2Fimage%2FTh3epAJosn8fAz-G26g1LllzgH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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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화] 색, 로고, 비주얼  : 제주의 얼굴 만들기 - 섬의 결을 읽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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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5-15T1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제 제주의 얼굴을 그릴 차례다.&amp;quot; 이전까지 감각을 해석했고, 언어를 만들었고, 슬로건을 제안했다. 이제는 그 감각과 언어를 이미지로 바꿔내는 일이 필요하다. 브랜드는 결국 눈에 보이기 때문이다. 사람은 가장 먼저 '얼굴'로 브랜드를 기억하니까.  제주는 설명보다 감각으로 남는다. 그렇다면 제주를 설명하지 않는 디자인이어야 한다. - 크지 않고, 조용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Uz%2Fimage%2FAf7UHAHiXcblUDm9lOylXWDktb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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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화] 제주 브랜드 슬로건,  어떻게 만들까 - 섬의 결을 읽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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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5-15T1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제주는 어떤 말투로 우리에게 말을 걸어야 할까?&amp;quot;  브랜드는 결국 말을 건다. 어떤 슬로건이든, 어떤 한 줄이든, 그 안에는 브랜드가 가진 철학과 감각, 태도가 담긴다.  나는 지난 회차에서 제주를 구상하는 다섯 개의 키워드를 정리했다. 무심함, 머무름, 리듬, 결, 여백 이제, 이 키워드에 목소리를 입힐 차례다.  1. 제주다움을 말하는 방식  브랜드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Uz%2Fimage%2FhCM_Ilxz6J1DFpzUpQ7ZZg2-Ic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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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화] 제주 브랜드의 키워드를 정리하다 - 섬의 결을 읽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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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5-14T1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랜드는 결국, 언어로 기억된다.  '힐링', '감성', '자연', '청정', '감귤'. 지금의 제주는 이 다섯 단어로 요약된다. 대중의 머릿속에 이미 자리 잡은 이 키워드들은 짧고 간결하며 익숙하다. 그리고 어쩌면, 지나치게 익숙해져 버렸다.  내가 제주를 다시 말하려는 이유는 이 익숙한 언어들 너머에 섬이 가진 더 깊고 섬세한 결이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Uz%2Fimage%2FjiqYB0azUKV9W3bYS_urBJpiC-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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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화] 제주다움을 말하는 언어들 - 섬의 결을 읽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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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7T02:42:03Z</updated>
    <published>2025-05-13T23: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제주는 어떤 감각으로 기억되는가?&amp;quot;  누군가에게는 바람이었다. 누군가에게는 천천히 걷게 되는 길, 그리고 누군가에게는 어릴 적 귤밭 아래, 오래 앉아 있던 그 습기였다.  그 기억 속 제주는 조용했고, 묵직했고, 급하지 않았다.  1화에서 나는 지금의 제주가 '힐링', '감성', '인증'이라는 단어로 빠르게 소비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이제 우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Uz%2Fimage%2FNTFZdOhBiDFDaLRGDbocTVaQSH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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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화]_지금 제주, 어떤 이미지의 섬인가&amp;nbsp; - 섬의 결을 읽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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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7T02:42:03Z</updated>
    <published>2025-05-12T23: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1화] _ 지금 제주, 어떤 이미지의 섬인가 &amp;ldquo;요즘 제주, 뭐 떠올라요?  누군가에게 물었다. 돌아온 대답은 명확했다. &amp;ldquo;오름, 감성 카페, 렌터카 여행, 한라봉 에이드.&amp;rdquo; 누구에게 물어도 비슷했다.&amp;ldquo;감성 있는 바다 앞 카페요.&amp;rdquo;&amp;ldquo;한 달 살기 하기 딱 좋은 데.&amp;rdquo;&amp;ldquo;비싸긴 한데, 그래도 힐링되잖아요.&amp;rdquo;  이 섬에 대해 우리는 꽤 익숙하게 말한다. 그런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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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진진'의 '모순'을 입는다면 - Moodwear Part 2 : 오늘, 나는 그들의 마음을 입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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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2T02:31:37Z</updated>
    <published>2025-05-09T15: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진진의 무드 트랙 *심규선 - 부디*https://www.youtube.com/watch?v=lV0h6954hmA이 노래와 함께, 그녀의 감정을 읽어주세요.  안진진.  명랑하다.  사람들은 그렇게 말한다.  하지만 진진은 웃을수록 더 무거워지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었다. 무심한 척했지만, 누구보다 상처에 예민했고, 쿨한 척했지만, 누구보다 사랑받고 싶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Uz%2Fimage%2FZSMEDQZrz3lxHutbhPJeTNA9AG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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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섬의 결을 읽다(0) - [0화 프롤로그] _ 왜 '제주'를 '브랜드'로 읽으려 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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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7T02:42:03Z</updated>
    <published>2025-05-06T03:3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는 한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섬이자 여행지다. 연간 약 1,300만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그 수치는 여전히 증가 추세다. 언제부턴가 제주를 찾는 사람들은 렌터카, 카페 투어, SNS 인증샷, 주말 2박 3일짜리 효율적 일정 속에서 섬을 &amp;lsquo;체크인&amp;rsquo;하고 &amp;lsquo;체크아웃&amp;rsquo;하는 소비자들이 되었다.  나는 제주에서 태어나 24년을 살아왔다. 돌담 사이로 불어오는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Uz%2Fimage%2FldM_40HyOOs1qvEMOpnP1-McFK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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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 오는 날, 나는 약속을 입는다 - Moodwear Part 1 : 오늘, 나는 이 감정을 입고 싶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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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2T02:31:37Z</updated>
    <published>2025-05-02T15: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무드 트랙 *존박 - 네 생각*https://www.youtube.com/watch?v=tW21HFc8r2A&amp;amp;list=RDQMuyoF76BHGY0&amp;amp;index=20이 노래와 함께, 오늘의 감정을 읽어주세요.  토요일 아침, 알람 소리에 눈을 떴다. 창밖에서는 빗방울이 천천히 떨어지고 있었다. 오늘은 약속이 있다. 잠깐, 정말 잠깐 이불 속에서 &amp;lsquo;나가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Uz%2Fimage%2FDh7P-oJe74HDD1yfZiTk8odbhI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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